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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짜리 원하시길래 만들었습니다! 편하게 감상하세요😉ua-cam.com/video/fOGMRWr8QPc/v-deo.html
선생님 플리 좀 만들어보셨군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봉춘라디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비다
먼지 낀 창고방에서 희미한 담배냄새를 풍기는 버전의 ditto 같다.. 완전 취향저격
헐
표현력 지리고 ㄷㄷㄷ장원이요~~ 💯
표현력 보소 ㅋㅋㅋ
와 공감.....
ㅋㅋㅋ
올드팝같다....디토 코드 진행이 뭔가 옛날노래 느낌 나긴 났었는데 이렇게 윤도현이 부르니까 제대로 느낌나네
뉴진스 음악 완전 올드스쿨에 R&B임 ㅠㅠ 그래서 너무 내취향이야
곡 대부분을 250이라는 분이 작곡하셨는데 그분 앨범인 '뽕' 들어보시면 정말 제목처럼 올드하고 뽕끼 넘치는 사운드가 세련되게 해석된 느낌이에요. 아마 그래서 더욱 어딘가 아련하고 그리운 느낌을 주는 듯
이름부터 뉴진스에다 레트로 장르를 지향하고 있어서 옛날 느낌 날 수 밖에 없음. 패션도 돌고 돈다는데, 음악도 개성없는 아이돌 음악에 타이밍 맞게 잘 나온 듯.
걍 4도에서 하행하는코듲ㄴ행
@@lcomet4526 올드스쿨 알앤비 아닌데....저 코드 진행이 어떻게 올드스쿨 알앤비에요ㅋㅋㅋ
윤도현님이 부르니까 ㄹㅇ90년대 명곡 듣는 느낌이네 음색 대박
맞어요 윤도현 음색 킹왕짱♡
요즘 나온 팝 같은데.. 90년대 느낌 전혀 안남. 이지혜가 부른게 좀 촌스러우면서 90년대 느낌
90년대보다는 00년대 후반 ~ 10년대 초반 같음
역시 걸그룹 노래 지존은 윤도현
노래는 윤도현춤은 박제왚피
ㅋㅋㅋ 진짜 걸그룹노래맛깔나게잘부르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죠
런데빌런 너랑나 우아하게에 이은 디토...
이 댓글 찾으러 왔는데 역시 있네ㅋ 도현 님의 걸그룹 모먼트 응원합니다
널 좋아한다고 이러는데 왜 심장이 뛰냐... 진짜 덤덤한데 절절하게 고백들은 기분임 뭔데 이거
뉴진스 디토는 겨울에 기말고사 끝나고 학교가서 영화보고 친구들이랑 깔깔대고 놀고 난 뒤 교실이 떠오르는데 윤도현 디토는 늦가을 초겨울 진입할 때 나뭇잎 다 떨어진 가로수 보이는 텅빈 방이 떠올라요 ㅠ
와 이거다 ㅋㅋㅋ 뉴진스는 20대들의 10대를 추억한다면 윤도현 형님은 40, 50대분들의 20대를 추억하는 느낌이랄까.. 완전 옛날의 우리나라 청춘들을 추억하는 느낌
@@시윤김-k6g 와
진짜 정확한 댓글 찾음..이 느낌임
@@시윤김-k6g ㅇㅈㅇㅈ
먼지낀 창고방에 햇빛이 들어오고 둘러보다우연히 책자 하나 꺼내게되는데이미 중년이 된 나이에 중학생때 졸업앨범 보게되고 그 시절 첫사랑 생각하는듯한아련함..
걸그룹노래가 갑자기 스팅이 되버리네 좋으다
라디오 듣다가 이렇게 노래 불러주는 DJ 또 있나.. 진짜 너무 심각하게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 목소리는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신선하네...
헉 너무 좋아영 같은 가사지만 윤도현이 부르는 걸 들으니 또 다른 감성이 느껴짐 원곡의 포근함보다는 쓸쓸함이랄까 보다 먼 과거를 회상하는 느낌
와 이거다 ㅋㅋㅋ 뉴진스는 20대들의 10대를 추억한다면 윤도현 형님은 40, 50대분들의 20대를 추억하는 느낌이랄까
50이 넘었지만 이 형의 노래는 항상 뭔가 동방에 있는 장발 선배 소년 그런 느낌임.
이렇게 슬픈 노래였나 싶다 ㅠ 알럽 윤도현
머릿결로는 10대 소녀들에게 지지 않아.
므흐즈님.. 발랄한 요즘 대세 걸그룹 뉴진스님들의 디토하고 약간 다른 가수 윤도현님의 디토네요.. 부드러우면서도 나른한 느낌이에요..
우후우후 할때 미췰것같음 너무좋아서ㅜ
역시 윤도현!!! 클라스는 어디 안 가는 모양이네. 각 잡고 부른 것도 아닌데... 원곡의 댄스곡 풍을 걷어내고 저 아래 숨어있는 아련하고 슬픈 느낌을 딱 잡아네네. 잘 부른다. 좋은 가수는 좋은 곡의 어디가 좋은 건지 딱 알아본다.
원곡과는 다른 느낌의 애절함이 있네요 너무 좋네요
50대 로커가 걸그룹 노랠 소화하는건 진짜.. 미친 음색 갓도현이니까 가능한거지 다른 사람 대입해보면 ㄹㅇ 상상도 안감;
나이 까지마세요 ㅋㅋ
와 진짜 매력있는 커버...
오늘 처음 뉴진스 노래 들어봤는데 윤도현님 버전이 노래가 더 또렷하게 와닿네요. 음악천재 윤도현
햐. 이 갬성 어쩔텨 ㅜㅜ
경연식이아니고 편안하게불러서 듣기좋음
진짜 걸그룹노래커버 원탑임,,, 존나 좋다 진짜. 원래보다 더 느린 버전이었으면 더 어쿠스틱느낌 났을 듯
와 원곡과 다른 발라드 느낌인데 너무좋아요
아이 학원엔 내려주고 오는데 라디오에서 들은 남자 목소리의 디토… 윤도현님이였군여.매력있어요~ 마음이 참 편안해졌습니디~
와 먹먹하다 나는 이버전이 더 내 취적임
원곡도 좋지만 행님 마초감성 찐입니다. 매일 퇴근길 라디오 잘듣고있음다 싸랑햄
형 존나(죄송합니다) 좋아요…꿈꾸는 소녀를 부르던 형의 목소리가 이제는 꿈을 이뤄가는 소녀들의 노래로 이어지는 것 같네요
윤밴시절부터 참 좋아했는데 변함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형은 나의 영원한 락스타야
윤도현만의 또다른 ditto라 '색다르다'라는 표현이 정석처럼 이해되네.
캬~ 역시 아이돌 킬러...윤도현. 최고네.
한 번만 들을 줄 알았던 내가... 플리에 넣어버렸다...😭💕💕💕 뉴진스의 디토는 현재진행형 짝사랑같다면 윤도현 버전은 20년 전 첫사랑 이야기같음!! 첫사랑 회상하는 스토리 뚝딱,...
미쳤다 윤도현 목소리.. 창법.. 하ㅠㅠㅠㅠ
야 이건 좀 귀하다
생각날때마다 들으러 오는데 역시나👍 목소리가 진짜 미친거같아...너무 좋아
진짜 윤도현버전 내주면 안되나?ㅜㅜㅜㅜㅜㅜㅜㅜ 미쳤다.... 어느새 여름지나 가을~ 그냥 윤도현 긁는 목소리 너무너무너무 좋다...
뉴진스는 지금 현재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풋풋한 구애같고윤도현은 오래전 어렴풋이 학창시절의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을 회상하는 느낌이다…
윤도현은 그자체로 장르다
미쳤다 진짜.... 윤도현 목소리 너무너무너무 소중해
음색이 너무 사기적인 분, 소년 같은데 마초 같고 , 딴딴한데 부드럽고 저음대 보면 섹시하고 카멜레온 음색 그 자체라 본업이 로커인데 힙합,알앤비,정통 발라드 다 커버 가능한 음색인게 윤도현인듯 합니다
이렇게 매력적일수가 있나 쥰내 멋있노
음색깡패 윤도현님.. 치트키다 진짜 ㅋㅋ
이렇게 외로운 아재 감성의 노래였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윤도현 ㅜ
오래전 실패한 시린 사랑의 상처가 커 아무도 믿지 못하는 남자. 맥심커피와 담배를 달고사는 남자. 본인 일을 할때는 제법 멋지지만 혼자 있는 모습은 꽨나 지루한 사람. 그런 그의 벽을 계속 침범하려는 사람이 있다. 내가 긋는 선을 수수한 얼굴과 상반되는 화려한 웃음으로 계속 넘는 여자. 찰랑이는 귀걸이가 어색한 여자. 내가 듣는 음악을 좋아하는 여자. 그런 너와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해도 되는지 걱정어린 마음을 담은 노래같다.
음원 시급….
그냥 보컬의 지존이다
도현님이 부르니까 너무 슬픈노래 ㅠㅠ
잠깐만 들으려고 했는데 끝까지 들음
뭔가 필름동영상으로 은은한 햇빛이 먼지덮인 피아노 아래를 비추고 낡은 의자 위에 고독히 앉은 소년을 찍으면서 영문자막단 인스타감성 배경음악 st
윤도현님의 디토는 벌스 훅 브릿지 이런게 나눠져있는게 아니라 편안하게 서사처럼 흘러가는 느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것같네요
디토 커버 중에 젤 좋음... 맨날 듣는중
왜 내가 학창시절에 이 가수 노래를 한없이 많이 들었는지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노래.. 최신 음악을 듣고 있는데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참 신기한 경험..
와 겁나좋다.. 팝느낌
헐.. 미쳤네 진짜 졸라 멋있다 욕나오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의 느낌..뜨겁고 소란스러워서 여름인줄 알았는데밤이 되면서 확연히 가라앉은 온도와 살에 스치는 약간의 찹찹함덕에 낮의 열기를 되세겨보면서 이제 반팔은 춥네.. 그런..뭐라는겨..
0.9배속으로 들으니 잔잔하게 들을 수 있고 좋네요.
윤도현이 괜히 윤도현이 아님을...
첫소절부터 이마 탁🤦♀️❤
와악...윤도현 목소리 진짜 좋아하는데 이렇게 잘어울릴줄이야 개좋다
이형은 음색이 너무 사기야....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갓벽!!! 기타 연주가 너무 좋다~~~ㅜㅜ 음원 내주세요!!!
그냥 유튜브 뮤직으로 들으세요
90년대 배경 하이틴 영화에서 밴드부 남자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학생한테 고백하는 장면이 상상되는 ㅎㅎㅎ 뉴진스버전도 좋은데 진짜 윤도현님 버전도 😮😮😮😮
미쳤네.....진짜 약간 흐릿한 예전을 회상하는 느낌 ....더 애절하다해야하나......
동감요
원곡도 좋은데 이 오빠가 부르니깐 더욱더 품격있는 곡으로 변해버렷네
최근 들은 어떤 커버보다 곡의 해석도 완벽한 커버라 생각.. 커버는 원곡에 묻히기 마련인데 개인적으로 원곡만큼 좋은듯
미쳤다 진짜.... 성량 안 드러나는 곡인데도 이렇게 매력적..
윤도현 님이 불러주시다니🥹 뉴진스 버전이랑 완전 색다른 느낌이에요 뉴진스도 이 영상 보게 되면 좋겠어요! 너무 좋다😭💗
나른섹시의 인간화=윤도현
이 노래 커버하기 진짜 힘든노래인데 윤도현님 스타일로 완전 바꿔부르시네 ㅎㄷㄷ 김범수님의 보고싶다 윤도현님 버전처럼 이또한 윤도현님 버전으로 완벽하게 바꾸셨네
굉장히 청량하네요. 맑은 봄날 같기도 하고, 선선한 여름밤 같기도 하고 너무 좋습니다.
저는 4월 초저녁 해질 무렵 벚꽃 피어 있는 풍경이 생각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ㄹㅈㄷ
따님요청이었는데 라디오에서 듣고 우와 햇습니당
원곡 다 들어본적도 없는데 이형님꺼는 계속 듣는중..
이제 듣게 되실 듯ㅎㅎ
멋지다 시원해서 좋다 기교없고 속시원해서 마음이 엄청 편해진다
와.......무ㅓ....뭐죠...와......와....워우...
헐 너무좋네
뉴진스의 디토는 5년전 추억을 꺼내는 느낌이라면 윤도현 형님의 디토는 한 20년전 기억을 떠올리는 느낌
진짜 미쳤다..완전 진짜 미치게 좋네
도현 오라버니..저 너무 좋아 듀거요 ㅠㅠ..
그날 사무실서 일하다 듣는데 원곡이 팝인가 싶었어요귀 기울여 들으니 한국말😂더 기울여 들으니 도현님😮충격적으로 좋았어요전 뉴진스보다 더 분위기 있네요
와 원곡보다 더 겨울 눈내릴때? 느낌이에요 ㅜㅜ 형님 최고 ㅜㅜ7
90년대 윤도현이 부른노래를 요즘시대에 맞게 뉴진스가 리메이크 한 곡 같다..❤
지리노
윤도현님이 부르시는 버젼은 Sunshine pop 느낌 이예요~LOVE LOVE! 윤도현님 보컬 음색 너무 좋아합니다
기타한대로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 완벽소화하다니.. 윤도현님 대단하고 멋지네요!
디토의 아련한 느낌을 뉴진스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아닌 윤도현만의 중후한 목소리도 옛날감성을 살려주는 느낌이라 또 다르게 좋네요...감탄..
와 진짜 이 형은 못하는게 뭘까.....ㄷㄷ
뭔가 오래된 팝송을 듣는 느낌이다 너무 좋다~
원곡 자체도 묘하고윤도현의 음색도 참 묘하다..묘하게 좋다!
뉴진스는 학창시절 내가 좋아한 그 아이에게 부르는 노래라면윤도현은 딸에게 불러주는 아빠같은 느낌... 아빠가 점점 자라는 딸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거 같아서 아빠 보고싶어짐. 전화드려야지ㅠ
미쳤어너무 좋아서 홀린듯 듣고있었어
역시 락커가 부르면 느낌이 완전 달라짐
윤디 독보적인 음색 넘 좋아요 ❣
제가 이곡을 생방으로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걷다가 걸음멈춤.ㅎ
디토 커버를 돌고돌아 결국 여기에 정착 .. 윤도현 커버를 뛰어넘는 커버를 못봤음
미쳤다.. 완전 취향저격
첫 소절 우후우후 나오는 것부터 걍 미쳐ㅛ다..
이거 윤도현님 유튜브에 디토 생방송 직찍 따로 올라와 있어요! 윤도현님 유튜브에 가서도 보시는 거 진짜 추천👍 전 이제 윤도현 디토만 듣습니다.
1시간짜리 원하시길래 만들었습니다! 편하게 감상하세요😉
ua-cam.com/video/fOGMRWr8QPc/v-deo.html
선생님 플리 좀 만들어보셨군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봉춘라디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비다
먼지 낀 창고방에서 희미한 담배냄새를 풍기는 버전의 ditto 같다.. 완전 취향저격
헐
표현력 지리고 ㄷㄷㄷ
장원이요~~ 💯
표현력 보소 ㅋㅋㅋ
와 공감.....
ㅋㅋㅋ
올드팝같다....디토 코드 진행이 뭔가 옛날노래 느낌 나긴 났었는데 이렇게 윤도현이 부르니까 제대로 느낌나네
뉴진스 음악 완전 올드스쿨에 R&B임 ㅠㅠ 그래서 너무 내취향이야
곡 대부분을 250이라는 분이 작곡하셨는데 그분 앨범인 '뽕' 들어보시면 정말 제목처럼 올드하고 뽕끼 넘치는 사운드가 세련되게 해석된 느낌이에요. 아마 그래서 더욱 어딘가 아련하고 그리운 느낌을 주는 듯
이름부터 뉴진스에다 레트로 장르를 지향하고 있어서 옛날 느낌 날 수 밖에 없음. 패션도 돌고 돈다는데, 음악도 개성없는 아이돌 음악에 타이밍 맞게 잘 나온 듯.
걍 4도에서 하행하는코듲ㄴ행
@@lcomet4526 올드스쿨 알앤비 아닌데....저 코드 진행이 어떻게 올드스쿨 알앤비에요ㅋㅋㅋ
윤도현님이 부르니까 ㄹㅇ90년대 명곡 듣는 느낌이네 음색 대박
맞어요 윤도현 음색 킹왕짱♡
요즘 나온 팝 같은데.. 90년대 느낌 전혀 안남. 이지혜가 부른게 좀 촌스러우면서 90년대 느낌
90년대보다는 00년대 후반 ~ 10년대 초반 같음
역시 걸그룹 노래 지존은 윤도현
노래는 윤도현
춤은 박제왚피
ㅋㅋㅋ 진짜 걸그룹노래맛깔나게잘부르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죠
런데빌런 너랑나 우아하게에 이은 디토...
이 댓글 찾으러 왔는데 역시 있네ㅋ 도현 님의 걸그룹 모먼트 응원합니다
널 좋아한다고 이러는데 왜 심장이 뛰냐... 진짜 덤덤한데 절절하게 고백들은 기분임 뭔데 이거
뉴진스 디토는 겨울에 기말고사 끝나고 학교가서 영화보고 친구들이랑 깔깔대고 놀고 난 뒤 교실이 떠오르는데 윤도현 디토는 늦가을 초겨울 진입할 때 나뭇잎 다 떨어진 가로수 보이는 텅빈 방이 떠올라요 ㅠ
와 이거다 ㅋㅋㅋ 뉴진스는 20대들의 10대를 추억한다면 윤도현 형님은 40, 50대분들의 20대를 추억하는 느낌이랄까.. 완전 옛날의 우리나라 청춘들을 추억하는 느낌
@@시윤김-k6g 와
진짜 정확한 댓글 찾음..
이 느낌임
@@시윤김-k6g ㅇㅈㅇㅈ
먼지낀 창고방에 햇빛이 들어오고 둘러보다
우연히 책자 하나 꺼내게되는데
이미 중년이 된 나이에 중학생때 졸업앨범 보게되고 그 시절 첫사랑 생각하는듯한
아련함..
걸그룹노래가 갑자기 스팅이 되버리네 좋으다
라디오 듣다가 이렇게 노래 불러주는 DJ 또 있나.. 진짜 너무 심각하게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 목소리는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신선하네...
헉 너무 좋아영 같은 가사지만 윤도현이 부르는 걸 들으니 또 다른 감성이 느껴짐 원곡의 포근함보다는 쓸쓸함이랄까 보다 먼 과거를 회상하는 느낌
와 이거다 ㅋㅋㅋ 뉴진스는 20대들의 10대를 추억한다면 윤도현 형님은 40, 50대분들의 20대를 추억하는 느낌이랄까
50이 넘었지만 이 형의 노래는 항상 뭔가 동방에 있는 장발 선배 소년 그런 느낌임.
이렇게 슬픈 노래였나 싶다 ㅠ 알럽 윤도현
머릿결로는 10대 소녀들에게 지지 않아.
므흐즈님.. 발랄한 요즘 대세 걸그룹 뉴진스님들의 디토하고 약간 다른 가수 윤도현님의 디토네요..
부드러우면서도 나른한 느낌이에요..
우후우후 할때 미췰것같음 너무좋아서ㅜ
역시 윤도현!!! 클라스는 어디 안 가는 모양이네.
각 잡고 부른 것도 아닌데... 원곡의 댄스곡 풍을 걷어내고
저 아래 숨어있는 아련하고 슬픈 느낌을 딱 잡아네네. 잘 부른다.
좋은 가수는 좋은 곡의 어디가 좋은 건지 딱 알아본다.
원곡과는 다른 느낌의 애절함이 있네요 너무 좋네요
50대 로커가 걸그룹 노랠 소화하는건 진짜.. 미친 음색 갓도현이니까 가능한거지 다른 사람 대입해보면 ㄹㅇ 상상도 안감;
나이 까지마세요 ㅋㅋ
와 진짜 매력있는 커버...
오늘 처음 뉴진스 노래 들어봤는데 윤도현님 버전이 노래가 더 또렷하게 와닿네요. 음악천재 윤도현
햐. 이 갬성 어쩔텨 ㅜㅜ
경연식이아니고 편안하게불러서 듣기좋음
진짜 걸그룹노래커버 원탑임,,, 존나 좋다 진짜. 원래보다 더 느린 버전이었으면 더 어쿠스틱느낌 났을 듯
와 원곡과 다른 발라드 느낌인데 너무좋아요
아이 학원엔 내려주고 오는데 라디오에서 들은 남자 목소리의 디토… 윤도현님이였군여.매력있어요~ 마음이 참 편안해졌습니디~
와 먹먹하다 나는 이버전이 더 내 취적임
원곡도 좋지만 행님 마초감성 찐입니다. 매일 퇴근길 라디오 잘듣고있음다 싸랑햄
형 존나(죄송합니다) 좋아요…
꿈꾸는 소녀를 부르던 형의 목소리가 이제는 꿈을 이뤄가는 소녀들의 노래로 이어지는 것 같네요
윤밴시절부터 참 좋아했는데 변함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형은 나의 영원한 락스타야
윤도현만의 또다른 ditto라 '색다르다'라는 표현이 정석처럼 이해되네.
캬~ 역시 아이돌 킬러...윤도현. 최고네.
한 번만 들을 줄 알았던 내가... 플리에 넣어버렸다...😭💕💕💕 뉴진스의 디토는 현재진행형 짝사랑같다면 윤도현 버전은 20년 전 첫사랑 이야기같음!! 첫사랑 회상하는 스토리 뚝딱,...
미쳤다 윤도현 목소리.. 창법.. 하ㅠㅠㅠㅠ
야 이건 좀 귀하다
생각날때마다 들으러 오는데 역시나👍 목소리가 진짜 미친거같아...너무 좋아
진짜 윤도현버전 내주면 안되나?ㅜㅜㅜㅜㅜㅜㅜㅜ 미쳤다.... 어느새 여름지나 가을~ 그냥 윤도현 긁는 목소리 너무너무너무 좋다...
뉴진스는 지금 현재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풋풋한 구애같고
윤도현은 오래전 어렴풋이 학창시절의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을 회상하는 느낌이다…
윤도현은 그자체로 장르다
미쳤다 진짜.... 윤도현 목소리 너무너무너무 소중해
음색이 너무 사기적인 분, 소년 같은데 마초 같고 , 딴딴한데 부드럽고 저음대 보면 섹시하고 카멜레온 음색 그 자체라 본업이 로커인데 힙합,알앤비,정통 발라드 다 커버 가능한 음색인게 윤도현인듯 합니다
이렇게 매력적일수가 있나 쥰내 멋있노
음색깡패 윤도현님.. 치트키다 진짜 ㅋㅋ
이렇게 외로운 아재 감성의 노래였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윤도현 ㅜ
오래전 실패한 시린 사랑의 상처가 커 아무도 믿지 못하는 남자. 맥심커피와 담배를 달고사는 남자. 본인 일을 할때는 제법 멋지지만 혼자 있는 모습은 꽨나 지루한 사람. 그런 그의 벽을 계속 침범하려는 사람이 있다. 내가 긋는 선을 수수한 얼굴과 상반되는 화려한 웃음으로 계속 넘는 여자. 찰랑이는 귀걸이가 어색한 여자. 내가 듣는 음악을 좋아하는 여자. 그런 너와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해도 되는지 걱정어린 마음을 담은 노래같다.
음원 시급….
그냥 보컬의 지존이다
도현님이 부르니까 너무 슬픈노래 ㅠㅠ
잠깐만 들으려고 했는데 끝까지 들음
뭔가 필름동영상으로 은은한 햇빛이 먼지덮인 피아노 아래를 비추고 낡은 의자 위에 고독히 앉은 소년을 찍으면서 영문자막단 인스타감성 배경음악 st
윤도현님의 디토는 벌스 훅 브릿지 이런게 나눠져있는게 아니라 편안하게 서사처럼 흘러가는 느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것같네요
디토 커버 중에 젤 좋음... 맨날 듣는중
왜 내가 학창시절에 이 가수 노래를 한없이 많이 들었는지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노래.. 최신 음악을 듣고 있는데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참 신기한 경험..
와 겁나좋다.. 팝느낌
헐.. 미쳤네 진짜 졸라 멋있다 욕나오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의 느낌..
뜨겁고 소란스러워서 여름인줄 알았는데
밤이 되면서 확연히 가라앉은 온도와 살에 스치는 약간의 찹찹함덕에 낮의 열기를 되세겨보면서 이제 반팔은 춥네.. 그런..
뭐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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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이 괜히 윤도현이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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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악...윤도현 목소리 진짜 좋아하는데 이렇게 잘어울릴줄이야 개좋다
이형은 음색이 너무 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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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튜브 뮤직으로 들으세요
90년대 배경 하이틴 영화에서 밴드부 남자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학생한테 고백하는 장면이 상상되는 ㅎㅎㅎ 뉴진스버전도 좋은데 진짜 윤도현님 버전도 😮😮😮😮
미쳤네.....진짜 약간 흐릿한 예전을 회상하는 느낌 ....더 애절하다해야하나......
동감요
원곡도 좋은데 이 오빠가 부르니깐 더욱더 품격있는 곡으로 변해버렷네
최근 들은 어떤 커버보다 곡의 해석도 완벽한 커버라 생각.. 커버는 원곡에 묻히기 마련인데 개인적으로 원곡만큼 좋은듯
미쳤다 진짜.... 성량 안 드러나는 곡인데도 이렇게 매력적..
윤도현 님이 불러주시다니🥹 뉴진스 버전이랑 완전 색다른 느낌이에요 뉴진스도 이 영상 보게 되면 좋겠어요! 너무 좋다😭💗
나른섹시의 인간화=윤도현
이 노래 커버하기 진짜 힘든노래인데 윤도현님 스타일로 완전 바꿔부르시네 ㅎㄷㄷ 김범수님의 보고싶다 윤도현님 버전처럼 이또한 윤도현님 버전으로 완벽하게 바꾸셨네
굉장히 청량하네요. 맑은 봄날 같기도 하고, 선선한 여름밤 같기도 하고 너무 좋습니다.
저는 4월 초저녁 해질 무렵 벚꽃 피어 있는 풍경이 생각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ㄹㅈㄷ
따님요청이었는데 라디오에서 듣고 우와 햇습니당
원곡 다 들어본적도 없는데 이형님꺼는 계속 듣는중..
이제 듣게 되실 듯ㅎㅎ
멋지다 시원해서 좋다 기교없고 속시원해서 마음이 엄청 편해진다
와.......무ㅓ....뭐죠...와......와....워우...
헐 너무좋네
뉴진스의 디토는 5년전 추억을 꺼내는 느낌이라면 윤도현 형님의 디토는 한 20년전 기억을 떠올리는 느낌
와 이거다 ㅋㅋㅋ 뉴진스는 20대들의 10대를 추억한다면 윤도현 형님은 40, 50대분들의 20대를 추억하는 느낌이랄까
진짜 미쳤다..완전 진짜 미치게 좋네
도현 오라버니..저 너무 좋아 듀거요 ㅠㅠ..
그날 사무실서 일하다 듣는데 원곡이 팝인가 싶었어요
귀 기울여 들으니 한국말😂
더 기울여 들으니 도현님😮
충격적으로 좋았어요
전 뉴진스보다 더 분위기 있네요
와 원곡보다 더 겨울 눈내릴때? 느낌이에요 ㅜㅜ 형님 최고 ㅜㅜ7
90년대 윤도현이 부른노래를 요즘시대에 맞게 뉴진스가 리메이크 한 곡 같다..❤
지리노
윤도현님이 부르시는 버젼은 Sunshine pop 느낌 이예요~LOVE LOVE! 윤도현님 보컬 음색 너무 좋아합니다
기타한대로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 완벽소화하다니.. 윤도현님 대단하고 멋지네요!
디토의 아련한 느낌을 뉴진스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아닌 윤도현만의 중후한 목소리도 옛날감성을 살려주는 느낌이라 또 다르게 좋네요...감탄..
와 진짜 이 형은 못하는게 뭘까.....ㄷㄷ
뭔가 오래된 팝송을 듣는 느낌이다 너무 좋다~
원곡 자체도 묘하고
윤도현의 음색도 참 묘하다..
묘하게 좋다!
뉴진스는 학창시절 내가 좋아한 그 아이에게 부르는 노래라면
윤도현은 딸에게 불러주는 아빠같은 느낌... 아빠가 점점 자라는 딸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거 같아서 아빠 보고싶어짐. 전화드려야지ㅠ
미쳤어
너무 좋아서 홀린듯 듣고있었어
역시 락커가 부르면 느낌이 완전 달라짐
윤디 독보적인 음색 넘 좋아요 ❣
제가 이곡을 생방으로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걷다가 걸음멈춤.ㅎ
디토 커버를 돌고돌아 결국 여기에 정착 .. 윤도현 커버를 뛰어넘는 커버를 못봤음
미쳤다.. 완전 취향저격
첫 소절 우후우후 나오는 것부터 걍 미쳐ㅛ다..
이거 윤도현님 유튜브에 디토 생방송 직찍 따로 올라와 있어요! 윤도현님 유튜브에 가서도 보시는 거 진짜 추천👍 전 이제 윤도현 디토만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