한창 싸이월드 유행할즈음..싸이친구로 알게된 언니가 생각이 난다 나하고 한두살 차이 났던것 같은대 어렸을때 그언니가 얼마나 어른스럽고 예뻐보이던지.. 사이버친구 였음에도 불구하고 내 고민에대해서 조언도 많이 해주고 잘 들어주던 고맙고 감성적인 언니였다고 기억이난다 오래 이어가진 못했는대 그게 얼마나 아쉬웠던지..이름이라도 기억해둘걸 ...아쉬운 인연ㅎㅎㅎ 그언니 bgm이 이노래 였는대 ..그 당시땐 목소리가 너무 낮아서 답답한 느낌이들어 별로 안좋아했는대 나중에 커서 다시 듣다보니 참 좋은 노래더라 그 언니로 인해 첨 알게된노래여서 그런가?? 듣다보면 어느새 그때의 내가 떠오르고 그 언니가 떠오르더라...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그때 정말 너무 고마웠어 언니
옛날에 2년전에 부모님이랑 오빠랑 손잡고서 마스크 꼭 끼면 괜찮겠지 생각하면서 이노래 블루투스 연결해서 가족사진 찍으러 가는 차 안에서 가족이랑 따라불렀는데 그게 진짜 지난주 같은데 아쉽게도 과거는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것 때문인지 추억 화상하면 진짜 나는눈물 밖에 안 나오네
When you say you love me and accept me I don't want any more say it confidently I get anxious about growing greed All day long, thinking of you I'm sleepy There are many springs (like a child) Because I'm afraid (like an idiot) Laughing next to me like this I can't believe it I love you so much, I'm so overwhelmed When I open my eyes, I fear that everything will disappear I can't sleep I want to give (my everything) I want to receive (Your heart) Anything you can do like everyone else I want to share My heart is in a hurry, my stomach is narrow I'm afraid I'll ruin everything I'm anxious For making me smile (like a child) For making me cry (like an idiot) This excitement once again in my life for making me feel For making me believe, for giving me strength The first thing I say when I open my eyes thank you so much For coming to me and making me dream You who gave us the gift i love you
한창 싸이월드 유행할즈음..싸이친구로 알게된 언니가 생각이 난다 나하고 한두살 차이 났던것 같은대 어렸을때 그언니가 얼마나 어른스럽고 예뻐보이던지.. 사이버친구 였음에도 불구하고 내 고민에대해서 조언도 많이 해주고 잘 들어주던 고맙고 감성적인 언니였다고 기억이난다 오래 이어가진 못했는대 그게 얼마나 아쉬웠던지..이름이라도 기억해둘걸 ...아쉬운 인연ㅎㅎㅎ
그언니 bgm이 이노래 였는대 ..그 당시땐 목소리가 너무 낮아서 답답한 느낌이들어 별로 안좋아했는대 나중에 커서 다시 듣다보니 참 좋은 노래더라
그 언니로 인해 첨 알게된노래여서 그런가?? 듣다보면 어느새 그때의 내가 떠오르고 그 언니가 떠오르더라...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그때 정말 너무 고마웠어 언니
좋네요 저도 싸이월드 있던 때에 태어나고싶습니다 ㅠ
본인등판 해주시면 좋겠다 ㅋㅋㅎ
❤,771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님도 되게 멋지고 좋은 사람 같아요
@@m1okchoi싸이월드를 모르시나요 엄청애기겠군요 싸이월드 대단했죠 지금도 있어요 하고 싶으면 하세요
김동률씨 중저음은 항상 들어도 매력적인 보이스.
내 남편 고마워요❤ 우리가 되줘서 고마워요😊
언제 들어도 너무도 이쁜 노래 ♥︎♥︎♥︎
동화음악같아요. 이런 이싱향세계가 있다면 인생의 가치는 엄청날거같아요.
아침에 잠깨며
꼭 듣는 노래!
어떻게 이런 가사를 썼지 정말 나같은... 상대의 힘든 상황에.. 조급하고 불안해서, 너무 사랑해서 이별을 재촉해버린 나.. 재회 기다리며 들어요 우리 다시 행복하길❤
불가능. 혼자 늙으세요.
다시 행복해지세요
언제들어도 작살나는 목소리ㅠ
도입부만 들어도 설레는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
김동률가수님의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좋아요
13년전 내게 이 노래 듣게 해 준 사람 고맙다 잘 사세요
저음도 저음이지만 중음역대에서의 가볍고 풍부한 음색이 매력인 가수 아이처럼에서 김동률 음색 너무 산뜻하고 좋다
공감합니다
사랑한다 말하고~~~ 벽을 넘어서~~~
갑자기 손에 손잡고?
아씨 코리아나야 손을잡아 씨
우리 사는 세 상 더 욱 ㅋㅋㅋㅋ
너무좋아서 항상 듣는 곡
김호중 팬까페에서 링크 타고 넘어와 듣고있어요 노래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오늘 고백한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실패?ㅋ
응원해요😊
결과는 어케 됐나용?
행복한 고백 성공^^감사합니다👍
꽝!
힘들때 외로울때 슬플때 너무좋아 설레일때 저는 이노래를 들어요
전설의 띵곡
아침마다 이런 목소리로 사랑한다 듣고 싶네요
버킷리스트같아요^~^
우리 자기랑 여행하면서 들으니까 더좋다❤
노래 좋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너무 좋아요
아이처럼 💕 💜 💏 💙
멋진 노래네여
가사 좋은 노래 딱입니다~~
사랑한다 말하고! 벽을넘어서!
아마추어 중년버스커입니다
버스킹하면서 부르려고 이 영상보면서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참 예쁜 노래지요^^
사랑해요 내사랑.
옛날에 2년전에 부모님이랑 오빠랑 손잡고서 마스크 꼭 끼면 괜찮겠지 생각하면서 이노래 블루투스 연결해서 가족사진 찍으러 가는 차 안에서 가족이랑 따라불렀는데 그게 진짜 지난주 같은데 아쉽게도 과거는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것 때문인지 추억 화상하면 진짜 나는눈물 밖에 안 나오네
마스크 꼭 까면 괜찮겠지는 무슨 말이에유
2년전이면 ...흠...흠..10년 뒤에 다시 찾아와서
그 이야기 하렴..
@@m1okchoi 저사람도 10년은 더살았을텐데 뭔 주접이야 ㅋ
@@마르미-j4b 그건 밑 댓글이 단건데 왜 나를 태그해서 주접이야 ㅋ ㅇㅈㄹ 하고 있어 꺼져라
.
ㅅᆢ
ㅇㅇ
크으❤️
When you say you love me and accept me
I don't want any more
say it confidently
I get anxious about growing greed
All day long, thinking of you
I'm sleepy
There are many springs (like a child)
Because I'm afraid (like an idiot)
Laughing next to me like this
I can't believe it
I love you so much, I'm so overwhelmed
When I open my eyes, I fear that everything will disappear
I can't sleep
I want to give (my everything)
I want to receive (Your heart)
Anything you can do like everyone else
I want to share
My heart is in a hurry, my stomach is narrow
I'm afraid I'll ruin everything
I'm anxious
For making me smile (like a child)
For making me cry (like an idiot)
This excitement once again in my life
for making me feel
For making me believe, for giving me strength
The first thing I say when I open my eyes
thank you so much
For coming to me and making me dream
You who gave us the gift
i love you
사랑하고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고백을 언제해볼까요~~? 궁금하네요? 정말이었을까요?
우리신랑 고마워요 😄💗
보고싶다 내 털아기 에나❤
언제나 어디서나 널 생각하며 살아갈게.
나한테 와줘서 고마웠어!
사랑해🌈🐯
하느님 안에서 만난 자기랑 ..이쁜 사랑하게 해주세요. ♥
명 곡
이 노래 들으면 벽을 넘어서 밖에 생각안난다 이제
그대 나 사랑해요
사랑한다 말하고~ 벽을 넘~어서
가빈예지현승병희길정 사랑해♡^^♡~
Good
트바로티 팬카페에서 링크타고 왔어요
좋은노래 잘 듣고갑니다^^
이 노래 좋아여😊
고백했다
나의 DITTO
15년전 중국연길에서 옷가게할때 맨날 이노래 틀어놓았는데...
좋다
2025년도에 듣고있는 사람
좋아 😊
굿
2:22
잠자기전 누워서 노래들어요ㅎ
굿굿
voice :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
🖤
우리 결혼식 축가였던 노래♡우리가족
돌아가고싶다
김동률
사랑해 내 첫 고양이 에나야 🐯❤
🥰😍😘❤
🖤🖤🖤
노래불러주던11살아린유부남동생이보고싶네요😅😅😢😢😂😂
2010년대 느낌이 핑 돈다
ㅇㅈ
2000년대 초반 느낌임
❤
첫사랑이랑 만나고 싶다 😢😢😢
내남친♡내사랑자기
내남친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채원아 ❤ 잘 다녀와~
채원아❤운전조심하고 잘다녀와
남친이젤좋아하는곡이에요.저또한좋아하구요.어제남친에게말실수를해버렸네요.오늘보았을때눈도마주치지않더군요ㅠ괜한오해해서흘데없는말해서미안해요.앞으론제멋대로생각하는버릇고치도록노력할게요
항상그자리에서힘이되주는그대이길바래봅니다.담에볼땐웃음가득한얼굴로봐여♥하고또💕💕💕합니다
🐎
내마음은그게아니었는데,괜히상처주고,상처받을까봐일부러...내가가진게너무부족하고없어서그냥포기,보고싶지만,그냥잊어주는것도좋을꺼갔음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