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신종훈 "징계 억울...국가대표 은퇴하겠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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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한국 복싱에 금메달을 안겼던 신종훈이 국제복싱연맹의 징계에 반발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신종훈은 오늘 인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연맹이 절차상 문제가 있는 계약을 빌미로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태극마크 반납 의사를 밝힌 신종훈은 법적 절차를 밟아 전국체전을 포함한 국내대회 출전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복싱협회는 국제연맹의 징계가 풀리지 않는 한 신종훈이 경기에 출전할 방법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신종훈은 국제복싱연맹과 계약 분쟁에 휘말려 1년 6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장아영[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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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훈관장님이 니친구냐? 신종훈 선수라고하든가
동네 북이지 신관장님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까지..
잘나오셨어요!
썩은데에서 잘나오셨어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