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선정, 인당 27 만 원이 가장 아깝지 않은 오마카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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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원래도 너무 맛있어서 예약을 몇 달치씩 쌓아두는 그 곳. 스시 오마카세 절대존엄 신사동 [스시인]
    매월 방문하고 있지만 간만에 유독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던 날.
    샤리, 네타, 와사비. 초밥 구성하는 요소가 전부 다 꿀맛. 특히나 샤리랑 각 재료들의 식감이 돋보였던 코스. 자꾸 이런 맛으로 입 길들여놓으면 다른 거 어떻게 먹냐고...
    이런 생각하는게 나만이 아니니까 예약이 이렇게 어려운 것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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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방 #맛집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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