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빨간노트입니다!! 오늘은 철벽남의 담벼락을 휘릭 넘어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그 담벼락 타고 올라가 넘어가보아요 얘기하다보니 이건 굳이 철벽남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남자에게 어필하는 여러가지 팁을 들은 것 같아요! 재밌게 봐주세용!!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 댓글은 저희에게 무진장 큰 힘이 됩니다!:) 🙋♀️-송이 준이 빨간언니 인스타하니 ? [인스타그램] 송이: instagram.com/cheon_yu_song 준이: instagram.com/yj_94boyz 빨간언니: instagram.com/red_n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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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남도 마찬가지고 관심있던 사람한테 내가 너에게 관심이 있다! 를 대놓고 하기보다는 살짝 살짝 부담스럽지 않게 티를 내는게 효과가 있었어용😉 상대방도 눈치로 알게되는데 부담스럽지 않아하더라구요😌🙊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되면 사람인지라 눈길이 조금이라도 가게 되는 것처럼요!
저 방법은 어느 정도 인사도 나눌 수 있는 친분이 있는 경우에 해당되는 거 같아요! 진짜 철벽남은 운동 알려줘라는 말 많이 들어서 대꾸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그런식으로 접근하는 이성이 많으니까 제일 좋은 건 궁금하게 만들어야 해요 자주 마주치면서! 어떤 것을 보면 나를 생각나게 만드는 거죠 그러다 보면 궁굼해지고 그 때 딱 사라지는 거에요 저는 이 방법 효과 많이 봤어요.사람은 자신의 외모 기준이 어느 정도는 넘어야 알고 싶어지는 법이에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분위기에 사람을 선택한대요 반대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선택한대요. 뽐내고 드러내고 해도 상대방이 관심 없으면 소용없는 거니까요. 가장 내가 자신있고 예쁜 모습을 기억하고 당당해지고 그 다음 자주 마주쳐서 익숙하게 만들고 내가 나여도 매력적으로 보여야 연애가 건강합니다. 철벽남은 나에게 심드렁한 자신감있는 여자에게 약해요.
철벽남이 아팠을 때 약을 종류별로 사서 약통 따로 사서 담고, 어떤건 어떤때에 몇알 먹어야 되는지 일일이 다~ 정리해서 죽이랑 같이 선물했던 친구가 결국 그 철벽남을 무너뜨렸던 기억이 요번 영상보고 떠올랐네요..😀 정성을 이기는건 없는듯해요(진짜별로인사람이 아닌이상..)
궁금한게 있어요 ㅎㅎ 남자들은 보통 자신의 능력이나 잘하는 거 등등 자신에 대해 어필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어필을 할때 어떻게 반응하면 이 사람이 나를 진짜로 인정해주는구나 하고 느낄까요? ㅋㅋ 그리고 여자들이 마치 본인들처럼 자기 어필 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11개월이 지난 댓글이지만 너무 답글을 달고싶어서... 다는데요 사람 골라서 좋아하는게 아니잖아요 나 좋아해주는 사람만 골라 좋아했다면 세상엔 짝사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없었겠죠? 상대방 철벽치는 거 알고 나 안 좋아하는 것도 너무 잘 느껴져서 비참해 죽을거 같지만 그 모든걸 이길만큼 그 사람이 좋더라구요.. 가능성 없는거 짝사랑하는 사람들이 제일 잘 압니다! 그래서 이런 영상 보네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었어요 준이오빠 머리 이 느낌 맞아요!!! 근데 근데.... 저 가운데 부분... 삐죽하고 나온거 일부러 그런거에요...? 제가 미용을 하다보니 영상 보는 내내 저 머리 손질해주고 싶었거든요...ㅎ 저번 영상은 이정도로 안 심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심한것 같아요...ㅎ
![헷갈리게 하는 남자 사연 구분 해드림 l 또한 안달나게 하는법 알려드림!!😈 꼭 보세요!! [빨간노트]](http://i.ytimg.com/vi/QHoBDcTAcC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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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철벽남의 담벼락을 휘릭 넘어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그 담벼락 타고 올라가 넘어가보아요
얘기하다보니 이건 굳이 철벽남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남자에게 어필하는 여러가지 팁을 들은 것 같아요! 재밌게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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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치는 남자한테 자꾸 다가가고 싶은데 그런 내모습이 가끔 처량하고 초라해보이고 감정소비하는거 같고 내가 왜이러나 싶어서 중간에 그만둘때가 많더라구요
나이 들수록 감정소모가 너무 귀찮네요 ㅠㅠ 재고 따짐없이 자연스럽게 같이 흘러갈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라고 생각드는 요즘이네요! ㅎㅎ
공감이요ㅜㅜ소개팅이 들어오는데 하기싫은게 진짜 이런문제인듯ㅜㅜ
Emma J 엄청 설렘설렘하는 그 감정마저도 소모라 싫어지는게 ..ㅠㅠ 이래도 되는건가 싶네용🤔
감정소모하는 남자 만나기 시러여 ㅠㅠ
철벽남도 마찬가지고 관심있던 사람한테 내가 너에게 관심이 있다! 를 대놓고 하기보다는 살짝 살짝 부담스럽지 않게 티를 내는게 효과가 있었어용😉 상대방도 눈치로 알게되는데 부담스럽지 않아하더라구요😌🙊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되면 사람인지라 눈길이 조금이라도 가게 되는 것처럼요!
저 방법은 어느 정도 인사도 나눌 수 있는 친분이 있는 경우에 해당되는 거 같아요! 진짜 철벽남은 운동 알려줘라는 말 많이 들어서 대꾸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그런식으로 접근하는 이성이 많으니까 제일 좋은 건 궁금하게 만들어야 해요 자주 마주치면서! 어떤 것을 보면 나를 생각나게 만드는 거죠 그러다 보면 궁굼해지고 그 때 딱 사라지는 거에요 저는 이 방법 효과 많이 봤어요.사람은 자신의 외모 기준이 어느 정도는 넘어야 알고 싶어지는 법이에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분위기에 사람을 선택한대요 반대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선택한대요. 뽐내고 드러내고 해도 상대방이 관심 없으면 소용없는 거니까요. 가장 내가 자신있고 예쁜 모습을 기억하고 당당해지고 그 다음 자주 마주쳐서 익숙하게 만들고 내가 나여도 매력적으로 보여야 연애가 건강합니다. 철벽남은 나에게 심드렁한 자신감있는 여자에게 약해요.
나에게 심드렁하다라는게 철벽남에게 심드렁하다라는 거졍??
남찍찍 넵 ㅎㅎ
준이님 티셔츠 또 만들어주셨네요ㅋㅋㅋㅋ빨간언니 커튼이 남아나질 않겠어요ㅋㅋㅋㅋ
부지런한 빨간언니😂
삼년동안 찍었는데..군대 내내 한달에 두번씩 꼬박꼬박편지쓰고 전화받아주고 만날때마다 좋아한다고 했는데 안넘어가서 끝내 포기했습니다 하하하하 전략적이지 못하고 들이대다 까임 내가 얼마나 싫었으면!!!! 젠장 철옹성같은새끼
저두 포기했다생각했는데..스멀스멀 감정이 올라오고ㅜㅜ이런제가한심스러워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쥰내 웃기네
반대쪽에서는 무서우셨을수도...
ㅎㅎㅎ 귀엽네요
아니 빨간노트도 빨리 알고리즘 선택받았으면좋겠다 ㅜㅜㅜ 나만알기 아까워 빨간언니웃음소리 다 들려주고파..
공감이요ㅠㅠ 항상 챙겨보는 채널인데 채널 퀄에 비해 빨리 안크는 느낌ㅜㅜ 언니오빠들 얼른 실버버튼 줘라줘
철벽남이 아팠을 때 약을 종류별로 사서 약통 따로 사서 담고, 어떤건 어떤때에 몇알 먹어야 되는지 일일이 다~ 정리해서 죽이랑 같이 선물했던 친구가 결국 그 철벽남을 무너뜨렸던 기억이 요번 영상보고 떠올랐네요..😀 정성을 이기는건 없는듯해요(진짜별로인사람이 아닌이상..)
그래서 사귀셨나요 ㅜㅜㅠ
@@Hitamagotchi 3개월정도 사귀었던걸로 기억해요. 제 친구가, 쫓아만 다닐땐 몰랐던 철벽남의 안좋은점들을 나중에 사귀고 나서 발견하곤 차더라구요...ㅠㅠ 철벽남이 잡아도 매몰차게 차서 진짜 깜짝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entertain_story 헐ㅜㅜㅠㅠㅠㅠㅠ
날카로운 눈빛의 짤 너무 잘 어울려ㅋㅋㅋㅋㅋㅋ 눈빛으로도 철벽을 뚫을것 같아
철벽치는 남자 꼬셔서 성공해도 결국은 안행복하더라구요 그냥 꼬시지 마세요..
아헐 왜요?ㅠ
맞아요...연애는 혼자 하는게 아니니깐요
진짜인정
인간관계는 어느정도의 호혜성을 기반으로 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기엔
내가 아깝다는걸 안다..
@@thomalsuon ㅋㅋㅋㅋㅋ 님이 아까운건 님혼자생각이고
그냥 철벽남이 님한테 관심이 없는거에요
오..철벽 치는 남자 꼬시는거...ㅎㅎ 잘 봤습니당~ 참...제가 철벽을 치지 말아야 누굴 만나든 할 텐데..철벽치는 남자가 문제가 아니네요...ㅠ
장거리연애 나이차 많이나는̆̈ 연애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둘다 해당되는̆̈ 남자를 만나는거에 대해서도.. 하하...;;
철벽은 제가 치그다녀서ㅡ 철벽남을 꼬시는?
머하러 꼬셔요??
철벽친다는건 상대한테 관심이 없다는건데ㅡㅡ
시간도 제법걸릴거고 그렇게 꼬신다해도 무슨 의미가있을까여?시간낭비인듯
그사람이 너무이상형이거나 꼭사기고싶다면 그사람의 관심분야를 파악하고 연구하고 함께해보는것도 조을듯한데ᆢ
우연을 가장한 만남?ㅋ
웬만하면 여자는 자기를 조아하는 남자만나세요
아님 개고생될수도있을듯;;;
남자가 조아하는 여자는 행복해질 가능성높지만
여자가 조아해서 만나는 남자는 여자입장에서 불행해질수도있어요
본능적으로 사랑받는거를 조아하니까요
신심수양하시고 스펙쌓으시길 조아해주는 남자들 많을거에요
그중에 고르세요
궁금한게 있어요 ㅎㅎ 남자들은 보통 자신의 능력이나 잘하는 거 등등 자신에 대해 어필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어필을 할때 어떻게 반응하면 이 사람이 나를 진짜로 인정해주는구나 하고 느낄까요? ㅋㅋ 그리고 여자들이 마치 본인들처럼 자기 어필 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결과를 칭한하지말고 과정을 칭찬하는거용 !!예를 들면 몸매좋다라고 하기보단 몸매를 만들기 쉽지않은데 그 꾸준함에 대한 칭찬이용~
오 역시 송이님 확실하게 말씀하시는게 쏙쏙 들어와요 잘봤습니다!!!
이야 철벽을 쳤으면 종이비행기를 날려야지 이거 명언이다 ㅋㅋㅋㅋㅋ
근데 목표타겟이 있을 때 주변인들도 잘 챙겨주면서
관리하라고 했는데 그 주변인이 착각해서 저한테 관심있단
이야기를 제 타겟한테 하면 역효과날 수도 있나요ㅠ
송이님 댕댕미 알흠다워
와우유용한주제감사해요ㅋㅋ
송이님 리액션 아주조아~~~~~👍👍
어떤 사람에게 100을 줄때 나는 보통 50~60정도만 되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은 사람이라고 본다. 그런데 10~20정도만 주는 사람이 있는데 점점 그런 사람은 피하게 된다. 더 좋은 사람이 많으니까
ㅋㅋㅋ느끼한 멘트 찰떡 준이님ㅋㅋㅋㅋㅋㅋ
질문이여!!! 항상 바지만 입던 이성이 갑자기 치마 입고 이미지 변신하면 조금은 달라보이나여...?
아 맞네여... 그담벼락에 종이비행기 날렸어야했어 좋아하는 맘 숨기다가 알아채는것도아니구 아근데이정도면 티나지않나하다가도 내가 전략적이야야하고 그런저런 생각하다가 결국 '좋아하는마음'이라는게 너무 신비로워요 어쩌다가 좋아한건지 참 ㅎㅎ
선댓 후감상💚💙💜
갈수록 새로운 짤이 추가돼서 짤 보는 재미도 추가되고 있는 빨간노트🤣
목표는 누구! 목표는 누구!!
키키키키 😘🤓
빨간언니님!.! 제가 사연을 보내고 싶은데 사연을 따로 보내는 곳은 없을까요?!
철벽치는게 이유가 있어서 일수도 있어요.ㅠ 오래 사귄 여친이 있는데 티를 안낸거더라구요
여친있는건 어떻게 아셨어요?
우리엄마가 갓김치 보내준 거 먹어야게따 ㅋㅋㅋㅋ귀욤신박ㅜㅜㅋㅋ 근데 진짜 내성적이고 철벽끼 있는 사람 꼬시는건 기가 너무 빨려서 나중엔 나 좋다해도 그냥 포기가 되더라고요 ㅠ 꼬셔놓고 포기 ㅋㅋㅋ 상대는 상처받아서 날 개무시하고 흑흑..
저도 모르게(?) 알려준거 다 햇는데 아직도 아리송하네요 ㅜㅜ 철벽 치는거 같기두 하고 ㅜㅜ 뭐징 ㅜㅜ 흐엉 ㅜㅜ 제가 맨날 소소하게 뭐 챙겨줫는데 감동이라 그러구 ㅜ 잘 쓰고 ㅜㅜ 은근 말도 잘 듣는데 ......
전 좋아한 분께 만년필에 이름 새겨서 선물 줬는데 좀 그런가요?
선 댓글 후 감상이용
송이 센스있어 너무 좋다~
초콜릿 주면서 '먹고 이 다썩어라' 어때유
저한테 딱 필요한 영상 이였어요 ㅋㅋㅋㅋ 다음에 만날때 포스트잇 편지 써 갑니다~💌
요즘 빨간노트에 갑자기 확 홀려서 다시정주행중인데 뉴영상 넘좋아영~🤤
처음에 인사 하모니ㅋㅋㅋㅋㅋ 보기만해도 신나요
나중 주제 의견인데 '자존감 낮은 여자' 어떨까요오?!
철벽치는 헬스트레이너는요..?ㅠㅠ 본업이 배우고 부업이 헬스트레이너이고 나이가 29이거든요, 분명 저한테 호감이 있거든요, 제가 느끼기엔 그쌤이 여자를 사귈맘이없어보이고 돈도없고 직업적으로도 안정적이지않으니까 조심스러워하고 안 다가오는거같아요..
뱀에서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 두분의 케미 넘 좋아요~~~
헬스장...집이 굉장히 먼데 그럼 어캄요..
송이오빠~~ 오늘도 눈 정화하고 갑니다~~~
아니 나를 좋아죽는 남자를 만나도 모자를판에 뭐하러 좋아하지도 않는 철벽치는 남자를 만남?자존감이 없나?더군다나 남자가 철벽이라 이건 여자가 철벽치는거 보다 더 가능성이 없음 가능성제로에 헤딩을 왜 하냐고요
나를 좋아죽는 남자를 제가 안좋아하면 굳이 그 사람을 만날 필요가 없잖아요...
서로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되는거 아입니까~
11개월이 지난 댓글이지만 너무 답글을 달고싶어서... 다는데요
사람 골라서 좋아하는게 아니잖아요
나 좋아해주는 사람만 골라 좋아했다면 세상엔 짝사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없었겠죠?
상대방 철벽치는 거 알고 나 안 좋아하는 것도 너무 잘 느껴져서 비참해 죽을거 같지만 그 모든걸 이길만큼 그 사람이 좋더라구요..
가능성 없는거 짝사랑하는 사람들이 제일 잘 압니다! 그래서 이런 영상 보네요....
상향지원이냐 하향지원이냐 차이 아닐까요?? 철벽남이 외모든 능력이든 성격이든 맘에 드니까 그런거겠죠? 되게 수동적 마인드시네요~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자존감이 낮다는건 좀 비약인거 같네요 오히려 그 반대일수도
자존감이 높으니까 도전할 수 있는 거죠?
00:21 기여워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었어요 준이오빠 머리 이 느낌 맞아요!!! 근데 근데.... 저 가운데 부분... 삐죽하고 나온거 일부러 그런거에요...? 제가 미용을 하다보니 영상 보는 내내 저 머리 손질해주고 싶었거든요...ㅎ 저번 영상은 이정도로 안 심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심한것 같아요...ㅎ
저는 벽치지는 않는데 세콤달린 투명문이라ㅎ
처음 멘트부터 빠꾸먹네..걔 맨날 ㅇㅇ 이러는데 뭐만해도 단답 나한테만 그런다는데 지말론ㅋㄹ
헬륨가스 마시고 해도 개귀엽겠다 약간 구독자 더 늘어나면 그거 기념으로 토끼모자쓰고 헬륨...그것은 완벽한 해달이 되는겨...
1빠!!!
비슷한 상황 있어서 얘기해봐요
남사친들한테 "내가 들었는데 너네 축구 엄청 잘한다던데?" 하니까 한 명이 "근데 거기서 누가 제일 잘하는지 알아?ㅇㅇ이!" 라고 하는데 자기를 말하는 게 아니라 다른 애를 말했는데 이건 뭘까요?
왼쪽분 너무민준호고
뱀처럼😆😆😆😆😆
그냥 확 안겨버림, 아, 하고 미끄러지는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