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냐.. 이 거치형콘솔 전용 모니터 계열 제품들은 뭔가 생각할수록 애초에 거치형인데? 모니터나 TV에 연결하면 되는데????? 싶다가도 이상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습니다 ㅋㅋ 아마 거치형을 스탠드 얼론 올인원 개념으로다가 바꿔준다는 그 느낌 때문에 끌리는가 싶어요. 더구나 말씀 하신 대로 psone은 DC 7.4인가 7.5에 2암페어가 콤보상태 전원으로 알고있으니 자작을 하거나 전용 사제품을 사면 얼마든지 휴대용..... 이동식으로 탈바꿈 되니 말이죠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아직 이베이에서 10만 초반이면 얼마든지 단순 개봉품급 매물을 살수 있던 시기에 구입 했었지만 정발 된 콤보용 어뎁터를 썼음에도 사용 몇 개월 만에 사망했었네요. 그 조그만 화면에도 느낄수 있는 쨍하고 선명한 화질과 짱짱한 스피커의 음량이 엄청 마음에 들었었는데 말이에요. 지금은 사제 리던트? 중국제인가 대만제 인가 하는 사제 모니터가 있지만 이놈은 너무 어두워서 못써먹겠구 음..;; LCD를 어떻게 바꾸는 개조작업이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조만간 심심풀이 삼아서 한번 뜯어나 봐야겠습니다.
최애 기기 중 하나. 해상도가 딱 320x240이라 그래픽 뭉개지는 것도 덜하고, 화면도 작아서 도트 튀는 것도 괜찮아서 엄청 선명해 보임. 스피커도 괜춘한 편인데, 디자인이 존나 귀여워서 요새도 자주 가지고 놈. 근데 나이가 나인지라 글씨 진짜 니미 하나도 안보여 ㅠㅠ
7세대 wii가 판매량 1등, 8세대 스위치가 1등 플스가 명실상부 1등을 차지하고 있는 최고의 게임기다라는 건 아닌 듯 플스2때까지는 명실상부 1등이었지만 플3때는 wii가 1등 플4때는 위유 폭망해서 1등을 하나 했지만 스위치가 나오고 누적 판매량도 플4를 뛰어넘었음 거기에 플5도 스위치 차세대기 나오면 1등 내줄 확률이 높아보임
플스1이 완전이 저물어가던 시대인데 신형 이랍시고 컴팩트하게 낸 플스one도 미치지 않고서야 제값주곤 안사던 시기였는데... 정신 나간 사람 아니고서야 저 액정을 살리가,,,, 액정 화질도구렸었음 ㅋㅋㅋㅋ 드캐나 플스2 게임의 때깔을ㅁ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극혐스러운 플스1의 게임들은 쳐다도 안봤던 시절임.
지금이야 소장 어쩌고 하지만 당시는 극딜만 당한거 맞아요. 그래서 1억대 이상 팔렸음에도 아직도 고가인거죠. 그만큼 안팔렸다는 소리. 당시 친구가 일본 가서 덤핑된거 액정셋 사왔는데 그때 우리가 호구라고 난리쳤었죠.플2가격급에 사와서. 당시 빌려서 나름 잘 써먹긴했었네요. 액정도 작고 해상도도 허접하고 하지만 볼록티비 쓰던 그당시는 획기적인거 맞아여.
![플레이스테이션이 변한 이유, 변해야 했던 이유? [통합편]](http://i.ytimg.com/vi/_PayN7djGvw/mqdefault.jpg)
3:33 킬때마다 이 소리 들으면서 설레였다.
플스1 최고였음. 구경만 해도 끝내주는 영화보는 기분 이었음.
최고였죠~
학생 시절 주말마다 친구집에서 밤새던..ㅋ
안녕 하세요 저는 2002년도에 저 미니 플스를 만들었던 고인물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저 미니플스의 모니터를 만들었습니다
모니터 액정과 스피커를 모니터pcb에 연결해서 조립하는 파트에 있었어요
아마 가지고 있으신 모니터의 제조국가가 한국이면 제가 만들었을꺼 같네요
오랜만에 보니까 추억 돋네요
이야~ 감회가 새로우시겠네요!
@@reviewleader 네~~반갑기도하고 지겹기도하구요ㅎㅎ 그때는 하루에. 바쁠때는 거의 3만대 이렇게 만들었으니까요ㅎㅎㅎ 그런데 모니터플스가 어느순간에 인기가 죽었는지 생산량도 급속도로 줄어 들었었어요~~
중학생때..저거 살려고 신문배달 했던기억이나네요,..
PS1 있던 사람으로써
정말 최고였음.
정말 대단했던 게임기
오 저는 구경만 했는데 즐거웠음.
로고만봐도😂
플스2도 인생게임기였는데 플1 그때 그 감성 못따라감
방향키는 소니가 좋아서 저렇게 한건 아니고 십자키가 닌텐도에 의해 특허출원이 되어있어서 어쩔수없이 저렇게 한 거였죠
액정모니터 경첩불량이 고질적 문제죠 노트북처럼 접었다 했다가 계속하면 부러집니다. 철권3는 당시 200만장 넘게 팔렸죠 지금 다시해도 잼있더군여.
이영상보고 20년째 장농에 잠들어있던 플스원을 꺼내보았습니다ㅎㅎ
내 어릴때 잘 사는 집 자식들만 가졌던 플스....지금은 줘도 안하겠지만 그때의 천추의 한이 쌓여서인지 지금 거의 모든 콘솔 회사 게임기를 구매해서 가지고 놀 정도로 한이 쌓이게 만들어줬던 그 게임기...
저도 어릴때는 구경만하다가 애아빠가 되서야 4프로로 입문했네요
공감합니다.. 잘사는집 친구들만 있던 게임기
카마에서 북미판 플스를 수입해서 비공식 정발을 했던 카마플스가 있었죠.
220V에서 작동하고, 북미판이다보니 일판 게임을 돌리게 하기위해 모드칩을 개조해서 판매했기에
일판, 북미판 심지어 복사판 게임까지 다 돌아가고, AS도 가능했었죠.. 당시 일판 플스1보다 몇만원 비쌌었죠.
와.,카마플스 예전에 게임챔프같은 잡지에 광고도 넣고 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카마플스를 아에 새까맣게 잊고살았는데 감사합니다..와...카마플스
소니는 초심을 잃었음
ps5pro 혹 ps6에서 세가의 전철을 밟을지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정발 콤보 1개, one 1개 있는데 덕분에 전기밥을 줘야겠습니다.
플스1 콘솔 실행을 위해선 요구하는 성능이나 타입의 tv가 필요한가요? 요즘 디스플레이에서는 안돌아갈거같아서...
브라운관 옛날티비나 방송용모니터 방모에서 돌려야 합니다 아니면 하이퍼킨 hdmi 케이블을 구매해서 물리면 요즘 모니터에서도 플레이 가능하구욥
와,,, 20년이 넘은 제품인데도 디자인과 성능이 아직도 뒤쳐지지 않네요. 소니 제품들은 늘 시대를 앞서가는거 같습니다. 그놈의 독자규격 똥고집만 안부렸으면 더 잘되었을텐데ㅜㅜ
에이... 그건 아니죠. 지금 돌려보면 로딩 진짜 속터짐. ㅎㅎ
첫콘솔이 고등학생 시절 친구한테 중고로 샀던 플1이었죠. 그립네요
형님이 ps1 제품을 구매해서 정말 많이 즐겼었네요.
아마 r4와 바이오하자드2를 가장 많이 즐겼던 것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 시대 정품과같은 소프트반매했는대
안녕하세요^^
내일 아들이랑 플엑 가는데 레트로 장터 하나요 내일도?
내일까지 합니다! 오늘 내일 딱 이틀이에욥
아..플스원은 정말 기억에 남는데..군대 말년에 휴가 갔다가 복귀하면서..건빵주머니에 쏙 넣어 들어갔지.....ㅋㅋㅋ
아니 뭐냐.. 이 거치형콘솔 전용 모니터 계열 제품들은
뭔가 생각할수록 애초에 거치형인데?
모니터나 TV에 연결하면 되는데?????
싶다가도 이상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습니다 ㅋㅋ
아마 거치형을 스탠드 얼론 올인원 개념으로다가
바꿔준다는 그 느낌 때문에 끌리는가 싶어요.
더구나 말씀 하신 대로 psone은 DC 7.4인가 7.5에 2암페어가
콤보상태 전원으로 알고있으니 자작을 하거나
전용 사제품을 사면 얼마든지 휴대용.....
이동식으로 탈바꿈 되니 말이죠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아직 이베이에서 10만 초반이면
얼마든지 단순 개봉품급 매물을 살수 있던 시기에
구입 했었지만 정발 된 콤보용 어뎁터를 썼음에도
사용 몇 개월 만에 사망했었네요.
그 조그만 화면에도 느낄수 있는 쨍하고
선명한 화질과 짱짱한 스피커의 음량이
엄청 마음에 들었었는데 말이에요.
지금은 사제 리던트? 중국제인가 대만제 인가 하는 사제 모니터가
있지만 이놈은 너무 어두워서 못써먹겠구 음..;;
LCD를 어떻게 바꾸는 개조작업이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조만간 심심풀이 삼아서 한번 뜯어나 봐야겠습니다.
psone 액정킷을 정말 사고 싶었는데 어린나이에 돈이 없어서 못샀네요
이제는 에뮬레이터로 다돌어가는 세상이군요
최애 기기 중 하나.
해상도가 딱 320x240이라 그래픽 뭉개지는 것도 덜하고,
화면도 작아서 도트 튀는 것도 괜찮아서 엄청 선명해 보임.
스피커도 괜춘한 편인데, 디자인이 존나 귀여워서 요새도 자주 가지고 놈.
근데 나이가 나인지라 글씨 진짜 니미 하나도 안보여 ㅠㅠ
"청료오락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액정달린 휴대용 플스1 수험생때 구하려고 그렇게 애썼는데 매물이 없었네요 ㅜㅜ
7세대 wii가 판매량 1등, 8세대 스위치가 1등
플스가 명실상부 1등을 차지하고 있는 최고의 게임기다라는 건 아닌 듯
플스2때까지는 명실상부 1등이었지만 플3때는 wii가 1등
플4때는 위유 폭망해서 1등을 하나 했지만 스위치가 나오고 누적 판매량도 플4를 뛰어넘었음
거기에 플5도 스위치 차세대기 나오면 1등 내줄 확률이 높아보임
둘다 최고입니다. 돈만있으면
다사면 좋음.
1000번으 출력 단자는 참 풍부 했는데 패드선이 1m터라 빡친 기억이
배터리는 적당히 전압에 맞게 배터리 구성해서 짹에 꼽으면 됩져
발매 당시 실물보고서 "아..화면이 너무 흐려" 하고 실망했었는데 그때 샀어야함..
잘봤습니다.
한국판 ps로는 미국판 게임을 못 돌리는 것이 아쉽네요.
그러면 한국 ps2로도 북미판 게임은 구동이 안될까요?
네 플스2도 마찬가지 입니다 흑흑 ㅠ0ㅠ
플스2 출시직전 용산에서 초딩때 이걸 사고싶어서 군침흘렀던 ps one
집에 플스1 북미판이있었지만 북미판 게임은 없기에 슬퍼했던 기억이나네요
당시 X6를 실기로 정말하고싶었어서 ㅠㅠ
플스2 구입후에 X6 정발판으로 했었지만... 당시 메모리카드에 대한 무지로 세이브안된다고 그냥 PC에 VGS로 플레이했던 기억이납니다.
북미판은 크러쉬 밴디트? 맞나 그거 했던기억나네여 친구네집에 친구아버지께서 북미판 플스사와서 엄청 시무룩해했던 친구모습..
어렷을때 살았던 동네에 인구가 총합 30만은 넘었는데 그 많은 인구중에 플스1 있던집이 딱한집 있었음 2층단독주택사는 부잣집 옆반친구.. 그때 어찌저찌해서 따라가서 위닝일레븐4를 해봤는데 축구선수들이 티비속에서 살아움직이는거보고 문화적충격을 받았던기억이..
FF7 콤보셋트로 했었는데... 너무 작아서 안보여서.. ㅠ 그거 빼곤 최고인듯 디자인도 굳
플스1 플스2는 지금 상상할수도 없을만큼 혁신적이고 비싼 꿈의 콘솔이었음
꿈에서 플스하는 꿈을 꾸었을정도였고
일본사람들을 진심으로 부러워했었는데 그 이유가
소니가 일본회사이기때문에 게임들이 일본어로 나오는게 많았어서 ㅋㅋㅋ.. 일본어를 배울까 생각까지했을 정도였음 요즘엔 한글화가 잘되어서 나오지만요 ㅎㅎㅎ😊
친구집에서 모드칩 박힌 상태긴했지만 PS1 콘솔을 즐겨볼수있었다는거에 정말 신기하고 좋았던
생각해보면 2000년대 초반에 집에 데스크탑 4대에 광랜급으로 인터넷도 빨라서 신기했고 즐겁게 놀수있었던 친구집...
이젠 ps1주요게임들은 제 psp안에 ㅎㅎ
참 여러모로 4세대-6세대는 역변의 시기였다
저거 히트치고 게임큐브, 엑스박스도 LCD 액세서리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자가용 라이터플러그에서 전기 수급해서 세팅 잘 하면 뒷자리에서 오락할수 있었고 심지어 호환이 되는 게임은 돌비 스테레오로...
그시절 부모님 졸라서 Ps one 산 호구가 저입니다^^ 110볼트 아답터 꽂은걸 보니 저는 일본판인 것 같고 어찌할지 몰라 아직 소장은 하고 있습니다... 메모리카드도 포켓스테이션으로 같이 구매했다는.... 부모님 죄송합니다
십자키는 닌텐도 식의 십자키를 이미 특허 내놔서 저렇게 만들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록맨x3...............저걸 가지고 있으신게 대단
저는 슈퍼 패미컴용 x3 갖고 있었네요
플레이스테이션이 명실상부 비디오 게임 콘솔1등이라고?? 생각했지만 아 3개월 전 영상이구나 깨달았네요
PS1패드를 PS2에서 사용 가능한데
PS2패드를 PS1에서 사용 불가능한걸로
아는데요
샤프의 거짓말이 수명 5만시간이라고 한거였지. 아직도 멀쩡한데
80년대 게임팩이나 시디의 수명을 감안해도 아직도 상당한 가치가 있지.
1000번 PS1 갖고 있습니다. 근데 패드가 어디로 사라졌음. ㅡ.ㅡ 패드는 메이드인 코리아였는데...ㅎㅎ
위닝일레븐..전설의시작..
DDR Konamix도 문제없겠지?
ps one 저거 4년전에 당근에 헐값에 판게 넘후회됨...액정 풀셋이었는데 ㅠㅠ
이거 게임제품 박람회에서 전시한거 봤었는데 다들 플스2사지 저게 뭐야 이랫던 반응이..
아직도 집에 플스1이 있습니다. 1000 부터 7500? 까지 3대 있다는 ㅋㅋㅋㅋ 시디는 200장 정도?
와우 많으시네용 정품시디로 모으신거 겠군용 옛날 유저라면 대부분 서민시디 복사시디가 난무했었지만ㅎㅎ
@@박인숙-s3z4n 정품 쓰다가 호구 된 느낌을 받아서 복사로 갈아탔지요 ㅋ
플스1이 겜왕😊
어렸을때 동네친구가 씨디오락기 샀다고 온동네 자랑하고다녔는데.. 저거였구나 ㅎㅎㅎ
고1때 플스로 파판7할때 생각나네
9:30 s단자
RGB가 컴포넌트 단자 DVD입력 단자
맞나요?
2010년도에
진짜 화질에 목숨걸듯이 컴포넌트
달린21인치 티비 찾던 추억 생각나네요 29인치는 되야 S단자가
있고 더 커야 컴포넌트가 있다보니
가격이라던지 방크기로 21인치 정도의 컴포넌트 단자 티비를 찾았었죠
정말 어렵게 중고로 구했던 생각납니다
전문업체들 몇십군데 수소문한듯ㅎㅎ LCD티비가 나오던시절이지만 그걸로하면 화면이
더 안좋은 느낌
이거 당시에 박스풀셋 실기로 가지고 있었는데
화질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구려서 도저히 하기가;;; 너무 실망만 했던 기억이나네요
고딩때의 추억이.. ps1 의 로딩이 짜증났지요,..
옛날 게임기 놀던시절이 생각나는 영상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플스 CD 체인지 할때 저는 리셋 누르고 오픈버튼 눌렀는데 영상소개는 반대로 나와서 제 방법이 잘못된거였군요.
이 물건의 최대 단점 액정의 힌지부분;;
중학교때 친구가 학교에서 유일하게 가지고 잇엇는데 제가 그당시 철권3을 잘해서 저만 집으로 초대해서
시켜줫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ㅎ
7천번대 신품으로 구입해서 아직도 컨디션 좋게 가지고 있는데 가끔씩 돌려보면 추억놀이 굳~ 그리고 당시 전원개조 해서 220v에 바로 쓸수 있는 기계들 많아서 무조건 변압기 써야 하는건 아님
지금 최신 플스 있으면 좀 신기하다 하는데..
플스원때 플스 있으면 교실에서 왕이었지.
저 모니터로 플스2 초반에 재밌게 했는대 ㅋ
저 모니터 made in korea임 ㄷㄷ
콤보 이뿌죠 ㅎㅎ 저도 무지 사랑하는 기기입니다
콤보액정은 전부 메이드인 코라이 이더군요
차량용 아답타도 있어서 차에서도 할수있어요
저 당시 세가 빠돌이었던지라 나는 새턴 친구넘은 플스 또 한넘은 PC FX
결국 플스 선택한 녀석이 최종 승자
진짜 휴대가능한 플레이스테이션은 psp죠 ps one은 가지고다니기 편하지 사실 계륵이나 다름없는 물건
굳
본론시작 : 8:44
플스1이 완전이 저물어가던 시대인데 신형 이랍시고 컴팩트하게 낸 플스one도 미치지 않고서야 제값주곤 안사던 시기였는데... 정신 나간 사람 아니고서야 저 액정을 살리가,,,, 액정 화질도구렸었음 ㅋㅋㅋㅋ 드캐나 플스2 게임의 때깔을ㅁ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극혐스러운 플스1의 게임들은 쳐다도 안봤던 시절임.
소장 가치가 있긴 함... ps one 액정모델 가지고 있는데 3만원 주고 예전에 샀던걸 중고에서 20만원 가까이에 구매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꽤 있었음
그 당시엔 그랬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레트로의 가치가 오르면서 지금은 구하기힘든 비쌈몸이 되버렸어요 그리고 작은화면빨로 인하여 그렇게 플레이에 지장을 주진 않습니다 지금도 실기로 돌리고 있는데 플스게임 하기엔 나쁘진 않아요
@@여상현-o4k실기를..아직도 돌린다고요? ㄷㄷㄷㄷ
지금이야 소장 어쩌고 하지만 당시는 극딜만 당한거 맞아요. 그래서 1억대 이상 팔렸음에도 아직도 고가인거죠. 그만큼 안팔렸다는 소리. 당시 친구가 일본 가서 덤핑된거 액정셋 사왔는데 그때 우리가 호구라고 난리쳤었죠.플2가격급에 사와서. 당시 빌려서 나름 잘 써먹긴했었네요. 액정도 작고 해상도도 허접하고 하지만 볼록티비 쓰던 그당시는 획기적인거 맞아여.
당시의 독점작인 철권이 플스1을 견인했음
소니는 남코한테 평생 절해야함
닌텐도나 세가에 팔아줬으면 플스 망했음
*슈패나 메가드라이브용은 이식작임
한참 후에 발매된 것들이고 퀄이 말도안됨
지금 핸드폰성능은 ps3시절까지 구현되려나? ㅋ
그래서 난 호리 조이패드를 썼지
1:55
일반 아날로그 컨트롤러와 듀얼쇼크는 다른 물건입니다
썸넬 록맨 엑스.ㅋㅋ
항상 성인 소니 플스 ,아동 닌텐도스위치 불변인거 같음
플스5도 이런 버전 하나 내줘..카페 들고 가서 엘든링 하고 싶어..
2001산
뭐든 마데인 차이나 붙으니까 급이 확 떨어져 보이네 ㅋㅋㅋㅋㅋ
님이 콘솔 1위는 스위치임…가장 기본인데…
역시 대일본제가 최고여
철권이 아니고 텍켄! 한자를 못읽는 휴먼을 위해서 친절하게 알파벳으로 TEKKEN이라고 써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