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보다가 현타 온 스바루 [오오조라 스바루/오하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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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레잔의홀로클립
    @레잔의홀로클립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런 거였다니... 스바루 덕분에 하나 배웠다!

  • @BigGodMioFire
    @BigGodMioFir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하루죙일 컴터앞에서 살면서 대학교 졸업한뒤로 회사 들어갈때까지도 주기적으로 자꾸 이유모를 두통과 무기력함이 찾아왔었어요.
    특히 잘때 등이 엄청 아프고 자고일어나도 등과 엉덩이 전체가 굳어있는느낌이라 전혀 상쾌하지도않았죠.
    그래서 직장사람들에게 물어봤더니 그게 직장인이 헬스장 다니는 이유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헬스끊고 매일매일 1시간씩 운동하면서 1년정도 되니까 어지럼증과 허리통증 싹 사라졌습니다...ㅋㅋ
    가장 큰 원인은 컴퓨터앞에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눈 근육의 피로감이 쌓이고 척추를 받쳐주는 등근육과 다리 및 골반을 받쳐줄 햄스트링등 큰 근육들이 위축되면서 몸도 안으로 굽고 점점 척추를 따라 허리부터 승모, 뒷머리까지 통증이 온다고해요.
    원래 다리와 등의 근육은 척추를 받치며 직립보행을 하기위해 근육의 크기도 크다고합니다.
    그런데 이런 근육이 있었을땐 모르다가도 활동량이 적어지면서 점점 근육이 위축되다보면 한순간에 펑 터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니까 여러분 컴퓨터앞에 매일매일 앉아계신분들은 적어도 스쿼트랑 등 운동은 필수라고봅니다. 딱 데드리프트까지만 하게되면 그냥 온몸에 민트초코가 발라진거마냥 상쾌해집니다.

  • @Stellar_Stellar
    @Stellar_Stella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래서 내가 쇼츠를 안봄…

  • @pai6790
    @pai6790 6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솔직히 업무 연락 많이오는 사람은 디지털 디톡스할때 우울한거 많이 날아가는거 공감됨..

  • @wallnut1972
    @wallnut1972 6 місяців тому

    루틴... 중요하군요

  • @meltdown798
    @meltdown798 6 місяців тому

    희안하게 쇼츠보면 뇌가 마비된 느낌이 들긴함

  • @gakdogy
    @gakdogy 6 місяців тому

    허무한건 허무하니 싫은거다 허무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