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에이스 박시원. 5라운드까지 이름이 불리지 않아 마음졸였을 텐데, 6라운드 마지막에 이름이 불리자 울컥하는 모습입니다. 만감이 교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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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KCkim-te2oq
    @KCkim-te2oq Місяць тому +8

    축하합니다.

  • @도피-w5v
    @도피-w5v 2 місяці тому +9

    박시원 환영해요

  • @딸기-n7w
    @딸기-n7w Місяць тому +3

    박시원🎉🎉

  • @jjuyaaa9772
    @jjuyaaa9772 2 місяці тому +10

    엘지트윈스로 오신걸 환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