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려고 작성한 가사* It' s all right 누군가 여기에 외로이 울고있어 누군가 이 도시에서 쓸쓸히 서 있어 매일 꿈 속에 너만을 지켜줄 그런 어린 천사 얘길 들었니 전설 속에서 홀로 깨어나 어둔 도시에 빛을 밝혀 줄거야 그 누구도 알지 못하지 작은 소녀의 신비한 비밀 온 세상 사랑 뿌려줄 내 이름 리리카 It' s all right 누군가 여기에 외로이 울고있어 누군가 이 도시에서 쓸쓸히 서 있어 -간주중- 매일 꿈 속에 너만을 지켜줄 그런 어린 천사 얘길 들었니 전설 속에서 홀로 깨어나 어둔 도시에 빛을 밝혀 줄거야 그 누구도 알지 못하지 작은 소녀의 신비한 비밀 온 세상 사랑 뿌려줄 내 이름 리리카 It' s all right 누군가 여기에 외로이 울고 있어 누군가 이 도시에서 쓸쓸히 서 있어 -간주중- 그 누구도 알지 못하지 작은 소녀의 신비한 비밀 온 세상 사랑 뿌려줄 내 이름 리리카 It' s all right 누군가 여기에 외로이 울고있어 누군가 이 도시에서 쓸쓸히 서 있어 It' s all right 누군가 여기에 외로이 울고있어 누군가 이 도시에서 쓸쓸히 서 있어 It' s all right
커헉~!! 아니 만화 노래가 뭔 퀄리티가 이렇게 높은거죠? 리리카 어렸을때 본 기억이 있는데 노래는 잊고 있었는데 이런 엄청난 노래였다니... 90년대 떄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엄청난 만화 주제가들이... 나온건지? 리리카. 웨딩피치, 황금로봇골드런, 요리왕 비룡 ,라젠카 등등 여전히 목소리 현역이시네 ㅋ
참고로 요리왕 비룡 오프닝 &엔딩, 리리카 오프닝&엔딩, 무적캡틴 사우루스 오프닝은 모두 예당음향에서 2000년에 발매한 "KBS TV 만화영화 노래모음"이라는 앨범에 풀버전으로 모두 수록되어 있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풀버전은 이 시디가 출처라고 볼 수 있겠죠. 현재는 절판되어서 구하기 어려운 앨범인듯 합니다.
파워풀한 가창력은 정말 여전하시고.. 컬러오브보이스에서 라이브로 듣고 '도시의 천사 언젠가 다시 녹음해주시면 좋겠다..' 하고 존버탔었는데 드디어.. 드디어...!! 그것도 무려 풀버전으로 다시 불러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백만번 돌려들을거에요ㅠㅠㅠㅠㅠ 배연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리리카sos를 좋아해서 예전부터 mp3 파일로 저장해놓고 들었던 노래인데 들을 때마다 가수분이 직접 부르는걸 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ㅠ 드디어 보게 되네요 슈가맨이나 복면가왕 같은 프로그램 보면서 배연희님도 나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목소리가 예전 그 느낌 그대로라 감동적입니다
리리카sos ... 여운이 강렬했던 만화. 흔히 만화영화 주인공들은 숭고한 희생이나 죽음 앞에서 대게 의연하거나 위험을 불사하는 결연함? 같은게 있었는데 반해, 이 만화의 주인공은 정말 현실적이게도, 마지막 순간에 정말로 죽기 싫다고 자기 방안에서 목놓아 울던 장면이 기억에 남음.
지금 29살 여자인데요, 유치원 다니던 5살 때 좋아하던 만화이고 그 당시 크리스마스에 유치원에서 산타 분장한 오빠한테서 리리카 인형을 받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리고 그 해 가을에 태어난 제 동생은 간호학과에 가서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유치원 시절 좋아하던 간호천사의 꿈을 제 동생이 이룬다는 게 참 멋져보여요. 마지막으로 제 동생이 훌륭한 간호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리리카 sos 어릴적에 잘보다가 마지막편보고 너무나도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내 기억 속 엔딩이 간호천사인 주인공을 희생하는 것이 지구를 살릴 유일한 방법이였고.. 리리카는 그 방법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자신을 아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자신을 지워달라고 했었음.. 그 날이 주인공의 생일날.. 그 기쁜 날에 자신을 희생한다는 선택을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가족과 친구들과 마지막 하루를 보낸 그 소녀의 마음이 어땟을지 지금 생각해도 넘 슬퍼서 마음이 무너져내림 ㅠㅠㅠㅠ 나였다면 저런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 라고 생각했던게 아직도 또렷하넹. 오프닝곡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아서 참 좋아하던 애니였는데 이렇게 노래로 추억 되살릴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솔직히...만화내용은 기억안나고 이목소리...이노래만 기억나 지금도 종종 듣는데.. 라이브라니...ㅠ 너무 좋은노래!!!! 꿀성대에 귀호강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얄리님!
얄리님 채널 구독하면서 놀라는 중이에요!
완전 멋있어요!!!
남자들은 대부분 그럴듯 노래만 기억남 ㅋㅋ
아조씨가 왜 여기서 나와 ㅎㅎㅎ
알리짜응
가사는 기억 안나지만 멜로디는 기억남....
뭐지?? 난 저 애니 본 적도 없는데....
얄리님 덕에 배연희 님 채널도 알게됨!!
2024년 순례왔습니다...
저 남자인데
세일러문 웨딩피치 리리카 체리 다봤는데
학교가선 야인시대 보고 쎈척 오지게했습니다
반성합니다. 나의 이중생활
덕분에 웃었습니다.
아마 다들 그럴거에요~^^
난 천사소녀 네티도 봤.....음ㅋ
ㅋㅋㅋ 그러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진짜 다들 그랬을듯..
나도...나도 그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 똑같구나
리리카를 보고 간호사의 꿈을 키웠던 6살짜리 애기가 재작년에 간호학과 학생이 됐읍니다ㅠㅠㅠㅠ 분명 너무 애기때봐서 기억도 안나는 만화인데... 왜인지 간호모자를 쓴 앞머리 뽕 오지게 넣은 리리카가 생생하게 생각이 나네요. 리리카 신발 사달라고 엄마한테 조르던 애기가 이만큼 컸읍니다.... 아아 세월이란,,
같은 99년생이네요 반가워요!
그쵸 세월이란..ㅜ
@@dndndndndn829 원주님은 리리카SOS를 모르겠네요? 님이 태어나기 전에 방영한 만화거든요.ㅎ
@@박현준-b8f9i맞아요ㅎㅎ 저 태어나기 전에 나온 만화이긴 한데..저 유치원때 비디오 테이프기계가 있어서 테이프 빌려서 봤었어요.
08년생인데 나 어케 아는거야
죄송한데 2002년에 투니버스에서 다시 재방영해서 20대들 도 알수있습니다
20년전 봤던 애니메이션 오프닝곡을 20년이 지나고 오늘 원곡자와 같이 작업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절 가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님 넘 멋지다아앗!! >
반주도 만들어 주고 응원도 해주고 진짜 고마워!!!
잘듣고가요 ㅎ
와 서른한살 초등3학년때의 추억... 전 이거 노래 소장하고 매일 들어요 모르는분 많을줄알았는데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에게 추억을 남겨주시고 환기시켜주셔서
이아저씨 왜여기있어..
일본 원곡을 개사 안하고 자체 제작한 명곡 of 명곡.... 음원 없어서 나만이 고이 간직하던 전설의곡ㅠㅠ
kbs에서 낸 앨범 있어요~
헐 이쏼롸잇을 2020년에 들을수있다니...
이쏼라잇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깐ㅋㅋㅋ
이쏼라잇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쏼롸잇 ㅇㅈㄹ wwwww
벌써 내나이가 34살이라니....
이분의 목소리와 함께했던 초등학교 3학년 저녁은 항상 즐거웠습니다.
추억을 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리카가 코로나 박멸해주길
ㅋㅋㅋㅋㅋ댓글 대댓글 개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
@@휴가-z8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가-z8j ㅋㅋㅋㅋㅋㅋ이게 살렸다 ㅋㅋㅋㅋㅋㅋ
대댓글이 뭐였는데 나도 보여줘
세상에... 이노래를 2020버전 원곡자 목소리로 다시듣게될줄이야ㅜㅜㅜㅜㅜ꿀성대는 어떻게 그대로시네요ㅠㅠㅠㅠ
난 아직도 이시대에 멈춰있는 기분 ㅜ... 돌아가고 싶다 정말
누나 왜 요새 유트브 업로드 안 함 좀 해
아니 아직도 목소리가 똑같으시네...
저 lt's all right 부분이 너무 좋다
생각해보면 저맘때쯤 애니 오프닝이나 엔딩이 지금들으면 가요 같은 느낌이라서 되게 좋다
거짓말 안하고 이 노래 들으려고 리리카 봄
이거 진짜 ㅇ ㅇ ㅇ스토리가 가물가물한데 20년지나도 가사하나 안틀리고 부르는노래 ㅇ ㅇ
어? 나 안 죽었어........?
애니 속에서 기억나던 대사.........
이게 벌써 25년이 되어가는데 .. ㅠ ㅠ
역대 본 소녀만화중 최고의 반전ㅠㅠ초딩한테 넌 간호천사니 까 목숨바쳐 희생해서 꽃 피우라는게 너무한 이야기긴했죠 안죽었지만..
살아있어..? 아니었나욧
와이프가 옆에서 제 눈 빛 보더니 우리 아가 눈빛이랑 똑같다고 그러네요
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룡도 그렇고 리리카도 그렇고 힘 얻네요^^
저도 배연희 선생님처럼 세상에 좋은 영향 주는 삶 살 수 있도록 힘내볼게요
덕분에 저도 힘나네요~
효준님도 힘내주세요!!!
구독하고 잘보고있습니다 여기서 뵙게되니 반갑네요
학원가라는 엄마의 등짝스매싱에도 굴하지 않고
끝끝내 본방사수를 했던 추억의 애니입니다.
그때 학원을 제때 갔더라면 오늘같은 추억소환은 힘들었겠죠.
참 다행입니다ㅋㅋㅋㅋㅋ
미쳤다 목관리 너무 잘하셨다 그대로야...ㅠㅠㅠㅠ라이브도 너무 좋아용 차이가 없으시다 다른 오프닝도 많이 불러주세요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이건 만화노래치고 노래가 진짜 세련됨ㅋㅋㅋㅋㅋㅋ
리리카 만화내용은 기억 안 나는데 ost 노래는 20년이 지나도 기억남 ㅋㅋㅋㅋ 노래가 사람 머리속에 주는 영향력이 엄청난듯 ㄹㅇ
나 간호사다 이거보고 진짜 간호사됨..추억이네요 리리카가 되다니 내가 ㅋㅋ
우왕~ 간호천사님! 감사합니다 😊
나도 간호조무사 임..
목소리 관리 정말 잘하셨네요, 팬으로써 진짜 감사한부분..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저도 감사합니다 ☺️
슨생님 절 받으세요ㅠㅠ
이렇게 다시 듣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유 참... 감사합니다 😊
힘든 삶을 살지만 87년 생 5살때 리리카 soa본 기억이 희미하게 남아있는 한 사람. 위로 얻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내가 보려고 작성한 가사*
It' s all right
누군가 여기에 외로이 울고있어
누군가 이 도시에서 쓸쓸히 서 있어
매일 꿈 속에 너만을 지켜줄
그런 어린 천사 얘길 들었니
전설 속에서 홀로 깨어나
어둔 도시에 빛을 밝혀 줄거야
그 누구도 알지 못하지
작은 소녀의 신비한 비밀
온 세상 사랑 뿌려줄 내 이름 리리카
It' s all right
누군가 여기에 외로이 울고있어
누군가 이 도시에서 쓸쓸히 서 있어
-간주중-
매일 꿈 속에 너만을 지켜줄
그런 어린 천사 얘길 들었니
전설 속에서 홀로 깨어나
어둔 도시에 빛을 밝혀 줄거야
그 누구도 알지 못하지
작은 소녀의 신비한 비밀
온 세상 사랑 뿌려줄 내 이름 리리카
It' s all right
누군가 여기에 외로이 울고 있어
누군가 이 도시에서 쓸쓸히 서 있어
-간주중-
그 누구도 알지 못하지
작은 소녀의 신비한 비밀
온 세상 사랑 뿌려줄 내 이름 리리카
It' s all right
누군가 여기에 외로이 울고있어
누군가 이 도시에서 쓸쓸히 서 있어
It' s all right
누군가 여기에 외로이 울고있어
누군가 이 도시에서 쓸쓸히 서 있어
It' s all right
남자애였지만 마지막화에서 리리카가 희생하는 장면에서 정말 서럽게 펑펑울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생각나네요
그리고 누나의 그 시원시원한 목소리를 들을려고 꼭 오프닝을 들을려고 리리카하기전부터 대기탔었죠
정말정말 슬픙
리리카sos는 비극적이면서도 희극적이고 희망적인 애니였습니다 ㅋㅋ
그녀를 보면서 저렇게 헌신적인 마법소녀는 다시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닝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그 어릴때에도 '이게 애니노래?'라는 생각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던 그 노래를 이제 원 가수분의 목소리와 함께 컴퓨터로 볼 수 있는 시대에 다시 듣고 있네요.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도 힘이되는 노래…❤
사랑합니다❤
갓곡☆ 혼자서 흥얼거릴때 조금씩 일본어 공부겸 일본어로 개사도해보는노래입니다 ㅋ
~誰かここに寂しく泣いている..この町で寂しく立っている..라던지요 ㅋ
がんばりましょう。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語勉強~がんばりましょう!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첫소절에서 소름이....
감사합니다.
추억이 돋아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
방송국 특징 : 나중에 애니 중반부 가면 오프닝은 쬐금만 틀어주고 CF만 줄창 틀어줌ㅡㅡ
그랬나요 ㅎㅎㅎ
맞아요ㅠㅠ
헉 누추한 제 댓글에.. 심쿵🙊
대략 "누군가 이 도시에서.." 까지만 틀어주고 페이드아웃되고 장난감CF 아이스크림CF 나왔었어요ㅠㅠ
커헉~!! 아니 만화 노래가 뭔 퀄리티가 이렇게 높은거죠?
리리카 어렸을때 본 기억이 있는데 노래는 잊고 있었는데
이런 엄청난 노래였다니...
90년대 떄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엄청난 만화 주제가들이... 나온건지?
리리카. 웨딩피치, 황금로봇골드런, 요리왕 비룡 ,라젠카 등등
여전히 목소리 현역이시네 ㅋ
와.............배연희님도 오시다니.........이제 정말 유정석님과 홍종명님, 이창희님만 오시면 완벽한데.............ㅠㅠㅠㅠㅠ;;;;;;;;;;;; (유튜브에 오신 전직 황제분들 - 정여진, 튤라, 전영호, 이용신)
참고로 요리왕 비룡 오프닝 &엔딩, 리리카 오프닝&엔딩, 무적캡틴 사우루스 오프닝은 모두 예당음향에서 2000년에 발매한 "KBS TV 만화영화 노래모음"이라는 앨범에 풀버전으로 모두 수록되어 있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풀버전은 이 시디가 출처라고 볼 수 있겠죠. 현재는 절판되어서 구하기 어려운 앨범인듯 합니다.
솔직히 곡 분위기는 마법소녀물이 아니라 ㄹㅇ 드래곤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먼치킨 리리카?
와...이걸 다시 듣게되다니;; 마지막화 끝날때 이 노래가 나왔던게 아직도 생생하네..
또들으러 왔어요 ㅠ 이츠얼롸잇~
감사합니다 😊
가사 내용중에서 "누군가 여기에 외로이 울고 있어.. 누군가 이 도시에서 쓸쓸히 서 있어" 이부분 왠지 가슴이 먹먹해 지는 가사네요 ㅋ
감사합니다 😊
와 간호천사 리리카 노래가사도 좋고진짜 명곡입니다 남자인데 ᆞ캡틴사우르스 선가드 다간 골드런 그랑죠도 봤지만 웨딩피치 세일러문 피치 리리카 차차도 다 봤어요
받고 카드캡터 체리 추가.
온몸에 전율이....ㅠ 애니ost중에 정말 좋아하던 노래에요ㅠㅠ 목소리가 어쩜 이리 그대로세요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이렇게 들려주셔서 넘넘 감사해요ㅠㅠㅠ
저도 넘넘 감사합니다 😊
눈물나네요 20년전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만화주제가 중에 젤 좋음
감사합니다 😊
헐 전주만 들어도 기억나요.ㅠㅠㅠ리리카sos 꿈에서도 잊을 수 없어~ㅜㅜㅠ
파워풀한 가창력은 정말 여전하시고.. 컬러오브보이스에서 라이브로 듣고 '도시의 천사 언젠가 다시 녹음해주시면 좋겠다..' 하고 존버탔었는데 드디어.. 드디어...!! 그것도 무려 풀버전으로 다시 불러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백만번 돌려들을거에요ㅠㅠㅠㅠㅠ 배연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공연에 와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동지군요!!
와 이거 무슨 만환지는 모르겠는데 노래만 귀에 박혀있어요!
리리카는 오프닝이 좀 임팩트가 커서 내용보다 오프닝이 기억나는 애니라;;ㅎㅎ 아련하네요
헠...교수님도 유튜브를...실력은 과연 명불허전 ..;; ㅋㅋㅋ ...
레몬이 누구? ㅎㅎㅎ
레몬이 누구? 궁금함^^
작년에 컬러웨이브가 나를 찾아내서 하라고 막 그래서~
개인적으로 전설의사랑과 함께 마법소녀 애니메이션 국내판 오프닝 중 으뜸 곡
조아요
미쳤다.
찢었다.
개인적으로 부메랑 파이터 오프닝이랑 더불어 애니 노래 끝판왕이라 생각하는 노래
리리카 SOS 애니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노래만큼은 기억하고있을정도로 노래가 좋았습니다.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어느 분이 말씀 하신대로 지금 시국에 이 노래가 제일 위로가 될 듯.
누군가 여기에 외로이 울고 있어 누군가 이 도시에서 쓸쓸히 서있어 외롭고 힘든 마음이 들 때마다 이 가사를 들으러 와요
들으면 어쩐지 쓸쓸하면서도 힘이 되는 곡
감사합니다 😊
남잔데 리리카sos 다보고 노래도 다외웠었는데 ㅠㅠ 추억이다
나 어릴때 이분 주제가 듣고 살았구나 ㅠ.. .지금들어도 너무 좋아
00:41 비이츨 밝혀줄거야ㅠㅠㅠㅠㅠㅠ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멋져요ㅠㅠㅠㅠㅠㅠㅠ
리리카sos를 좋아해서 예전부터 mp3 파일로 저장해놓고 들었던 노래인데 들을 때마다 가수분이 직접 부르는걸 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ㅠ 드디어 보게 되네요 슈가맨이나 복면가왕 같은 프로그램 보면서 배연희님도 나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목소리가 예전 그 느낌 그대로라 감동적입니다
저를 보고 싶어하실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었는데 작년 컬오보 공연을 통해서 기다리시는 걸 알게 되어서 감사와 보답의 의미로 소소하게 시작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할머니랑 병팔던게 엊그제인제 벌써 29이라니...이 애니 보면서 개떡먹을때 제일 행복했어요
요리왕 비룡과 리리카는 정말 명곡입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곡분이시구나.
그떄 그곡과 변함이 없이 강렬하다.
왜 이렇게 좋지... 가사도 슬프고 진짜 무의식에 가사말들이 들으니 기억나고 흥얼거림...레알 신기... 본적없는 만화인데
이게 95년도니 어릴적이라 기억 못 할수도 있는데 가사를 들으니 다 기억함 ㅠㅠ 완전 소름 ㅠㅠ 가사가 넘 슬퍼...ㅠㅠㅠ
95년도면 국민학교1학년 97년도이 초등학교로 바뀌었으니 ㅠㅠ
정말 아직도 기억나요 리리카 장난감 안사줘서 서운했던 마음..ㅋㅋㅋㅋㅠㅠ 90년생 추억입니다 다시 한번 추억에 묻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이 노래 제목이 도시의 천사였구나.. 20여년 만에 처음 알았네.. 참고로 나는 남자임..ㅋㅋ 당시 출연 성우가 정미숙, 김승준, 송도영등이었죠..네...네..
와 엄청추억 ㅠ
이떄로 돌아가고싶다 노래들으니까
ㅠ
너무슬퍼
무적캡틴사우루스 갑니까?! 요리왕비룡 엔딩도 듣고 싶네요ㅜㅜ
노력하고 있어요^^
헐 무적캡틴 사우르스 아직도 노래방에서 한번씩 부르는데ㅋㅋ😆
무적캡틴사우루스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기대합니다ㅠ
헐 무캡 사우루스 개존잼 ㅋㅋㅋㅋ 하늘잌ㅋㅋㅋㅋ
@rosehip 지리도록 시원한 무적 캡틴 사우르스 여자버전 배연희씨가 부른 거 맞습니다 ㅎㅎ
ㄹㅇ 만화 내용은 모르겠는데 매일 꿈 속에 너만을 지켜줄~ 이거 리듬만 남아있다가 이거보고 뻥뚫림
우리가 부르면 그냥 SOS
20년 전의 인생의 걱정없이 TV앞에서 만화영화만 보던 어린 애는 사라지고 늙은 몸뚱이와 추억만 남았네요...ㅠㅠ
추억의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들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
언니 제가 이 노래 고음질 들으려고 얼마나 찾아 헤맸는데요 노래 너무 좋아서 일본 동영상 사이트에도 번역해서 올리고 .. '어린소녀' '간호천사' 라는 것 때문인지 일본판은 노래들이 아기자기한 느낌인데 한국판은 진짜 '간호전사' 느낌이 강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그러셨어요? 컬러웨이브를 만나기 전엔 듣고 싶어하시는 분들 많으신걸 몰라서 다시 부를 생각을 못했어요. 늦었지만 즐겁게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배연희 언니 답글까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이 오프닝덕에 리리카에 대한 제 사랑이 더 깊어진거나 마찬가지에요 리리카 봉 흔들던 유치원생이 이 나이 먹도록 아직 리리카를 좋아한답니다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지금도 유튜브 뮤직으로 듣는 노래에요 이 노래를 들을때면 마음이 울적하기도 하구 슬픈기억이 떠오르기도 하구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는 특별한 노래에요
감사합니다 😊
성지순례 왔습니다. 리리카님 제발 코로나좀 조사주세요
리리카SOS 천사소녀네티와 함께 내 유딩 시절을 빛나게 했던 애니메이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나이 서른이 넘어서 이 노래를 다시 들어보니. 감개무량하네요.
감사합니다^^
와........ 라이브가 아닌줄 알았어요.
너무너무 시원하게 강하게 불러주셔서 귀 호강 엄청 하고갑니다ㅜㅠㅠㅠ
직접 부르는건 맞는데 이렇게 고퀄로 듣게 해드리려면 녹음과 영상촬영을 따로 해야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리리카sos ... 여운이 강렬했던 만화. 흔히 만화영화 주인공들은 숭고한 희생이나 죽음 앞에서 대게 의연하거나 위험을 불사하는 결연함? 같은게 있었는데 반해, 이 만화의 주인공은 정말 현실적이게도, 마지막 순간에 정말로 죽기 싫다고 자기 방안에서 목놓아 울던 장면이 기억에 남음.
어릴때 들어도 노래가 뭔가 멋있고 그랬는데.. 커서 들으니까 더 멋있고 노래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7살때 리리카 제일 좋아해서 리리카 간호복이며 요술봉이며 리리카 병원 소꿉 장난감까지 다 갖고 있었는데 리리카 아는 사람이 몇 없어요ㅠㅠㅠㅠ 하 이 노래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도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원곡자님 목소리로 들어서 더 좋네요!! ♡
우왕~~ 넘나 감사합니다 😊
대박...리리카sos보고 간호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지금 간호사예요ㅠㅠㅠㅠㅠ리리카 오프닝 아직도 노래방에서 불러요ㅠㅠㅠㅠㅠ배연희님의 파워풀한 목소리 어쩜 똑같을수있죠 !?????😭😭💜💜💜
우왕~ 멋져요!
저도 간호조무사 임 리리카 만화 좋아요 오프닝굿
이 노래 너무 좋아요...최곱니다 ㅠㅠ..
배연희님이 부르신 리리카 sos 한국판 OP!! 초딩시절 기억을 따라서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런 띵곡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이거는 지금들어도 소름이 쫙쫙 돋네 진짜 시원시원하게 잘부르십니다.
너무좋아요 운다울어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픂퓨ㅠㅠㅠㅠ퓨ㅠㅠㅠ
97년생..어릴적 비디오 사고 집에서 매번 재탕했었는데 듣자마자..눈물이나와요ㅠㅜㅜ 넘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저포함 외로이 울고있을 한 명 한 명이 모여 집단눈물이 이뤄질것이구... 리리카의 이 힘차면서도 의로운 다짐이 느껴지는 가사와 노래 정말 사랑했어요 파워풀하고 노련한 지금에 다시 듣게되다니 행복합니다 ;_;
진짜 엄마한테 오만가지 아픈 척 다하면서 학원빼먹고 본 기억 새록새록 나네..ㅠ
자는척하면서 실눈뜨고 다 봤던 기억이 헿
와 진짜 옛날에 들었던 거 그대로 똑같네.....
정말 힘들때 저의 마음에 감동을 준 노래에요😢
와 소름소른 시작부터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 29살 여자인데요, 유치원 다니던 5살 때 좋아하던 만화이고 그 당시 크리스마스에 유치원에서 산타 분장한 오빠한테서 리리카 인형을 받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리고 그 해 가을에 태어난 제 동생은 간호학과에 가서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유치원 시절 좋아하던 간호천사의 꿈을 제 동생이 이룬다는 게 참 멋져보여요. 마지막으로 제 동생이 훌륭한 간호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리리카인형이 있었군요~ 그 때 저는 대학생이어서 노래를 부르고도 만화를 다 보지는 못했는데 20년이 훌쩍 지나서야 구독자분들께서 남겨주시는 댓글을 보면서 새삼 추억합니다~
동생분 꿈이 꼭 이뤄져서 훌륭한 간호사님 되시길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Lilika_isme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그 응원 덕분에 사랑하는 동생이 간호사 국가고시에 붙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
@@성이름-w7e4d 오~~~ 축하드려요!!!
@@Lilika_isme 감사합니다.
와..... 첫 소절 듣자마자 소름이 쫘아아악 돋네요 ㅠㅠ 가로등 켜진 도시의 밤길을 걸어가던 장면.. 내 추억..
오프닝영상에 나오는 듀이랑 이노래 신비한느낌땜에 리리카 중독됨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리리카 부르신분이였구나...;;;
무적캡틴사우르스 볼때의 웅장함이
여기서도ㅠ
감사합니다 😊
몇년전부터 가끔찾아듣던 노래인데, 라이브를 듣게되니 감격이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엔딩도 곧! 부탁드립니다. 요즘도 퇴근할 때 마다 듣는 리리카 오프닝, 엔딩!
딸 아이한테도 아빠가 불러줍니다.
제가 전문 유튜버는 아니라서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꼭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중~고등학교대 리리카sos는 자주 못봤는데, 오프닝 나오면 항상 넉 놓고 바라봤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먹은 지금도 이렇게 찾아오는걸 보면 배연희 가수님의 매력과 흡인력은 장난이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찾아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와따.. 목소리는 1도 안늙으셨네 ㄷㄷ;;; 전율에 소름돋고 갑니다 ㅠㅠ
리리카 sos 어릴적에 잘보다가 마지막편보고 너무나도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내 기억 속 엔딩이 간호천사인 주인공을 희생하는 것이 지구를 살릴 유일한 방법이였고.. 리리카는 그 방법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자신을 아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자신을 지워달라고 했었음.. 그 날이 주인공의 생일날.. 그 기쁜 날에 자신을 희생한다는 선택을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가족과 친구들과 마지막 하루를 보낸 그 소녀의 마음이 어땟을지 지금 생각해도 넘 슬퍼서 마음이 무너져내림 ㅠㅠㅠㅠ 나였다면 저런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 라고 생각했던게 아직도 또렷하넹.
오프닝곡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아서 참 좋아하던 애니였는데 이렇게 노래로 추억 되살릴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멋진 만화였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