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밖에 안돼는 구조? 방법을 바꾸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라인더에 가이드 없이 손에 의지해서 자르는 방법은 한참 오래된듯 합니다 요즘에 좋은지그들 많습니다 원형톱에 립컷 지그 장착해서 판넬 톱날 끼우면 거의 오차없이 잘라집니다 두꺼운 판넬은 철판 양쪽 컷팅하고 와이어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업그레이드 하셔요~~
딱 지금 이 맘 때이네요 사실 지금도 경산에서 철골조에 치장벽돌로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소신과는 달리..ㅎㅎ 열교나 단열에 대해서 그렇게 치밀하게 배우지 못 한 세대라 철골조 치장벽돌 시공에 대한 제 나름의 표준을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벽돌을 철골에 결합시키면서도 열교를 피해간다는 것이 정말 어렵네요 단열에 대해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은 다한다는 생각이면 너무 무책임한지 모르겠네요
목조냐 철골이냐 고민중에 가온파님 영상자료들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아직도 목조로 지을지 경량철골로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저는 H빔 80평 철골공장위에 50평짜리 주택을 올리려고 하는 중인데요. 같은 철골로 가야할지 주택만 목조로 가야할지...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가온파님이라면 어느쪽일까 하고 여쭙고 싶네요.
기온차 떄문이고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것도 맞는 말 같습니다. 그러나 철근도 철이고 샌드위치 패널도 철이어서 열팽창계수는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으며, 콘트리트도 철과 열팽창계수가 거의 같기 때문에 기온차에 의한 열팽창은 모두 같을 것입니다만, 샌드위치 패널은 얇아서 전체가 외기에 노출되어 있고 철근콘트리트는 패널의 철판에 비해 대단히 두꺼워서 열용량이 커서 하루 중 기온 변화가 패널의 철판보다 늦게 작용하므로 철근콘트리트는 덜 수축(또는 팽창)하기 떄문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근본적으로는 대책이 없습니다만, 소리가 나는 부위는 아마도 철판끼리 맞닿은 부분이거나 콘트리트와 철판을 체결한 부위일 것이므로 혹시 이부분을 느슨하게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소리를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건축에는 문외한입니다. 따라서 제 말씀이 꼭 맞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만, 물리적 이론은 보편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대책을 강구하실 단초를 드리기 위해서 한 말씀드렸으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염려해쥬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너무 한가지방향으로만 바랍보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보는 눈이 있는데요. 그리고 최근에 경향철골조도 목조 못지않게 이런 시공이 정답이다하고 눈높이를 많이 올려준 유튜버 분들도 여럿계시지요. 제 영상을 정말 전문가분들이 보면.. 또 다른 평가를 하곤 합니다. 제가 몰라서 놓치고 영상으로 공개하는 경우도 있지만 알면서도 일부러 올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시공스펙이 고퀄?인 영상이 있으면 평타치는 시공법도 누군가에겐 필요하구요. 그 아래도 필요할겁니다. 짧은 답글로 모둔걸 설명드릴 순 없지만.. 한가지 의미 중에는 완벽한 시공법이란게 있을 순 없지만 그래도 거의 완벽하다는 시공법만 공개하면.. 우리나라에 일반서민들이 예산부족으로 집짓기를 모두 포기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저도 많은 고민들을 하고 최대한 양심껏 운영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을 알야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 영상의 곽소장님께는 현장 찾아가서 직접 불지펴서 지은 밥 한끼 먹어본게 다입니다. 눈탱이 칠 시공사를 뒷광고 받고 소개할 만큼 강심장도 못된답니다.^^ 혹 제게 좀 더 조언을 주실 의향이 있으시면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좀 더 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을것 같네요. 다시 한번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서편제라는 영화가 있었다. 거기 보면 아버지가 딸에게 창을 전수하는데 지금처럼 책이나 이론서가 없이 아버지의 감으로 전수한다.(아버지 마음에 들때까지) 우리나라 문화다. 조선시대 건축 또한 그러했다. 이에 반해 유럽, 구라파에서는 데이터화 내지 매뉴얼화 해서 가르치고 전수한다. 샌드위치 판넬 시공법 또한 미국자료를 보면 세세하게 나와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하루빨리 이런 매뉴얼이 나왔으면 한다. 누군가 의지가 있다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미 미국 자료가 있으니 참고해서 만들면 손쉽게 만들어 보급되어 질것이다. 나는 비전문가지만 유투브나 인터넷 자료를 통해 6평 농막을 혼자힘으로 지었다. 그러나 미국 매뉴얼대로 하지 못했다. 왜냐면 창고이고 내 실력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경량철구조가 싼 자재, 그저 그런 주택이란 인식이 하루빨리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온파 님의 열정에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ᆢ
고맙습니다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정직하게 시공해주시니 앞으로 더더 번창하실것같아요~~감사합니다
울진까지 가시다니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볼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지난해 드렸답니다.^^
곽소장님 건강잘 지키시고 사시소 저집 지을때 초대 하겠습니다
지금촌집은 고쳐서 조금살구요
최고 이십니다 소장님
전문가라면 이정도는 되어야죠
이렇게 밖에 안돼는 구조? 방법을 바꾸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라인더에 가이드 없이 손에 의지해서 자르는 방법은 한참 오래된듯 합니다 요즘에 좋은지그들 많습니다 원형톱에 립컷 지그 장착해서 판넬 톱날 끼우면 거의 오차없이 잘라집니다 두꺼운 판넬은 철판 양쪽 컷팅하고 와이어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업그레이드 하셔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꼼꼼하게 ᆢ생각하고 ᆢ정성을 다하는 모습 ᆢ타인의 기술을 배우고 적용하고 ᆢ그래서 발전하는거겠죠 ᆢ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실무자의 의견이~~~~고맙습니다
어쩌다가 보게된 영상입니다만 바로 구독했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영상 정주행 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허허허.... 총체적 난국이네요
건축물을 잘 짓자면 한도 끝도 없겠네요. 공사비 많이 벌어놓고, 시공사 잘 만나는 것이 정답일 듯... 곽소장님, 가온파님 파이팅!!!
어제도 판널 작업을했지안
거의 오차없게 자를수있는데
기술 장비 문제 아닐까요.
예전 20여년전은 그랬지만
지금은~~~~~~~~
트러가,외벽 밖으로 나와서 열교가 장난 아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샌드위치 패널이 심미성 필요없이 경제성만 있으면 되는 공간에는 딱이긴 한데 화재에 취약한게 걸리죠 저도 본가 부근 자투리땅에 취미공간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보려다 이것저것 전기,전열기구 쓸 일이 많아서 다른 방법은 없나 찾아보는 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파트나 단독주택이나 다 실내에서 화재나서 다 타는데 ... 철근콘크리트로 짓는다면 화재시 뼉다귀는 지킬수있죠.
@@TheLeekyuhwan 불나면 뼉다구도 보통 못 쓰죠
완벽한 시공법이네요. 쉽게말해 도급이냐 직영이냐 그차이아닌가요. 어떤업자를 만나냐에 따라 궁전이냐 창고냐.
건축물 시공자를 잘만나야 겠어요
대패날 말고 스킬날 쓰면 100티까지 한방에 깔끔하게 절단 14인치
비우는 것은 먹는것 보다 중한것 이동식 화장실 확보해서 사용하는게 좋을듯
딱 지금 이 맘 때이네요
사실 지금도 경산에서 철골조에 치장벽돌로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소신과는 달리..ㅎㅎ
열교나 단열에 대해서 그렇게 치밀하게 배우지 못 한 세대라
철골조 치장벽돌 시공에 대한 제 나름의 표준을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벽돌을 철골에 결합시키면서도 열교를 피해간다는 것이 정말 어렵네요
단열에 대해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은 다한다는 생각이면 너무 무책임한지 모르겠네요
소장님 제가 알려드린 동영상이 해답이 되셨는지요? 아마도 다음 철골조 주택부터는
k-house님의 시공 방법을 상당부분 도입해서 시공에 적용해 주세요.^^
@@7모네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샌드위치 판넬 단열시공만 잘하시면 일반 주택시공보다 더 좋은 단열성능을 보여주더군요 월곶에 우레탄폼 시공한 센드위치 판넬로 공사한 곳인데 제가 우레탄폼 시공 정말 많은곳을
해봤는데 센드위치 판넬처럼 시원한 곳은 없었던거 같네요 단열만 잘하면 샌드위치 판넬도 좋은거 같습니다~!!!
지붕 사이간과 벽 처마 사이는 틈이 생길 수 밖에 없어서 반드시 폼을 쏴 주어야 집이 안춥습니다
크릭이 왜 갑니까? 기술자는 크릭발생 없게 처리하더만요.
방통 치기전 크랙방지용
망 .깔고 방통을 치면
크랙이 들 간다.
열반사 단열재, u바시공, 샌드위치 세로방향 시공, 바닥 스티로폼?,벽돌 끼워 넣는다?.뭔지 모르지만 .....잘보고 갑니다...
방통 맨 밑에 자갈 30~50 t, 압축 스트로 폼 60~100t ,
요즘 철값이 많이 올라서 철골조로 짓는거나 콘크리로 짓는거나 가격면에서 별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지요?
이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느낀건데. 법으로 건축학과 졸업자 내지는 건축기사 이상의 자격요건을 갖춘자를 현장에 관리자로 공사기간 내내 상주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봄. 건축은 과학임. 걍 감으로 건물을 지으면 사람이 살수 없는 집에서 사람들이 살게됨.
목조냐 철골이냐 고민중에 가온파님 영상자료들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아직도 목조로 지을지 경량철골로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저는 H빔 80평 철골공장위에 50평짜리 주택을 올리려고 하는 중인데요. 같은 철골로 가야할지 주택만 목조로 가야할지...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가온파님이라면 어느쪽일까 하고 여쭙고 싶네요.
집잘지어주시내요
우리집 좀 지어주세요
벽체는 콘크리트 지붕은 박공이라 샌드위치로시공하였어요
그런데 자꾸 지붕에서 딱딱소리가납니다
시공측에서는 기온차때문이라고 혹은 자리잡아가고있는듯 하다고하는데 스트레스가. ..
쇠와판넬에서나는소리입니다그거는집이수명이끝날때까지날겁니다
기온차 떄문이고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것도 맞는 말 같습니다. 그러나 철근도 철이고 샌드위치 패널도 철이어서 열팽창계수는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으며, 콘트리트도 철과 열팽창계수가 거의 같기 때문에 기온차에 의한 열팽창은 모두 같을 것입니다만, 샌드위치 패널은 얇아서 전체가 외기에 노출되어 있고 철근콘트리트는 패널의 철판에 비해 대단히 두꺼워서 열용량이 커서 하루 중 기온 변화가 패널의 철판보다 늦게 작용하므로 철근콘트리트는 덜 수축(또는 팽창)하기 떄문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근본적으로는 대책이 없습니다만, 소리가 나는 부위는 아마도 철판끼리 맞닿은 부분이거나 콘트리트와 철판을 체결한 부위일 것이므로 혹시 이부분을 느슨하게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소리를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건축에는 문외한입니다. 따라서 제 말씀이 꼭 맞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만, 물리적 이론은 보편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대책을 강구하실 단초를 드리기 위해서 한 말씀드렸으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판넬과 판넬사이 발포 폼 시공을 안했네요. 판넬을 아무리 붙여도 사이에 틈이 있고 그 틈으로 황소바람이 들어옵니다
ㅋㅋ저기요! 합부용마루는 아까워서 시공안하시나요? 또한 열반사 필름은 그렇게 시공하라고있는게 아닙니다! 전장덴조가있기때문에 추위라던지 더위는 상관없구요! 일단 우풍이 없으니 패스 해도 됩니다 그리고 시공법이..........안타까워서 할말이 없네요
저희집도 건축 부탁드립니다~~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결국 현장책임자가 부지런해야 하는 군요. 작업자는 피곤하지만.
건축비가 가장긍긍하네요
치장벽돌이 파벽돌 말씀하시는건가요?
박공보단 부섭지붕이 단열에 안전해보임
각치기 해야는데
초기 촬영일까?
개인적으로 다른건 다 하더라도 샌드위치 패널로 집을 짓는건 지양하고
싶네요.
시공사가 그라인더로 판넬을자르네... 각치기도안하고짓더니.. 이런시공사 만나면진짜 .. 갑갑하다
35평 경량철골 센드위치 건축 얼만나 들어요. 지금 이 방송처럼
크랙 안나게 하는게 기술이지
각관기둥 안은 어떻게 밀실하게 만드나요?
판넬주택에 가장 적합한 외장재는 뭐가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벽돌을 선호하는데..
부정적 이시네요?
세라믹 사이딩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물론 초기 단가는 높지만 반 영구적이니까
더 경제적이라 판단됩니다.^^
건식공법이라 외장도 건식추천합니다~
세라믹 사이딩이 갑이나 너무비싸요~
일반 샌드위치 판넬로 집짓는거는 금지되지 않았나요? 법령이 통과되었던거로 아는데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론 법 통과전에 이래저래 수정이 많이되어서 소규모 건축물은 기존이랑 크게 달라진게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집을 지을때 저분 같은 시공자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하자천지인데 어딜봐서..
가온파님은 부실시공으로 고통받는 건축주들을 위한채널에서
눈탱이를 위한 시공사들을 위한 채널로 전향햇나요? 왜자꾸 이런영상을 올리심
안녕하세요. 염려해쥬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너무 한가지방향으로만 바랍보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보는 눈이 있는데요. 그리고 최근에 경향철골조도 목조 못지않게 이런 시공이 정답이다하고 눈높이를 많이 올려준 유튜버 분들도 여럿계시지요.
제 영상을 정말 전문가분들이 보면.. 또 다른 평가를 하곤 합니다. 제가 몰라서 놓치고 영상으로 공개하는 경우도 있지만 알면서도 일부러 올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시공스펙이 고퀄?인 영상이 있으면 평타치는 시공법도 누군가에겐 필요하구요. 그 아래도 필요할겁니다.
짧은 답글로 모둔걸 설명드릴 순 없지만..
한가지 의미 중에는 완벽한 시공법이란게 있을 순 없지만 그래도 거의 완벽하다는 시공법만 공개하면.. 우리나라에 일반서민들이 예산부족으로 집짓기를 모두 포기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저도 많은 고민들을 하고 최대한 양심껏 운영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을 알야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 영상의 곽소장님께는 현장 찾아가서 직접 불지펴서 지은 밥 한끼 먹어본게 다입니다. 눈탱이 칠 시공사를 뒷광고 받고 소개할 만큼 강심장도 못된답니다.^^ 혹 제게 좀 더 조언을 주실 의향이 있으시면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좀 더 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을것 같네요.
다시 한번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아시는분 조언좀부탁드려요
판넬위에 방수포덮고 그위에 골강판을 피스로 박아서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참 ㅋㅋ 유투브가 눈들버려놨나?
직접해봐라 뭣도 모르는것들이
주어본건있어서 ㅋㅋㅋ 소장님화이팅임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동영상을 올린다는 것이
늘 부담입니다
1년 전 촬영하고
잊어먹고 있었는데ᆢ
방심하는 사이에 ᆢ
눈이 높아진거임. 개같은 업자들 만나 고생하다보니 더욱
핸드그라인더로 가이드 없이 자르니 정교함 더 없지요. 참 한심한 답변이네
웃긴게 화재타령하는애들은 센드위치판넬타령하더라. ㅋㅋ
집에 이불 침대가 더 불잘붙고 위험한데 이불은 왜 써?ㅋㅋ 멍청한놈들이 아는척하는거 너무위험함.
저 소장은 진짜 단열전문가네..ㄹㅇ
집짓고살때 저분애게맡기고싶다 진짜로.
저넘의 고양이 발자국은 꼭 기초 치면 꼭 찍혀잇네요
ㅎㅎ
고양이 발자국 ᆢ
언제 보셨어요
ㅋㅋㅋ.
손수 지어야지 저것도 바로 못짜르나요
기계를 좋은거 쓰셔야지
열반사 단열재가 아니라
햇볕반사재로 해야 합니다
일이다보니 어쩔수없이 몇채 지어봤지만 내가 산다면 절대 판넬집
추천 안합니다.
열반사지 생각보다 단열효과 미흡합니다. 바람만 막아준다 생각하시고.우레탄폼 쏴놓고 하루뒤에 단면 잘라보세요.
직접보시면 어이 없어집니다.기포가 절반이상.큰기포도 많음.
판넬작업시 스치로폼 최대한 밀착작업이 답입니다.
단열지리는데 님이 시공을 날라리로하신듯
제대로 시공된 집은 준패시브급 단열 성능 나오는댑쇼? 저희 이모가 3년전 철골조 판넬로 주택을 지으셨는데 엄청 만족하며 살고 계심.
기포가 단열성능 가장 좋은겁니다. 스티로폼도 기포이고...
완벽하게만 사공한다면 빈공기층이 단열성능 가장 좋아요.
그게 힘드니까 기포화 시킨 스티로폼이나, 공기층 가진 울 종류 단열재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폼이 원래 기포때매쓰는거임 개멍청한거 티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산인데 이중판넬시공시 시험성적서 있어야 시공가능하다는데 준공시 까다롭나요?
시험성적서는 기본으로 필요한 품목입니다! 판넬대리점에 요구하면 공장으로부터 시험성적서를 준비해 줍니다
예전에 서편제라는 영화가 있었다. 거기 보면 아버지가 딸에게 창을 전수하는데 지금처럼 책이나 이론서가 없이 아버지의 감으로 전수한다.(아버지 마음에 들때까지) 우리나라 문화다. 조선시대 건축 또한 그러했다. 이에 반해 유럽, 구라파에서는 데이터화 내지 매뉴얼화 해서 가르치고 전수한다. 샌드위치 판넬 시공법 또한 미국자료를 보면 세세하게 나와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하루빨리 이런 매뉴얼이 나왔으면 한다. 누군가 의지가 있다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미 미국 자료가 있으니 참고해서 만들면 손쉽게 만들어 보급되어 질것이다.
나는 비전문가지만 유투브나 인터넷 자료를 통해 6평 농막을 혼자힘으로 지었다. 그러나 미국 매뉴얼대로 하지 못했다. 왜냐면 창고이고 내 실력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경량철구조가 싼 자재, 그저 그런 주택이란 인식이 하루빨리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렇게 벽에 그림 그리고 그위에 덮어 시공하는거 극혐
안보인다고 빤스도 안입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