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의 롤모델은 누구? | 입단 직후 18번을 달게 된 초고교급 투수 김진우 | 풍운아 김진우의 일본 독립리그 시절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풍운아 김진우의 현역시절 이야기!
    선동열이 롤모델이었던 소년이 롤모델을 바꾼 이유는?
    *본격 타이거즈 편애토크쇼 '전설의 타이거즈'는 2022년도 방송문화진흥회의 콘텐츠제작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전설의최상덕 #전설의김진우 #전설의타이거즈

КОМЕНТАРІ • 35

  • @appetite4214
    @appetite4214 2 роки тому +16

    1996년 선동열이 일본 진출을 하게되자
    해태가 선동열 등번호 18번을 영구 결번을 한 겁니다
    그런데 기아가 해태 인수후 신인 김진우에게 18번을 주자 "세상에 영구결번을 신인 선수에게 주는 경우가 어디에 있냐!" 라며 타이거즈 팬뿐만 아니라 야구 관계자들 모두가 강력히 반발 하자 철회 한 것

  • @user-mr-aing
    @user-mr-aing 2 роки тому +2

    김진우 선수,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린 친구들 지도하시면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CandyEunbi
    @CandyEunbi 2 роки тому +3

    2012년에 진짜 잘하셨는데.....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2 роки тому +7

    최강 💥기아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멤버 * 김진우 전설💞
    타이거즈 떠나서 독립리그 에서
    최고의 활약 펼치고 잘 지냈죠
    2022시즌 기아 타이거즈 우승 🏆 입니다

  • @user-mr5nz9ki7h
    @user-mr5nz9ki7h 2 роки тому +8

    썩히기에 너무 아까운 재능이었는데ㅠ어머니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방황이 시작된걸로 아는데 시간을 되돌리고 싶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야구선수로서가 아닌 아직 창창한 인간 김진우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U2HS1D
      @U2HS1D Рік тому +1

      피지컬 (193cm 117kg)도 좋고, 폼도 부드러워서 부상도 없었는데. 멘탈이 예민한 편이라 기복이 있었음 ㅠ

  • @낭만신사-j8r
    @낭만신사-j8r 2 роки тому +1

    김진우 선수 싸인도 잘해주시고 정말 순박합니다 환경을 잘못만나서 정말 대성하지 못해서 너무 너무 아쉽네요~~항상 건강 잘챙기고 후진양성에 힘써 주세요 김진우씨 항상 응원합니다~~^^

  • @hwoarangpark6551
    @hwoarangpark6551 2 роки тому +2

    진짜..형이라고 부르고싶었어요..
    초등학교때 유니폼입고 야구장가서..형 퇴근할때까지 기다리다가 형 저도 야구해요...공도없고 펜종이도없었는데...그때 손잡아주면서 열심히해라~~그냥 지나가는 말한마디였는데..저는팬이됬습니다
    그리고 진짜 진우형 고등학교때 신이였어요
    선발올라와서 마무리까지다하고4번치고만루홈런치고..저한텐 그시절 지금 오타니였어요

  • @user-ep8hd3dc7t
    @user-ep8hd3dc7t 2 роки тому +5

    김진우선수는 진흥고 야구결승전때보고 깝놀했었는데ㅎ
    해태왕조마지막때 진짜 최상덕형님이 해태 거의 살렸다고봐야지요
    경기끝나고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매너 참좋으셨습니다ㅋ
    타자는 장성호선수가 많이날려부렀고ㅋ
    이재주선수도 보고싶네요^^

  • @user-ku7jo4eo1e
    @user-ku7jo4eo1e 2 роки тому +2

    타이거즈 이미지와 가장 어울렸던 강한 인상의 괴물같은 그런 사나이.그래서 더욱더 아쉬운 그런선수.그러나 미워한적도 미워하지도 않습니다.적어도 김진우선수가 마운드에 있던 날엔 타이거즈가 질것같지 않은 끝까지 마운드를 책임지는 그런 근성을 보여줬으니까요.기아로 바뀌고 아쉬움이 가득한건 사실이었지만 그 아쉬움을 달래주며 나타났던게 바로 김진우선수였습니다.누군가 이빨빠진 호랑이 아니냐고 그럴때 아니야라고 당당하게 답할수있게 해주었던 그선수.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user-ii7db3sk6h
    @user-ii7db3sk6h 2 роки тому

    김진우 화이팅!
    개인적으로 선수시절때 응원엄청 했어요.
    사업번창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 @user-re7lb4ps5w
    @user-re7lb4ps5w 2 роки тому +4

    5년 전에 풍암동에서 김진우 선수 뵜었는데 엘레베이터에 계셔서 인사 드리려다가 순간 얼어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어리둥절해 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KIA 타이거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진우 선수!!! 하시는 일 잘되시고 언제나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metalbk
    @metalbk 2 роки тому +1

    김진우 선수 너무 오랜만이네요 ㅎ

  • @sangkim7603
    @sangkim7603 2 роки тому +2

    굳건한 에이스 최상덕전설님 전성기 때는 카리스마가 돋보였는데 부드럽고 참한 인상 이네요 김진우전설님 기아타이거즈 입단 당시 수많은 팬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었죠 두 분 우완정통파 시청 잘했습니다. 선동열 이종범 전설님 ,,,등은 마땅한 '짝꿍이 없어서 출연을 못한가요?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роки тому +2

    선동열 前 감독의 18번 영구결변 뒷 이야기를 하신 김진우 전설~~~

  • @runtv80
    @runtv80 2 роки тому +3

    옆에서 잡아줬음. 고비를 넘기셨을 텐데. 아쉽네요. ^^ 최상덕 전설님의 다독 거림이 그나마 마음 잡고 운동 했을거 같습니다

  • @인트로쉐프
    @인트로쉐프 2 роки тому +7

    지금처럼 신인 선수들 멘탈까지 관리해주는 시스템였다면 훨씬 대성했을 선수였지요. 타이거즈 팀 분위기가 위계질서가 뚜렷한 엄한 분위기였던 것도 영향을 끼쳤을 겁니다. 하지만 그 모든 걸 이겨내는 것도 선수 본인의 몫이었겠지요. 좋은 선수들 많이 배출하고 사업 번창하길 바라겠습니다.

  • @ShoheiOhtani-i4y
    @ShoheiOhtani-i4y 2 роки тому +1

    김진우 사람이좋다

  • @user-ql2vl5fw6j
    @user-ql2vl5fw6j 2 роки тому +2

    우리함께사는세상아이티비경인방송

  • @원당리전사
    @원당리전사 2 роки тому +2

    김진우 선수는 안타까운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기했을때 멋졌었습니다. 응원할께요

    • @이백운-h6e
      @이백운-h6e 2 роки тому +1

      아까운 선수라고 동정심도 많이 받는 선수인데 그 이유가 어머님 사망때문에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응원도 많이한 선수네요. 하지만 결론은 본인탓이죠. 이겨내고 극복하고 뻘짓을 안했어야지 김기태감독도 몸관리 잘하라고 ... .이대호같은 선수는 아예 가정이 없고 어릴때부터 할머니손에 자랐는데도..

  • @user-sl2kg5gt3b
    @user-sl2kg5gt3b 2 роки тому +1

    대진형님 10연속 탈삼진 경기 올려주세요~ㅠㅠ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роки тому +3

    광주에 박지훈,신종길 그리고 김정수 前 코치님에 이어서 풍운아 김진우 전설까지 한꺼번에 광주에 아구 아카데미가 있네요. ㅎㅎㅎㅎ

  • @soba3818
    @soba3818 2 роки тому +1

    마구마구 기아덱으로 맨날 최상덕만 썼었는데... 진짜 앰흑기 에이스 ㅠ

  • @Park_777_
    @Park_777_ Рік тому

    잠실에서 김진우 선수가 주차장으로 가는 걸 발견하고 따라가 사인 요청을 했는데 다른 분들이 몰리자 아..이봐 사람 몰리잖아 하면서 공을 다시 돌려주고 휑 가버리셨죠..그래도 팬이였습니다

  • @user-ko1ed5lj6e
    @user-ko1ed5lj6e 2 роки тому +1

    개인적으로 최강야구에서 김진우 선수 니퍼트 영입했으면

  • @NamuNamjoon
    @NamuNamjoon 2 роки тому +1

    어머 김진우다

  • @양창웅
    @양창웅 Рік тому

    최강야구에서 보고싶다

  • @skywalker4126
    @skywalker4126 Рік тому

    고졸로 프로들어와서 프로 데뷔해에 두자릿승수랑 탈삼진왕 찍었었지요 ㄷㄷ

  • @user-jt9fn5zz4v
    @user-jt9fn5zz4v 2 роки тому +1

    혹시 김귀빈 아나운서님은 나이가 다찿아봐두 나이는안나오네요

  • @하늘-c5w9g
    @하늘-c5w9g 2 роки тому +4

    재능은 5년에 한번 나올 역대급인데.. 아쉽

    • @chu2016
      @chu2016 2 роки тому +6

      5년을 떠나서 서재응급으로 메이저에서 통했을 대성할 선수였음.

  • @andersonryu772
    @andersonryu772 2 роки тому +3

    전에 수완지구 롯데마트 무빙워커에서 마주쳤을때 가볍게 눈인사 했더니 고개 끄덕이며 받아주신거 감사합니다ㅎㅎ

  • @STRONGZERO666
    @STRONGZERO666 2 роки тому +2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