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귀순' 러시아 헬기조종사 의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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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 지난해 8월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로 헬기를 몰고 귀순한 러시아군 조종사 막심 쿠즈미노프가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여러 발의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고 스페인과 우크라이나 언론들이 20일 전했습니다.
    쿠즈미노프의 죽음은 우크라이나 당국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쿠즈미노프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우크라이나로 넘어간 첫 러시아군 조종사로, 이후 이름을 바꾸는 등 신분을 감추고 살아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합뉴스 #러시아 #조종사 #귀순 #망명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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