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골엔 빈집이 많이 있지요 제 고향을 가봐도 빈집이 많답니다 어르신들 다 돌아 가시고 나면 자연적 빈집이 되고 마을도 죽어가는 거 같드라구요 못살아도 부,모님이 살아계시고 옹기종기 모여살때가 좋았던 같고 윗마을 아랫마을로 뛰어다니고 찔레순도 꺽어먹고 진달래꽃도 따먹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지금은 도시서 그런대로 살고 있지만 저는 가난해도 엄마 아빠가 다 살아계시고 형제들이랑 모여살때가 더 행복했던 거 같습니다
아...저도 지난주에 현서면 사촌리를 지나 포항죽장면 쪽으로 해서 한바퀴 돌았습니다..ㅎㅎ 올려주시는 영상이 내 여행의 길잡이가 됩니다.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 보는 것으로 시를 쓰기도 합니다...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詩 한편 올려드리겠습니다..ㅎㅎ 가마솥에는 거미가 산 다 유영호 맑은 숨 쉬는 것도 신물 난다며 모두 도시로 떠나버린 집에 거미가 사는 가마솥이 걸려 있다 돌아 올 기약이나 있는 것인지 가난을 담았던 이 빠진 사기그릇 눈물을 받았던 꿰맨 바가지와 서러움 떠먹던 숟가락 몇 개가 부엌 바닥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다 오래된 껌처럼 벽에 붙은 거울 속 무너진 세상이 눈물 흘리며 살고 있고 그 앞에서 머리를 빗던 여자는 조각난 하늘을 향해 푸념했겠지 허물처럼 벗어버린 이불 그 속에서 사랑을 했고 아이도 몇 낳아서 키웠을 테지 파방 친 가재도구를 보는 것 정말 가슴 저미는 일 곰팡이 핀 달력에서 국회의원이 웃고 있다.
요즘세상은 높은분들이 다 자기네들만 잘살려고 전혀 인구 생각도 안하고 5년동안만 자기네들 잘하면 잘먹고 잘사닌까 전혀 국민들 생각도 안함 그러니 인구는 절벽이고 남이야 취직이 되던말던 신경도 안쓰고 국민세금으로 잘사니 걱정도 안함 남녀들이 결혼해서 자녀을 낳고 하도록 해야 인구도 늘고 하는데 엉뚱한곳에 노인들 돈만주고 하니 술먹고 담배먹고 하고 인구는절벽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한국을 망친다 한국을 지켜야지 인구늘게 하려면 남녀들 결혼한사람들 자녀낳으면 좋게 해줘라
노루모이샌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덕분에 오지탐험 잘했습니다~ 더운 날씨 고생 많으셨습니다~~~ㅎㅎ 아차 중간에 애기염소 소리가 나서 생각이 났는데...행님이 달님이는 잘 있나요? 그녀석들 많이 컸겠네요~ㅎㅎ 오지탐험하고 시원한 계곡물에 몸담그고~ 해보고 싶습니다~~ㅎㅎ 두분 더운 날씨에 촬영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그런 영문이 궁금합니다. 옛날엔 길이 생기고 희희낙락 하면서 살았을 텐데… 못 떠나고 사는 이유는 또 뭔지 … 인터뷰 내용이 굉장한 이야기 거리가 된답니다. 구경하는 이에게….* 요즘 연속극 보듯 보면서, 산다는 모습을 반추하게 됩니다. 덕분에 한국의 농촌 실정을 적나라하게 보고 알게 됩니다. 인터뷰 방법을 더욱 많이 개발하셨으면 좋겠군요. 좋은 영상이년서 가장 적극적이고 부지런하십니다. 한국을 떠난지 40여년! 살지 않는 시골 구석까지 시멘트 도로와 전기시설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이러했는데… 원전파괴라니?!
안녕하세요~~^^ 댓글을 보고 저도 알게 되었답니다 종교단체가 거주하지 않았나 싶군요 말씀해주신 영상의 인터뷰 장면은 코로나도 그렇고 또 인터뷰를 원치않는 경우가 많아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될수있으면 인터뷰를 하려 애쓰고 있지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마 멀리 계시는것 같군요 노루모이샌TV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송도 옛날에는 깊고 깊은 산속 이었읍니다. 미래 에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원하는 아름다운 고장이 될거 같읍니다.도시에서 가까운곳은 땅값도 너무 비싸고 자연 훼손도 많이 해서 살만한곳은 부자들의 별장이 되어 있읍니다.오지에는 사람이 살기 어려워요 그러나 나이드신 분들은 가능 하시지요. 살고자 하신분들은 많이 다녀 보시다 보면 아 여기서 살아보자 느낀이 오는곳이 본인이 맛는곳이라 생각 듭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언젠가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바글 바글 하면서 살던곳일텐데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자식들은 도심에서 먹고 살기 바쁘고~ 너무나 서글푼 모습니다..저희 어머니도 10여년전에 돌아 가셨는데도 혼자 사시던 집이 서울인데도 비어 있습니다. 시골 산골은 더 하겠지요~~너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아름답고 신기한 오지산골 소개해 주시어 늘 즐겨보고 있습니다 댓글은 가뭄에 콩나듯 합니다만 ...죄송 ㅎㅎ 제고향도 시골인데 고향 떠난지 40여년이 되었지만 아직 우리동네가 건재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이센님이 소개해주시는 산촌의 풍경은 아름답지만 비어있고 허물어진 집들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중간쯤 "고추말리는 것도 아니고" . . .용도 궁금해 하셔서 알려드립니다 집주위에 뽕나무가 많은지 몰라도 제 어릴적 기억으론 누에섶입니다 쪼글쪼글하게 엮어진건 누에 가 넉잠자고난후 고치가 되는데 사이사이에들어가서 집을 지으면 고치가 되는거구요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깋 빕니다
저 곳도 누군가에게는 어린시절 추억이 살아있는 고향일 것이다. 선골짜기외길을 따라 드문드문 자리한 민가들,거기서 누에도 치고 힘들게 밭농사를 지어 자식들을 공부시켜 도시로 보냈을 것이다 .힘든 삶을 물려주지 않으려고.... 그 세대들이 늙어서 세상을 뜨면 그 집들은 하나 둘 빈집으로 남겨지고 부모의 부재로 인하여 자식들도 차츰 발길을 끊게 되고 남겨진 집과 토지는 주인을 잃고 다시 산과 숲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지요.농촌이 고향인 50/60들은 알지요.눈으로 보지 않아도 그려지는 옛 시절과 그 시절을 살았던 부모님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길마저 포장마저 안되어 있다면 여기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시골산촌은 사람이 오갈 수 없는 야생의 정글이 될 것 같습니다. 아까운 빈집이 늘어나는 건 시골집을 지키던 분들이 이제 한 분, 두 분 요양원에 가셔서 세상을 잊고 사시거나 이미 별세하신 탓 아니겠는지요. 인구감소, 인구절벽현상이 가져오는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노루모이센 님 덕분에 이런 시대적 상황을 많은 분들이 인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누에가 고치를 지을 수 있도록 인공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 전에는 짚으로 일정하게 잘라서 새끼에 넣어서 누에가 고치를 지을수 있도록 만들었고요.... 어릴때 누에 뽕 많이 따고 또는 플라스틱에 만들어진 고치를 참 많이도 땄었었는데.... 참 오랜만에 보네요..... 수고하십시요.
![[러브인아시아] 37살 남편이 너무 잘생겨서 결혼했다는 22살 띠엔씨! 행복한 마음으로 한국에 왔더니 현실은 달랐다?!😲 | KBS 2018.05.09](/img/n.gif)
누에가 고치를 만들도록 하는 기구?
뽕나무 잎을 따서 채반위에 올리고 누에를 올려놓으면 잎을 누에가 먹어요. 아주아주 오래된 기억입니다. 정겹네요.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시골엔 빈집이
많이 있지요
제 고향을 가봐도 빈집이 많답니다
어르신들 다 돌아 가시고 나면 자연적 빈집이 되고 마을도 죽어가는 거 같드라구요
못살아도
부,모님이 살아계시고 옹기종기 모여살때가 좋았던 같고 윗마을 아랫마을로 뛰어다니고 찔레순도 꺽어먹고 진달래꽃도 따먹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지금은 도시서 그런대로 살고 있지만 저는 가난해도
엄마 아빠가 다 살아계시고 형제들이랑 모여살때가 더 행복했던 거 같습니다
이말이맞는것같아요
추억이 남습니다.
극 공감.
교통이문제인것같아요
무섭네요
맞아요 비록 가난했지만
부모형제 다같이 살때가
재미있고 좋았던것같아요
잘지어진 집들이 비워두기 너무 아깝네요~시골에 빈집이 너무 많아 안타깝네요~오늘도 옛추억여행 잘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골짜기는 모두 빈집입니다
이주를 하였는지 사뭇 궁금 하더군요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에 더워서 힘든데 공포영화 보는 느낌이라 볼수록 빠져드네요 수고하십시요~^^
아...저도 지난주에 현서면 사촌리를 지나 포항죽장면 쪽으로 해서 한바퀴 돌았습니다..ㅎㅎ
올려주시는 영상이 내 여행의 길잡이가 됩니다.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 보는 것으로 시를 쓰기도 합니다...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詩 한편 올려드리겠습니다..ㅎㅎ
가마솥에는 거미가 산 다
유영호
맑은 숨 쉬는 것도 신물 난다며
모두 도시로 떠나버린 집에
거미가 사는 가마솥이 걸려 있다
돌아 올 기약이나 있는 것인지
가난을 담았던 이 빠진 사기그릇
눈물을 받았던 꿰맨 바가지와
서러움 떠먹던 숟가락 몇 개가
부엌 바닥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다
오래된 껌처럼 벽에 붙은 거울 속
무너진 세상이 눈물 흘리며 살고 있고
그 앞에서 머리를 빗던 여자는
조각난 하늘을 향해 푸념했겠지
허물처럼 벗어버린 이불
그 속에서 사랑을 했고
아이도 몇 낳아서 키웠을 테지
파방 친 가재도구를 보는 것
정말 가슴 저미는 일
곰팡이 핀 달력에서 국회의원이 웃고 있다.
아침에 영상과함께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읍니다
안녕하세요~~^^
제 영상이 님의 여행길에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정말 기쁘군요
감성에 젖는 시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자 분들도 좋아하십니다 ㅎㅎ
시를 좋아하지 않는데.. 올려주신 시는 참 가슴에 와닿는게 눈물이 찡~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입니다. 가슴 한편 저미면서도 정치인들의 책무가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넘 좋네요 고생많으시네요
젊었을때 그리고 여기 귀산촌하고 나서도 그리고 귀산촌 한지도 햇수로 27년이 되는 지금도 안가본 길로만 가보기를 고집하는
오지 탐사 매니아인데
님의 오지 탐사는 보는것 만으로도 속이 시원해집니다.
저와같이 오지를 즐기시는군요
좋은영상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세상은 높은분들이 다 자기네들만 잘살려고 전혀 인구 생각도 안하고 5년동안만
자기네들 잘하면 잘먹고 잘사닌까 전혀 국민들 생각도 안함 그러니 인구는 절벽이고
남이야 취직이 되던말던 신경도 안쓰고 국민세금으로 잘사니 걱정도 안함
남녀들이 결혼해서 자녀을 낳고 하도록 해야 인구도 늘고 하는데 엉뚱한곳에 노인들 돈만주고
하니 술먹고 담배먹고 하고 인구는절벽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한국을 망친다
한국을 지켜야지 인구늘게 하려면 남녀들 결혼한사람들 자녀낳으면 좋게 해줘라
두분이서 함께 여생을 동행~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건강히 조심하면서 계속 오지탐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해 주세요
편한밤 되세요~~^^
잠업이었던것같아요
더워서 밖에도 나갈수 없는데 시원하고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물어져가는 집들을 보면 너무 맘이 울적해요. 시골 출신이라서 풀이 무성한 마당에 아이가 뛰어 놀았을 장면들 상상도 하고 우리는 시간 앞아서 먼지같은 존재구나 싶어요. 빈집에 쌓여있던 대나무로 반든 채반은 누에를 키울때 쓰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
공감이가는 말씀입니다
영상 시청과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한 한주 시작하세요~~^ ^
빔집ㅂ과 욱어가는 우리의 시골풍경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프군요. 노루모이 선생께서 이렇게 귀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ㅎㅎ
@@norumotv 수고하십니다 갈천리본 자제 누에판갔내요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말씀 좀하시죠
와우~~정말 물소리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ㅎㅎ
한때는 저곳에서 자식낳고 기르며 웃음 소리가
들렸겠지요. 허무함이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건물은 지금도 좋은데 모두 비어있더군요
아타까운 마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좋습니다.항상 안전산길하세요
경북지역 무인촌화 되어 가는 경우 너무 흔함. 조금 더 가면 포장길조차 풀밭으로 침범 당할수도. 인구공동화.
영상보면서느끼는점~열의가참대단하십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norumotv 네~~수고하신덕분으로잘보겠습니다~~건강하세요~~^.^
길따라 왔은데요 누에 키우던 잠박 하구 누에 올리던 섶이라는 거네요 아주 오래된 것일텐데 잠박이 많이 싸여 있네요 친구 맺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렇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옛날엔 소나무가지에 고치만들때세워놓으면 누에가스스로올라가서 집을짓습니다
저도소나무에누애오리는것은보았답니다
행복한 꿈꾸세요~^ ^
노선생님 안녕하십니껴? 아침부터 날씨가 너무 더버서 힘들었는데, 시원한 계곡 물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청송군현서면보현산
안녕하세요~~^ ^
요즘 날씨마져 덥습니다
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구경했습니다
저도 시골 청송으로 가면 구경삼아 그길로 가는데 입구 들어가는길이 무슨 산이라고 적어놓은것을 보았는데
마을이 있었네요...사람이 살지않다보니 깊은 꼴자기가 되었네요
조용하게 물가애 놀기는 좋으네요..
안녕하세요~~^^
집은 그냥 살아도 될만큼 좋은데 모두 비어있어 놀랬습니다
잠시 놀다갈수 있는곳이 한두군데 있더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ㅎㅎ
청송 참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1983년 여름방학때 대학교친구랑 캠핑갔던 곳인데. 다시 추억을 떠올리게하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청송이 여행할곳이 많지요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거진 풀숲을 헤치며 빈집찰영 수고하셨습니다.부모가 살아계실때는 왁자지껄했을집좋 은영상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망좋은 골짜기인데
빈집들이 많더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시골에 노인네들 돌아
가시고나면 농사짓는이 없고 오기택씨 노래처럼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
에 묻혀있네~
노루모이샌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덕분에 오지탐험 잘했습니다~
더운 날씨 고생 많으셨습니다~~~ㅎㅎ
아차 중간에 애기염소 소리가 나서 생각이 났는데...행님이 달님이는 잘 있나요? 그녀석들 많이 컸겠네요~ㅎㅎ
오지탐험하고 시원한 계곡물에 몸담그고~
해보고 싶습니다~~ㅎㅎ
두분 더운 날씨에 촬영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
좋은 아침이네요
ㅎㅎ 요즘 또 달님이 동생이 생겼답니다
햇님이는 이쉽게도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고 달님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좋은 구경 잘했네요.
저기는 집하나 빌려서 날마다 물놀이하고 싶어지는 그런 곳이네요.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세상과 시간이 얼마안남앗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심오한 말씀 이네요!! 감사합니다~~^^
열정이 대단 하시내요 나같으면 뱀나올것 같아 못들어 갈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빈집이 되었는지 동네분들 만났을 때 인터뷰하시면 듣는 이는 참 볼거리 비데오가 될 것 같군요. 참 대단합니다.
그런 영문이 궁금합니다. 옛날엔 길이 생기고 희희낙락 하면서 살았을 텐데… 못 떠나고 사는 이유는 또 뭔지 …
인터뷰 내용이 굉장한 이야기 거리가 된답니다. 구경하는 이에게….* 요즘 연속극 보듯 보면서, 산다는 모습을 반추하게 됩니다. 덕분에 한국의 농촌 실정을 적나라하게 보고 알게 됩니다. 인터뷰 방법을 더욱 많이 개발하셨으면 좋겠군요. 좋은 영상이년서 가장 적극적이고 부지런하십니다. 한국을 떠난지 40여년! 살지 않는 시골 구석까지 시멘트 도로와 전기시설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이러했는데… 원전파괴라니?!
안녕하세요~~^^
댓글을 보고 저도 알게 되었답니다
종교단체가 거주하지 않았나 싶군요
말씀해주신 영상의 인터뷰 장면은 코로나도 그렇고 또 인터뷰를 원치않는 경우가 많아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될수있으면 인터뷰를 하려 애쓰고 있지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마 멀리 계시는것 같군요
노루모이샌TV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겨울에 보니까 여름이
그립네요 매미소리 겨울에 들을만하네요
그물같이 생긴것은 누에 섭 같아요
누에가 고추만들때 집짖는섭 ㅎㅎㅎ
안녕하세요~~^^
정말 그렇군요 누에섭 이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밭농사가 힘듬니다 소득은 적고 산속 춥고 눈만이와서 하우스설치재배가 수지 타산이
맞지 않읍니다 고생은 무지하게 하는데 돈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
농촌의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영상 시청과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
경상도에 산이 많타는건 알겠지만.. 이런 첩첩산중에도 마을이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아이들 데리고는 젆혀 살수없는 너무 깊은 산중숲속 오지라 오래오래 거주 하기란 생활에 불편이 너무커 모두다 떠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골짜기 마을에 빈집이 많아 무슨일인가 싶더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예를 기르던 잠실 기구들
같네요 수고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
그렇군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
윤용혁님 5개월 전에 들어오셧네요? 용혁님은 윤씨몆대손인지요? 저는 파평윤가에 부윤공파 32대손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럼 휴일인데 노세요,🐰💰💰💰🐶🍭🍬🍞🍫🎂🍰🎈🌺🍯
청송도 옛날에는 깊고 깊은 산속 이었읍니다. 미래 에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원하는 아름다운 고장이 될거 같읍니다.도시에서 가까운곳은 땅값도 너무 비싸고 자연 훼손도 많이 해서 살만한곳은 부자들의 별장이 되어 있읍니다.오지에는 사람이 살기 어려워요 그러나 나이드신 분들은 가능 하시지요. 살고자 하신분들은 많이 다녀 보시다 보면 아 여기서 살아보자 느낀이 오는곳이 본인이 맛는곳이라 생각 듭니다.
저기도 평당30만원달라 할겁니다 결코 싸지않어요 ㅋㅋㅋㅋ
음악도 그렇고 여름 호러영화 느낌입니다
늘 잼나게 봅니다
수고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누애5령후
누애섶 이라고합니다
옛날에 소나무가자후
짚으로만들고
그리고 골판지등 이용
1970년대 구애고치생산량최대전성기입니다 상주시전국최대생산지입니다
감명깊게보고있습니다.
저도고향이 합천이라 언젠가는 저렇게되겠죠
마음이아픕니다.
아까궁금해하시는거
누에고치만들때"섶"이라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언젠가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바글 바글 하면서 살던곳일텐데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자식들은 도심에서 먹고 살기 바쁘고~
너무나 서글푼 모습니다..저희 어머니도 10여년전에 돌아 가셨는데도 혼자 사시던 집이 서울인데도 비어 있습니다.
시골 산골은 더 하겠지요~~너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
그렇지요
촬영 다니면서도 항상 안타까운 생각이 들곤하지요
산골은 점점 빈집이 늘어간다고 봐야겠지요
영상 시청과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항상 고맙게 시청하고 있읍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기가 억수로 좋아 보입니다..
시간내어 답사 한번 가야 겠네요!!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현산천문대는 영천시 화북면 정각리 쪽으로 올라가야됩니다.
물은너무 맑고 좋은곳이네요.
황신부님!!!께서 노화는 아니시구📚 책을 많이 보셔서 시력이 약해 지시는 것 같으시네요. 건강~하셔야됩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귀한곳을 보여주시고계셔서 실시간처럼보고있어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좋은영상 보내주셔서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야지요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동네가 왼지 음산 하네요 집은 크고 사람은 살지안고 도로도 좁고 더운데 수고많으십니다
안녕하세요~~^ ^
골짜기 전체가 빈집이더군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되세요~~^ ^
인생무상 절절하게 느끼네 잠시잠깐 세상에머믈다 안개처럼 훅 ㅡ 살이지는 꿈같은인생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루모이샌님 오늘도 잘 시청합니다, 수고하십시요 노루모이샌님.
안녕하세요~~^^
시청 감사드리며 자주 놀러오세요~~ㅎㅎ
청송지역 영상을보니
지금은 계시지않는 아버지가
그립고 보고싶어지네~
청송교도소 근무하시던시절
청송교도소 사택에 살던때가
생각이난다....!
영상 올려주신분 감사히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진보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셨군요 저희 생활권이 진보입니다 ㅎㅎ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바구니처럼 생긴것은 누에먹이는
채반같은 것이네요
아마 70 년대 새마을운동하면서
누에을 많이먹였는데 그 일부가 남아
있는거 같습니다
용수철처럼 생긴건 섭입니다 누에가
거기다 집을 짓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상세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서운 시간 보내세요~~^^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빈집을 보니 무섭기도한데...어쩐지 쓸쓸하고 눈물도 좀 나네요..
안녕하세요~~^^
님과 같은 생각 이랍니다
시끌벅적하게 살았을텐데 지금은 텅비어 뭔가 아쉽게만 느껴지는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옛날 우리어릴적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현서 면소재지서 산고개하나넘으면 우리고향 인데 ~ ~~울고향 근처까지 가셧네요 울고향은 사과를 주로 경작하는 옥산면이거든요
안녕하세요~~^ ^
그러시군요
고향이 참 좋은곳에 있네요
지금도 사과나무를 엄청 많이 재배하는 곳이더군요
행복한 꿈 꾸시길 바랍니다~^ ^
경치는 참 끝내주는데
으슥한 산길이 무섭네요..
우리 처갓집이 청송인데 집사람에게 물어보니까
상수원 보호지역 이라고 수자원 공사에서 다 매입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새로운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휴일 보내세요^^
@@norumotv 네 ㅎㅎ
아름답고 신기한 오지산골 소개해 주시어 늘 즐겨보고 있습니다
댓글은 가뭄에 콩나듯 합니다만 ...죄송 ㅎㅎ
제고향도 시골인데 고향 떠난지 40여년이 되었지만
아직 우리동네가 건재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이센님이 소개해주시는 산촌의 풍경은 아름답지만 비어있고 허물어진 집들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중간쯤 "고추말리는 것도 아니고" . . .용도 궁금해 하셔서 알려드립니다
집주위에 뽕나무가 많은지 몰라도 제 어릴적 기억으론 누에섶입니다
쪼글쪼글하게 엮어진건 누에 가 넉잠자고난후 고치가 되는데
사이사이에들어가서 집을 지으면 고치가 되는거구요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깋 빕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누에를 키울때 쓰는것이군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자주 오셔서 함께해 주세요~~^^
면봉산 유 ᆢ언과 세ᆢ호 관련된 종교단체 땅같습니다
아녕하세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과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헉.....진짜요? 시골 곳곳에 사이비 종교 부락이 있는갑네요
유병언⛴세월호🛳세모⛰
제생각도 종교와 관계된듯요~
과거에 주변 동네의 농민들은 아예 못들어오게 산 계곡의 통행 길을 막고서는 특정 종교단체 소속 사람들만 모여서 집단 농경 생활을 한다던 소문이 있던 곳인가 보네요~~~
아무리 자연환경과 집이 좋아도
사람은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서 살수 있군요
구석 구석 보여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안녕하세요~~^ ^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노루모이샌님 요즘 하루하루가 탐험에 연속 이십니다 짙은 녹음에 자연으로 초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구경 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애올리는 섶입니다요///나는 미국에 살고있습니다.고향생각납니다..감사합니다...11월10일 수요일이요.감사합니다.뗑벌 조심하세요..//////나도 시골출신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
먼곳에서 오셨군요
소중한 정보와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구경해주세요
즐겁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영천 별빛마을로 가면 보현산천문대를 차로 올라갈수 있어요.
산행을 세번 갔었는데
작년엔 차로 올라가봤어요.
비오는날 위험하긴 해도 운치 있더라고요.
주변에 면봉산.기룡산등 높은산들이 있으니 탐방해 보셔도 될듯합니다.
늘 수고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현산을 차로 오를수 있군요
꼭 참고하겠습니다~~ㅎㅎ
궁금증이 해결 될지 저도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7분56초경에 나오는 사각으로 엮은 대나무 상자는 누에고치 기르는 잠사상자 고요.
9분에 나오는 굽은 프라스틱 줄은 역은 기구는 누에가 4잠자고 마지막에 누에고치 집짓게 하는 잠사도구입니다,
누에키우는데 쓰는 기구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ㅎㅎ
덕분에 잘보았습니다.용도는 뽕잎으로 키우는 누에기를때 누에고치 집지을때 쓰는겁니다.먹는 뻔데기 집짓곳 누에섶입니다.
안녕하세요~~^ ^
그렇군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집도 누에 키워었요~누에 고치 지으라고 올려 주는 잠박이 네요~
안녕하세요~~^^
잠박 이군요 ^^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벽돌집 멋지게 잘 담아주셧네요 ㅎㅎ 잘봤어요
안녕하세요~~^ ^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꾸세요~~^ ^
창고에 있는물건 용도는요ㆍ
옛날 누에기를때 쓰던 물건입니다 꼬불꼬불굽은거에 누에를얹저주면 실을뽑아 고치를 만드는거예요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남은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 시골은 거의가 유령마을이 될것입니다.
없는 젊은이들이 살려고 해도 텃새와 비싼 집값구입으로 못가고 있습니다.
그냥, 살게라도 하면 유령마을이 되지 않을텐데,
군수나 이장들이 생각들을 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지자체에서 새로운 방법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안타까운 일이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엄두 안나는 곳 귀경 잘혔습돠~~
안녕하세요~~^ ^
잘 시청 하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데 이웃이 없으면 무서워서 어찌사노?
안녕하세요~~^ ^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누애 꼬치 집이네요
오지마을보무서
이웃이 더 무서울수도..
@@박쩡-t3u ㅋㅋㅋㅋ
누에.고치.만드는기구입니다
누에가다자라서.누에고치집을지으면
하얀타원형으로
고치를만들죠
그안에 번데기가
들어있는거지요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글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밤 되세요~~^^
예전에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았을 마을 이였겠는데 지금은 음산한 흉가처럼 보여서 보면서도 심란하네요ㅠ
인생이 무상합니다
누에 치는도구입니다
빈집들을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와~~~, 오지가 아니고 시골마 을 오지 탐험이 아니고 정말 정글 탐험이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완전무장하시고 조심하세요 수고많으시네요
마을분 만나셨을제 왜 마을이 비었는지 좀 여쭈어주시죠 답답하네요
추억속의 물건들이 정겹습니다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곳도 누군가에게는 어린시절 추억이 살아있는 고향일 것이다.
선골짜기외길을 따라 드문드문 자리한 민가들,거기서 누에도 치고 힘들게 밭농사를 지어 자식들을 공부시켜 도시로 보냈을 것이다 .힘든 삶을 물려주지 않으려고....
그 세대들이 늙어서 세상을 뜨면 그 집들은 하나 둘 빈집으로 남겨지고 부모의 부재로 인하여 자식들도 차츰 발길을 끊게 되고 남겨진 집과 토지는 주인을 잃고 다시 산과 숲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지요.농촌이 고향인 50/60들은 알지요.눈으로 보지 않아도 그려지는 옛 시절과 그 시절을 살았던 부모님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배고팠던 그시절 살아본 사람이면 알지요
오로지 자식에게 아낌없이 몽땅 다주는 ...아낌없이 주는나무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소중한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기대하며 함께따라갑니다
안녕하세요~~^ ^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
등산을 하다보면 어떤 산은 무척 마음이 편안하고 또 어떤 산은 초입부터 터가 세서 그런지 음산한 기운에 자꾸 뒤를 돌아다 보게 되는 산이 있지요..
아마 임도도 그렇고
마을 또한 그런가 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그렇군요
집들은 벽돌로 잘 지어놓고 빈집으로 남아 있다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누에치는거요.저기에서 누에고치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빈집이 많은 이유는 부모님들 다 돌아가시고
자녀들은 먹고 살려고 도시에서 직장생활 하고 있으니까 빈집이지요.. 물어 볼 필요도 없어요
오지는 특히..
누에기른것이에요
뽕나무잎을 얹혀주면 누에가 그걸먹어요
층층이 쌓아놓은 그런 형태입니다
안녕하세요~~^ ^
아~그렇군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전봇대도 없는데는 위험하니까 올라가지 마세요. 좋은데 구겅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노루모. 이쌘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걱정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요 응원도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향후 넉넉잡고 5년이면 산골이나 농촌에 어르신들
정말로 보기가 힘들겁니다.멋진
자연경관도 하루 이틀이지요.
안녕하세요~~^^
그럴수 있겠습니다
삭막한 시골이 점점 늘겠지요 ㅠㅠ
그집에서살고싶내요 너무멋져요
이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읍니다
안녕하세요~~^ ^
걱정해 주시니 고생한 보람을 느낍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
수고가 만씁니다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ㅎㅎ
시골집이 너무 잘 지은집들이 텅텅비어 허무러져가고 있는 시골 집들을 보니 앞으로 시골집은 다 없어지고 모든 사람들이 도시에 다모여 시골은 없어지고 사라저버리겠습니다 아음이 아픔니다~♡
안녕하세요~~^^
조금만 손보면 바로 살아도 되는 집들이더군요
무슨 이유인지 비어있어 안타까운 마음이지요
시청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셧습니다 감사함니자
안녕하세요~~^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무더운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두메산골이야 놀러갈때나 갈곳인줄 알고잇네요 그런곳에는 살수가 없네요 가끔 자연 인 뭐 그런분들 에고 저는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안녕하세요~~^^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삶이 있겠지요 ㅎㅎ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부모세대는 다! 돌아가시고 빈집만 남았네요ㅡ
이제 시대가 바뀌는 군요!
안녕하세요 😄
맞는말씀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누에고치 칠때하는것임
길마저 포장마저 안되어 있다면 여기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시골산촌은 사람이 오갈 수 없는 야생의 정글이 될 것 같습니다.
아까운 빈집이 늘어나는 건 시골집을 지키던 분들이 이제 한 분, 두 분 요양원에 가셔서 세상을 잊고 사시거나 이미 별세하신 탓 아니겠는지요.
인구감소, 인구절벽현상이 가져오는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노루모이센 님 덕분에 이런 시대적 상황을 많은 분들이 인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그런거갓습니다 잘알겠습니다좋은영상항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좋은 영상 발굴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댐공사 문제로
이주가 이루어 진걸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럴수도 있겠군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전설의고향
하얀 철사가 연속 V형으로 만들어 놓은건 양잠 할때 누에를 올려서 고치를 만들기 위해 설치하는 기구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집들이 빈집으로 있네요.
무덥습니다
건강챙기시면서 촬영하세요.
안녕하세요~~^ ^
잘 지어진 집이더군요
이유는 알수 없으나 너무 아까운 집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님께서도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옛날에.청송.영천쪽으로.누에고치을.많이키워답니다.~^^
그렇군요 😁
한번 현지역에다 번지 한번보이주면 관심있는분은 면사무소가서 주인알아내고 구매할수도? 너무비싸게 불러면 평생 니꺼하세요 하고 사람이살아야지 집이오래가는데 개인집치고 너무커요 ~ 저런 오지에도 사람이사니~~^^ 물 깨끗해요~✌깨끗히 사용합시다 어제35도데~더위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청송군 현서면 갈천리
입니다 지번까지는 모르겠구요
시청 감사합니다~~^^
정말요 그냥 살라고 하면...
그것은 누애고치 올리는 잠이라고 하지요////저도 시골에서 않해본것이 없시요.///
네!! 그렇군요 우리나라 곳곳의 영상 올리고 있습니다 즐겁게 시청해 주세요~~^^
누에 키우는 잠박이라고 하는것과
망처럼 셩긴것은 누에고치 만드는 고치틀?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궁금증이 풀렸네요
누에고치를 키울때 쓰는군요 감사합니다~~^^
저 어릴때하고 모양은 좀 다르지만 맞는것 같네요. 저희 동네는 누에키우는 틀을 대나무가 아닌 싸리나무로 만들었었는데..
잘 보고 있습니다. 누에가 고치를 지을 수 있도록 인공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 전에는 짚으로 일정하게 잘라서 새끼에 넣어서 누에가 고치를 지을수 있도록 만들었고요.... 어릴때 누에 뽕 많이 따고 또는 플라스틱에 만들어진 고치를 참 많이도 땄었었는데.... 참 오랜만에 보네요.....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