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웹 개발 5주 완성 라이브 강의 편집본으로 웹사이트를 개발하기 위해 템플릿을 활용하여 개발 및 배포하고 수정하는 방법까지 모두 배우는 강의입니다. 5주만에 코딩 기초와 웹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까지 모두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진행하니 구독, 좋아요 눌러두시고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 📖수업페이지: www.notion.so/5-LIVE-76171e66dbb54420b37f7890702ce6c3 💬디스코드: discord.gg/zny87VeSaX [라이브 풀버전] 조코딩의 웹 개발 5주 완성 ua-cam.com/play/PLU9-uwewPMe0hiCRaWjRHd-TTNJYu9N6w.html [편집본] 2022 코딩 기초와 웹 프로그래밍 ua-cam.com/play/PLU9-uwewPMe2-R9-taf4oIjwrEZDgE-q2.html [멤버십] 네이버, 구글 검색에 내 사이트 나오게 하는 방법 ua-cam.com/video/2vMf7iw_kiw/v-deo.html [멤버십] 사이트의 검색 순위를 높이는 실전 SEO 최적화 완전 정복 ua-cam.com/video/NNfyo_Mo25k/v-deo.html [멤버십] 사이트 방문자 행동 추적 구글 애널리틱스 실전 강의 ua-cam.com/video/cY8172UEo08/v-deo.html 조코딩 멤버십 가입하기 ua-cam.com/channels/QNE2JmbasNYbjGAcuBiRRg.htmljoin 보조 교재 📖『Do it! 조코딩의 프로그래밍 입문』 - 예스24: vo.la/SbhB7F - 교보문고: vo.la/6XXfEL - 알라딘: vo.la/OXqNP1 목차 00:00 미리보기 00:04 구글링으로 오픈소스 가져오는 방법 01:12 저작권 확인하기 01:36 템플릿 다운로드 후 열기 02:12 웹사이트 개발하기 02:55 템플릿의 원하는 부분 찾아서 수정하기 03:47 웹 Deploy 배포하기 03:54 배포하는 원리와 방법 2가지 05:37 클라우드 서버 06:05 Netlify 이용하여 배포하기 07:22 도메인 URL 수정하기 08:00 수정하여 업데이트하는 방법 09:37 지난 시간 기사 조작이 실제로 안되었던 원리 10:44 자주 나오는 질문: 내 컴퓨터의 이미지에 접근하는 것 11:43 동영상, gif 첨부 방법 12:07 나머지 커리큘럼 소개 12:36 VVIP 후원 감사인사 #코딩 #웹개발 #배포 #html #deploy
템플릿이든 뭐든 있는 그대로 쓰자면 쉽지만 내가 원하는데로 커스텀하자면 내가 직접 만들지 않았다 뿐이지 뭘 알아야 수정도 가능하죠 예를들면 ppt 템플릿을 사용하면 그대로 쓰거나 크기정도 수정해서 쓰면 쉽지만 그걸 원하는데로 커스텀 하려면 파워포인트의 기능은 물론 이미지등을 수정하기 위해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도 사용해야하죠 만드는것에 의미를 두면 굉장히 쉬운데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드는것은 어렵죠 오히려 템플릿이 더 비효율적인 경우도 생기고 남이 만든걸 손대는건 구조부터 분석해야 하는거라 어쨌든 영상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쉽게 알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있는데 취미수준이면 몰라도 실제 업으로 하는 경우는 그리 쉽진 않다는거
코딩이 쉬워졌다는 조코딩 님의 의견에 백퍼 동의합니다. 많은 분들이 반론하기를 코딩이 쉬워진 것이 아니라 입문이 쉬워진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컴퓨터 개발 초기에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도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해야 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시에는 전문가들이 아니면 접근조차 불가능한 것이고요. 지금은 컨트롤 C, V로 간단하게 코딩을 해서 돌려볼 수 있는 것이죠. 솔까~ 그들의 말을 제대로 정정해주자면, 코딩도, 코딩의 입문도 쉬워진 것은 당연하며 다만 고품질의 상용 프로그램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어려운 것으로서 전문가들의 영역일 겁니다. 그런데 그건 너무도 당연한 말이죠.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상품 가치가 있으며, 이것은 앞으로도 변함 없는 진실일 겁니다. 다만 앞으로 가면 갈수록 코딩이 무진장 쉬워지고 그럼에 따라 기존에는 아주 고가의 프로그램도 무료로 변해가구요. AI 프로그램도 초보자도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형태로 바뀌고 있고요. 지금의 발전 속도로 어디까지 발전해갈지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끝으로 IT와 프로그램 관련 많은 유투브 채널이 존재하지만, 저로선 가장 주목할 만한 채널이라고 추천합니다~! ^^;
솔까 IT 개발자 중에 이런 영상 기획하고, 카피 뽑고 편집해서, 5만 이상 조회 수 올릴 사람 있나요?ㅋㅋ 누구나 개발을 시작할 수 있고, 흥미를 갖게 만들어 주며 희망까지 안겨 주는! 이 채널이 꾸준히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숨어서 응원하는 개발자도 많습니다! 조코딩 님 꾸준히 올려주세요!
ㅋ 나는 말도 안 되는 제목이라고 생각지 않아요. 웹 페이지란 뭘까? 그 뼈대를 보면 HTML로 간단한 텍스트를 작성하고 도메인을 개설해서 웹 페이지에 도메인을 부여하고 지구 어디서든 그 웹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다면 우리는 웹 페이지에 대한 기본적인 것은 모두 알았다고 봅니다. 물론 HTML과 CSS의 세세한 기법들 및 자바스크립트 등은 훈련의 산물입니다. 특히 Winndows 프로그램에 VMware를 깔고 가상머신의 리눅스에 웹 페이지를 설치해서 도메인을 부여하고 지구 반대편에서 그 윈도우즈 컴퓨터를 찾고 또다시 그 가상머신 속의 리눅스에 설치된 웹 페이지들을 찾아들어가는 것이야말로 웹 페이지의 본질에 가까운 것일 겁니다. 나머지는 숙련과 노력의 결과물이죠~
음..ㅎㅎ저는 영어를 전공했는데요. 영상 내용이 예를 들자면 ‘파파고를 이용해서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이런 얘기인거 같은데 몇몇분들은 어디에서 기분 나쁜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영어를 많은 사람들이 더 쉬운 방법으로 각자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는건 좋은거 아닌가요? 그게 영어 교사, 언어학자 등을 무시하는건 전혀 아닌 것 같아요. 개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요. 이해가 안가는 댓글들이 많아서 오랜만에 저도 댓글 남기게 됐네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뭐 그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견해는 사람마다 다르고요 그리고 제가 비판하는 건 내용이 아닙니다. 내용은 좋습니다. 하지만 님의 비유를 빌려서 쓰자면 7분 영어 공부해서 외국인과 대화하기 라는 제목인데 실상은 그냥 알파벳을 가르키고 있는 수준이라는 거죠 그리곤 나는 7분동안 영어공부해서 외국인과 대화할수 있다고 하는데 왜 어렵게 공부하냐는 식이죠 그것에 물어보면 영어 알파벳쓰는데 그럼 영어하는 거지 뭐 이런 식인겁니다. 물론 효율적으로 알파벳을 가르쳐 줍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또한 이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에 부정적 댓글을 다시는 분들 생각이 비슷할 것 같고 부정적 댓글을 다시는 분들의 댓글을 보면 실무를 다루시는 분들 같습니다. 참고로 실무에서는 저 정도는 디자인 영역에 속합니다. 개발영역이 아니구요 더 쉽게 말씀드리면 요즘 웹디자인너는 html css 간단한 자바스크립트로 해야 합니다. 뭐 모든 분야가 코딩을 해야죠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정적 댓글을 보면 영상 내용이 좋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들 제목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겁니다. 그냥 제목을 "간단한 홈페이지 초보자도 7분만에도 만들수 있다" 정도였으면 좋았고 거기에다 조코딩의 대응 방법이 문제인거죠
@@SPACESOUL11 갠적으로 94년 도스에서 윈95 혼용시절넘어올때 200kb 로 시작했는데 그때 비하면 요즘 외국인천상계들이 인류를위해 한발씩 만든 환경, 언어와 툴 먼지도 모르면서 감사히 사용하고 있죠? 우린 그냥 서비스제작에 그것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일뿐 입니다. 그들의 협업, 아낌없는 쉐어 에 감사할필요있고 겸손할 필요있고 너무 나가지는 맙시다.
@@englishhun1 제발 제 댓글 좀 보고 말씀좀 하세요 제가 여기 쓴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영상의 내용이 좋다고 했습니다. 제가 지적하는 건 영상의 내용과 제목과 맞지 않다고 지적을 했고 거기에 조코딩이 발작버튼 눌렀다고 비하하셨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모든것이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목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홈페이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수 있다는 식의 "웹개발 이렇게 쉬웠나? 웹사이트 7분만에 개발하고 실전 배포하기" 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했습니다. 이 영상의 제목으로 안 맞죠 이영상의 홈페이지 제작이라는 개발이라는 요소보다는 디자인요소가 강하고 아주 기본적 홈페이지 제작이니깐요 그것을 지적한겁니다. 제발 정확히 댓글을 보시고 달아주세요 조코딩도 바로 발작버튼이다 흥분했다는 식으로 비하하고 제 댓글의 부정적으로 답하시는 분들도 왜 댓글을 정확히 안보시고 어느 부분이 잘못되는지는 지적안하고 왜 영상에 반대하냐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참고로 제가 추천 드리는건 혼자서 디자인,퍼블리싱,프론트,백엔드 다 해보는겁니다 간단한거라도.. 일단 부트스트랩이나 CSS 기본 템플렛을 받으신후 맥이면 스케치 윈도우면 피그마를 다운 받아 대충 자신이 만들고 싶은 사이트의 구상도를 템플릿에 맞춰서 그려보는거죠 그리고 그에 맞게 템플릿 코드를 열어 css와 html을 수정해줍니다 처음엔 막 사라지고 그래요 그러면 구글링 해보면서 왜 사라지는건지 나한테 필요한건 뭔지 계속 찾아 봅니다 이 코드는 뭔지 저 코드는 뭔지 다 알아야 수정이 가능해요 템플릿의 내용들을 싸그리 수정해 나가면서 동시에 템플릿이 가지고 있는 효과를 유지하려고 해보는 겁니다 즉 템플릿의 내용은 바꾸되 템플릿이 남긴 이점들은 가져갈수 있도록 해보는거죠 그리고 다른 템플릿의 코드 역시 참고해 필요한건 또 가져와서 내가 한번 써본다던지 계속계속 시도 하는거죠 그러다 얼추 완성 됐으면 백엔드도 한번 해보는겁니다 회원가입부터 로그인 그리고 DB 설치 그냥 다 해보는겁니다 참고로 회원가입 폼이나 로그인 창 같은거 역시 템플릿을 가져와서 자신의 입맛대로 수정해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헤더 부분을 따로 만들어서 추가 하는게 보통 좋습니다 그리고 로그인,회원가입 버튼도 따로 만들어주셔야 할텐데 이건 이제 템플릿 HTML있죠 거기다 추가 하신후에 부트스트랩을 이용하든 CSS를 이용하든해서 추가해주시고 링크 걸어주시면 되요 커스텀은 CSS파일 써야 하니까 CSS좀 배워두는게 좋아요 그래서 거기까지 구현했으면 이제 자신감이 어느정도 생기니 이제 더 큰 홈페이지도 한번 구현해 보는겁니다. 게시판에 실시간을 넣는다던지 노드JS로 한번 써본다던지 그러다보면 저절로 프론트 역시 리엑트나 이런걸로 관심 가지게 되요 왜냐면 더 편해지고 싶기 때문에 이게 진짜 혼자서 안해본 사람이랑 해본 사람이랑 차이가 엄청 나기는 한데요 근데 막상 저도 이렇게 못했어요 아마 배우면서 이렇게 하시는분은 한 1% 될꺼라고 봅니다
댓글 안다는데.. 의견 한번 달아보죠. 갠적으로 94년 도스에서 윈95 혼용시절넘어올때 200kb 로 시작했는데 그때 비하면 요즘 외국인천상계들이 인류를위해 한발씩 만든 환경, 언어와 툴 먼지도 모르면서 감사히 사용하고 있죠? 우린 그냥 서비스제작에 그것을 사용하는 일번 기술적 사용자들일뿐 입니다. 그들 외국인들의 협업, 아낌없는 무료 쉐어 에 감사할필요있고 겸손할 필요 있습니다. 그들의 권위적지 않은 실용이 오늘날 이렇게 만들어준 원동력이구요. 그래서 사용자층을 늘려 시장을 키워 좋은 서비스를 창출하는걸 목적으로 봐야죠. 조코딩님은 기술을 위한 기술이 목적이 아니라 서비스결과가 목적이란 본질을 올곧이 이야기합니다.
@@jocoding 일단 노고에 감사드리구요. 컨텐츠 공급자라면 여러 수요자들의 비판적 의견이 달리는것 지극히 당연할 일입니다. 차분히 보면 대체적으로 같은 의견인데도 감정섞인 단어 하나 갖고 다름으로 착각될수도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플보다 천번 낫죠. 공급자입장이라면 일단 댓글 주심을 감사하면서 공급자로서의 뜻을 세련되게 피력하는 모습이 아쉽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않보고 당당히 비판하시는분들이나 당당히 답변하는 분 모두 멋지게 비칩니다.
조코딩님 입장에선 사람들이 자꾸 “개발자 무시함? 이딴게 웹개발 강의냐?”란 식의 태도로 말하는 것에 질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을 꼬집는 댓글에 가서 “전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닙니다. 영상 제대로 보시고 말씀해주세요.”라는 말을 일일이 하고 다니시는게 유연한 대처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지는 말자구요. 그리고 템플릿을 이용해 웹 개발을 하는 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막다른 길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조코딩님이 일반인들의 웹 개발에 대한 관심을 돋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 것은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자바와 자바스크립트는 다른 겁니다. 자바는 프로그램 언어이고 자바스크립트는 자바 삘 나는 인터프리터 텍스트 이죠.. 쇼핑몰 만든다면 입점형태가 처음에는 쉽고 (까페 24같은) 독립 도메인을 쓴다면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게 낫습니다. ( 저렴한 것 찾아 보면 많아요) 코딩을 배우면서 한다면 처음에는 진입장벽이 낮은 php도 괜찮아요...java는 생각보다 어려워요...(신경 쓸게 많다는)
조코딩님 채널을 처음부터 봐온 시청자들이라면 조코딩 채널의 취지 ( 입문자도 코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겁먹지 않도록 너무 깊게 들어가지는 않는.. )와 방송 흐름을 아니 거부감이 없을텐데 현업 입장에선 대충 보고 " 아 HTML 만들고 netlify로 배포하구나 근데 이게 웹 개발의 전부는 아닌데? " 라는 생각으로 접근해 거부감이 생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가 영상을 전부 시청하고, 채널 취지를 보고 객관적으로 댓글을 달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는것 같아요. 제목에 (for 입문) 이나 영상 초반에 입문자를 위한 영상입니다. 정도의 내용을 넣어주면 오해가 풀릴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이전부터 봐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굳이 이상한 오해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제목을 수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이 입문 과정이기도 하지만 개발 전문가가 되실 분들이 아니라면 각자 사정에 따라서 html을 deploy하는 정도만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게 공부의 끝일 수 있고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고 입문이자 끝일 수 있습니다. 즉 html을 만들고 서버에 올리는 큰 흐름의 과정을 다루는 영상이라 단순히 "입문"이라고 고정하여 표현하는 것이 이걸 다 못담아서 어색할 수 있으며 있는 그대로 짧은 시간에 웹페이지를 만들고 배포하는 과정을 배운다는 제목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오해하여 "근데 이게 웹 개발의 전부는 아닌데?"라고 화내는 것을 굳이 제가 받아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라면 끓이기 이렇게 쉬웠나? 7분만에 끓여서 깔끔하게 서빙하는 방법" 영상에 "이게 요리의 전부는 아닌데?"라고 반박하는 요리사들이 있다면 그게 이상한거지 제목을 이상하게 정한 것은 아니니까요!
@@jocoding 네 참 어렵네요. 제목이 이상하다는 말은 아니였구요 이런 작지만 큰 실랑이가 계속 이어지면 피곤하실까봐 댓글 달았어요 입문자들을 위해선 여러 과정을 생략하고 큰 그림만 볼 수 있도록 하는게 교육상 더 좋은것인데.. 채널 취지만 알면 모두 납득이 되는데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신경 쓰시지 마시구 적당히 걸러서 들으시면서 상처 받지 않았음 좋겠네여.. 조코딩 채널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으니까요
음.. 조코딩님 유튜브보면서 배우는 사람들 대부분이 2년차 미만 초급 코린이일텐데 그 분들이 그 동안 힘들게 배우던 걸 부정당한 느낌이라 그럴겁니다. 마치 열심히 가르치던 미술학원 선생님이 컬러링북 들고와서 "스케치 왜하고 있어?" 이걸로 색칠만 하면 되는데? 하는 느낌일 거 같습니다. 예전에 열심히 드림위버로 개인 홈페이지 만들었더니, 갑자기 네이버 블로그가 나와서 울었던 일도 생각나구요. 아시다시피 가져다쓰는 템플릿은 전문가의 레벨이라 1년차 미만의 코린이는 몇 달 걸려도 만들기 힘든 완성도를 가지고 있죠. 러닝커브가 최소 2단계 이상은 극복해야 만들 레벨이라 그걸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은 이 속도로도 이 정도인데 몇 년을 더하여도 저걸 따라잡을 수 있을까?라면서 포기를 하실겁니다. 그래서 포기같은 느낌의 단어들이 댓글에 많이 나오는거 같구요. 영상에 개발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지만, 저도 코린이 시절에 봤으면 상대적 박탈감이 크게 왔을거 같습니다.
Author Specific Licence, Creative Commons, No Details Provided, MIT 가 있어요. 강의를 들으니 MIT는 저작권 문제가 없다고 하셨는데, Author Specific Licence, Creative Commons, No Details Provided은 저작권은 어떻게 되나요? 저작권 문제없이 사용하려면 신고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신고나 신청하면 되나요?
컴퓨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IT에 대한 지식이 제로 상태이니, 이정도 수준의 지식만으로도 뭔가 할 수 있다는 동기 부여가 되니 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옛날에 비해 구독자수가 많이 느셨군요. 굿굿. 개발자가 많이 유입되면 좋겠습니다. ^^ 깊이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
@@_b_ba 내가 비꼬는것 가지고 뭐라하는것 같니? 꼴랑 개발자라는 직업 하나가지고 있으면서 뭐 얼마나 잘났다고 그렇게 깊이 타령이니 뭐니 ㅋㅋ 요즘 왜이렇게 컴공과애들 콧대 높아졌나 모르겠네. 몇년전만해도 공대 하위티어였고 예나 지금이나 컴공 졸업생 90%는 si 불쏘시개이면서 인터넷에서만 비전공자 상대로 엄근진에 깊이타령 수준타령하고 지들끼리 똥꼬 빨아주면서 올려치기 하는거 진짜 역겨움.
댓글 보니 가관이네요. 개발자들 직업 비난한것도 아니고 초보자들이 쉽게 배울수 있도록 만든 영상 제목가지고 왜이렇게 말들이 많은건지 참 알수없네요. 저는 디자인하는데 요새 미리캔버스며 브루며 쉽게 디자인 하는 프로그램 많아서 진짜 디자인하기 쉽습니다 이게 디자이너 욕하는건가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열심히사는 사람한테 비난하며 댓글 달지말고 자기계발하시길.. 힘내세요 조코딩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웹사이트 만들기로 프로젝트 진행중인 대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구축하려는 웹사이트가 예약시스템을 관리하는 웹페이즈를 만들고 있는데, 이 방식으로 템플릿을 다운받아서 도움좀 받아보고자 하는데, 저자별 라이선스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저작권에 대한 지식이 아직 미숙하다 보니까 혹여나 문제될까봐 함부러 템플릿을 쓰질 못하겠네요..만약 템플릿을 다운받아서 그 코드를 수정하고 하는 식으로 구축을 해도 될지..
1. Author Specific License (저자 지정 라이선스) "Author Specific License"는 특정 저자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정한 맞춤형 라이선스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라이선스는 저자가 자신의 요구사항과 조건에 맞게 개별적으로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저자는 소프트웨어의 사용, 수정, 배포에 대한 권리를 특정 조건 하에 허용하거나 제한할 수 있습니다. 2. Creative Common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는 저작물의 사용과 배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설계된 일련의 표준 라이선스입니다. 이 라이선스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며, 주로 예술작품, 교육 자료, 과학적 연구 결과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에 적용됩니다.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의 주요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CC BY (저작자 표시): 이 라이선스를 사용하면 저작물을 어떤 목적으로든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자는 반드시 저작자를 표시해야 합니다. CC BY-SA (저작자 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이 라이선스는 저작자 표시를 요구하며, 변경된 저작물을 같은 라이선스로 배포해야 합니다. CC BY-ND (저작자 표시-변경금지): 사용자는 저작물을 배포할 수 있지만, 원본 저작물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CC BY-NC (저작자 표시-비영리): 이 라이선스는 저작물을 비영리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CC BY-NC-SA, CC BY-NC-ND: 이는 비영리 목적에 추가적인 조건(동일조건 변경 허락 또는 변경 금지)을 추가한 것입니다.
이건 그냥 수정 이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얼추 공감은 합니다 부트스트랩의 일종이라고 볼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저기서 자기 웹페이지 만드려면 CSS 뜯어서 수정하고 해야 하지만요 만약 진짜 저상태로 내버리면.. 템플릿이랑 너무 똑같아서 이상하게 봐요 말 안해도 다들 알겠지만.. 당연히 외국인 사진있고 그러면 이상하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수정을 해야겠죠 저기서 수정을 더 하자면 백그라운드 사진이랑 템플렛이랑 너무 같은 부분들은 모양을 좀 더 수정 한다거나 효과를 좀더 넣는다거나해서 차별점을 두면 됩니다 CSS,HTML 부트스트랩 같은걸 좀 더 공부하고 여러 무료 템플렛에서 좋은 점만 따온다던가 하면 더 완벽하겠죠 백그라운드에 애니메이션 캐러셀을 넣어도 괜찮을꺼 같고 홈 어바웃을 드롭 다운으로 만들어 더 큰 페이지로 확장하는것도 괜찮을것이고 아예 후엠 아이 이런건 가운데로 옳겨서 마우스 호버를 줘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는것도 좋을것이고 뭐 이런거요 그리고 가운데 프로필 원을 삭제하고 더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해도 괜찮을것 입니다 템플릿은 기본만 제공해줄뿐 나머지는 개인의 상상력으로 구현 하면 되요 물론 이 부분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왜냐면 당장 파일을 뜯어 수정하려면 그에 대한 지식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퍼블리싱은 그걸 알아가는 과정이라 보시면 됩니다 더 나아가 시간이 충분하고 실력이 충분히 쌓였으면 개인만의 레이아웃을 만들고 더 창의적인 페이지를 만드는것이 최종 목적 입니다. 이것저것 건드려 보세요 그게 개발입니다
이번 영상은 웹 개발 5주 완성 라이브 강의 편집본으로 웹사이트를 개발하기 위해 템플릿을 활용하여 개발 및 배포하고 수정하는 방법까지 모두 배우는 강의입니다.
5주만에 코딩 기초와 웹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까지 모두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진행하니 구독, 좋아요 눌러두시고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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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 2022 코딩 기초와 웹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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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네이버, 구글 검색에 내 사이트 나오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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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사이트의 검색 순위를 높이는 실전 SEO 최적화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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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사이트 방문자 행동 추적 구글 애널리틱스 실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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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딩 멤버십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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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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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vo.la/OXqNP1
목차
00:00 미리보기
00:04 구글링으로 오픈소스 가져오는 방법
01:12 저작권 확인하기
01:36 템플릿 다운로드 후 열기
02:12 웹사이트 개발하기
02:55 템플릿의 원하는 부분 찾아서 수정하기
03:47 웹 Deploy 배포하기
03:54 배포하는 원리와 방법 2가지
05:37 클라우드 서버
06:05 Netlify 이용하여 배포하기
07:22 도메인 URL 수정하기
08:00 수정하여 업데이트하는 방법
09:37 지난 시간 기사 조작이 실제로 안되었던 원리
10:44 자주 나오는 질문: 내 컴퓨터의 이미지에 접근하는 것
11:43 동영상, gif 첨부 방법
12:07 나머지 커리큘럼 소개
12:36 VVIP 후원 감사인사
#코딩 #웹개발 #배포 #html #deploy
와... 덕분에 코딩에 대한 관심이 엄청 높아졌습니다.
책도 구매해서 주말에 슬슬 읽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6:41 여기서 밑에있는 LICENSE 파일이 저작권 파일인것같은데 이거 어떻게 안해도 저작권 안 걸리는 건가요?
한국어로도 프로그래밍이 가능합니까
어째서 모두 영어죠 병원인가요
한글로 안 바뀌고 이상하게 바뀌는데... 어떡하죠?
저도 배워서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템플릿이든 뭐든 있는 그대로 쓰자면 쉽지만 내가 원하는데로 커스텀하자면 내가 직접 만들지 않았다 뿐이지
뭘 알아야 수정도 가능하죠
예를들면 ppt 템플릿을 사용하면 그대로 쓰거나 크기정도 수정해서 쓰면 쉽지만
그걸 원하는데로 커스텀 하려면 파워포인트의 기능은 물론 이미지등을 수정하기 위해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도 사용해야하죠
만드는것에 의미를 두면 굉장히 쉬운데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드는것은 어렵죠
오히려 템플릿이 더 비효율적인 경우도 생기고
남이 만든걸 손대는건 구조부터 분석해야 하는거라
어쨌든 영상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쉽게 알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있는데
취미수준이면 몰라도 실제 업으로 하는 경우는 그리 쉽진 않다는거
코딩이 쉬워졌다는
조코딩 님의 의견에 백퍼 동의합니다.
많은 분들이 반론하기를
코딩이 쉬워진 것이 아니라
입문이 쉬워진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컴퓨터 개발 초기에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도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해야 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시에는 전문가들이 아니면 접근조차 불가능한 것이고요.
지금은 컨트롤 C, V로 간단하게 코딩을 해서 돌려볼 수 있는 것이죠.
솔까~ 그들의 말을 제대로 정정해주자면,
코딩도, 코딩의 입문도 쉬워진 것은 당연하며
다만 고품질의 상용 프로그램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어려운 것으로서 전문가들의 영역일 겁니다.
그런데 그건 너무도 당연한 말이죠.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상품 가치가 있으며, 이것은 앞으로도 변함 없는 진실일 겁니다.
다만 앞으로 가면 갈수록 코딩이 무진장 쉬워지고
그럼에 따라 기존에는 아주 고가의 프로그램도 무료로 변해가구요. AI 프로그램도 초보자도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형태로 바뀌고 있고요.
지금의 발전 속도로 어디까지 발전해갈지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끝으로 IT와 프로그램 관련 많은 유투브 채널이 존재하지만, 저로선 가장 주목할 만한 채널이라고 추천합니다~! ^^;
모든 레벨이 다 실행하기 좋아진거니까요
코딩은 쉬워졌지만
개발하는 범위, 영역이 달라지고 고도화되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 영역의 결과물을 내는 건 기존과 별 차이없이 어렵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autotune-gear 인정합니다.
결코 쉽게 가르치지만 쉽지 않습니다
코딩해서 남의돈 가져오는게 겁나 어렵죠..
흠이건 어떤일이든 같은것 같네요
어샘블리 언어로 코딩한다고 생각해보면 ㄷㄷ
와~ 이런 영상을 이제서야 만나다니... 조코딩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유익한 콘텐츠 만들어주시고... 회사 홈페이지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솔까 IT 개발자 중에 이런 영상 기획하고, 카피 뽑고 편집해서, 5만 이상 조회 수 올릴 사람 있나요?ㅋㅋ 누구나 개발을 시작할 수 있고, 흥미를 갖게 만들어 주며 희망까지 안겨 주는! 이 채널이 꾸준히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숨어서 응원하는 개발자도 많습니다! 조코딩 님 꾸준히 올려주세요!
@jjj lee 개발자 뭐X도 아니구먼~ 하는 반응에 이렇게까지 발끈해서 댓글다는거보니 X도 아닌 개발자이신가보네요!
@jjj lee 부들부들 거리는거 보니 개발자인가보네 ㅋㅋ
@@jjjlee6923사람들한테 유익한 정보 알려주는 유튜버 조코딩 vs 갑자기 화가 잔뜩 나서 열등감 폭발하는 우리 jjelee6923
^^정말 멋있구나 ㅎㅎㅎ
댓글들을 보고 든 생각이 확실히 개발이 쉽다 라고 적혀있는게 현업을 종사하는 입장에서 되게 난감하긴하네요. 저건 그냥 코딩이라고 해야할지 그냥 웹사이트 만들기.. 개발이라고 할 순 없네요. 영상자체는 정말 유익한 것 같아요!
ㅋ 나는 말도 안 되는 제목이라고 생각지 않아요.
웹 페이지란 뭘까?
그 뼈대를 보면
HTML로 간단한 텍스트를 작성하고
도메인을 개설해서
웹 페이지에 도메인을 부여하고
지구 어디서든 그 웹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다면
우리는 웹 페이지에 대한 기본적인 것은 모두 알았다고 봅니다.
물론 HTML과 CSS의 세세한 기법들 및
자바스크립트 등은 훈련의 산물입니다.
특히 Winndows 프로그램에 VMware를 깔고
가상머신의 리눅스에 웹 페이지를 설치해서
도메인을 부여하고
지구 반대편에서 그 윈도우즈 컴퓨터를 찾고 또다시 그 가상머신 속의 리눅스에 설치된 웹 페이지들을 찾아들어가는 것이야말로 웹 페이지의 본질에 가까운 것일 겁니다.
나머지는 숙련과 노력의 결과물이죠~
이렇게 쉽게 코딩을 접해보고 적성에 맞으면 제대로 배우면 되는거라고 봅니다~ 결국 호기심이란게 무엇을 입력해서 결과가 나오는게 재밌는걸로 출발하지 않을까 하네요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와 하. 대박이다
그동안 내가 바라던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4:00 ㅋㅋㅋㅋㅋㅋ 이동식 홈페이지 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헉 간략하고 빠른 설명 미쳨ㅅ어.. 너무 감사합니다❤️
와~~~ 정말 쉬워보이네요.조코딩 최고~!!!
코딩계에 입문하면서 수많은 코딩유튜버들을 봤는데..(생활코딩, 얄코, etc...) 설명은 못하겠지만 조코딩이 조금씩 더 낫다고 생각됨
초보자들이 비용을 한푼도 안들이고 자신의 홈페이지를 올릴 수 있는 좋은 강좌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웹사이트 제작에 대해 보다 쉬운 접근을 하게해주셔서 감사해요 ~ 최곱니다!
음..ㅎㅎ저는 영어를 전공했는데요. 영상 내용이 예를 들자면 ‘파파고를 이용해서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이런 얘기인거 같은데 몇몇분들은 어디에서 기분 나쁜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영어를 많은 사람들이 더 쉬운 방법으로 각자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는건 좋은거 아닌가요? 그게 영어 교사, 언어학자 등을 무시하는건 전혀 아닌 것 같아요. 개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요. 이해가 안가는 댓글들이 많아서 오랜만에 저도 댓글 남기게 됐네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뭐 그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견해는 사람마다 다르고요 그리고 제가 비판하는 건 내용이 아닙니다. 내용은 좋습니다. 하지만 님의 비유를 빌려서 쓰자면 7분 영어 공부해서 외국인과 대화하기 라는 제목인데 실상은 그냥 알파벳을 가르키고 있는 수준이라는 거죠 그리곤 나는 7분동안 영어공부해서 외국인과 대화할수 있다고 하는데 왜 어렵게 공부하냐는 식이죠 그것에 물어보면 영어 알파벳쓰는데 그럼 영어하는 거지 뭐 이런 식인겁니다. 물론 효율적으로 알파벳을 가르쳐 줍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또한 이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에 부정적 댓글을 다시는 분들 생각이 비슷할 것 같고 부정적 댓글을 다시는 분들의 댓글을 보면 실무를 다루시는 분들 같습니다. 참고로 실무에서는 저 정도는 디자인 영역에 속합니다. 개발영역이 아니구요 더 쉽게 말씀드리면 요즘 웹디자인너는 html css 간단한 자바스크립트로 해야 합니다. 뭐 모든 분야가 코딩을 해야죠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정적 댓글을 보면 영상 내용이 좋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들 제목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겁니다. 그냥 제목을 "간단한 홈페이지 초보자도 7분만에도 만들수 있다" 정도였으면 좋았고 거기에다 조코딩의 대응 방법이 문제인거죠
@@SPACESOUL11 '쉽다' 라는말은 조심스럽게 써야하는데.. 제목 어그로인가봐요
@@SPACESOUL11 갠적으로 94년 도스에서 윈95 혼용시절넘어올때 200kb 로 시작했는데 그때 비하면 요즘 외국인천상계들이 인류를위해 한발씩 만든 환경, 언어와 툴 먼지도 모르면서 감사히 사용하고 있죠? 우린 그냥 서비스제작에 그것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일뿐 입니다. 그들의 협업, 아낌없는 쉐어 에 감사할필요있고 겸손할 필요있고 너무 나가지는 맙시다.
@@englishhun1 제발 제 댓글 좀 보고 말씀좀 하세요 제가 여기 쓴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영상의 내용이 좋다고 했습니다. 제가 지적하는 건 영상의 내용과 제목과 맞지 않다고 지적을 했고 거기에 조코딩이 발작버튼 눌렀다고 비하하셨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모든것이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목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홈페이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수 있다는 식의 "웹개발 이렇게 쉬웠나? 웹사이트 7분만에 개발하고 실전 배포하기" 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했습니다. 이 영상의 제목으로 안 맞죠 이영상의 홈페이지 제작이라는 개발이라는 요소보다는 디자인요소가 강하고 아주 기본적 홈페이지 제작이니깐요 그것을 지적한겁니다. 제발 정확히 댓글을 보시고 달아주세요 조코딩도 바로 발작버튼이다 흥분했다는 식으로 비하하고 제 댓글의 부정적으로 답하시는 분들도 왜 댓글을 정확히 안보시고 어느 부분이 잘못되는지는 지적안하고 왜 영상에 반대하냐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SPACESOUL11 그렇군요ㅠ
왜 개발자가 되기 어렵냐면 조코딩님의 일련의 과정을 쉽게 설명해주어서 수월해보이지만 무인도에 혼자 떨어진 것처럼 개인이 헤딩을 하면 어지럽고 벽에 막힐때마나 좌절감을 느낌니다. 이 것을 극복해야 제대로된 개발자가 되는 것이고요.
저도 웹개발하는데, 다 아는 서비스지만 이렇게 빠르게 디플로이하는걸 생생하게 영상으로 보게 되니 너무 신기합니다. 무료 서비스 이용해서 몇 개 만들어보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제가 추천 드리는건 혼자서 디자인,퍼블리싱,프론트,백엔드 다 해보는겁니다 간단한거라도..
일단 부트스트랩이나 CSS 기본 템플렛을 받으신후
맥이면 스케치 윈도우면 피그마를 다운 받아 대충 자신이 만들고 싶은 사이트의 구상도를 템플릿에 맞춰서 그려보는거죠
그리고 그에 맞게 템플릿 코드를 열어 css와 html을 수정해줍니다
처음엔 막 사라지고 그래요 그러면 구글링 해보면서 왜 사라지는건지 나한테 필요한건 뭔지 계속 찾아 봅니다 이 코드는 뭔지 저 코드는 뭔지 다 알아야 수정이 가능해요
템플릿의 내용들을 싸그리 수정해 나가면서 동시에 템플릿이 가지고 있는 효과를 유지하려고 해보는 겁니다
즉 템플릿의 내용은 바꾸되 템플릿이 남긴 이점들은 가져갈수 있도록 해보는거죠
그리고 다른 템플릿의 코드 역시 참고해 필요한건 또 가져와서 내가 한번 써본다던지 계속계속 시도 하는거죠
그러다 얼추 완성 됐으면
백엔드도 한번 해보는겁니다
회원가입부터 로그인 그리고 DB 설치 그냥 다 해보는겁니다
참고로 회원가입 폼이나 로그인 창 같은거 역시 템플릿을 가져와서
자신의 입맛대로 수정해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헤더 부분을 따로 만들어서 추가 하는게 보통 좋습니다
그리고 로그인,회원가입 버튼도 따로 만들어주셔야 할텐데 이건 이제 템플릿 HTML있죠 거기다 추가 하신후에
부트스트랩을 이용하든 CSS를 이용하든해서 추가해주시고 링크 걸어주시면 되요
커스텀은 CSS파일 써야 하니까 CSS좀 배워두는게 좋아요
그래서 거기까지 구현했으면 이제 자신감이 어느정도 생기니
이제 더 큰 홈페이지도 한번 구현해 보는겁니다.
게시판에 실시간을 넣는다던지 노드JS로 한번 써본다던지
그러다보면 저절로 프론트 역시 리엑트나 이런걸로 관심 가지게 되요 왜냐면 더 편해지고 싶기 때문에
이게 진짜 혼자서 안해본 사람이랑 해본 사람이랑 차이가 엄청 나기는 한데요
근데 막상 저도 이렇게 못했어요 아마 배우면서 이렇게 하시는분은 한 1% 될꺼라고 봅니다
댓글 안다는데.. 의견 한번 달아보죠. 갠적으로 94년 도스에서 윈95 혼용시절넘어올때 200kb 로 시작했는데 그때 비하면 요즘 외국인천상계들이 인류를위해 한발씩 만든 환경, 언어와 툴 먼지도 모르면서 감사히 사용하고 있죠? 우린 그냥 서비스제작에 그것을 사용하는 일번 기술적 사용자들일뿐 입니다. 그들 외국인들의 협업, 아낌없는 무료 쉐어 에 감사할필요있고 겸손할 필요 있습니다. 그들의 권위적지 않은 실용이 오늘날 이렇게 만들어준 원동력이구요. 그래서 사용자층을 늘려 시장을 키워 좋은 서비스를 창출하는걸 목적으로 봐야죠. 조코딩님은 기술을 위한 기술이 목적이 아니라 서비스결과가 목적이란 본질을 올곧이 이야기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조코딩 채널이 기술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쉽게 만드는 것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채널인데 기술을 목적으로 보시는 분들의 비판이 많은 것 같습니다.
@@jocoding 일단 노고에 감사드리구요. 컨텐츠 공급자라면 여러 수요자들의 비판적 의견이 달리는것 지극히 당연할 일입니다. 차분히 보면 대체적으로 같은 의견인데도 감정섞인 단어 하나 갖고 다름으로 착각될수도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플보다 천번 낫죠. 공급자입장이라면 일단 댓글 주심을 감사하면서 공급자로서의 뜻을 세련되게 피력하는 모습이 아쉽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않보고 당당히 비판하시는분들이나 당당히 답변하는 분 모두 멋지게 비칩니다.
툴과 서비스를 개발한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해야죠. 여기서 논쟁하는 사람들은 그걸 뭐라는게 아닐텐데요. [웹개발이 쉽다[ 라는 식의 어그로성 멘트 때문입니다.
내용을 까보니 [탬플릿을 사용한 웹개발] 이었던 거죠.
템플릿은 역시 최고입니다. 맘에 드는 템플릿 구하기는 살짝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선 그 과정을 알고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 핵꿀입니다.
그리고 템플릿을 다운 받아서 분석하면서 공부를 하기도 하고요.. 배포도 엄청 쉽소 ㅎㅎ 세상 참 좋아졌네요 ㅎㅎ감사합니다 ㅋ
아닛 귀한분께서 댓글 달아주셨네. 개발자 회사생활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오 여기에 등장 하시는 군요.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웹퍼블리싱 배우고있는데 많은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CSS에서 'creative commons'라고 뜨는데, 이것도 저작권에 문제가 없다는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조코딩님, 요즘 노코딩홈페이지 제작으로 부업하신다는 분들많은데 이부분은 오픈소스는 상업적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것인지요?
성공! 캬캬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 쉽게 올려주셨다니..감사합니다~^^
조코딩님 입장에선 사람들이 자꾸 “개발자 무시함? 이딴게 웹개발 강의냐?”란 식의 태도로 말하는 것에 질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을 꼬집는 댓글에 가서 “전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닙니다. 영상 제대로 보시고 말씀해주세요.”라는 말을 일일이 하고 다니시는게 유연한 대처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지는 말자구요.
그리고 템플릿을 이용해 웹 개발을 하는 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막다른 길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조코딩님이 일반인들의 웹 개발에 대한 관심을 돋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 것은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배포 할 때 aws랑 차이점이 중앙서버관리? 해주는 곳만 다른건가요?!
쇼핑몰 만들어야 하는데 자바와 자바스크립트 중 어느게 만들게 쉽나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는 다른 겁니다. 자바는 프로그램 언어이고 자바스크립트는 자바 삘 나는 인터프리터 텍스트 이죠..
쇼핑몰 만든다면 입점형태가 처음에는 쉽고 (까페 24같은)
독립 도메인을 쓴다면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게 낫습니다. ( 저렴한 것 찾아 보면 많아요)
코딩을 배우면서 한다면 처음에는 진입장벽이 낮은 php도 괜찮아요...java는 생각보다 어려워요...(신경 쓸게 많다는)
4분만에 완성~❤
제가 초등학생인데 비쥬얼스튜디오로 웹사이트로 만들려고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 있을까요?
조코딩님 채널을 처음부터 봐온 시청자들이라면 조코딩 채널의 취지 ( 입문자도 코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겁먹지 않도록 너무 깊게 들어가지는 않는.. )와 방송 흐름을 아니 거부감이 없을텐데
현업 입장에선 대충 보고 " 아 HTML 만들고 netlify로 배포하구나 근데 이게 웹 개발의 전부는 아닌데? " 라는 생각으로 접근해 거부감이 생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가 영상을 전부 시청하고, 채널 취지를 보고 객관적으로 댓글을 달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는것 같아요.
제목에 (for 입문) 이나 영상 초반에 입문자를 위한 영상입니다. 정도의 내용을 넣어주면 오해가 풀릴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이전부터 봐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굳이 이상한 오해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제목을 수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이 입문 과정이기도 하지만 개발 전문가가 되실 분들이 아니라면 각자 사정에 따라서 html을 deploy하는 정도만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게 공부의 끝일 수 있고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고 입문이자 끝일 수 있습니다.
즉 html을 만들고 서버에 올리는 큰 흐름의 과정을 다루는 영상이라 단순히 "입문"이라고 고정하여 표현하는 것이 이걸 다 못담아서 어색할 수 있으며 있는 그대로 짧은 시간에 웹페이지를 만들고 배포하는 과정을 배운다는 제목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오해하여 "근데 이게 웹 개발의 전부는 아닌데?"라고 화내는 것을 굳이 제가 받아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라면 끓이기 이렇게 쉬웠나? 7분만에 끓여서 깔끔하게 서빙하는 방법" 영상에 "이게 요리의 전부는 아닌데?"라고 반박하는 요리사들이 있다면 그게 이상한거지 제목을 이상하게 정한 것은 아니니까요!
@@jocoding
네 참 어렵네요.
제목이 이상하다는 말은 아니였구요 이런 작지만 큰 실랑이가 계속 이어지면 피곤하실까봐 댓글 달았어요
입문자들을 위해선 여러 과정을 생략하고 큰 그림만 볼 수 있도록 하는게 교육상 더 좋은것인데.. 채널 취지만 알면 모두 납득이 되는데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신경 쓰시지 마시구 적당히 걸러서 들으시면서 상처 받지 않았음 좋겠네여.. 조코딩 채널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으니까요
@@아무것도몰라요-d3l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1분14초부터 사이트 안에 있는 저작권mit 대신에 제컴퓨터에서는 Creative Commons만보이는데 다운해서써도 저작권문제가 없나요?
Creative Commons도 아래 내용만 지키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ccl.cckorea.org/reuse/source-display/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일거리 생겼네요.조코딩님 덕분에 코딩공부 다시 해야겠네요.
조코딩님 화이팅!
항상 이런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6:17 쿨ㅋㅋㅋㅋ찐ㅋㅋㅋ
편집본 좋아요!
음.. 조코딩님 유튜브보면서 배우는 사람들 대부분이 2년차 미만 초급 코린이일텐데 그 분들이 그 동안 힘들게 배우던 걸 부정당한 느낌이라 그럴겁니다.
마치 열심히 가르치던 미술학원 선생님이 컬러링북 들고와서 "스케치 왜하고 있어?" 이걸로 색칠만 하면 되는데? 하는 느낌일 거 같습니다.
예전에 열심히 드림위버로 개인 홈페이지 만들었더니, 갑자기 네이버 블로그가 나와서 울었던 일도 생각나구요.
아시다시피 가져다쓰는 템플릿은 전문가의 레벨이라 1년차 미만의 코린이는 몇 달 걸려도 만들기 힘든 완성도를 가지고 있죠.
러닝커브가 최소 2단계 이상은 극복해야 만들 레벨이라 그걸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은 이 속도로도 이 정도인데 몇 년을 더하여도 저걸 따라잡을 수 있을까?라면서 포기를 하실겁니다. 그래서 포기같은 느낌의 단어들이 댓글에 많이 나오는거 같구요. 영상에 개발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지만, 저도 코린이 시절에 봤으면 상대적 박탈감이 크게 왔을거 같습니다.
야 조코딩 유튜브 보니까 웹개발 7분이면 다한다는데 쉬운거 아니냐?
내가 3만원 줄테니까 웹사이트 하나 만들어와봐 라고 말하는 X놈도 나올까 두렵군요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땅!
도메인 주소 하나에 블로그 여러개를 연결할 수 있나요?
아니면 1:1 로만 연결 가능한건가요?
아래와 같이 끝 주소를 동일하게 하면 하나의 도메인 구입으로도 여러개 블로그 연결 가능합니다.
blog1.jocoding.net
blog2.jocoding.net
오늘도 알찬 내용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무료 템플릿을 받아서 태그를 수정해서 글자의 크기라던가 문구의 위치 폰트 ..색상 설정까지 제가 수정을 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걸까요?
네 라이센스를 잘 읽어보셔야하는데 MIT라면 웬만하면 문제 없습니다!
@@jocoding 감사합니다!!!!
@@희망찬-q1j 상업용으로 이용하시려면 바꾼
폰트나 이미지 하나하나까지 전부 다 저작권 확인하셔야됩니다
앞으로 홈페이지 만들생각 1도 없지만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Author Specific Licence, Creative Commons, No Details Provided, MIT 가 있어요. 강의를 들으니 MIT는 저작권 문제가 없다고 하셨는데, Author Specific Licence, Creative Commons, No Details Provided은 저작권은 어떻게 되나요? 저작권 문제없이 사용하려면 신고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신고나 신청하면 되나요?
뒤에 배경사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이미지파일이 코드에 사용되어있지가 않아서 어디서 수정해야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nwtlify를 이용하여 파일을 업로드 하였는데 거기 같이 있던 이미지 파일들이 전부 안보이더라고요 혹시 왜 이런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학교에서 모의 해킹해볼려고 웹사이트 만들어보는중인데 영상대로 만든 웹사이트를 해킹하면 문제가 될까요??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탱그램, 색칠놀이, 낱말퍼즐, 숨은그림찾기, 그림에서 틀린곳찾기 등을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태블릿,컴을 활용하여 풀어보는 재미와 즐거움주는 사이트개발하고자 하는데 인사이트를 얻을수 있을까요?
웹 만들어서 다른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실시간으로 서로 연결할수 있나요?
로그인 후 파일을 볼 수 있도록 만들고 싶은데, 혹시 netlify에서 제작을 할 경우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도 제 파일을 볼 수 있을까요?(inspect 등을 통해..)
컴퓨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IT에 대한 지식이 제로 상태이니, 이정도 수준의 지식만으로도 뭔가 할 수 있다는 동기 부여가 되니 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옛날에 비해 구독자수가 많이 느셨군요. 굿굿. 개발자가 많이 유입되면 좋겠습니다. ^^ 깊이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
또또 비꼬는것봐라. 개발자 특이냐? 아니면 개발자라는 직군자체에 찐따들이 많은건가? 내 친구들은 다 쿨하던데 왜 넷상에 서 자칭 개발자라고 떠벌리는것들은 하나같이 찐따 같이 구는지 모르겠네 ㅋㅋ
@@__sizeof__ 니 글에 비꼼이 보이는걸 보니 찐따인가봉가.
@@_b_ba 내가 비꼬는것 가지고 뭐라하는것 같니? 꼴랑 개발자라는 직업 하나가지고 있으면서 뭐 얼마나 잘났다고 그렇게 깊이 타령이니 뭐니 ㅋㅋ 요즘 왜이렇게 컴공과애들 콧대 높아졌나 모르겠네. 몇년전만해도 공대 하위티어였고 예나 지금이나 컴공 졸업생 90%는 si 불쏘시개이면서 인터넷에서만 비전공자 상대로 엄근진에 깊이타령 수준타령하고 지들끼리 똥꼬 빨아주면서 올려치기 하는거 진짜 역겨움.
밥줄건드렸니?
@@초인초연결인간내 밥줄은 멀쩡하니까, 니 밥줄이나 잘 챙기고 걱정해.
정말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비전공 대학샹입니다.덕분에 많은 도움 얻었습니다.혹시 웹페이지에 들어가면 사이트가 안 나오고 글들만 나오는데 오떻게 해결할 수 있읆가요?
미쳤다 너무 고마워요 ❤❤
2:12 에 html 오픈할때 쓴 프로그램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코인자동매매프로그램
구입할수도 있을까요 ~??
파이선으로 만든 간단한 프로그램을 HTML로 사용하게 연동? ? 그렇게 할 수도 잇나요?
pyscript.net/
요즘은 pyscript로 손쉽게 연결 가능합니다!
아니면 flask를 활용해도 간단히 연동 가능합니다.
@@jocoding 감사합니다 :) 찾아서 열공해볼께요! !!
와 정말 넘 쉽게 말씀 해 주시넹 최고 에요
아이패드로 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2:40 분쯤에 저장하려면 뭘 클릭해야하나요?
저작권은 어떻게 다는 건가요 깔면 그 홈페이지에 자동으로 달려있는 건가요? 아니면
따로 제가 직접 달아야 하는 건가요?
템플릿중에 출처 미표시 + 상업적 이용 가능 이런식으로 완전 프리라고 나와있는 템플릿들 있는데 그거 쓰시면 되요
템플릿 받으시면 라이센스 자체는 코드 맨위에 주석에 달려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이러면 워드프레스도 이렇게 무료로 하면되나요? 무료 템플릿받아서요
댓글 보니 가관이네요.
개발자들 직업 비난한것도 아니고 초보자들이 쉽게 배울수 있도록 만든 영상 제목가지고 왜이렇게 말들이 많은건지 참 알수없네요.
저는 디자인하는데 요새 미리캔버스며 브루며 쉽게 디자인 하는 프로그램 많아서 진짜 디자인하기 쉽습니다
이게 디자이너 욕하는건가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열심히사는 사람한테 비난하며 댓글 달지말고 자기계발하시길..
힘내세요 조코딩님 응원합니다👍
change site name에서 이름을 바꾼다는건 도메인주소를 생성시긴다는 말인가요?
재밋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웹사이트 만들기로 프로젝트 진행중인 대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구축하려는 웹사이트가 예약시스템을 관리하는 웹페이즈를 만들고 있는데, 이 방식으로 템플릿을 다운받아서 도움좀 받아보고자 하는데, 저자별 라이선스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저작권에 대한 지식이 아직 미숙하다 보니까 혹여나 문제될까봐 함부러 템플릿을 쓰질 못하겠네요..만약 템플릿을 다운받아서 그 코드를 수정하고 하는 식으로 구축을 해도 될지..
템플릿에 주석으로 링크 남겨진 것 있을텐데 그것만 유지해달라는 정도가 많더라고요!
영상처럼 MIT 붙은 것은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www.olis.or.kr/license/Detailselect.do?lId=1006
@@jocoding 아 그러면 주석만 그대로 남기고 코딩 수정은 마음대로 해도 되는걸까요? 영상처럼 MIT가 아닌 저자별 라이선스라고 써있더라구요..!
@@kizkko 저자별 라이센스의 내용을 봐야합니다! 파파고 번역기를 돌려서 무슨 내용인지 확인해보세요!
@@jocoding 넵 답변 감사드려요!
pwa 만들어보려고 https 웹호스팅 서비스 알아보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2분 14초대에 나오는 코딩에 관련된 앱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VS CODE 단축키 모음집 같은거 있을까요?
코딩 하는분들보면 여러개 한번에 지우고, 만들고, 선택하고 하던데 코린이라 잘 모르겠어요!
demun.github.io/vscode-tutorial/shortcuts/
위 사이트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jocoding 감사합니다!
쇼핑몰처럼 개인들이 가입하는 홈페이지도 netlify 로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다만 netlify외에 별도의 회원가입하는 서비스와 연동은 필요합니다
오늘 처음해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assets가
없는데 어떡하죠?
패드로하는방법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이미 운영중인 사이트 좀수정하려고하는데 외부 서버가 어딘지 모를때 어떻게하나요??
그냥 저게 웹개발이라고 할수있는 부분인가요?? 할수있다라고 생각하면 웹개발이 맞고 할수없으면 제목을 저렇게 쓴게 문제겠져... 개발자로써 근데 저게 개발이라고 말할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그럼요! 웹사이트 템플릿 수정해서 서버에 Deploy하는 과정까지 다루는데 이걸 다른 용어로 부를 수 있을까요?
Author Specific Licence , Creative Commons 이거두개는 뭔지알수있을까요 ?
1. Author Specific License (저자 지정 라이선스)
"Author Specific License"는 특정 저자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정한 맞춤형 라이선스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라이선스는 저자가 자신의 요구사항과 조건에 맞게 개별적으로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저자는 소프트웨어의 사용, 수정, 배포에 대한 권리를 특정 조건 하에 허용하거나 제한할 수 있습니다.
2. Creative Common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는 저작물의 사용과 배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설계된 일련의 표준 라이선스입니다. 이 라이선스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며, 주로 예술작품, 교육 자료, 과학적 연구 결과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에 적용됩니다.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의 주요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CC BY (저작자 표시): 이 라이선스를 사용하면 저작물을 어떤 목적으로든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자는 반드시 저작자를 표시해야 합니다.
CC BY-SA (저작자 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이 라이선스는 저작자 표시를 요구하며, 변경된 저작물을 같은 라이선스로 배포해야 합니다.
CC BY-ND (저작자 표시-변경금지): 사용자는 저작물을 배포할 수 있지만, 원본 저작물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CC BY-NC (저작자 표시-비영리): 이 라이선스는 저작물을 비영리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CC BY-NC-SA, CC BY-NC-ND: 이는 비영리 목적에 추가적인 조건(동일조건 변경 허락 또는 변경 금지)을 추가한 것입니다.
조코딩을 국회로...!
MIT면 상업적으로 이용하여도 상관이 없을까요??
네 맞습니다!
@@jocoding 감사합니다!
이건 그냥 수정 이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얼추 공감은 합니다 부트스트랩의 일종이라고 볼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저기서 자기 웹페이지 만드려면 CSS 뜯어서 수정하고 해야 하지만요
만약 진짜 저상태로 내버리면.. 템플릿이랑 너무 똑같아서 이상하게 봐요 말 안해도 다들 알겠지만..
당연히 외국인 사진있고 그러면 이상하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수정을 해야겠죠
저기서 수정을 더 하자면 백그라운드 사진이랑 템플렛이랑 너무 같은 부분들은 모양을 좀 더 수정 한다거나 효과를 좀더 넣는다거나해서 차별점을 두면 됩니다
CSS,HTML 부트스트랩 같은걸 좀 더 공부하고 여러 무료 템플렛에서 좋은 점만 따온다던가 하면 더 완벽하겠죠
백그라운드에 애니메이션 캐러셀을 넣어도 괜찮을꺼 같고 홈 어바웃을 드롭 다운으로 만들어 더 큰 페이지로 확장하는것도 괜찮을것이고
아예 후엠 아이 이런건 가운데로 옳겨서 마우스 호버를 줘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는것도 좋을것이고 뭐 이런거요
그리고 가운데 프로필 원을 삭제하고 더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해도 괜찮을것 입니다
템플릿은 기본만 제공해줄뿐 나머지는 개인의 상상력으로 구현 하면 되요
물론 이 부분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왜냐면 당장 파일을 뜯어 수정하려면 그에 대한 지식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퍼블리싱은 그걸 알아가는 과정이라 보시면 됩니다
더 나아가 시간이 충분하고 실력이 충분히 쌓였으면 개인만의 레이아웃을 만들고 더 창의적인 페이지를 만드는것이 최종 목적 입니다.
이것저것 건드려 보세요 그게 개발입니다
netlify를 통해 웹을 올렸는데 404 not found 가 뜹니다. 저의 파일에 이미지들이랑 index.html, 관련 css만 있는 폴더를 올렸는데 404 not found가 발생하더군요... 해결법 아시면 조언이라도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마 확장자 숨기기 때문에 index.html.html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 블로그를 참고하여 확장자 표시를 해보세요! 파일 이름은 반드시 index.html이 있어야 합니다.
developerdk.tistory.com/82
@@jocoding 질문자는 아니지만 같은 오류때문에 머리 싸메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html 중복이었네요
감사합니다.
Netlify에 가입하려 하면 인증코드를 클릭하는 과정에서 invalid authorization code라고 뜨고, 코드를 다시 요청하면 계정이 정지되고 가입조차 안됩니다. 해결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궁금한게 있는습니다! 저는 밑에 Go Live가 안 뜨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정 댓글에 있는 재생목록의 이전 강의에서 환경설정시 live server 익스텐션을 설치해주시면 뜨실겁니다!
@@jocoding 정말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2분14초에 vs코드? 그거는 어떻게 여는건가요?
ua-cam.com/video/hrQv2IjagHc/v-deo.html
환경 세팅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위 영상 36초 부근에 나옵니다!
netlify로 배포했는데, 사진이 나오지 않습니다.
neocities앱으로 하는 것도 해주세요
이거로 만들어도 나중에 결제하는 것도 기능 추가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우헤헤 성공했두아 완전쉽다. 시작이 반이다 야호 나도이제 가능하다
오 축하드립니다!
폴더를 업로드했을때 page not found로 떠요 ㅠㅠ 하루종일해봐도안되서 막혀버렸어요… browse to upload눌러서 봐도 html 크롬파일은 안뜨고.. 그냥 컴터로 들어가서보면 크롬파일로 잘들어가잇고 실행도됩니다 ㅠ
파이썬도 소스 찾는방법 먼가요? 두서없이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파이썬도 마찬가지로 구글에 필요한 기능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mit 가 없도 creative commons로 바뀐건가요 도통 안보이네요ㅜ
creative commons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보다 잘 설명할순 없다.
지도를 html 파일로 만들었는데, 웹호스팅이 안되는데 방법 아시나요?
이렇게 해서 구글애드센스 할 수 있나요?
이미지 주소가 사라지거나 변경되면 내가 올린 코딩도 변경되나요?
아뇨! 이미지가 안뜨게 되는데 코드에서 주소를 변경해주어야 합니다!
저렇게 deploy하면 에드센스 승인 및 수익을 받을 수 있나요?
deploy한 곳에 상관 없이 콘텐츠만 충분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animalface.site/ko/index.html
이 사이트도 Netlify에서 운영중인데 애드센스 잘 쓰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만들기 쉬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