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저작물의 무단 도용 및 수정, 배포 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독_김유진 촬영_김정근 출연_안승균, 유지은 시놉시스_4년 전 어머니 문숙에게 버림받은 현수가 불현듯 집을 찾아오고 문숙은 안고있던 죄책감에 더욱 시달린다. 과거에 얽매인 두 모자가 이끄는 파국의 양상, 아들의 증오일까 어머니의 후회일까.
주관적인해석--- 현수(이하 형) 현우(이하 동생) 동생은 납치후 죽은듯하고, 범인은 아이에게 상처를 더 깊게 주기 위해 둘 중 한명을 선택하라합니다. 엄마는 동생을 선택했고 형은 이에 상처를 받아 집에 돌아오지 않게됩니다. 범인이 검거되고, 형이 갑작스레 찾아왔을때 논란점은 동생이 아닌 형이여서죠. 엄마는 동생이 더 그리웠던 마음에 동생이 좋아하던 반찬을 형에게 주죠. 이로써 결심을 굳힌 형은 방문을 닫습니다. 여기서 옷을 내던진 이유는 (제 생각에) 엄마가 ' 동생을 선택했지만 형을 묻을수 없어서 형의 옷(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던것같습니다. 형은 이 점을 인정하지 않고(울면서 옷을 집어던짐) 엄마에게 자신이 받은 상처를 똑같이 주기 위해 보란듯이 자살합니다.
제가 해석한 내용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어머니는 누군가로부터 돈을 빌렸는데 기간내로 갚지못해 그 누군가가 자신의 수하를 보내 돈을 받아내도록 합니다 (불이 꺼지고 쾅쾅쾅) 이때 현수와 현우는 납치되어 감금됬는데 현수(동생)는 이때 죽 습니다. 현우(형)는 살아있었고 감금된 방에서 어머니와 납치범의 대화를 듣습니다. 돈은 어느정도 받아냈지만 다 갚지못했으니 그 대가로 남자는 갚지못하는 대금은 아들 둘중 한명의 목숨으로 대신하겠다고 합니다. 사건은 일단 납치로 마무리 됩니다. 죽은 현수는 납치범이 데려가고, 살아남은 현우는 자신의 발로 스스로 고아원 같은 곳으로 찾아간듯합니다. 그리고 현우가 고아원에서 4년간 살다가 때마침 범인이 잡혔다는 소식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벽에 걸려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 '최후의 만찬'처럼 현우는 어머니와 함께 '최후의 만찬'을 함께하고 어머니에게 지울수없는 고통을 안겨주기위해 어머니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자신의 목숨을 끊기로 합니다. 그리고 죽어있는 자신의 아들 현우를 발견한 어머니는 오열하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아니 어머님 너무한거 아니에요 현수가 무슨 죄가 있다고 왜 엄마 들은 둘째를 사랑하는거죠 ....제 엄마도 그렇고 .... 첫째인게 죄냐고요.. 첫째인 저희도 어린데 항상 모범모범... 그딴 모범 씨.... 칭창 한번 안해주고 당연하듯이 동생한테 양보 거리고 부모님은 짜피 첫째인데 첫째 취급도 안해주고 딸이 학폭 당해도 5번째 말하니 겨우 들어주고 그때도 동생만 챙기고 너무 빡쳐 가출했다가 8시간만에 돌아왔을때도 나같은건 나가면 맞아 뒤지는거 밖에 안됀다며 벌쎄우고 때리기만했으면서.... 아니 나 그때 초4였는데 동생 초 2면 어린것도 아닌데 왜 항상 동생만 들어줘요 ? 그거 덕에 내 인생 나락가서 내가 지금 이따구 됐는데 그일 있고 성격이 180도 바껴서 은따 당하고 자꾸 우울해지거 주변사람들 불행해지고 버림 받아서 자해나 자살하고 싶어도 죽기너무 억울해서 못하는 그런 심정 아냐고오 첫째라는 타이틀이 너무 버겁다고요....첫째라서 양보 첫째 취급은 해줬나 고작 1년 지나고 까먹고 그일있고 지금 4~5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한데 그거 때매 내가 얼마나 옥상에서 쳐울면서 살았는데 학교마치고 옥상가서 매일 울었어요 엄마가 그랬잖아 지켜준다며......보호 해준다며 왜 상처만 줘....? 내가 오죽하면 옾챗속에 사람들 한테 위로 받고 무대 공포증 대인기피증 스마일 마스크증후군등 겁나 생겼어요 엄마덕에 내가 글쓰는맵에 이럴떤 어캐요 위로해줘요 이랬는데 죽으라는 악플 보고 3~4년 살고 이제 좋은 친구 만나행복해 지나 했는데 특하면 이혼 이혼 이 ㅈㄹ하며 내가 잠 너무 많이자거나 말 살짝만 안들어도 막말 쌍욕 해대는데 내가 어캐 행복해 특하면 폰 부슨다 부쓴다..... 그거알아요? 덕질 하면 행복해지니까 그순간 만큼은 행복하니까 하는거에요 안함 당장이라도 없어지고 싶어서....항상 피해자만 아프니까....가해자 이면서 항상 피해자인척 하는 사람도 지겹고 첫째 첫째 그놈의 첫째 개나줄걸 왜 첫째라고 내가왜 좀만 일찍 태어나서 이 취급이야 왜 내가 이신세냐고 그때 한번이라도 잡아줬음 나 안이래요..... 나한테 미안하다고 한적도 없으면서... 내가 일부로 날 위험에 빠뜨려도 모르면서.....그게 어캐 엄마인데...
두아들을 둔 같은 엄마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요.
행여나 나는 마음으로 차별을 두지 않는지 다시 나를 돌아봅니다.
나래이나래이TV 두아이를 둔 마크와 앵그리버드를 모비즌키고 하는 유튜버?
흔 일 아마 어머님의 두아들중 한명이 어머니 계정쓰시는거같네요
항상 잘보고가요!!!! 진짜 감사합니다 이런영상 보게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ㅎㅎ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없다는건 틀린 말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여러명 있으면 분명 한 명을 더 사랑한다고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미띤...어떻게 이런 연출을....배우분들도 영화처럼 연기 너~무 잘하시고 편집도 너무 잘해요!!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
픽코드 필름 영상들 하나같이 다 울림이 상당하네요.. 연기력도 오우... 서강대가 연기를 잘하나 봐요 ㅎㄷㄷㄷ
주관적인해석---
현수(이하 형) 현우(이하 동생)
동생은 납치후 죽은듯하고, 범인은 아이에게 상처를 더 깊게 주기 위해 둘 중 한명을 선택하라합니다. 엄마는 동생을 선택했고 형은 이에 상처를 받아 집에 돌아오지 않게됩니다. 범인이 검거되고, 형이 갑작스레 찾아왔을때 논란점은 동생이 아닌 형이여서죠. 엄마는 동생이 더 그리웠던 마음에 동생이 좋아하던 반찬을 형에게 주죠. 이로써 결심을 굳힌 형은 방문을 닫습니다. 여기서 옷을 내던진 이유는 (제 생각에) 엄마가 ' 동생을 선택했지만 형을 묻을수 없어서 형의 옷(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던것같습니다. 형은 이 점을 인정하지 않고(울면서 옷을 집어던짐) 엄마에게 자신이 받은 상처를 똑같이 주기 위해 보란듯이 자살합니다.
이렇게 고퀄인데 구독자가 만팔천.?
설명해주실분??
조금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해주실분계신가여!!?
여윽시 갓코드 너무재밌어 ㅋㅋㅋㅋㅋㅋ
지렸다
제가 해석한 내용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어머니는 누군가로부터 돈을 빌렸는데 기간내로 갚지못해
그 누군가가 자신의 수하를 보내 돈을 받아내도록 합니다 (불이 꺼지고 쾅쾅쾅)
이때 현수와 현우는 납치되어 감금됬는데 현수(동생)는 이때 죽
습니다.
현우(형)는 살아있었고 감금된 방에서 어머니와 납치범의 대화를 듣습니다.
돈은 어느정도 받아냈지만 다 갚지못했으니 그 대가로 남자는 갚지못하는 대금은 아들 둘중 한명의 목숨으로 대신하겠다고 합니다.
사건은 일단 납치로 마무리 됩니다.
죽은 현수는 납치범이 데려가고, 살아남은 현우는 자신의 발로 스스로 고아원 같은 곳으로 찾아간듯합니다.
그리고 현우가 고아원에서 4년간 살다가 때마침 범인이 잡혔다는 소식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벽에 걸려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 '최후의 만찬'처럼
현우는 어머니와 함께 '최후의 만찬'을 함께하고 어머니에게 지울수없는 고통을 안겨주기위해 어머니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자신의 목숨을 끊기로 합니다.
그리고 죽어있는 자신의 아들 현우를 발견한 어머니는 오열하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마음이 무겁다...
동영상은 언제 영어로 제공되나요? 이해가 안 돼요 😔
무셔워요유
단편영화라 그런지 깊은 의미를 완벽히 이해하기엔 너무 짧은것 같아요
아니 어머님 너무한거 아니에요 현수가 무슨 죄가 있다고 왜 엄마 들은 둘째를 사랑하는거죠 ....제 엄마도 그렇고 .... 첫째인게 죄냐고요..
첫째인 저희도 어린데 항상 모범모범... 그딴 모범 씨.... 칭창 한번 안해주고 당연하듯이 동생한테 양보 거리고 부모님은 짜피 첫째인데 첫째 취급도 안해주고 딸이 학폭 당해도 5번째 말하니 겨우 들어주고 그때도 동생만 챙기고 너무 빡쳐 가출했다가 8시간만에 돌아왔을때도 나같은건 나가면 맞아 뒤지는거 밖에 안됀다며 벌쎄우고 때리기만했으면서.... 아니 나 그때 초4였는데 동생 초 2면 어린것도 아닌데 왜 항상 동생만 들어줘요 ? 그거 덕에 내 인생 나락가서 내가 지금 이따구 됐는데 그일 있고 성격이 180도 바껴서 은따 당하고 자꾸 우울해지거 주변사람들 불행해지고 버림 받아서 자해나 자살하고 싶어도 죽기너무 억울해서 못하는 그런 심정 아냐고오 첫째라는 타이틀이 너무 버겁다고요....첫째라서 양보 첫째 취급은 해줬나 고작 1년 지나고 까먹고 그일있고 지금 4~5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한데 그거 때매 내가 얼마나 옥상에서 쳐울면서 살았는데 학교마치고 옥상가서 매일 울었어요 엄마가 그랬잖아 지켜준다며......보호 해준다며 왜 상처만 줘....? 내가 오죽하면 옾챗속에 사람들 한테 위로 받고 무대 공포증 대인기피증 스마일 마스크증후군등 겁나 생겼어요 엄마덕에 내가 글쓰는맵에 이럴떤 어캐요 위로해줘요 이랬는데 죽으라는 악플 보고 3~4년 살고 이제 좋은 친구 만나행복해 지나 했는데 특하면 이혼 이혼 이 ㅈㄹ하며 내가 잠 너무 많이자거나 말 살짝만 안들어도 막말 쌍욕 해대는데 내가 어캐 행복해 특하면 폰 부슨다 부쓴다..... 그거알아요? 덕질 하면 행복해지니까 그순간 만큼은 행복하니까 하는거에요 안함 당장이라도 없어지고 싶어서....항상 피해자만 아프니까....가해자 이면서 항상 피해자인척 하는 사람도 지겹고 첫째 첫째 그놈의 첫째 개나줄걸 왜 첫째라고 내가왜 좀만 일찍 태어나서 이 취급이야 왜 내가 이신세냐고 그때 한번이라도 잡아줬음 나 안이래요..... 나한테 미안하다고 한적도 없으면서... 내가 일부로 날 위험에 빠뜨려도 모르면서.....그게 어캐 엄마인데...
그런데 처음에 고아원이나 노숙은 현수가 그냥 한 이야기 인가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뭔뜻인지!
박지수분인가..?
와ㅆ 영화급인데 왜이제알았지
썸네일 최우식인줄 ㅋㅋ
제사밥 먹으러 왔네
실화야져게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