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zziquai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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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apokatasis1838
    @apokatasis1838 2 роки тому +1

    어릴때 좋아하던 친구 싸이월드 bgm
    우연히 들었는데 그때 감정이 생생하네
    도무지 알 수 없는 시간들이었다 건강히 잘 지내길

  • @minjob95
    @minjob95 11 років тому +1

    클래지콰이목소리는이런노래에너무잘어울려요~ 달달하네요♥

  • @dubu528
    @dubu528 2 роки тому +5

    원곡도 좋지만 이 버젼이 좀 더 가볍다고 해야하나 홀가분한 느낌이라 더좋음

  • @jiguin1010
    @jiguin1010 4 роки тому +1

    와. 바로컬러링이다! 원곡과 다른 이느낌! 좋습니다.

  • @riga4692
    @riga4692 3 роки тому +4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 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 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바람이 불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면서
    이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맘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 @김훈민-w8s
    @김훈민-w8s 5 років тому +2

    오태호 작곡 중 가장 신나는 곡

  • @Max-gt8hi
    @Max-gt8hi 2 роки тому +1

    siiii, lo encontr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