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estelle_eunjin_lee
    @estelle_eunjin_lee 9 днів тому +17

    역대급 사이다네.
    주인공이 양육권 포기하고 양육비 보내는 모습... 진짜 보고 싶었음.
    애 키우는 거 쉬운 일 아니죠
    전남편놈이나 시모년 고생 좀 해봐야합니다.
    주인공은 엄마로써의 인생이 아니라 한 여자로써의 인생을 살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ㅠ
    게다가 다행히 애들이 주인공 앞에선 천사인 것도... 성인 되면 애들도 주인공과 다시 살거니까 앞으로도 힘내세요

  • @user-ri7ver1bl2ue
    @user-ri7ver1bl2ue 9 днів тому +15

    솔직히 이혼할때 애들 데리고 살면 너무 힘든건 팩트!!혼자 살면서 양육비 보내는게 낫지

  • @user-vw3tj1ez7h
    @user-vw3tj1ez7h 9 днів тому +10

    바람펴서 이혼하는데 애들 키우게 허락해준다는 시모와 남편 둘 다 남의 편이네요 ㅉㅉ

  • @user-po5jy3pc5o
    @user-po5jy3pc5o 9 днів тому +9

    양육비 애들한테 제대로 쓰는지 항상 체크해야 함. 바람핀 놈이나 그걸 두둔한 시모나 미친것들이니까.

  • @user-yd4hh9ve8m
    @user-yd4hh9ve8m 8 днів тому +3

    잘 하셨어요.요즘은 아이들도 다 이해합니다.이제는 아이들이 있다고 참고 사는게 능사가 아닌 시대입니다.그것이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하고 병들게 할 수 있어요.아이들 👨와 👴,👵또한 아이들 키우고 뒷바라지 하면서 쓰니 심정 느껴봐야 합니다.

  • @user-mf3ve3kc2i
    @user-mf3ve3kc2i 9 днів тому +6

    남자애 둘에 그중 하나 심장병. 독박육아에 안 돌면 정상 아니지. 아마 저 남편, 시모 산 지옥일 거다. 거기다 아파트면 그야말로 지옥.ㅋ

  • @ddpark9927
    @ddpark9927 9 днів тому +7

    이혼은 애들도 고생이지.

  • @JYT4682
    @JYT4682 7 днів тому +1

    사연은 안타깝지만..... 아이들은 데리고 나가지 그랬어요.... 지금은 괜찮은거 같아도 결핍이 생길꺼 같은데... 난 아이들 안 보고 살 자신은 없는데...

    • @mimicat3850
      @mimicat3850 3 дні тому

      일주일에 2번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일까지 하면 (아들 2명 키워야 해서, 아르바이트로는 안됨) 더 힘이들고 같이 살아도 자주 못보니 (일하느라 아이들 보느라, 주말에도 피곤함), 아이들을 사랑하는 전시어머니한테 맏긴 거죠.
      그래야,
      평소에는 일만하고, 주말에는 아이들과 놀러갈수 있으니까요.

  • @user-wj5dj8dp3n
    @user-wj5dj8dp3n 9 днів тому +1

    양육비 안 주모
    안되요?

    • @user-yd4hh9ve8m
      @user-yd4hh9ve8m 8 днів тому +1

      안 주면 안됩니다.법적으로도 정해져 있고 요즘은 안 줬다간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