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 사도행전 18:1-11 | 백진우 목사 | 24.09.01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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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2024년 9월 1일 물결처치 주일 예배
    #사도행전 #주의길 #사람 #말씀 #위로 #격려 #교회
    제목 | 주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말씀 | 사도행전 18:1-11

    (새번역)
    1 그 뒤에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서, 고린도로 갔다.
    2 거기에서 그는 본도 태생인 아굴라라는 유대 사람을 만났다. 아굴라는 글라우디오 황제가 모든 유대 사람에게 로마를 떠나라는 칙령을 내렸기 때문에, 얼마 전에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이다. 바울은 그들을 찾아갔는데,
    3 생업이 서로 같으므로, 바울은 그들 집에 묵으면서, 함께 일을 하였다. 그들의 직업은 천막을 만드는 일이었다.
    4 바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토론을 벌이고,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을 설득하려 하였다.
    5 실라와 디모데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온 뒤로, 바울은 오직 말씀을 전하는 일에만 힘을 쓰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유대 사람들에게 밝히 증언하였다.
    6 그러나 유대 사람들이 반대하고 비방하므로, 바울은 그의 옷에서 먼지를 털고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멸망을 받으면, 그것은 오로지 여러분의 책임이지, 나의 잘못은 아닙니다. 이제 나는 이방 사람에게로 가겠습니다."
    7 바울은 거기를 떠나서, 디디우 유스도라는 사람의 집으로 갔는데, 그는 이방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고, 그의 집은 바로 회당 옆에 있었다.
    8 회당장인 그리스보는 그의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주님을 믿는 신자가 되었다. 그리고 고린도 사람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이 바울의 말을 듣고서,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았다.
    9 그런데 어느 날 밤에 환상 가운데 주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잠자코 있지 말고, 끊임없이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을 터이니,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서 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나의 백성이 많다."
    11 바울은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면서, 일 년 육 개월 동안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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