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름돋음.. 패널들도 제작진도 다시한 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문제는 문제라고 짚어주셔야죠.. 그냥 대기실에서 대화나누다가 안 내용도 아니고 영상 내내 말도안되는 강압적 상황을 지켜보고있는데. 그리고 저 가족을 떠나서 이걸 볼 사람들이 가질 가치관도 생각해주셔야죠. 많이가 아니라 조금이라도요.. 나쁜말도 필요할땐 해주셔야죠 이건.. 그냥 가족이란 이름아래에 합리화하고 있는 겁니다.. 이걸 남이하면 우리는 stalking 혹은 gaslighting 이라고 부릅니다..
ㅇㅈ…. 보는 내내 아버지란 사람도 진짜 이해안갔지만 난 진짜 제작진/출연진도 너무 이해가 안갔음… 왜 거기서 이해를 해주고 있지? 딸걱정 할수있지만 저건 너무 과하다는걸 누군가는 짚어줘야 되는데 다들 너무 느슨함 딸과 아들은 스트레스 받고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 진짜 서장훈같은 좀 팩트꽂는 출연진 한명 넣었으면 진짜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물론 자식이 있는 부모로 섭외했겠지만 자식 마음 이해해주는 사람 한명 넣었어야됨 아님 저 아빠는 계속 이해 못할것 같다
딸은 위험하고 아들은 안전하고.. 나이는 민준이가 한참 어린데 피시방같은곳 음담패설 패드립 담배등 오히려 민준이가 더 걱정되는게 정상 아닌가 아들한테 관심좀 가지세요 저 늦은시간에 민준이가 어디 갔는지도 정확히 모르는데 그냥 가자라니 어이가 없네 딸도 걱정보단 거의 집착에 가까움
@@돈데크만-z9f 지가 틀린거 인정하기 싫어서 패드립을 하네ㅋㅋㅋ 황홀한 이웃에서 서유나 역할로 나왔고 영화 수상한 이웃이랑 챔프에도 출연했었다. 제발 가정교육 못 받은거 티 내지마라. 그냥 인정하면 끝날 일을 굳이 이렇게까지 키우는 이유가 뭔데? 설마 니가 그 말로만 듣던 "사회부적응자"야?
오은영 상담소에 가야 하는데 프로그램 잘못 나온듯... 수정이도 문제지만 민준이 인생이 더 심각한듯. 본인이 아들은 신경도 안쓴다고 제입으로 얘기하네요. 아들도 딸도 착해서 거절 못하고 딸은 잘못 한것도 없는데 믿음을 더 줘야 한다고 말 하고... 아버지 그럴 시간 있슴 밖에 나가서 일하세요. 범인 일거수일투족 감시 하는 일 하면 재능이 맞을듯...
숨이 막힌다 숨이막혀~ 아빠라는 사람 대단하다 대단해~ 저건 폭력이 아니라 학대 그자체네~ 수정이가 너무 착하지만 밝은 얼굴 뒤엔 이런 아픈 현실이 있었구나~ 보통은 결혼전까진 부모와 사랑의 교감을 하며 정서적인 안정속에 사는게 낫다고 생각했지만~이건뭐~ 수정아~ 제발 성인 되자마자 바로 독립해야 한다~ 이건 사랑이 아니다~ 빨리 독립해서 아빠에 대한 이런 나쁜 기억들은 잊어버리는게 훗날 결혼해서 가정을 꾸린후 가족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할수 있다~ 수정이 화이팅
아빠 진짜 심각하다 . 저건 딸바보다 딸에대한 사랑도아니다 저건 그냥 딸에게 족쇠를 채우고 자기 마음데로 컨트롤 하려고 하는거다. 아빠는 어리석고 똑똑하지 않아서 자기는 사랑이라고 믿고있을순 있지만 그건 사랑이 절대아니다. 아빠에게 묻는다. 그래서 언제 까지 그럴껀데? 그 끝은 언제까지 인데?
여보쇼 패널들!! 착하구나 착하구나 하지말고 수정이를 위한다면 수정이 아빠에게 따끔하게 잘못됐다 한마디 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이미지 관리때문에 그래요? 당신들이 웃어가면서 착하구나 하면서 넘어가면 저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모르게 되는겁니다! 아이는 웃고 있지만 지금 창살없는 감옥에서 숨막히게 살아가는 기분일텐데.. 참.. 방송하는 것들은 겉으론 위하는척 속으론 자기 이미지 챙기기에만 바쁘네..자기들도 자식 키우는 입장일텐데.... 아빠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여보쇼들 책임지지 않는 입장이라고 녹화만 끝내면 끝이라고 그딴식으로 말하는거 아니요!! 여기 댓글들이 대부분 심각성을 지적하는데 웃어가면서 아빠니까 그럴수 있다고?...참 역겹네...
한국, 외국 가정의 제일큰차이가 우리나라는 자녀를 부모 본인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함. 부모가 원하는대로 생각해야하고 행동해야하고 입어야하고 공부만해야하고 기타등등.. 외국은 하나의 인격으로 인정해서 어린애한테도 의견을 물어보고 생각을 물어봄. 그리고 들어보고 타당하면 그의견을 존중해주더라 외국가정 나오는거 보다보면 식사시간만 되도 애기들부터 시작 해서 식사준비도 다들 돕고 어릴때부터 자기일은 스스로하도록 교육함. 근데 우리나라는? 대학들어간 갓20살이 수강신청 하나 스스로못해서 부모가도와줌 어릴때부터 스스로 하는법을 못배운거지. 그렇게 사회에나가면 험한세상 잘도 헤쳐나가겠다 난 애가생긴다면 절대로 내 소유물 이라고생각안할것이라고 다짐함
나중에 애들 정신병원에서 치료받게 할거아니면 각자 편하게 시간 보내게해주세요. 딸 감금 그만 하시구요. 이런 부모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치료도 못받게해서 결국 애들 성격만 버리고 본인들만 힘들고 부모는 너네 성격 왜그러냐 탓하겠지 영상에서도 바로 애들 왜그러냐면서 탓하네ㅋ
아빠로서 할 일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호기심과 근심을 해소하기위해 저러는건 딸 뿐 아니라 아들까지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감시받고 크는 아이가 잘 클까요? 어려서부터 돈 받고 감시 심부름 하는 아이가 정상적인 성장을 할까요? 깊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저러다 나중에 아빠랑 갈라서게 될텐데~ 아버지께서 걱정돼는 마음에 그런 건 알지만 알 거는 아는 나이라고 생각함 근데 저정도로 친구들이랑 숨이라도 쉬면서 재밌게 놀려하는데 동생까지 보내고 하는건 아닌 거 같음 그냥 걱정돼면 전화해서 언제 들어올거냐고만 하면 됄 것이지 너무 숨통쪼이게 만드는 거 같음 착해서 다행이지 저러다 어긋나버리면 큰일남
미친,, 진짜 숨막힘 아빠라는 사람은 너무 당연하다는 것처럼 실실 웃고 있는거도 이해안감 진짜 애들이 너무 착함
원래 애들 둘 다 자체는 되게 착한데
아빠 때문에 애들 관계도 다 망치고
딸도 친구들끼리 만나는데 동생 데리고 가는 것도 친구들한테도 미안하고 민폐고 눈치보이고 거기에 영상통화 까지 하면 진짜.. 아빠가 답이없다
ㅇㅈ 진짜 나같은면 집나가고싶을듯 저런아빠 개싫음 내가 애도아니고
제발 극본 대본이길
아빠가 과잉보호라 나중에 미래가 보이는데
저러면 딸이 독립을 못하고 나중에 딸 인생도 망칠수도있음
@@ghijkabcdef6887저런 아빠들 되게 많던데 ㅈㄴ호강하면서 자랐나보네
우리집이 좋은거였네?? 우리집은 밤12시까지 밖에 있어도 그냥 알아서 전화한통만하고 끝나는데
이건 학대다. 웃을 일이 아니다. 최악의 아빠임을 직시해라.
ㄹㅇ
ㅈㅅ
ㄹㅇ
ㄹㅇ ㅈㄴ
아들 인상이 안좋아져 간다.
뭔 죄지? 누나 지킨다고 공부도 못하고...수정이 독립기념일은 언제쯤...
개소름 그와중에 아빠라는 사람은 흐뭇하게 보고있네;;;
진짜 싫다 진짜 개싫어
내가 여자애 친구 였으면 솔직히
좀 싫을듯.. 놀 때 여동생도 아니고 남동생 데려왔는데 근데 그게 또 둘 다 잘못도 없고 아빠 때문에 이런거라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진짜소름돋아요; 데이트폭력같은 이느낌은 뭐지
붕신같은 아빠네 ㅋㅋ
저정도면 정신감정 의뢰받아야 하는거 아님?
딸도 딸이지만 아들도 너무 불쌍한데
그니까요 끼지도 못하고 뻘쭘하게 따라다녀야해..
그러게요.. 너무 맴찢
아들도 용돈 받고 따라서 나온 거임ㅜㅋㅋㅋㅋ…
아들은 돈받으면서 지가 하겠다는데 뭐가 불쌍함?
저 나이대에 용돈을 거절하는 친구가 얼마나 있겠어요...용돈을 빌미로 아들이 저렇게 행동하게 만든 게 바람직하지 않은 거죠..
수정이 진짜 착하다.. 동생이라서 또 나몰라라 할수도 없고 ㅠ 그걸 흐뭇하게 쳐 보는 아버지도 진짜 정상은 아니다;;
둘 다 무슨 죄... ㅋㅋㅋㅋ 어떤 아빠가 여중생들 노는데 남동생을 붙이니...
참는 여자애나 따라가는 남자애나 진짜 착하다 ㅋㅋ
이건 병 아닌가? 숨막힌다. 딸이 범죄자도 아니고.. 감시까지 붙이냐.. 얘들 숨 좀 쉬게 해주라
아버지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나르시시스트 백프로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밖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전두환, 히틀러 입니다. 가스라이팅, 폭력은 기본이구요. 매일 하는말이 뭐냐면 다 너를 위해서 하는말이야 이렇게 가스라이팅 합니다. 3대 악인 나르시시스트
진짜 소름돋음.. 패널들도 제작진도 다시한 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문제는 문제라고 짚어주셔야죠.. 그냥 대기실에서 대화나누다가 안 내용도 아니고 영상 내내 말도안되는 강압적 상황을 지켜보고있는데. 그리고 저 가족을 떠나서 이걸 볼 사람들이 가질 가치관도 생각해주셔야죠. 많이가 아니라 조금이라도요.. 나쁜말도 필요할땐 해주셔야죠 이건.. 그냥 가족이란 이름아래에 합리화하고 있는 겁니다.. 이걸 남이하면 우리는 stalking 혹은 gaslighting 이라고 부릅니다..
ㅇㅈ…. 보는 내내 아버지란 사람도 진짜 이해안갔지만 난 진짜 제작진/출연진도 너무 이해가 안갔음… 왜 거기서 이해를 해주고 있지? 딸걱정 할수있지만 저건 너무 과하다는걸 누군가는 짚어줘야 되는데 다들 너무 느슨함 딸과 아들은 스트레스 받고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 진짜 서장훈같은 좀 팩트꽂는 출연진 한명 넣었으면 진짜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물론 자식이 있는 부모로 섭외했겠지만 자식 마음 이해해주는 사람 한명 넣었어야됨 아님 저 아빠는 계속 이해 못할것 같다
인정합니다 아무리 방송이라고 해도 저렇게 공감만 하고 저 행동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듯한 반응을 보이면 스스로 행동을 합리화하게 될텐데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은영쌤이 보면 난리날듯..미쳤다
진짜 숨막힌다,,내가 저런집에서 살았으면 소리지르면서 뛰쳐나가버렸을 것 같음
진짜 개소름이다 저건 아끼는게 아니라 집착이지 걱정이 너무 지나침
걱정 지나치게 하는 사람들이 젤 싫음 진짜ㅋㅋㅋ 알아서 하겠다는데 뭐이리 말거는지 제 국어쌤도 그렇고 게임 좋아한다 한거가지고 니 미래가 좀 걱정된다 ㅇㅈㄹ하네요 최악이에요 진짜
아버지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나르시시스트 백프로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밖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전두환, 히틀러 입니다. 가스라이팅, 폭력은 기본이구요. 매일 하는말이 뭐냐면 다 너를 위해서 하는말이야 이렇게 가스라이팅 합니다. 3대 악인 나르시시스트
저마다 스타일은 있겠지만 아빠로서 저렇게해도 된다는건 큰 오산임
수정이도 착하지만 수정이 친구들도 개착함. 안 좋은 친구들 같은 경우 바로 자기들끼리 놀면서 은따시키거나 뒷담함
안좋은 친구들 아니여도
수정이 앞에서 불편함 크게 내색안하고
자기들끼리 불만을 토로할수는 있어서
저 아빠가 하는 행동은 사회활동을 막는 완전한 억압이고 학대에요.
와 숨막혀 디질듯 딸이 진짜 착하네 얼른 독립해라 ㅠ
아빠의 과잉보호 집착이 딸의 독립을 가속화시킨다
집이라는 공간이 특히 자기방조차도 없는집에서 어떤 안락함을 느낄수 있나
자녀방은 허락받고 들어가야됨
아버지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나르시시스트 백프로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밖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전두환, 히틀러 입니다. 가스라이팅, 폭력은 기본이구요. 매일 하는말이 뭐냐면 다 너를 위해서 하는말이야 이렇게 가스라이팅 합니다. 3대 악인 나르시시스트
두 아이들에게 각자 상처를 만드는 아빠는 절대 반성해야함
왜 아빠라는 사람은 흐뭇하게 웃고있네;;;
진짜 눈치 겁나 없음ㅋㅋㅋ 좀 입장 생각 좀 하면 안되나 친구끼리만 놀고싶을텐데 굳이 영통 거는거보면 별로임
왜 남매 사이에 불편할 상황을 만들어.. 감시당하면서 친구들 만나러 가는데 동생 데려가야하는 수정이도 안쓰럽고 아빠가 시켜서 누나 친구들 따라다녀야되는 민준이도 안쓰럽다.. 솔직히 아빠한테 거짓말하더라도 누나는 누나 친구들이랑 놀고 민준이도 민준이 친구들이랑 놀아야되는거 아니냐고..
아빠가 보면서 실실 웃는거 개소름이네
진짜 개싫다 나라면 집 가출한다
동생이 왜 따라가…그것도 남동생을..
차라리 통금을 없애고 다 놀고 전화해서 아빠가 데리러 오면 되겠네;;
진짜 따라다니는 동생은 무슨죄
ㅇㅈ 저도 동생있고 귀여워하는데 아무리 동생이 예뻐도 따라다니는거는 좀^^;
와...친구들이랑 있을때 내가 다 대리수침 받음..수정이랑 동생이 순하네 난 아빠고 뭐고 집안 엎었다
그리고 저렇게 억압할수록 자녀는 그만큼 더 엇나갈수 있는 것도 알고 있어야된다
억압정인 가정에선 거짓말을 잘하는 자녀가 될 수도 있음 ..
@@진진-k4n3x 맞아요 오히려 역효과 나죠
저도 어릴때 몇번 엎고 대학가자마자 그냥 한귀로 흘리고 다녔음. 결국 어떤 사고도 안치고 아무 문제 없으니 아무말 안하심
딸은 위험하고 아들은 안전하고.. 나이는 민준이가 한참 어린데 피시방같은곳 음담패설 패드립 담배등 오히려 민준이가 더 걱정되는게 정상 아닌가 아들한테 관심좀 가지세요 저 늦은시간에 민준이가 어디 갔는지도 정확히 모르는데 그냥 가자라니 어이가 없네 딸도 걱정보단 거의 집착에 가까움
아 제발 딸좀 냅둬주세요 친구들이랑 다같이 놀러도 다니고 해야 사회생활이 채워지죠 하..진짜 딸은 소리도 못지르고 화도 못내고 진짜 겁나 공감됨,,
그래도 아역배우 출신인데 평범하게 친구들도 잘 사귀고 나름대로 부모한테 의지하려고 하기보다 자립심 있어보이는 게 보기 좋네 꼭 아빠한테서 독립 잘 하길~
아역배우라니 ㅋㅋ
출연한 작품이 뭔데 ㅋㅋ
스타골든벨이 아역배우냐?ㅋㅋ
유재석은 국민배우네ㅋㅋ
@@돈데크만-z9f
드라마랑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음.
뭣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노ㅋㅋㅋㅋㅋ
@@솔의눈-m2m 그니까 제목이랑 역할을 말해 비응쉰아 ㄴㅇㅁㄷㅈㅅ그래?ㅋㅋㅋ
@@돈데크만-z9f
지가 틀린거 인정하기 싫어서 패드립을 하네ㅋㅋㅋ
황홀한 이웃에서 서유나 역할로 나왔고
영화 수상한 이웃이랑 챔프에도 출연했었다.
제발 가정교육 못 받은거 티 내지마라.
그냥 인정하면 끝날 일을 굳이 이렇게까지 키우는
이유가 뭔데? 설마 니가 그 말로만 듣던
"사회부적응자"야?
오은영 상담소에 가야 하는데 프로그램 잘못 나온듯... 수정이도 문제지만 민준이 인생이 더 심각한듯. 본인이 아들은 신경도 안쓴다고 제입으로 얘기하네요.
아들도 딸도 착해서 거절 못하고 딸은 잘못 한것도 없는데 믿음을 더 줘야 한다고 말 하고... 아버지 그럴 시간 있슴 밖에 나가서 일하세요. 범인 일거수일투족 감시 하는 일 하면 재능이 맞을듯...
아빠란 사람이 진짜… 자신의 가치관과 교육방식이 다 맞는다는 듯이 자식들을 대하네 숨 막혀서 못 살겠다 ㄹㅇ
애들 성인이 되어서도 간섭하고 숨 막히게 할 사람임 ,, 저러면 결국 애들 다 크고 독립해서 아빠 찾지도 않음 그러기 전에 제발 애들 좀 놓아줬으면.
사랑을 가장한 아동 학대 입니다
민준이 너무 착하다..
숨이 막힌다 숨이막혀~ 아빠라는 사람 대단하다 대단해~
저건 폭력이 아니라 학대 그자체네~ 수정이가 너무 착하지만 밝은 얼굴 뒤엔 이런 아픈 현실이 있었구나~
보통은 결혼전까진 부모와 사랑의 교감을 하며 정서적인 안정속에 사는게 낫다고 생각했지만~이건뭐~
수정아~ 제발 성인 되자마자 바로 독립해야 한다~ 이건 사랑이 아니다~
빨리 독립해서 아빠에 대한 이런 나쁜 기억들은 잊어버리는게 훗날 결혼해서 가정을 꾸린후
가족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할수 있다~ 수정이 화이팅
아버지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나르시시스트 백프로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밖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전두환, 히틀러 입니다. 가스라이팅, 폭력은 기본이구요. 매일 하는말이 뭐냐면 다 너를 위해서 하는말이야 이렇게 가스라이팅 합니다. 3대 악인 나르시시스트
민준이 진짜 맴찢이다ㅠㅠㅠ
그런 민준이가 아이돌되었어요
아빠가 저렇게 감시를 하면 딸이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 같다..
이건 아빠가 안바뀌면 답이 없는듯..
절때 안바뀔듯. 눈빛 보세요... 이상한사람이야
민준이도 무안하고 뻘줌하게 둘 다 무슨 죄냐...
아니 수정아 니 잘못 없어,, ㄹㅇ 근데 말을 너무 이쁘게한다 어린데 너무 순수하고,,
그 걱정되는건 알지만 이정도면 애들 오히려 스트레스받고 탈선할 확률만 높아지는거 아닌가요;;
아들은 뭔 잘못이야 귀찮게 누나 졸졸 따라다녀야하고
애들이 안삐뚤어지는게 다행이네ㅋ
아버지 적당히 하쇼ㅋ
이건 ㄹㅇ 학대지 숨막힌다 숨막혀
진짜 저거 친구들한테 아빠 사실 말하는거 방송 내보내면 방송 끝나고 엄청 혼내는거 아님? 진짜 방송이니까 흐믓하고 보는거지 본성은 집에서 나올듯 ㄹㅇ
저것 오은영박사님하고 상담해야합니다.확대를 넘어서고 저것 정신병입니다.하루빨리 오은영박사님한태 상담받아야 합니다.
수정이랑 민준이 너무 착하다.
보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음.
"아동학대" 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동영상이네요.
이미 아동학대는 넘어선것같습니다.
@@Ons-v5t 아주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딸에 대한 집착은 다른 가정에 비해 심하다 라는 정도로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아들의 반응과 아버지가 대하는 태도를 봤을땐 가정폭력이 아닌가 싶네요..
@@LMLRun 아빠를 잘못만난탓에 딸이 고생하는거죠.
와 진짜 아빠 소름이다.. 나였음 하지말라면서 걍 바로 집 나갈듯,,ㅠㅠ 어우 보기만 해도 숨막혀
수정이가 진짜 엄청 착하네!. 요즘 저 나이때 여자아이들 아빠가 저런식으로 하루하루 감시한다고 생각하면
벌써 가출 여러번 했을나이인데.
어른때 터진다 수정이는 장담함 진짜로
저건 아빠가 백번 잘못했네... 어짜피 수정이도 유명인이라 사고 못칠텐데 믿고 지켜보면 될텐데 꼭 저래야만 할까
동생한테 용돈줄테니 놀고오라고할때 아빠 찐표정나왔다 진짜 소름돋음
민준이가 커서 안경 벗으면 진짜 꽃미남 탄생!!
아이돌로 데뷔했는데 교정도 하고 누나랑 판박이되었어요
11:06 아빠 미쳤.. 하다가 마는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 정적흐르는것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 착해서 다행이다. 정말...
통금은 이해하겠는데 저건 가정폭력아닌가?
집에서는 제발 편하게 대해줘라
스트레스 겁나받겠는데 애가 착하네
똑같은 자식에게 누나만 감싸고
동생은 그냥 방치한듯한데
가족이라 할지라도 개인의 시간이 필요함
특히 사춘기애들에겐 더심함
아들 딱봐도 아빠 따라하면서 클것이고
여자애도 아빠한데 세뇌당해서 비슷한사람 만날듯
크면 본인생각 말못하고 눈치 보고 자존감도떨어짐
딸을 생각하면 집에서라도 편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집도 안들어 오고 잘못된길로 빠질까봐 안타깝네
과유불급 과도한관심은 무관심만 못함
본인이 직접 따라가지 어린애를 보내고 있어
딱히 걱정 되는거 같지도 않은데 왜저럴가
그와중에 웃고있는게 더소름
동생은 뭔 죄니 ㅋㅋ
근데 뭐 누나 친구들이 같이 챙겨주는것도 좋아 보이기는 하네요 ㅎ
아니 이거 방송 컨셉 아니면 ㄹㅇ 심각한데…? 제발 컨셉이라고 해줘
아 둘 다 존나 불쌍하다...
그렇게 짜증날거면 그냥 아들을 집에 놔두지 뭐하러 감시하라고 따라가라고 한거지..
제발 방송컨셉이였으면 좋겠네요..
난 저런집이면 감옥같은 느낌이라 숨막힐듯 절때 못살아 더 엇나감 진짜 ㅜㅜ
아빠 진짜 심각하다 . 저건 딸바보다 딸에대한 사랑도아니다 저건 그냥 딸에게 족쇠를 채우고 자기 마음데로 컨트롤 하려고 하는거다. 아빠는 어리석고 똑똑하지 않아서 자기는 사랑이라고 믿고있을순 있지만 그건 사랑이 절대아니다. 아빠에게 묻는다. 그래서 언제 까지 그럴껀데? 그 끝은 언제까지 인데?
인상도 멍청하게 생김
저 민준이가 아이돌이 됐넼ㅋㅋㅋㅋ
그렇게 키우지마세요 제발 본인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아이들의 삶을 존중해주세요 이해해주세요 자신에게 맞추고 가두면서 키우지마세요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본인을 통제하고 하루종일 감시하면 좋겠어요?̊̈ 살수있겠냐고요 그렇게 교육하고 살지마세요
진정한 사랑인지, 본인 마음 편하려 하는 일인지 깊게 생각해보세요. 자식은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 입니다.
진짜 숨막힌다. 어떻게 사냐... 수정님도 고생 많고, 동생도 힘들겠네요...
와 내가 저 상황이였으면 난 들이받았음
내친구 만난다는데 동생 보내서 감시하라하면 진짜 ㄹㅇ 숨막힘;
그렇다고 동생이니까 신경을 안쓸수도 없고;;;
진짜 ㄹㅇ 최악의 아빠임
우리 아빤 내가 누굴 만나든 관심이없는데 ㅋㅋ
뭐라 안하는 스타일이라 그런것두 있구
애들 불쌍하다 ㅜㅜ 아빠가 정신 좀 차려야겠다
저건 아버지가 잘못이다
딸아이도 하나의 다른 인격체인걸 인정하지 않고 개인시간을 너무 간섭하고 축소하는 것도 모자라 감시를하면 나중에 정식적으로 위험할수있다 그리고 그 감시수단으로 동생을 붙인다면 동생 누나사이도 벌어질수있다
저 남자애가 커서 아이돌이됩니다…
다이몬 렉스(성게머리 걔…있는 그룹)
엄마분도 아빠가 항상 감시하고 그러실듯..숨막히네요...
애들은 무슨죄인지..
여보쇼 패널들!! 착하구나 착하구나 하지말고 수정이를 위한다면 수정이 아빠에게 따끔하게 잘못됐다 한마디 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이미지 관리때문에 그래요?
당신들이 웃어가면서 착하구나 하면서 넘어가면 저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모르게 되는겁니다!
아이는 웃고 있지만 지금 창살없는 감옥에서 숨막히게 살아가는 기분일텐데..
참.. 방송하는 것들은 겉으론 위하는척 속으론 자기 이미지 챙기기에만 바쁘네..자기들도 자식 키우는 입장일텐데....
아빠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여보쇼들 책임지지 않는 입장이라고 녹화만 끝내면 끝이라고 그딴식으로 말하는거 아니요!!
여기 댓글들이 대부분 심각성을 지적하는데 웃어가면서 아빠니까 그럴수 있다고?...참 역겹네...
으 아빠 변태같애. 사랑이 아니라 소유욕에 집착 대환장. 하루종일 일도 안하고 수정이 감시만 하고 앉아있는거같애
요즘 군대 분위기가 이보다 더 나은듯 한데..
세상살기 피곤하겟다 이해는 하지만 애들이 진짜 착하네
아빠라는 작자 흐뭇해 하면서 즐기고 있는 거 같은데, 진심 소름……;;; 병원 방문이 시급해 보여요;;;
이건 집착이고 소유욕이고 절대 사랑이 아님
딸의 착각이 있다면 저런 부모는 말 잘들으면 평생 조종하려고 함. 그냥 조금 엇나가면서 실망도 시키고 화도 나게 해야, 내 마음대로 안되는구나 연습할 수 있을 듯.
민준이 넘 귀여워 ㅋㅋㅋ
12살 애가 뭘 알겠어 ㅋㅋ 아빠가 시키니깐 하는거지
아니 저정도면 스토커야....;;; 나였으면 이미 집 나갔지...딸이 아들 둘다 너무 착하다....저기 계속있다가는 숨막혀 죽을듯..
한국, 외국 가정의 제일큰차이가
우리나라는 자녀를 부모 본인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함. 부모가
원하는대로 생각해야하고
행동해야하고 입어야하고
공부만해야하고 기타등등..
외국은 하나의 인격으로 인정해서
어린애한테도 의견을 물어보고
생각을 물어봄. 그리고 들어보고
타당하면 그의견을 존중해주더라
외국가정 나오는거 보다보면
식사시간만 되도 애기들부터 시작
해서 식사준비도 다들 돕고
어릴때부터 자기일은 스스로하도록
교육함. 근데 우리나라는?
대학들어간 갓20살이 수강신청
하나 스스로못해서 부모가도와줌
어릴때부터 스스로 하는법을
못배운거지. 그렇게 사회에나가면
험한세상 잘도 헤쳐나가겠다
난 애가생긴다면 절대로 내 소유물
이라고생각안할것이라고 다짐함
나중에 애들 정신병원에서 치료받게 할거아니면 각자 편하게 시간 보내게해주세요. 딸 감금 그만 하시구요.
이런 부모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치료도 못받게해서 결국 애들 성격만 버리고 본인들만 힘들고
부모는 너네 성격 왜그러냐 탓하겠지
영상에서도 바로 애들 왜그러냐면서 탓하네ㅋ
아빠로서 할 일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호기심과 근심을 해소하기위해 저러는건 딸 뿐 아니라 아들까지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감시받고 크는 아이가 잘 클까요? 어려서부터 돈 받고 감시 심부름 하는 아이가 정상적인 성장을 할까요? 깊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수정아 걍 성인 되면 바로 독립해라..
이건진짜 아빠가 아들 불쌍하게만든거다 ㅠ
아니 아무리 딸이 걱정된다고 해도 저건 진짜 집착이고 딸이랑 아들이 심각하게 착해보이는데 아빠가 진짜 심각하다...얼마나 민폐이고 신경쓰이고 힘든건지 공감은 전혀 못하고 오히려 더 심하게 하려는 생각만 하려는걸 보면 진짜 최악이다..
이런걸보면 나를위해 아이를위해 혼자살든 연애만하는게 최고다
우리 부모님이 다 저런데 절대 자식에 힘든 거 모름 자기들이 올바르게 키우고 있고 생각함 문제를 전혀 모름
수정이도 벌써20살이네 지금도 저러진않겠지 지금도 그러면 독립이답이다 .
아빠 반성해서 될 정도가 아니라 반드시 손절해야 한다. 웃을 일이 절대 아니다.
다이몬 렉스 =김수정 동생
인거 보고 온사람 ??????
통제가 너무 과도한것 같다. 저렇게 억눌려 살다가 성인되서 한방에 고삐풀리면 순식간에 무너질수도 있는거임 알아서 잘하는 친구는 너무 통제하면 안됨
아빠 딸 아들 그 셋 누구도 행복하지 않은 상황을 만드네여 ㅎㅎ
이쁘다고 손에 꽉 쥐면 쥘수록 자녀들은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없어질 시점이 되면
손아귀에서 더 벗어나고 싶어질거에요
아들 진짜 사춘기 씨게 오면 감당가능함..? ㅋㅋㅋㅋㅋ 지금 몇년 지난걸로 알고 있는데 궁금하네. 아들 얼굴도 안경+피부색이 조금 타서 그렇지 얼굴 작고 존잘로 클 상인데 ㅋㅋㅋ 밖에서 쏘다니면 어쩌려고 아빠는 저러나
진짜.. 상담을 받길 바랍니다.. 아버님😢
저러다 나중에 아빠랑 갈라서게 될텐데~
아버지께서 걱정돼는 마음에 그런 건 알지만 알 거는 아는 나이라고 생각함 근데 저정도로 친구들이랑 숨이라도 쉬면서 재밌게 놀려하는데 동생까지 보내고 하는건 아닌 거 같음 그냥 걱정돼면 전화해서 언제 들어올거냐고만 하면 됄 것이지 너무 숨통쪼이게 만드는 거 같음 착해서 다행이지 저러다 어긋나버리면 큰일남
여러분 투덜쟁이 민준이가 아이돌로 데뷔했으니 많이 관심부탁드려요 팀명은 다이몬이구요 활동명은 렉스입니다
아 진짜 보는 내내 기분 좆같다 진짜
그냥 저 가족이 불쌍할 뿐이다~왜??? 아빠도 수정이도 민준이도 평범한 삶을 못 살고 있으니까~
참 수정이가 정신적인 스트레스 받지말고 이쁘게 자라길 바랄뿐~민준이도 역시~
민준이 너무 불쌍하다 ㅜ
수정이야 어리니까 짜증나겠지만
민준이는 뭔 죄냐 ㅜㅠ
수정이너무착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준이 날벼락 왜케웃기냨ㅋㅋㅋㅋ
아역배우들 정변하기 힘든데
이쁘게 컸네
수정이 정말 잘컸네 ㅋㅋㅋ
패널들은 아빠가 하는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 못하는것도 참 ㅋㅋ
딸은 딸대로 아들은 아들대로 스트레스 ㅋㅋㅋㅋ애들 삐뚫어지라고 고사를 지내랔ㅋㅋㅋㅋ
아저씨 잘생각하세요 저리 착하고 순한 애들이 원기옥마냥 한번에 터지면 뭔일날지 몰라요.. 쟤가 어릴땐 착했는데 지금 왜그런지 모르겠다라는 부모들은 본인이 뭘 잘못한지 몰라요. 아저씨가 나중에 그런소리 할수도 있어요. 수정이가 참 착했는데.. 라는소리요
아들 우는거 너무 공감된다 나도 어렸을때 눈물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