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오늘은 잔잔한 스토리학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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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신치만세
    @신치만세 3 години тому

    시옌 이란 이름 자체가 신선을 뜻하네요 선이란 한자가 신선을 뜻하는데 시옌으로 읽네요. 사람인이랑 뫼산자가 합쳐진 글자인데 설정이랑 맞는듯싶네요. 선은 불멸자라고 한다네요.
    고대 도교 문화에서는 불멸자와 신 사이
    의 경계가 모호하지만, 불멸자는 보통 다른
    세속적인 인간 수행자나 하급 성령을 가리
    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