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는 탈중앙화 아닐까 하네요. 교육이란 것도 결국 국가/사회가 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 지는 것 같아요. 학원 같은 사교육도 사실 그런 의미에서 나온 것일텐데 공교육이 중앙에 자리 잡고 그 외의 방식을 막고 있으니 병폐가 커지는 것 아닌가 합니다. 사람은 다양할 수 있다는 사실은 과거 혈액형 놀이에서 MBTI놀이로 넘어가는 것처럼 공공연한데 하나의 틀로만 작용하는 교육이 한계에 곧 다다르거나 이미 한계는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금융자본주가 리만사태로 금이 가자 비트코인 같은 것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그렇다면 이제 새로운 세상에는 더 많고 더 다양한 교육의 장들이 필요해 지는 것 같아요. 예컨대 과거 방송3사 중계에서 유튜브로 수많은 사람들의 입맛대로 골라볼 채널이 수없이 생겨난 것 처럼 말이죠. 내가 원하는 교육을 제공 받고 제공해주는 그런게 생겨날 것 같아요
세상에 빛이 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어지러울스록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나에대한 탐구, 나를 세상으로 확장시킬때 어떤사람이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떤세상에서 살고싶은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봐야 할 것같습니다. 어른인 저에게도 다시 한번 물어봐야 겠습니다.
최근 모 단역 탈렌트의 아들이 서울대 합격한게 포털 메일 뉴스에 뜨고 사람들은 "좋아요" 수천명이 눌렀습니다. 온 sns , 포털에 도배 되구요. 그후 방송 여기저기 그 가족들 나오고 그 가족은 서로 칭찬하고 mc 들은 부러워 하구요. 한국은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닌데 정답만 정해 놓고 그 정답을 통과한 사람은 무한정 띄워 주는 나라 입니다. !!!!!! 그걸 보는 대부분의 시청자 (대학교 떨어진 사람 , 서울대 못가는 사람 , 지방대 가는 사람 , 대학 포기한 사람...) 은 어떤 마음 들까요!!! 또 그 부모들은 어떤 마음들까요!!! 어떤 책에서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이런 정답 정해 놓고, 승자와 패자로 나누고 ,소수 승자만 띄워주고 대다수를 모멸감 주는 이런 사회는 반드시 망하고 국가 소멸 합니다. !!!!!
최근 모 단역 탈렌트의 아들이 서울대 합격한게 포털 메일 뉴스에 뜨고 사람들은 "좋아요" 수천명이 눌렀습니다. 온 sns , 포털에 도배 되구요. 그후 방송 여기저기 그 가족들 나오고 그 가족은 서로 칭찬하고 mc 들은 부러워 하구요. 한국은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닌데 정답만 정해 놓고 그 정답을 통과한 사람은 무한정 띄워 주는 나라 입니다. !!!!!! 그걸 보는 대부분의 시청자 (대학교 떨어진 사람 , 서울대 못가는 사람 , 지방대 가는 사람 , 대학 포기한 사람...) 은 어떤 마음 들까요!!! 또 그 부모들은 어떤 마음들까요!!! 어떤 책에서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이런 정답 정해 놓고, 승자와 패자로 나누고 ,소수 승자만 띄워주고 대다수를 모멸감 주는 이런 사회는 반드시 망하고 국가 소멸 합니다. !!!!!
너무 좋네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인생책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른인 저도 항상 인생의 의미를 고민하는데 애들은 더더욱~ 고민되겠죠, 그리고 시험정답은 중요하지 않아요. 개개인의 행복한 삶이 정답이 아닐까요~~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기술적으로 발달해도 가정과 학교는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에게 인간의존엄성과 그바탕에서 올바른가치관 과 어떻캐 살아가야 허며 어디서 행복을찾아야 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는 인간에 대한 교육을 해야되갰지요.그다음에 돈과 관계되는 직업문제는 트렌드 를 봐서 대학으로 가던 자격증 중심으로 가든 전문가쪽으로 방향을 잡게 도와줘야겠죠. 뭐니뭐니해도 인성교육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제대로 인성교육 잘받은아이가 자라서 여러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성이 후대 인류사회에 이바지가 크겠지요
멋진 강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기술적 공향 을 넘어서 교육의 방향에 대해서고 생각해볼 수 있는 사간이 될 줄은 모르고 들었는데.. 덕분에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해 생각이 정리되는 것같아요. 이런 AI시대일 수록 시스템을 활용할 콘텐츠, 인문학적인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세상의 흐름을 보면 인격적으로 어느 정도 완성(?)된 사람들의 꿈이 미치는 선한 영향력이 세상을 움직여 나가게 되자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K드라마가 뜨는 이유 중의 하나도, 모든 구성원을 포용해주는 스토리에 있다는 강연도 들은 적이 있는데.. 점점 살기 좋아지고 콘텐츠 구현의 표현이 풍부해지면서 사람의 내면세계에 더 관심이 집중되어가고 있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찌됐든 애기 아빠 입장에서는 바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멋진 강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새로 나아갈 방향을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동이 사라지는 세상을 얼마나 꿈꿔왔는지 모릅니다.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일한다면 노동으로 말하지 않는 다는 걸 알았으면합니다. 그러면 노동이 사라지는 세상은 어떤지 알기 쉽겠죠? 억거지가 없고 부정한 것에 비판할 수 있는 사회라고 봅니다.
강의 너무 재밌고 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교육자도, 학부모도 아닌 그냥 요즘 20대 인데요, 일에대해서 직업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볼 수 있었어요// 더 내 삶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찾고싶다는 생각을 했구요.. 근데 너무 어렵네요 ㅎㅎ 채널 통해서 늘 많은 인사이트 받아가는데 이번 강의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유료로 풀어도 돈주고 사서 들을 강의들 무료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더운데 건강유의하세요 ◡̈
탈 노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수는 전체 파이에서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고민도 해봅니다. 투자는 결국 생산에서 오는 부산물에 대한 이득을 얻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말씀이 참 공감됩니다. 단순히 노동을 탈출하여 불로소득(투자, 투기)로 소득을 얻는 것이 아니라, 개인마다 노동에 부여하는 의미가 다르고 부여한 의미가 자아실현을 돕는 경제 활동으로 나아가게 하는 교육이 교육자로서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굉장히 유익하고 훌륭한 이야기이고 저도 수년간 말씀하신 것과 같은 고민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성에 젖어 지금의 상황이 리니어하게 갈 것이라고만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어려운 길을 걷고 계신 선생님께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인성 과 성실 더욱더 중요하고 개인의 도덕성이 중요한 시대. 결국 의미 와 행복을 찾기위해서 유의미한 다양한 체험과경험 학습이 필요한데. '자본'이 절대적 필수조건. 학교에서 암기식교육으로 노동자를 만들어내는 산업화시대가 점점 인간을 더 불행하게 만드는 시대가 오겠다. 국제학교도 결국 돈있는 사람들의 자녀들이가는거니까..
15년차 현직교사 입니다. 선생님 강의 2015년 부터 주목해서 듣고 있고 현장에서 많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관심가지고 있는 분야는 고교학점제에 따라 교사의 교과교육에 관한 의무적인 수업 개념을 "배제"하는 부분입니다. 학교에서의 교사가 교내의 학생들에게 당연히 교과 수업을 해야한다는 전제를 버리고 학교교사는 창체교육, 학생상담, 진로 지도, 교무행정을 담당하고 수업은 학생들로부터 선택받은 선생님이 대학처럼 강의할 수 있다. 그 선택의 범위는 현직교사, 학교밖 교육기관, 일정자격이상을 갖춘 전문가~그리고 그 수업에 대한 보상은 별도 수당으로 지급해야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봐도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고 학생들이 시간 허비하는 모습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겠지만~위와 같은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늘 좋은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처음이네요~가능하다면 저희 학교에도 한번 모시고 싶습니다. 가능여부 타진해보고 메일 드리겠습니다.
최근 모 단역 탈렌트의 아들이 서울대 합격한게 포털 메일 뉴스에 뜨고 사람들은 "좋아요" 수천명이 눌렀습니다. 온 sns , 포털에 도배 되구요. 그후 방송 여기저기 그 가족들 나오고 그 가족은 서로 칭찬하고 mc 들은 부러워 하구요. 한국은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닌데 정답만 정해 놓고 그 정답을 통과한 사람은 무한정 띄워 주는 나라 입니다. !!!!!! 그걸 보는 대부분의 시청자 (대학교 떨어진 사람 , 서울대 못가는 사람 , 지방대 가는 사람 , 대학 포기한 사람...) 은 어떤 마음 들까요!!! 또 그 부모들은 어떤 마음들까요!!! 어떤 책에서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이런 정답 정해 놓고, 승자와 패자로 나누고 ,소수 승자만 띄워주고 대다수를 모멸감 주는 이런 사회는 반드시 망하고 국가 소멸 합니다. !!!!!
강의내용은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들에게 넌 무엇을 알고 싶냐? 너는 무엇을 만들어보고 싶냐?를 물어보고 그것을 실현시켜줄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깐 국영수 과목을 배워서 나중에 무엇을 만들어보고 무엇을 알아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무엇을 만들어볼것인지 고민하고 그것에 따라 교과목을 찾아보는 훈련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해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무엇을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의문이 생길수 있나 물어볼수 있지만 이것은 과거 정보가 없었을시절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굳이 암기하고 문제집 풀필요가 없는 시대입니다. 인터넷 뒤지면 왠만한 지식들이 다 나옵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리고 역순으로 과정을 공부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심적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실행하는 입장으로서 100%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노동, 일, 그리고 인생을 하나로모와서 보는관점과 나눠서보는 관점이 다른 상횡를 만들수있는듯 합니다. 일과 노동이다른점은 자영업자와 고용직자의 차이에서 쉽게볼수있고, 일과 인생이 다른점은 자영업을 하시는분도 일을 인생으로 만드시는분들과 그렇지 않은분들이 있는점에서 볼수있는 듯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수있을까가 질문이될듯합니다. 그에대해 제 나름에 대답은 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나 하는 질문을 답하므로 찾았습니다. 제대답은 '그냥 재미있고 좋으니까.' 그래서, 제 나름에 대답은 '그냥 재미있고 좋아하는것을 그냥 재미있게 오래하면 그것들이 일이되고 그일을하며 살게되는것이다' 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일들은 꼭한가지일 필요만있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일수도있고 또 시간지나면 새로은 관심사가 생기기도 하고, 있던것이 없어지기도 하는듯합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어릴적부터 게이머라는점이 한 사례라 힐수있겠죠. 결국 인생은 유기적이며, 자율적으로 유지되는 시스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너무 잘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앞서는것보다 재미있는일을 찾아서 재미있게하면 된는것같습니다. 증권이나 가상화폐 거래의 경우에서도 돈을쉽게벌거나 일확천금의길이라 생각하시고 도전해보시는분보다, 그냥 숫자, 도표, 게임, 퍼즐, 수학, 통계, 분석 등을 좋아해서 하시는분들이 즐겁게 오래하시므로 결국에는 노동없이 살수있는 인생, 그리고 또다른 재미있는일들을 찾아다닐수있는 인생을 구연 하실수 있게되는것 같습니다.
미래의 변화에 발 맞춰 나 또한 변화해야하는 것도 공감합니다. 다른 측면으로 '노동의 가치', '인간의 가치' 가 낮아져 땅바닥에 있는 듯한 이 세상에 그 가치를 알려주고 그 가치를 들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우리가 잃었던 소중한 가치들을 하나씩 찾아 오는 것도 참 좋은 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육은 '대학입시 폐지,' '대학서열 없애기', '대학 등록금 없애고 나아가 생활비 지급'으로 파격적인 혁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너무들 질문을 많이 받는 질문이.. 아이들 게임 어떻게 막아요? 스마트폰 몇살에 사주어야 해요? 어떻게 규칙을 정하죠? 코딩교육 받으려면 어떤 학원보내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잘보고 있어요. 책이 왔는데 아직 못읽고 있어요. 이번 주에 보고 리뷰할께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려요....
자신만의 의미를 찾으려면 그렇게 되기 위한 환경이 중요하죠. 도시 속에서는 찾기 어렵습니다. 정보도 많고 직감을 살릴 수 없어요. 자신을 찾는 방법 중 하나로 숲교육을 들고 싶네요 인간 본연의 본성을 깨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교육으로 창조적인 인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초등시절만이라도 자연친화적 교육을 받기 위해 모든 초등학교 운동장이 숲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며칠전 초등학생 기초조사 질문에 아이의 희망 진로/부모의 희망 진로를 구분해서 쓰게 되어있는 거 보고...애한테 물었거든요. 넌 뭐가 되고싶니? 2학년 딸애는 수의사라고 답했고, 저는 '농부'(즐거운 사람)이라 썼습니다. 근데..이런 저의 진심을 노출시키면 담임이 부모에 대한 편견에 덧붙여 아이에 대한 판단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까 걱정되더라구요. (저는 미래사회 안전한 먹거리 생산자로 농부의 중요성. 그리고 그 일을 대하는 자세로 즐거운 사람이 되길 희망해서 쓴거였음다...)MZ세대 학부모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끼여있네요...😓
UA-cam 를 보면서 🤔필기를 하면서 들었습니다.아이들이 하고 싶은거 하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5년전에 🇨🇦 캐나다로 이민을 왔습니다 엄마는 한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들을 특징을 알고,디자인을 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나라밖으로 나와 살다보니...많은 관점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찿아서보는 채널입니다. 훌륭한 내용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의 저자 김은형입니다. 어쩌면 제 책이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다 싶어 안내드립니다. 저는 좀 더 교육의 본질을 바탕으로 한 접근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대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단 한줄의 영감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안내드립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
최근 모 단역 탈렌트의 아들이 서울대 합격한게 포털 메일 뉴스에 뜨고 사람들은 "좋아요" 수천명이 눌렀습니다. 온 sns , 포털에 도배 되구요. 그후 방송 여기저기 그 가족들 나오고 그 가족은 서로 칭찬하고 mc 들은 부러워 하구요. 한국은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닌데 정답만 정해 놓고 그 정답을 통과한 사람은 무한정 띄워 주는 나라 입니다. !!!!!! 그걸 보는 대부분의 시청자 (대학교 떨어진 사람 , 서울대 못가는 사람 , 지방대 가는 사람 , 대학 포기한 사람...) 은 어떤 마음 들까요!!! 또 그 부모들은 어떤 마음들까요!!! 어떤 책에서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이런 정답 정해 놓고, 승자와 패자로 나누고 ,소수 승자만 띄워주고 대다수를 모멸감 주는 이런 사회는 반드시 망하고 국가 소멸 합니다. !!!!!
![[다큐S프라임][가상과 현실을 잇는 메타버스] 1부. 초현실 세계가 온다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844F6_D8MDQ/mqdefault.jpg)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생각의 성실함 이라는 단어가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팩트기반에 강의네요 최고입니다.!!
학부모로써 속이 뻥~ 뚫리는 듯.. 한편으로는 생각이 많아지는 내용이었습니다! wish와 dream이 빠진 코딩교육..인상깊었어요.
현직 교사인데 정말 공감하면서 인사이트를 얻으면서 잘 들었습니다!
나만의 의미를 찾고 그 의미를 소신있게 따르는 삶이 저에게도, 학생들에게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정말 돈주고 봐야 할 컨텐츠네요. kbs 명품다큐 한 편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미래출현도 구매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보라고 근처 도서관에도 희망도서 신청해놨어요 ㅎㅎ
화두는 탈중앙화 아닐까 하네요. 교육이란 것도 결국 국가/사회가 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 지는 것 같아요. 학원 같은 사교육도 사실 그런 의미에서 나온 것일텐데 공교육이 중앙에 자리 잡고 그 외의 방식을 막고 있으니 병폐가 커지는 것 아닌가 합니다. 사람은 다양할 수 있다는 사실은 과거 혈액형 놀이에서 MBTI놀이로 넘어가는 것처럼 공공연한데 하나의 틀로만 작용하는 교육이 한계에 곧 다다르거나 이미 한계는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금융자본주가 리만사태로 금이 가자 비트코인 같은 것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그렇다면 이제 새로운 세상에는 더 많고 더 다양한 교육의 장들이 필요해 지는 것 같아요. 예컨대 과거 방송3사 중계에서 유튜브로 수많은 사람들의 입맛대로 골라볼 채널이 수없이 생겨난 것 처럼 말이죠. 내가 원하는 교육을 제공 받고 제공해주는 그런게 생겨날 것 같아요
정말 좋은 내용인데 조회수가 너무 적어 안타깝네요. 강의 내용에 적극 공감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십니다.
언제나 빠르고 유용한 정보가 도움이 많이 되요. ^^ 감사드립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학습교육법을 찾고 있는 중,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 좋은 아이디어을 얻었고 또한 도전도 받았습니다 좋은 영상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세상의 변화 속도가 워낙 빨라서 정답을 제시해줄 수 없다. 따라서 본인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사고 방식을 갖추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두 아들의 학부모로서 항상 고민 중인데, 역시 정답을 제시해줄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 빛이 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어지러울스록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나에대한 탐구, 나를 세상으로 확장시킬때 어떤사람이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떤세상에서 살고싶은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봐야 할 것같습니다.
어른인 저에게도 다시 한번 물어봐야 겠습니다.
고개끄덕이며 경청했어요. 훌륭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샬롬, 한 교사로서 앞으로 차세대들 교육에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인사이트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장난아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육자도 아니고 결혼도 아직 안했지만 감명깊게 너무 잘들었습니다.
아이들 뿐 만아니라 성인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 같아요
의미중심의 교육 너무 와닿았구요
자신만의 철학으로 각자의 고유한 가치와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더 중요해질것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뼈때리고 통찰력 있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과거와 형태는 다르지만 결국 같은 욕망을 좀 더 구체적이면서 또 다른 측면에서 풀어가는 미래로서
근본적인 문제는 전혀 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최근 모 단역 탈렌트의 아들이 서울대 합격한게 포털 메일 뉴스에 뜨고 사람들은 "좋아요" 수천명이 눌렀습니다.
온 sns , 포털에 도배 되구요. 그후 방송 여기저기 그 가족들 나오고 그 가족은 서로 칭찬하고 mc 들은 부러워 하구요.
한국은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닌데 정답만 정해 놓고 그 정답을 통과한 사람은 무한정 띄워 주는 나라 입니다. !!!!!!
그걸 보는 대부분의 시청자 (대학교 떨어진 사람 , 서울대 못가는 사람 , 지방대 가는 사람 , 대학 포기한 사람...) 은 어떤 마음 들까요!!! 또 그 부모들은 어떤 마음들까요!!!
어떤 책에서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이런 정답 정해 놓고, 승자와 패자로 나누고 ,소수 승자만 띄워주고 대다수를 모멸감 주는 이런 사회는 반드시 망하고 국가 소멸 합니다. !!!!!
새학기 준비하느라 자료 찾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게임 등을 사랑하는 아들을 키우는 학부모로써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영상들이 너무 전문적이고 좋아서 다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눌렀습니다
새학기를 앞두고 다시 한 번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최근 모 단역 탈렌트의 아들이 서울대 합격한게 포털 메일 뉴스에 뜨고 사람들은 "좋아요" 수천명이 눌렀습니다.
온 sns , 포털에 도배 되구요. 그후 방송 여기저기 그 가족들 나오고 그 가족은 서로 칭찬하고 mc 들은 부러워 하구요.
한국은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닌데 정답만 정해 놓고 그 정답을 통과한 사람은 무한정 띄워 주는 나라 입니다. !!!!!!
그걸 보는 대부분의 시청자 (대학교 떨어진 사람 , 서울대 못가는 사람 , 지방대 가는 사람 , 대학 포기한 사람...) 은 어떤 마음 들까요!!! 또 그 부모들은 어떤 마음들까요!!!
어떤 책에서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이런 정답 정해 놓고, 승자와 패자로 나누고 ,소수 승자만 띄워주고 대다수를 모멸감 주는 이런 사회는 반드시 망하고 국가 소멸 합니다. !!!!!
교사로서 미래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고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었는데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너무 좋네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인생책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른인 저도 항상 인생의 의미를 고민하는데 애들은 더더욱~ 고민되겠죠, 그리고 시험정답은 중요하지 않아요. 개개인의 행복한 삶이 정답이 아닐까요~~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는 니체처럼 기존의 틀을깨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생각의 성실. 잘 기억하겠습니다.
유발 하라리의 신인류 시대가 현실이되어 온 느낌 결국 호모 데우스 시대도 멀지 않았구나 싶네요. 세월참 빠르네요 .
책으로 본지 3년쯤 됐는데 현실로 와있는 느낌 입니다.
공부 잘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노동중심의 교육에서 의미중심의 교육으로 간다는 말씀 극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와 최곱니다! 이 영상이 오늘 저에겐 로또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네요.
세상이 아무리 기술적으로 발달해도 가정과 학교는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에게 인간의존엄성과 그바탕에서 올바른가치관 과 어떻캐 살아가야 허며 어디서 행복을찾아야 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는 인간에 대한 교육을 해야되갰지요.그다음에 돈과 관계되는 직업문제는 트렌드 를 봐서 대학으로 가던 자격증 중심으로 가든 전문가쪽으로 방향을 잡게 도와줘야겠죠.
뭐니뭐니해도 인성교육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제대로 인성교육 잘받은아이가 자라서 여러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성이 후대 인류사회에 이바지가 크겠지요
멋진 강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기술적 공향 을 넘어서 교육의 방향에 대해서고 생각해볼 수 있는 사간이 될 줄은 모르고 들었는데.. 덕분에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해 생각이 정리되는 것같아요. 이런 AI시대일 수록 시스템을 활용할 콘텐츠, 인문학적인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세상의 흐름을 보면 인격적으로 어느 정도 완성(?)된 사람들의 꿈이 미치는 선한 영향력이 세상을 움직여 나가게 되자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K드라마가 뜨는 이유 중의 하나도, 모든 구성원을 포용해주는 스토리에 있다는 강연도 들은 적이 있는데.. 점점 살기 좋아지고 콘텐츠 구현의 표현이 풍부해지면서 사람의 내면세계에 더 관심이 집중되어가고 있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찌됐든 애기 아빠 입장에서는 바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멋진 강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열정적이고 솔직한 강의 ^^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미래교육~~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교사입니다^^ 잘 참고할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잠시 멈추어서 교육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의미 창조 교육에 공감을 합니다.
새로 나아갈 방향을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동이 사라지는 세상을 얼마나 꿈꿔왔는지 모릅니다.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일한다면 노동으로 말하지 않는 다는 걸 알았으면합니다.
그러면 노동이 사라지는 세상은 어떤지 알기 쉽겠죠?
억거지가 없고 부정한 것에 비판할 수 있는 사회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대로 지금의 유동성이 제거된 후를 고려해야 할것 같네요..
강의 너무 재밌고 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교육자도, 학부모도 아닌 그냥 요즘 20대 인데요, 일에대해서 직업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볼 수 있었어요// 더 내 삶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찾고싶다는 생각을 했구요.. 근데 너무 어렵네요 ㅎㅎ
채널 통해서 늘 많은 인사이트 받아가는데 이번 강의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유료로 풀어도 돈주고 사서 들을 강의들 무료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더운데 건강유의하세요 ◡̈
탈 노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수는 전체 파이에서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고민도 해봅니다. 투자는 결국 생산에서 오는 부산물에 대한 이득을 얻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말씀이 참 공감됩니다. 단순히 노동을 탈출하여 불로소득(투자, 투기)로 소득을 얻는 것이 아니라, 개인마다 노동에 부여하는 의미가 다르고 부여한 의미가 자아실현을 돕는 경제 활동으로 나아가게 하는 교육이 교육자로서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굉장히 유익하고 훌륭한 이야기이고 저도 수년간 말씀하신 것과 같은 고민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성에 젖어 지금의 상황이 리니어하게 갈 것이라고만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어려운 길을 걷고 계신 선생님께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매번 최신의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미 있는 강의 잘 보았습니다. 미래교육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떠서 보는데 목소리 발성 엄청 명료하고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하이패스 교육전문직 카페에 오려져 있어 들었습니다 교사들의 성찰 재료로 훌륭한 내용입니다
인성 과 성실 더욱더 중요하고 개인의 도덕성이 중요한 시대.
결국 의미 와 행복을 찾기위해서
유의미한 다양한 체험과경험 학습이 필요한데.
'자본'이 절대적 필수조건.
학교에서 암기식교육으로 노동자를 만들어내는 산업화시대가 점점 인간을 더 불행하게 만드는 시대가 오겠다.
국제학교도 결국 돈있는 사람들의 자녀들이가는거니까..
와~~ 최고의 강이닷!
십대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아요. 공교육 시스템에대해 염려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딱부러지는 화술이 아주 고급스러우십니다:)
배경영상 제작은 으흠으로 하신 걸까요? 보기 좋습니다.
초4, 초2 아이 둔 엄마입니다. 요즘 고민스러운 교육 문제를 잘 짚어주셔서 반갑습니다. NFT 제작과 코인 투자도 경험해보게 해야지, 라는 결심이 강해지네요. 완전 다른 세상이 펼쳐지니 늙은 엄마 힘들어요.
이런강의를 공짜로 들을수 있는 지금 세상 참 고맙죠....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공부할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어서 그것에 대한 고마움에 대한것을 요즘 아이들은 모르죠
미래교육에 대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022.2.22. 이종기 드림
15년차 현직교사 입니다. 선생님 강의 2015년 부터 주목해서 듣고 있고 현장에서 많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관심가지고 있는 분야는 고교학점제에 따라 교사의 교과교육에 관한 의무적인 수업 개념을 "배제"하는 부분입니다. 학교에서의 교사가 교내의 학생들에게 당연히 교과 수업을 해야한다는 전제를 버리고 학교교사는 창체교육, 학생상담, 진로 지도, 교무행정을 담당하고 수업은 학생들로부터 선택받은 선생님이 대학처럼 강의할 수 있다. 그 선택의 범위는 현직교사, 학교밖 교육기관, 일정자격이상을 갖춘 전문가~그리고 그 수업에 대한 보상은 별도 수당으로 지급해야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봐도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고 학생들이 시간 허비하는 모습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겠지만~위와 같은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늘 좋은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처음이네요~가능하다면 저희 학교에도 한번 모시고 싶습니다. 가능여부 타진해보고 메일 드리겠습니다.
최근 모 단역 탈렌트의 아들이 서울대 합격한게 포털 메일 뉴스에 뜨고 사람들은 "좋아요" 수천명이 눌렀습니다.
온 sns , 포털에 도배 되구요. 그후 방송 여기저기 그 가족들 나오고 그 가족은 서로 칭찬하고 mc 들은 부러워 하구요.
한국은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닌데 정답만 정해 놓고 그 정답을 통과한 사람은 무한정 띄워 주는 나라 입니다. !!!!!!
그걸 보는 대부분의 시청자 (대학교 떨어진 사람 , 서울대 못가는 사람 , 지방대 가는 사람 , 대학 포기한 사람...) 은 어떤 마음 들까요!!! 또 그 부모들은 어떤 마음들까요!!!
어떤 책에서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이런 정답 정해 놓고, 승자와 패자로 나누고 ,소수 승자만 띄워주고 대다수를 모멸감 주는 이런 사회는 반드시 망하고 국가 소멸 합니다. !!!!!
강의내용은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들에게 넌 무엇을 알고 싶냐? 너는 무엇을 만들어보고 싶냐?를 물어보고 그것을 실현시켜줄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깐 국영수 과목을 배워서 나중에 무엇을 만들어보고 무엇을 알아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무엇을 만들어볼것인지 고민하고 그것에 따라 교과목을 찾아보는 훈련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해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무엇을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의문이 생길수 있나 물어볼수 있지만 이것은 과거 정보가 없었을시절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굳이 암기하고 문제집 풀필요가 없는 시대입니다. 인터넷 뒤지면 왠만한 지식들이 다 나옵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리고 역순으로 과정을 공부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심적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실행하는 입장으로서 100%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노동, 일, 그리고 인생을 하나로모와서 보는관점과 나눠서보는 관점이 다른 상횡를 만들수있는듯 합니다.
일과 노동이다른점은 자영업자와 고용직자의 차이에서 쉽게볼수있고, 일과 인생이 다른점은 자영업을 하시는분도 일을 인생으로 만드시는분들과 그렇지 않은분들이 있는점에서 볼수있는 듯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수있을까가 질문이될듯합니다.
그에대해 제 나름에 대답은 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나 하는 질문을 답하므로 찾았습니다. 제대답은 '그냥 재미있고 좋으니까.'
그래서, 제 나름에 대답은 '그냥 재미있고 좋아하는것을 그냥 재미있게 오래하면 그것들이 일이되고 그일을하며 살게되는것이다' 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일들은 꼭한가지일 필요만있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일수도있고 또 시간지나면 새로은 관심사가 생기기도 하고, 있던것이 없어지기도 하는듯합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어릴적부터 게이머라는점이 한 사례라 힐수있겠죠.
결국 인생은 유기적이며, 자율적으로 유지되는 시스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너무 잘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앞서는것보다 재미있는일을 찾아서 재미있게하면 된는것같습니다.
증권이나 가상화폐 거래의 경우에서도 돈을쉽게벌거나 일확천금의길이라 생각하시고 도전해보시는분보다, 그냥 숫자, 도표, 게임, 퍼즐, 수학, 통계, 분석 등을 좋아해서 하시는분들이 즐겁게 오래하시므로 결국에는 노동없이 살수있는 인생, 그리고 또다른 재미있는일들을 찾아다닐수있는 인생을 구연 하실수 있게되는것 같습니다.
학생들한테 이 영상을 보여주고 얘기를 들어보면 좋을듯
미래의 변화에 발 맞춰 나 또한 변화해야하는 것도 공감합니다.
다른 측면으로 '노동의 가치', '인간의 가치' 가 낮아져 땅바닥에 있는 듯한 이 세상에
그 가치를 알려주고 그 가치를 들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우리가 잃었던
소중한 가치들을 하나씩 찾아 오는 것도 참 좋은 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육은 '대학입시 폐지,' '대학서열 없애기', '대학 등록금 없애고 나아가 생활비 지급'으로
파격적인 혁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너무들 질문을 많이 받는 질문이.. 아이들 게임 어떻게 막아요? 스마트폰 몇살에 사주어야 해요? 어떻게 규칙을 정하죠? 코딩교육 받으려면 어떤 학원보내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잘보고 있어요. 책이 왔는데 아직 못읽고 있어요. 이번 주에 보고 리뷰할께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려요....
자신만의 의미를 찾으려면 그렇게 되기 위한 환경이 중요하죠.
도시 속에서는 찾기 어렵습니다. 정보도 많고 직감을 살릴 수 없어요.
자신을 찾는 방법 중 하나로 숲교육을 들고 싶네요
인간 본연의 본성을 깨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교육으로 창조적인 인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초등시절만이라도 자연친화적 교육을 받기 위해 모든 초등학교 운동장이 숲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철학수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 사는가?
당장 교육을 바꾸기 보다 시험을 바꿔야 겠네요 ᆞ 총점이 아니라 과목별로 ᆞ 몇문제를 맞췄나 보다 이 아이는 이 문제도 알고 있구나로 ᆞ 그럼 아이들은 본인이 좋아하는걸 열심히 하게되고 성취감도 생기고 그곳에서 창의력도 생기겠죠
좋은 주제네요.. 이제 5년후면,, 건축 노가다 로봇 나오고, 핸들없는 완전 자율주행 택시 나옵니다.. 그때가면 결판 나겠죠..
주입식은 무조건 안좋은게 아닙니다.
일단 기존 지식을 알고 습득해야 창의성이 나오는겁니다. 우리나라는 주입만하고 그다음 단계인 창의성을 개발해야 하는데 그부분이 미흡한겁니다.
우리나라 문화가 남을 의식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피력하는 것에 아직 미흡하지요.
며칠전 초등학생 기초조사 질문에 아이의 희망 진로/부모의 희망 진로를 구분해서 쓰게 되어있는 거 보고...애한테 물었거든요. 넌 뭐가 되고싶니? 2학년 딸애는 수의사라고 답했고, 저는 '농부'(즐거운 사람)이라 썼습니다. 근데..이런 저의 진심을 노출시키면 담임이 부모에 대한 편견에 덧붙여 아이에 대한 판단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까 걱정되더라구요. (저는 미래사회 안전한 먹거리 생산자로 농부의 중요성. 그리고 그 일을 대하는 자세로 즐거운 사람이 되길 희망해서 쓴거였음다...)MZ세대 학부모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끼여있네요...😓
모두 노동탈출로 살고자 한다면 소는 누가 키우나요?
대치동 아이들 번아웃이 왜 이러날까 여기서 해답을 찾았네요 사고를 키우고 다름을 이해하는거 그러면서 자기을 찾아가기 노동집약적인 삶을 사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까 어렵네요
UA-cam 를 보면서 🤔필기를 하면서 들었습니다.아이들이 하고 싶은거 하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5년전에 🇨🇦 캐나다로 이민을 왔습니다
엄마는 한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들을 특징을 알고,디자인을 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나라밖으로 나와 살다보니...많은 관점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찿아서보는 채널입니다.
훌륭한 내용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의 저자 김은형입니다. 어쩌면 제 책이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다 싶어 안내드립니다. 저는 좀 더 교육의 본질을 바탕으로 한 접근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대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단 한줄의 영감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안내드립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
선생님.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아직도 노동시장에만 묶여있는 사람인데요. 불로소득의 시대가 왔는데 급격하게 성장하는 불로소득과 함께 기존의 노동소득을 좀더 챙겨주거나 대우해줄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 강의 주제랑은 다른 이야긴거 같아 죄송합니다.)
책을 보는게 좋긴 하지만 책보는게 과연 미래에 도움이 얼마나 가능할지 의문이 듭니다. 전자책은 그나마 나은것 같아요. 책읽는 습관은 필요한데 사라지고 있는게 아쉽네요.
사회성이 결여되는 부분에 대한 해결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미래세대가 멋진 한국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학교교육 빙향은 전향적으로 개편되어야합니다.
현실과 많이 동떨어진..대학을 먹여살리기위한...이건 좀 아닌듯요^^;
어렴풋이 느끼는것들에대해서 좀더 잘 정리되고 선명한 그림으로 보여주셔서 이해가 잘되내용^^
큰 꿈.. 하고싶은게 있느것...
이게 가장중요하다는게 점점더 크게 느껴지내요..
비트코인도 해봤는대 우연히 15배정도의 수익을 내게되어서 시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13:27 책갈피(아이들에게 새로 나온 기술을 체험하게 해주는 건 중요할 수 있다는 말씀)
47:43 미래 교육과 코딩
분명한건 미래에는 돈 없으면 죽게 된다는것.., 초강력 바이러스던, 엄청난 재난이던... 돈없으면 죽고, 결국 메타버스와 연결된 오징어겜 하다가 합법적으로 공정한 게임 하다가 뒤지게 된다는거... 이건 진짜 분명한 미래의 모습이다..
12:00 구글 카드보드지는 vr 컨텐츠 교육이 아닙니다. 콩순이 노트북 주고 코딩교육 시키는꼴.
확실한건
수능준비가 답은 아니라는건 알겠습니다
터미네이터가 80년대작이에요... ^^;;
다시 인문학 지배
굥정부 120시간
5살 입학
완전 반대로 교육 ㅋㅋㅋㅋ
스코넥 화학안전교육... 이런거...
20:00
ㅎㅇ
최근 모 단역 탈렌트의 아들이 서울대 합격한게 포털 메일 뉴스에 뜨고 사람들은 "좋아요" 수천명이 눌렀습니다.
온 sns , 포털에 도배 되구요. 그후 방송 여기저기 그 가족들 나오고 그 가족은 서로 칭찬하고 mc 들은 부러워 하구요.
한국은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닌데 정답만 정해 놓고 그 정답을 통과한 사람은 무한정 띄워 주는 나라 입니다. !!!!!!
그걸 보는 대부분의 시청자 (대학교 떨어진 사람 , 서울대 못가는 사람 , 지방대 가는 사람 , 대학 포기한 사람...) 은 어떤 마음 들까요!!! 또 그 부모들은 어떤 마음들까요!!!
어떤 책에서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이런 정답 정해 놓고, 승자와 패자로 나누고 ,소수 승자만 띄워주고 대다수를 모멸감 주는 이런 사회는 반드시 망하고 국가 소멸 합니다. !!!!!
이미 소멸중
지금 메타버스는 마을버스 수준이다. 뭔 메타야. ㅎㅎ
그래도 수학, 과학, 역사, 국어는 포기하면 안됩니다.
특히 과학 교육에서 진화론은 절대 포기하면 안됩니다. 종교는 인류문명의 발전을 막는 경우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