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Audio] 카더가든 (Car, the garden) - 내겐 그 아무도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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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3
- [Official Audio] 카더가든 (Car, the garden) - 내겐 그 아무도 없을 거야
Artist : Car, the garden (카더가든)
Album Title : Harmony
Release : 2023.09.12
Car, the garden Official
- Apple Music : / car-the-garden
- Spotify : open.spotify.com/artist/7c1Hg...
- Instagram : / carthegarden
- Official Website : drdr.ac/#carthegarden
![[Official Audio] 카더가든 (Car, the garden) - Foolish World](http://i.ytimg.com/vi/17kIJKpcsbE/mqdefault.jpg)
![[Official Audio] 카더가든 (Car, the garden) - Foolish World](/img/tr.png)
유명 셀러브리티가 된 정원군의 허무한 심정이 잘 들어 나는 명곡이네요
기존에 애용하던 진행이랑 다르고
훅이 참 좋습니다
락스타라면 독고다이 수록곡 정도는 있어줘야죠 역시
타이틀곡 제외하고 젤 조아하는 노래ㅠ.... 이 노래 들으면 the cardigans-carnival 생각나서 오랜만에 듣고 옴ㅎㅎ
그냥 듣고잇억는데 갑자기 넘 좋아져서 깜짝 놀램
눈을 좀 늦게 뜨고선
눈앞엔 벽이 흐리게
베갯잇이 붉게 번져
난 일어날 수 없을 거야
기억을 조립해 볼까
아냐 모르는 게 낫지
쓰레기 더미 쌓인 집
내겐 그 아무도 없을 거야
닦아낸 상처도
토해낸 것들도
원래 내 것이었던가
집착이었을까
세면대 위
떠다니는 핏물들을
다시 담아
내 얼굴을 다시 씻어내
내 친구들의
걱정 어린
시선도 사라진 채
난 원래 그런
귀를 닫은 놈
돼버렸나
그게 참 무섭다던데
웃음만 남은 사이라
상관없어 나
전활걸어
아예 날 잊어버려줘
닦아낸 상처도
토해낸 것들도
원래 내 것이었던가
집착이었을까
세면대 위
떠다니는 핏물들을
다시 담아
내 얼굴을 다시 씻어내
누가 누굴 원해
마음의 모양도
찌그러져 있던데
난 원하지 않아
모르겠어
꺼져가는 불빛처럼
그거 알아
난 일어날 수 없을 거야
Bardzo dziękuję za wstawienie tekstu bo to daje możliwość jego przetłumaczenia. Dopiero teraz wiem o czym jest utwór.
카더가든 계정에서 이 댓글을 맨 위로 고정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영상에 가사 넣어주시면 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보이스네요
꽂혔다
좋아요 ❤
전주부터 내 스타일ㅋㅋㅋㅋㅋ
그냥 칼든강도가 너 스타일인건 아니고?
@@日新又日新 맞음ㅋㅋㅋㅋ
최고🎉🎉🎉❤
여자 싱어송라이터 분의 노래를 커버한듯한 느낌이네요! 카더가든님의 목소리와 잘 어울려요!
우효 빈야드가 떠오르기도 해요
무얼하든님 이 노래가 제 타이틀곡입니다
스위트걸님 역시 노래가 쫀득하고 좋네요
듣자마자 빠져버렸어요😍
feels good
오 가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piszę tylko to, że bez zrozumienia tekstu nie można właściwie ocenić utworu. Dzięki uprzejmości koreanskich fanów, którzy wstawili tekst, mogłam go przetłumaczyć na mój język i moje wrażenia ograniczę do słów- o Boże!!! To jest naprawdę dobre choć bardzo smutne w swym przekazie.👌👏👏👏👏
와 삼단우산 노래 개맛있네
это шикарно
지저분하고 무거운 느낌의 베이스와 맑은 소리의 보컬, 시끄럽지 않게 들리는 드럼 그리고 주기적으로 일침을 가하는 기타. 그야말로 위트•패러독스의 조합과 비관이 가득한 악기들의 불편한 황홀경. 완벽
던킨도너츠님 노래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
고맙습니다. 포기가 좀 더 편해졌어요.
힘내서 내일을 살아 봐요
싫으시면 힘 안 내도 돼요
@@야굴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최근 회사 일도 집안 일도, 개인적인 일까지
겹겹이 안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오더라고요.
대댓글 주셨을 때 민망해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각도를 조금 틀을 수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newb1130괜찮으세요?
가사 너무 딥해서 놀랐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