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진품명품] 단원 김홍도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화첩의 감정가는? KBS 9507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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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01:51 1896년 발행된 영문판 독립신문과 우표
12:56 광해군 시대에 작성된 조선시대 공신 명단
21:40 출장감정 충북 음성군
35:40 단원 김홍도의 그림으로 추정(?)되는 화첩
1995년 7월 30일 방송 내용입니다
오랜된 자료로 화질과 음질이 조금 안좋을 수 있습니다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광해군
#김홍도
#독립신문
1:13 감정위원단뒤에 문앞에 있는 도우미들이 의자를 앉았네
45:25 엔딩화면에 출장감정이 또 나왔네
독립신문에 붙여진 것이 일본인이 산 가격보다 훨씬 비쌀거 같은데 생각보다 감정가가 낮네요
와따메 다들 젊네
저때 아무렇게나 만지고 돋보기는 왜들고 저러는지
수지캉님은 늘 이쁨
지금은 낙관판돈하는 기술 생겼을거같은데 화첩 다시 감정받았으면 좋겠다
와..ㅋ 강수지 서울사투리 쓴다ㅋㅋㅋ
자막이 나오면 물건을 어떻게 보나요
정신 좀 차리세요
단원화첩 지금 감정해보면 진품일 가능성이 높을거같다.강수지 따위가 먼 가품이니 따지노
ㅋㅋ 재밋네.
의뢰자 9백만원 보고 실망함.
그런데 지금은 우표수집 인기없어짐
예전프로가지금보다보기좋네요
장갑없이 귀한걸.....
이거 몇년도고 왜이리 젊은데 강수지 완전 애기네 ㅋ ㅋ .
94
95년 7월30일
화첩 그림이 평범하지 않게 보이는데?
저런 우표 할매집에서 봤는데 할매요 이번주에 갈게요 ㅋㅋ
나 중1때다 ㅋㅋㅋ
우표값이 똥값이라 지금도 저가격일듯..
저때는 볼만하네 ㄱ ㄱ ㄱ
ㅡ
.
2빠~♡
이 녀석들, 아직도 맨손으로 이 고기물을 함부로 만지고 있다.
전문가라는 말을 붙여주기조차 아까운 자들이다.
손의 땀이 결국은 이 고물을 훼손시키기 좋은 것은
알고 있을까.
보기에 좀 창피한 경지이다.
멍청한 녀석들.
왕씨 잘못한다
강수지가 김국진따위와 결혼한 것은 조금 아깝다 생각한다.
애있고 폐급되서 결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