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몇개 있는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1. 아나콘다를 쓰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우라라3 증쥐1이신데 증쥐가 더 턴받기 좋다고 생각이 되는데 혹시 비율에 이유가 있으실까요? 3. 혁낙이외의 다른 후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실력이 좋지 않아서 혁낙을 쓰기위한 준비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 낙인추방으로 루벨리온+낙인룡으로 원성룡을 소환하는 식의 견제를 만드는 걸 주로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번 금제에 낙인 많이 풀어주던데 덱리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알 수 있을까요
오늘 영상도 잘 먹었습니다!! 살로니르 무제 맛있다!!
00:17 천배는 얼마나 이기려고 환장했으면 후와로스를 살포하는 걸까
궁금한게 몇개 있는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1. 아나콘다를 쓰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우라라3 증쥐1이신데 증쥐가 더 턴받기 좋다고 생각이 되는데 혹시 비율에 이유가 있으실까요?
3. 혁낙이외의 다른 후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실력이 좋지 않아서 혁낙을 쓰기위한 준비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 낙인추방으로 루벨리온+낙인룡으로 원성룡을 소환하는 식의 견제를 만드는 걸 주로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콘다는 좋은 카드인데
덱 매수를 줄여서 저점초동 콘다가 필요 없어서 안썻어요
우라라 비율이 높은건 천배 견제 개념이 더 큽니다
다른 후열은 특히 함정은 느려서 저는 비선호 했지 좋은 카드는 맞아요
특히 금제 이후 추방은 더 자주 쓰일거 같네요
초융합으로 빙검룡이라니
낙인이 숫자가 꽤 되나보군요
낙인 파츠를 넣는 키메라는 비율이 높아서 그러려니 하지만
초융 채용까지 한걸 보면 , 말씀대로 낙인도 적잖이 의식한거 같네요
1장 넣은 카르테시아가 이미 필드에 나와있는 상태에서 낙융에 증지를 맞으면 어떻게 착지하는게 좋을까요?
격철룡이나 쿠엠 덤핑한 진염룡 중에서 고민입니다.
쿠엠 진염룡이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