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명경기 최초로 커세어 리버 빌드를 완벽하게 구현한 프로토스, 오직 몽상가 강민만 할 수 있는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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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8

  • @zun6811
    @zun6811 2 місяці тому +42

    크 진짜 아무도 온리 커세어리버로 승리한적 없는걸로아는데.. 대단한 강민

  • @user-lc2yo1iv6d
    @user-lc2yo1iv6d Місяць тому +20

    강민이 대단한건 남들이 생각만 하는걸 진짜함.. 때때로 상상조차 못했던 플레이도 보여줌..

    • @gd9209
      @gd9209 Місяць тому

      꽃밭캐논😂😂😂

  • @user-lz9bz7vm5i
    @user-lz9bz7vm5i Місяць тому +19

    강민 경기가 진짜 졸라 재밌음..

  • @user-fg5oi6mf3f
    @user-fg5oi6mf3f 2 місяці тому +24

    강민은 혁신이다

  • @user-ys8pl6ju9j
    @user-ys8pl6ju9j Місяць тому +26

    커세어 리버 정말 손 많이 감...셔틀 일일이 태워줘 스캐럽 채워줘 웹도 써줘야 되고 리버가 또 은근 지능이 안좋아서 따로따로 어택 찍어줘야 제 성능이 발휘됨

  • @user-gc7ky2wg3i
    @user-gc7ky2wg3i Місяць тому +10

    이때 경기가 낭만이 있었지 특히 몽상가 강민의 경기

  • @hiruko32
    @hiruko32 Місяць тому +1

    수비형 프로토스의 아버지이자
    커세어리버 조합의 선지자..
    괜히 몽상가라 불린게 아닌
    그 이외의 전략들까지..!!
    몽상가의 경기를 보는건 진짜 짜릿했었다

  • @user-gw3mu3du1g
    @user-gw3mu3du1g 2 місяці тому +14

    최초는 모르겠지만..
    팀리그때 강민vs 안석열 때에도 커세어 리버
    이벤트 때에도 투신 이랑 할때도 썼음..
    박태민이랑 스카이 프로리그 에이스결정전였나 그 때도 커세어리버씀

    • @user-xl7eu9oy6y
      @user-xl7eu9oy6y Місяць тому +1

      제목에는 올린 경기가 최초라곤 안했음 근데 오해하기 쉬운것도 맞고

    • @hiruko32
      @hiruko32 Місяць тому

      투신이랑 포르테에서 한게 진짜 지림

    • @inthiscasekim3432
      @inthiscasekim3432 23 дні тому

      임성춘도 과거에 웹을 활용하긴 했었을거임. 근데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커세어 리버를 가장 완벽하게 운영하기 시작한건 강민이었음.

  • @user-vl5tf6jx9b
    @user-vl5tf6jx9b 2 місяці тому +13

    역시 몽상가♥

  • @rfe1809
    @rfe1809 2 місяці тому +50

    커세어리버가 설명하는건 쉬운데 막상 플레이 하라고 하면 진짜 어렵지 ㅋㅋ

    • @user-mb7ti4sx3h
      @user-mb7ti4sx3h Місяць тому +8

      저거 따라하다가
      욕 많이 쳐먹은 기억이 있네요ㅋㅋ

    • @Yanewworld
      @Yanewworld Місяць тому +4

      손가락 완전 꼬임

    • @gcs4207
      @gcs4207 Місяць тому

      안어려운데

    • @UDDUDD
      @UDDUDD Місяць тому

      @@gcs4207찐

    • @user-ph4ir4yu4s
      @user-ph4ir4yu4s Місяць тому +1

      ​@@gcs4207레더 몇점인데 니

  • @김동구-n7k
    @김동구-n7k Місяць тому +4

    진짜 강민덕에 프로토스가 그나마 저그하고 할만하게 되었지

  • @Hyeon0925
    @Hyeon0925 Місяць тому +8

    커세어를 위주로해서 승리하려면 상대보단 잘해야함

  • @user-sp6oq8nw8w
    @user-sp6oq8nw8w Місяць тому +5

    저 시절 게임은 지금하고는 다르게 아기자기하고 머리를 쓰는 게임이네

    • @juni2242
      @juni2242 Місяць тому +1

      지금같은 최적화와 개념이 없었기때문에...

  • @IWTDJJ
    @IWTDJJ Місяць тому +4

    이거 방송에서 처음 봤을 때 와 저그가 이제 프로토스를 이길 수 있나? 싶었는데

  • @Japchebap
    @Japchebap Місяць тому +5

    따라하다 손느려서 순식간에 다 터짐 ㅠ

  • @groom8521
    @groom8521 Місяць тому +10

    04:40 에 다들 생각 못하는게 하나있는데,,,강민의 진짜 놀라운 판단력이 보이는 순간이죠,,, 히드라가 쳐들어올때 그거 당장 막는거보다 오버로드를 빨리 가서 잡아줬기땜에 막은거에요,,,왜냐면 저그 본진은 입구 막아놔서 후속타 오려면 오버로드 속업보다 드롭 업그레이드먼저해서 1센티 드롭으로 내리는걸 알고 그 경계지역에 오버로드를 잡아줬기때문에 히드라를 태워서 본진밖으로 못나오기 때문이죠,,, 해설자들은 인구수가 막혀서 후속타 못오게 하는거라고 착각하는데,,,저 많은 히드라가 죽었는데 인구수는 충분합니다, 강민도 인구수 막으려고 히드라 보고도 가장먼저한게 강민 본진 입구 신경쓰는게 아니라 가장 1순위로 커세어로 저그진형 경계지역에 있는 오버로드 잡아주는걸 먼저한거죠,,,
    그래서 결국 히드라를 뽑아도 바로 강민지역으로 못보냈죠,,, 히드라 4마리만 오버로드 통해서 내려서 추가로 왔다면 강민은 졌었겠죠,,,

    • @groom8521
      @groom8521 Місяць тому +3

      04:41에 해설자들이 파일런이라도 건설해서라도 입구부터 막는데 신경썻어야한다고 했는데,,강민은 우선순위는 경계지역의 오버로드가 있으니 거기서 더 싣고 나르는 히드라 후속타 못오게 커세어로 저그 본진지역 경계지역에 있는 오버로드 찾아서 죽이느라 입구쪽 신경을 좀 덜써질수밖에 없었죠,,,
      저때 해설자들말대로 커세어 컨보다 프로브로 입구쪽 신경을 더쓰고 파일런 건설했으면 이건 잘하면 막아도 후속타에는 무조건 무너졌을꺼임
      강민의 판단력이 진짜 기가 막힌거죠,,,, 커세어로 히드라 보고 가장먼저 든 생각이 그거였다는게 놀라운 판단력

    • @groom8521
      @groom8521 Місяць тому

      딱 04:46에 보면 오버로드 속업 안돼있고 저그 본진의 가장자리에 있잖음,,,거기서 1센티 드롭으로😮 추가 후속 히드라 내려야했기에 ㅋ
      전략상 시간이 중요해서 빠른 드랍을 위해 오버로드 속업보단 드롭 개발을 먼저한거고,,,,강민도 이타이밍에 드롭을 개발했다는건 속업까진 못했다는걸 알고 있었을꺼고요 즉 무조건 1센티 드롭이었다는걸,,,알았단거죠,
      1센티 드롭전술에서 가장자리에 있는 오버로드 잡히면 오버로드가 다시 가장자리 까지 오는데 시간이 엄청걸리기 때문이죠

  • @bluesjinsoo
    @bluesjinsoo 15 днів тому

    커리버 위력의 끝을 보여주네요 광민 ㅎㅎ

  • @SJH_CHR_1127
    @SJH_CHR_1127 7 днів тому

    진짜 개쩐다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 @user-pf9sr3jj7g
    @user-pf9sr3jj7g Місяць тому +2

    강민=스타계의 호나우딩요 택뱅리쌍시절에 송병구 허영무가 커세어+리버조합잘썻는데 이걸 구상하고 빌드만든 장본이긴하다

  • @AA-oi3nx
    @AA-oi3nx 15 днів тому

    후반에도 실수하거나 당황해서 강민도 웹 일제발사하기도하는등 지금도 사용하는사람도 막는사람도 힘든 빌드

  • @user-lh5yi2jq7i
    @user-lh5yi2jq7i Місяць тому +3

    둘이예전에 포르테 맵에서 자원 다 파먹고 강민이 이긴경기도 있는데

  • @cavana2000pro
    @cavana2000pro Місяць тому

    11:07 히드라 입장에선 지옥 그 자체네

  • @groom8521
    @groom8521 Місяць тому +2

    게다가 전투 효율이 좋아서 강민은 돈 남아돌듯 , 비록 멀티는 엎어도 계속 있는 리버와 커세어로만 엄청킬하고 다녔으니,,,스캐럽 값만 좀 드는거지

    • @user-eb6sb4qs3v
      @user-eb6sb4qs3v Місяць тому

      멀티가 하나라서 절대로 남아돌 정돈 아닙니다!

  • @user-ln7jy9es9g
    @user-ln7jy9es9g Місяць тому +5

    프로토스의 아버지

  • @user-fy8zr3wk4f
    @user-fy8zr3wk4f 2 місяці тому +4

    리버 6기면 거의 핵폭탄 수준

  • @ntwinkle
    @ntwinkle Місяць тому +3

    하......진짜.... 최초인지는 모르겠으나 커세어 리버전략은 강민이전에 임성춘이 사용했었음 그걸 잘다듬은게 강민이고 정착시킨건 김택용이였음

    • @chobo4313
      @chobo4313 Місяць тому +3

      임성춘이 즐겨 사용하진 않았지만 커세어 리버를 쓰긴 했었고, 그걸 발전 시킨 것이 강민임.
      강민은 기존의 커세어 리버에 웹까지 추가함.
      과거 임성춘 시절은 토스가 저그상대로 무난하게 앞마당을 먹는 개념이 없었고 대부분은 본진 플레이를 통한 투게이트 하드코어 질럿러시로 저그의 앞마당을 견제하며 저글링을 강제했음.
      즉 임성춘은 부족한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커세어 리버를 구사했고, 커세어는 상대의 스커지나 뮤탈로부터 셔틀을 보호하는 용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는데, 강민부터는 앞마당을 먹고 섬지역이나 삼룡이를 먹는 수비형 프로토스를 쓰면서 그 자원을 기반으로 커세어를 투스타로 풍부하게 뽑아서 셔틀보호를 넘어선 공중장악으로 커세어를 뽑아줬고, 공중장악에 실패한 저그는 하는 수 없어 히드라가 강제되었는데 그 히드라에게서 리버를 보호하기 위해 웹까지 개발하는 개념을 창시함.
      그것을 깨부순 것이 투신 박성준이었는데, 강민의 수비형 프로토스에 맞서서 문어발식 무한확장을 통해 자원의 크나큰 우위를 가져가고 디파일러의 활용과 디바우러의 활용을 통해 수비형 프로토스의 파훼법을 제시함. 그 당시 맵은 아카디아.
      김택용의 경우 수비형 프로토스라기 보다는 견제에 특화된 토스임. 커세어 리버보다는 템플러 아카이브를 올려서 커세어 다크를 사용했고, 커세어로 공중경합을 하면서 그동안 쌓아놓은 질럿을 진출시켜서 시선을 유도한 뒤 다크를 투입시키거나 이쪽저쪽 상대의 멀티테스킹을 시험하듯 정신없이 몰아부치다가 다크를 본진이나 멀티지형에 슬그머니 밀어넣어 저그를 초토화시키고 스무스하게 게이트유닛으로 저그를 압살하던 스타일임.
      수비형 프로토스의 정식 계승자는 송병구임.
      강민과 판박이 형태로 커세어리버를 구사하다가 나중에는 커세어캐리어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프로리그 플옵에서 마재윤을 네오레퀴엠에서 잡아내고 그걸 더 갈고 닦아서 박태민과의 네오레퀴엠 초장기전에서는 커세어캐리어가 박태민의 디바우러에 박살난 상태에서 아칸 다크아칸 조합으로 역전을 거둔 경기가 그러함.
      추후 프로리그 결승에서 박명수를 상대로 안드로메다에서 앞마당 미네랄멀티 섬멀티 먹고 커세어리버를 갖춰서 견제를 하자 과거 박성준처럼 문어발식 확장으로 하이브 운영을 박명수가 갔지만 커세어 캐리어 아비터 조합으로 결국엔 승리를 챙김.
      그리고 김준영과의 안드로메다 최장기전에서도 수비형 프로토스를 구사하며 저그의 모든 구역을 밀어내고 마지막 섬지역 12시멀티를 밀어내며 엘리시키고 지지를 받아냄.
      강민의 꽃밭 수비형프로토스의 계승자는 솔직히 송병구이고, 김택용은 무슨 계승자가 아닌 커다크로 자신만의 개념을 만들었다는 것이 정설이라 생각함.

  • @user-kz4ol9et1s
    @user-kz4ol9et1s 23 дні тому

    세팅박 털리는경기가 잴 잼남 ㅋㅋㅋ

  • @darveter94
    @darveter94 2 дні тому

    Гарно

  • @user-fg5oi6mf3f
    @user-fg5oi6mf3f Місяць тому +1

    프버지

  • @user-hk6bh7xf9g
    @user-hk6bh7xf9g Місяць тому

    세팅박태민선수입장에선 은근히 게임 더럽게 한다고 생각했을듯.

  • @user-lg9en7rr5e
    @user-lg9en7rr5e Місяць тому +1

    마지막까지 꼴받게 "ㅎㅎ"

  • @9llish
    @9llish Місяць тому

    리버는 진짜 돈먹는 하만데 그걸로 이렇게 하다니 그리고 불발탄도 나는 100원짜리 공격인데

  • @3489754
    @3489754 Місяць тому

    커세어리버 해봤는데 리얼 손가락 꼬이더라..

  • @NemesisT_103
    @NemesisT_103 Місяць тому

    강민의 커세어 리버를 이긴 저그 투신 박성준은 도대체... 아카디아에서 안석열이 무기력하게 졌는데 박성준은 완벽하게 이겼는데.. 저당시 박태민도 토스전에선 재앙급 저그였는데 박태민을 압살하시는 강민형님. 역시 몽상가 프로토스 답네요. 근데 박태민이 토스전은 진짜 당시 양박 시절만 해도 박태민 박성준은 토스들이 만나서는 안되는 저그들이라고 했었는데 박태민은 훗날 skt 가서도 토스전만큼은 여전히 강했는데도 불과하고 강민, 박영민 같이 전략가형 토스들에겐 먹혔던거 같아요. 특히 강민형님께 매우 약했던 거 같네요.

    • @user-ce7ci6ld8w
      @user-ce7ci6ld8w Місяць тому

      @@NemesisT_103 투신 아님. 삼성준임.

    • @NemesisT_103
      @NemesisT_103 Місяць тому

      ​@@user-ce7ci6ld8w포스트시즌때 엠비씨 대 ktf 박성준 대 강민 아카디아 경기가 삼성준일리가 있나요?

    • @user-ce7ci6ld8w
      @user-ce7ci6ld8w Місяць тому

      @@NemesisT_103 커세어리버 한창 쓰던 05시즌에 삼성준한테 깨진걸로 아는데요.
      그전까지 박성준이 커리버 이긴적이 없을거에요.

    • @NemesisT_103
      @NemesisT_103 Місяць тому

      ​@@user-ce7ci6ld8w엠비씨 전성기때 포스트시즌 아카디아 경기 있자나요 투신 박성준이 맞습니다 강민의 커리버 완전히 무력화 시켰더군요

    • @user-ce7ci6ld8w
      @user-ce7ci6ld8w Місяць тому

      @@NemesisT_103 나무위키에 찾아보니 강민이 커리버로 진게 두번 있음. 모두 박성준, 삼성준 상대였고.
      삼성준 때는 05년 후기프로리그 에결 연승깨진 것
      박성준 때는 06년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전자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에결 연승 깨진 것 때문이었음.

  • @user-nm9ml5xf2k
    @user-nm9ml5xf2k Місяць тому

    셔틀 속업 끝까지 안하네 다크 드랍같은거 썩어줘도 좋았을꺼 같은데

    • @groom8521
      @groom8521 Місяць тому

      ??? 가장 먼저 한게 셔틀 속업이에요
      셔틀 속업안하면 리버 기어가는 수준의 속도에요,,,
      스타 안해보셨으면 조용히 계시지 ㅋ

    • @groom8521
      @groom8521 Місяць тому +1

      그리고 다크템을 쓰려면 커세어가 엄청많아야함,,, 히드라한테는 힘못써요 다템은 질럿보다 못해요,,,알고 말하세요,,,, 커세어 다크조합은 소규모 싸움이나 가능한거에요 즉 중반 되기전만,,,
      히드라 2부대만 되도 다크는 무쓸모에요

    • @bladeevil3376
      @bladeevil3376 Місяць тому

      ​@@groom8521거 더럽게 아가리 털어대네 쥐뿔도 모르는게

  • @KrysShin917
    @KrysShin917 Місяць тому

    이거 bj들이 10배는 더 잘함 이런거하면 저그들이 걍 개발라서 안하는거임

    • @lhh0918
      @lhh0918 Місяць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에 bj들 보고 스타리그 MSL 우승 하라 그러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kg7sl4fy7j
      @user-kg7sl4fy7j Місяць тому

      이 새끼 어그로임? ㅋㅋ

    • @Anabell840517
      @Anabell840517 Місяць тому +1

      그래서 그때는 왜 우승을 못 했나요

  • @user-ch3wl3zz9t
    @user-ch3wl3zz9t Місяць тому

    저런게 전략이였다는게 솔직히 우습긴하지.
    조굼만 생각해도 나오는 조합법인데
    배틀넷은 잘안했지만
    컴이나 친규들이랑 할때 늘하던게 저런거임

    생각을 좀 해보면 나올수있는 전략들
    캐논러쉬 , 커세어리버 , 아비터 리콜
    이런것들
    그게 무슨 신박하뉴전략이라느니
    몸상가라느니
    어휴

    • @user-dz5eg7gt7d
      @user-dz5eg7gt7d Місяць тому

      저능아가 쓴글 같냐ㅋ

    • @yusinlee27
      @yusinlee27 Місяць тому +16

      동네 애들이랑 프로랑 수준이 같냐?
      1초 차이에도 승부가 갈리는 프로세계에서 전략이란게 어떤건지 알기는 하니?
      같짆은 생각으로는 무슨말을 못할까.

    • @user-ce7ci6ld8w
      @user-ce7ci6ld8w Місяць тому +10

      커세어리버 가기위해 프로브 몇마리에 게이트 짓을지 더블넥할지
      더블넥 후에 어떤 조합을 쓸지가 전략인데
      병력조합만 보는 듯?
      부분만이 전략이 아니야. 시간대별로 뭘 뽑는지가 전략이란다.
      그걸 강민, 임요환이 잘했던거고

    • @user-jd5ck7rt5r
      @user-jd5ck7rt5r Місяць тому +4

      너의댓글수준 어휴다ㅋ

    • @ntwinkle
      @ntwinkle Місяць тому +1

      우리는 이런 애들을 사회적으로 ㅂㅅ 이라고 하기로 합의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