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을 읽은 참가자의 '김광진 - 편지'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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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тр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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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

  • @user-rl4dg5wv2b
    @user-rl4dg5wv2b 29 днів тому +6

    짝짝짝!!!저분의 힘듦 괴로움을 어찌 말로하며 누가 이해한다고 할수있을까..

  • @likecarrr
    @likecarrr 29 днів тому +4

    멋있다 정말 집 앞 공원에 누워 눈물 흘려봅니다

  • @user-tg1yz1uq4p
    @user-tg1yz1uq4p 29 днів тому +3

    너무 잘부르셨어요 👍 👍 👍

  • @MEX-kt7yv
    @MEX-kt7yv 26 днів тому +1

    너를 위해 듣고 눈에 눈물이 고이더라고요 진짜 음색이랑 감정선이 너무 아름다워요

  • @user-sp5pp2xf5o
    @user-sp5pp2xf5o 29 днів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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