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소설/ 너무도 가고싶어했던 마음의 안식처 옥천,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드리기 위한 세 모녀의 동행/ 김숨'옥천 가는 길'/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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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차정해-b7c
    @차정해-b7c 7 годин тому +3

    지니님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

  • @숙희-x2h
    @숙희-x2h 2 години тому +1

    지니님, 너무 무리 하시는건 아니신지요.ㅎㅎ 건강도 잘 챙가시면서 하세요 ^^ 어쨋든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사랑합니다.~~😊

  • @최장호-h1h
    @최장호-h1h 6 годин тому +2

    마음이 조금꺼지는느낌 이네요 사위놈들은어디갔데요 장모님이돌아가셨는데 아들들도없고. 참 딸들없으면 앞으로어쩌지요 지니님 어떻튼가네 주말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홧띵 입니다🎉🎉🎉

  • @마음한-s9z
    @마음한-s9z 6 годин тому +1

    어머니장려식하려옥천가는길이었군요.우리엄마도 서울병원에서 장례식하고 아버지고향 산청군으로모시고내려와서 산소에 모셨네요.2월 찬바람속에서 엄마를기다리는 꽃상여에 모셔서 산소까지 올라갔던기억이나요(엄마께서 생전에 사두셨던 돌아가실때입으려했던 천사옷을 못찾아못넣어드렸는데 3 5장 하는동안 방에 영정을 모시고 향을 피우고있는데 밤11시에갑자기형광등이나가면서 깜깜해졌어요. 그때 제가 엄마 오셨니보다.하고외쳤더니 동생이 엄마영정보고 엄마 오셨으면 엄마천사옷어딨는지알려줘 , 했어요 불이다시오고 동생이 갑자기일어서서 엄마 주무시던방 으로걸어갔어요 홀린듯, 그러더니 찾았다 엄마옷 하고 들고나오는거예요 펼쳐보니 아름다운 천사날개옷 이더군요 3 5장때 산소옆에서 태워 보내드렸답니다. 그외 저는제사를모시다보니 아주특히한 경험이 여러번있었답니다 예지몽도 더러 꾸고요 다 들려드리고싶지만 글로서는 어렵겠네요)

    • @숙희-x2h
      @숙희-x2h Годину тому

      저도 꿈에서 어머니께서 "너들이 보고 샆어서 왔다"하시면서 미국에 오신 꿈을 꾸고 깨어 났는데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와서 얼마나 놀랐는지요.그러니 영혼이 없다고 한마디로 딱 잘라서 말할수는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