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딧물 잘 알고 약 치자/진딧물 잘 죽이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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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홍승희-r3v
    @홍승희-r3v Рік тому +1

    좋은정보감사함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오늘도 공부잘했어요..감사함니다

  • @jss5129
    @jss5129 2 роки тому +3

    좋은아침입니다.
    주시는 좋은 정보 늘 저장하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appleTV7
      @appleTV7  2 роки тому +1

      네 좋은아침 입니디ㅡ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 @yskim5814
    @yskim5814 3 місяці тому +1

    진딧물이 색깔이 다른 한 종류가 아니고 여러 종류입니다.
    싸고 효과좋은 방제약은 중성세제를 물에 타서 쓰면 됩니다.
    처음에 다 박멸해도 수시로 날라와 진딧물이 생기니까 일주일에 한번이나 10일에 한번 치시면 됩니다.
    근본적으로 박멸하려면 밭에 사는 개미를 함께 방제해야 합니다.

    • @appleTV7
      @appleTV7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동령골별담농원
    @동령골별담농원 2 роки тому +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과원에도 진딧물이 박멸했는데도 며칠 지나면 또 보이고 를 반복 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appleTV7
      @appleTV7  2 роки тому +1

      네 감사합니다
      이제 신초가 멈추면 진딧물은 없어질 겁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순예장-q7r
    @순예장-q7r 3 місяці тому +1

    나무갈가먹는병이무엇인지

    • @appleTV7
      @appleTV7  3 місяці тому

      갈색날개매미충이나 미국선녀벌레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요
      워낙 많아서 글만보고 알수가 없어요

  • @kwonqwertyTdfgfdcgb
    @kwonqwertyTdfgfdcgb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 여쭤볼게 있습니다~ 진딧물이 보이면 치는게 좋을까요? 안보여도 미리 치는게 좋을까요?

    • @appleTV7
      @appleTV7  6 місяців тому

      미리 치셔야 되요
      눈에 보일정도면 엄청 많은거에요

    • @kwonqwertyTdfgfdcgb
      @kwonqwertyTdfgfdcgb 6 місяців тому

      @@appleTV7 아 네 감사합니다~~ 🙇🏻

    • @yskim5814
      @yskim5814 3 місяці тому

      보일 때 쳐도 되고 없을 때 쳐도 되는데 개미들이 진딧물을 꼬이게 하기 위해 사전 작업으로
      나무가지 끝순을 부질러 진물이 나오게 해서 진딧물이 오게끔 유인 작업을 합니다.
      그러니까 끝순이 자라 올라 갈 때 미리 개미가 부질르는 것을 방제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게 개미의 진딧물 농사 방법입니다.

  • @국영수사과-n7n
    @국영수사과-n7n 2 роки тому +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식물은 세포의 엽록체에서 광합성으로 포도당을 만들어 물에 안녹는 녹말로 쌓아 두었다가 포도당에 과당을 합친 2탄당 설탕으로 만들어 체관을 통해 당이 필요한 곳으로 옮기죠. 그러니 식물 몸체에는 항상 설탕이 흐르고 있어 해충들이 달라 붙어 흡즙하게 됩니다. 특히 신초가 자라는 정단부는 연하고 당이 가장 많이 필요한 곳이겠죠.
    정단분열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필요한데 단백질(잎과 줄기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20가지의 기본 아미노산이 필요하고 아미노산은 포도당을 3탄당 피루브산으로 분해하는 해당과정에서 10가지가 만들어지고 미토콘드리아의 시트르산회로(호흡과정)에서 10가지가 만들어지겠네요.
    이렇게 아미노산이 준비가 되면 DNA를 전사하여 mRNA를 만들고 mRNA에 리보솜이 부착되어 번역함으로써 단백질이 합성되어 조직이나, 효소, 호르몬 등이 되죠.
    아무튼 식물 몸속에는 항상 설탕이 흐르니 해충들이 좋아 하겠네요~~^^

    • @appleTV7
      @appleTV7  2 роки тому +1

      아이고!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습득을 하셨네요
      저는 이렇게 까지는 잘 몰라요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SungIlOh
    @SungIlOh 2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과과수원에서도 진딧물이 그렇게 문제이군요. 좋은 공부했습니다. 행복한 일요일되세요.^^

    • @appleTV7
      @appleTV7  2 роки тому +1

      네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