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프루스때부터 피지배계층 이엇죠. 키에프루스 세운건 노르드인(바이킹, 스칸디나비아에선 지들끼리 싸우고 약탈하니 발트해 러샤북쪽 해안가에 살다 더 내려가 정복하고 세운 나라가 키에프루스) 몽골 쳐들어온 이후론 일부는 몽골에, 나머지 대부분은 리투아니아가, 서부일부는 폴란드가 가져갓고 폴-리연방으로 결합되면서 농노로 지배를 받음.
사실 러시아는 형제국가가 아니라 우크라이나가 슬라브 공국의 1인 국가였는데 워낙 대평원 곡창지대에 있어서 문화, 보급 전략의 요충지였기 때문에 캅차크제국에게 (몽골후손) 제대로 털렸던거고 모스크 공국은 척박한 모스크바에 쳐박혀서. . 캅차크제국이 힘빠질떄까지 존버하다가.. 힘키운거임... 기회주의였던 거
@@Loll-zc5mn 러시아는 결과론 적으로 살아남은거임.. 키예프 공국 중에서 지리적으로 척박한 곳에 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그게.. 쩌리였던 러시아가 차르-> 제국> 소비에트 연방이 됬다고 해서.. 러시아가 형제국가라고 이름붙여줄 주장에 아무런 근거는 없음... ..
@m2910 힘이 빠졌으니까 ㅋ 입장이 반대였으면 쭈그러든건 러시아 였겟지 결과론 적인 이야기고 역사적 인과관계로 인해 생긴 국력과 지형은 러시아의 칭공이유와 아무런 상관도 없음 슬라브 민족이 대거 이동해서 키예프 공국 세울때 떨어져 나간 분파일뿐이야 우크라이나가 키예프 공국의 대공으로 불릴때 변방 쩌리 소공국 중 하나였고 그나마도 루스인종이 더많아서 슬라브계열이라는 인종적 동질성을 말하기에도 어색함
조약은 러시아의 해석이 맞습니다. 그후 러시아는 끝까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러시아인 똑같이 대우했습니다. 국가도 만들어주고 지금까지 무려 수백조원의 ㅁ무상원조싸지 해 줍니다. -- 국제사회에서 우크하이나인은 믿을 수 없는 배신민족이라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일부 좋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르신 ㅋ 기원을 따지면 우크라이나어가 근원이에요 8세기 에서 9세기 경 우크라이나가 키예프공국으로 중심으로대공 으로 불리고 문화 경제 국방의 중심지였음 러시아는 북쪽 노브고로드와 모스크 중심의 변방 소국이였고 ㅋ 사투리는 러시아 쪽이였죠 그 후 몽골후손인 캅차크 제국에게 키예프공국이 200 년간 털리고 변방에 있던 러시아가 힘을키워 지금의 러시아가 된거임
서로 말이 안되는 게 ... 친구 형제 친척이라고 하고 포탄 퍼붓는 뿌찐 ... 원래 유대인 혈통에 로씨야말을 더 잘하는 젤렌스키 ... 코메디언 시절 대박난 드라마도 로씨야 말로 송출했다지 ... 내 말은 이 두 나라 관계는 얽힌 실타래 같아서 산이 산이 아니고 물이 물이 아니라는 거임
그렇게 말하면 너무 무식한거고요. 1939년만 해도 러시아 땅이었는데, 연방가입 조건으로 준 땅이 우크라이나 땅이랍니다. 1991년 소련붕괴시 주민투표로 러시아땅이 우크라이나 땅으로 변모한거에요. 그 당시 옐친이 독립하려거든 그 땅은 반환하고 독립해라 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한 것이 후환이 된거에요. 한국도 1953년 휴전협으로 북한 남한땅이 갈린거고, 우크라이나 영토확정보다 오래 됐으니, 이제 북한땅으로 굳어진것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북한이 우리 땅이라고 하지만, 전쟁이 두려워서 못 갖는 거에요. 북한이 핵이 없다면, 인권탄압을 이유로 전쟁해서라도 통일해야지 않나요? 당신같이 빈정거리면서 말하면, 북한도 이젠 완전히 한국땅이 아닌거네?
우크라이나 영토안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현 우크라이나 왕 젤렌스키보다 러시아 왕인 푸틴이 더 좋다는 사람이 있는 것. 어떤 왕 밑에서 사는게 더 좋을까? 푸틴이 더 살기 편한 것이 아닐까? 세금 더 적게 뜯기고 돈 더 벌 수 있는 삶이 더 유리하다. 어떤 왕을 선택할지는 삶의 풍요가 더 중요하지,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다.
1936년 키예프와 드니프로강 서쪽은 폴란드영토였어요. 독일이 폴란드 침공한 상황에서 그걸 소련이 침략해서 뺏은 땅이랍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자기 영토를 갖고 나라를 창설했던 역사가 없어요. 아주짧은 시간동안 자기 선언은 했지만, 소련연방 조건으로 러시아영토 불하받은 것인데, 연방탈퇴하려면 영토는 내 놓고, 나가라고 하지 못한 옐친이 등신이었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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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 루스 되게 어색하네 ㅋㅋㅋ키예프루스가 고유명사 아닌가
코자크와 연합한 러시아가 폴란드와 전쟁을 중단했을 때, 그 땅은 폴란드 땅이었는데, 드니프로강 동쪽만 탈환하고, 서쪽은 폴란드에 양보했던 것이지요. 그때도 우크라이나땅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었습니다.
정확한 역사를 알고 계신분이 있네요.
원래부터 우크라나는 국가가 없었습니다. 부족민집단이었지요.
키에프루스때부터 피지배계층 이엇죠.
키에프루스 세운건 노르드인(바이킹, 스칸디나비아에선 지들끼리 싸우고 약탈하니
발트해 러샤북쪽 해안가에 살다 더 내려가 정복하고 세운 나라가 키에프루스)
몽골 쳐들어온 이후론 일부는 몽골에,
나머지 대부분은 리투아니아가, 서부일부는 폴란드가 가져갓고
폴-리연방으로 결합되면서 농노로 지배를 받음.
나는 몰랐던 걸 이제 알았네....젤렌스키가 유태인 핏줄이라는 것을....
근데... 바로 옆 나라도 니뽄, 중궈 라고 안부르면서~ 무슨 키이우야?ㅋ
임마 러시아는 몽골의 일부야
수십년간 키예프로 불렸고 그렇게 배웠는데 갑자기 키이우라니 편향된 역사학자임. 키예프공국을 키이우루스라니.
그러게요 우크라이나어로도 끝이 묵음인지는 몰라도 Київ (발음 kiyeav) 영어 표기도 Kyiv 러시아어로도 Киев (Kiyev)인데 갑자기 키이우라뇨 심지어 키예프공국은 러시아랑 뿌리를 공유하는 역사인데 어색하네요
저분은 키예프루스라고 하는데 프로그램 작가들이 키이우루스로 부르라고 협의한듯 보입니다.
중간에 무심결에 키예프루스라고 하네요
공식발음에대한건 해당국가와 이미 협의가 끝난사항인데, 그걸 인정하고말고는 개인선에서 끝입니다.. 이미 발음은 키이우가 되어버렀어요 ㅠ
너는 꼭 고구려를 까오거우리로 불러라
우크라이나어는 러샤어 방언에 불과함.
백년이상 키에프라 부름.
러우사태 이전까지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키에프라 함.
우크라이나가 저지른 유대인 학살을 보면 양가죽을 뒤집어 쓴 짐승 같음.
젤렌스키유대인핏줄얘긴첨에도나왔어요
키이우공국에서 출발했으므로 뿌리가 같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원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의 일부다 ...😅
이러다간 중국일본러시아 다한민족도 자기랑혈연이라고하겠다
사실 러시아는 형제국가가 아니라 우크라이나가 슬라브 공국의 1인 국가였는데 워낙 대평원 곡창지대에 있어서 문화, 보급 전략의 요충지였기 때문에 캅차크제국에게 (몽골후손) 제대로 털렸던거고 모스크 공국은 척박한 모스크바에 쳐박혀서. . 캅차크제국이 힘빠질떄까지 존버하다가.. 힘키운거임... 기회주의였던 거
그게 국제정치에서 현명한 방법이죠 국가와 국가의 일은 더 철저한 기회주의자가 되어야할 필요가 있죠
@@Loll-zc5mn 러시아는 결과론 적으로 살아남은거임.. 키예프 공국 중에서 지리적으로 척박한 곳에 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그게.. 쩌리였던 러시아가 차르-> 제국> 소비에트 연방이 됬다고 해서.. 러시아가 형제국가라고 이름붙여줄 주장에 아무런 근거는 없음... ..
@m2910 그 기회주의로 살아남아 강해진 러시아의 실존적기치는 ㅋ 그들이 주장하는 형제국가 드립과 같은 의미가 아님 키예프 공국의 근본도 우크였고 그리고 두국가의 위치가 반대였어도 몽골에게 썰리는건 매한가지임 몽골제국의 힘은 피할수 없는 재난 같은거였음
기회주의같은 소리하넼ㅋ 몽골 침략에 키예프는 끔살당했지만 모스크바공국은 숲이 많은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몽골침략을 방어해 냄. 몽골제국과 화친하면서 안으로 힘을 키움. 몽골이 세운 칸제국 힘이 약해지자 모스크바가 역으로 이들을 몰아내기 시작. 이게 기회주의냐?
@m2910 힘이 빠졌으니까 ㅋ 입장이 반대였으면 쭈그러든건 러시아 였겟지 결과론 적인 이야기고 역사적 인과관계로 인해 생긴 국력과 지형은 러시아의 칭공이유와 아무런 상관도 없음 슬라브 민족이 대거 이동해서 키예프 공국 세울때 떨어져 나간 분파일뿐이야 우크라이나가 키예프 공국의 대공으로 불릴때 변방 쩌리 소공국 중 하나였고 그나마도 루스인종이 더많아서 슬라브계열이라는 인종적 동질성을 말하기에도 어색함
6:17 누구야. 되게 똑똑하네. 외모부터 똑똑하게 생겼음
그러한 역사적인 배경을 근거로 우크라를 침공한것이 정당화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수백년을 거슬러올라가 침략을 정당화한다면, 중국도 현재상황에서
여러나라로 분리가 되야하고 만주등지도 우리의 영토가 되야하는거고~~
당장 어제까지도 러시아인이 살고 있는 땅인데 젤렌스키가 협정을 어기고 침공했어요. 제발 뇌피셜로 생각마세요.
헛소리 ㄴ 만주가 뭔 한국 땅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틴 연설 보니 생각나는게, 일본제국 시절에 "조선과 일본은 원래 한 핏줄이었으며"" 하는 지랄이 바로 떠올랐뜸.
예 제말이 그말입니다.. 중국이 한국의 뿌리가 중국이다라며 한국을 침략하는거와 같은일! 뿌리고 지랄이고 다른나라면 그냥다른나라!
가끔 tv n에서 강의하는거 봤는데
논리가 부족하고 진실을 외면하는거 같네요
조약은 러시아의 해석이 맞습니다.
그후 러시아는 끝까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러시아인 똑같이 대우했습니다.
국가도 만들어주고 지금까지 무려 수백조원의 ㅁ무상원조싸지 해 줍니다.
-- 국제사회에서 우크하이나인은 믿을 수 없는 배신민족이라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일부 좋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3:51 젤렌스키가 러시아어 연설을 한 건, 젤렌스키가 원래 러시아어 사용자라서 ㅋ. 우구라이나어는 러시아어에서 파생된 방언인데, 젤렌스키는 친러지역 출신이라 우구라말 잘 못함. 이건 서울사람이 경상도 방언 흉내내는 꼴이랄까? ㅋㅋ
어르신 ㅋ 기원을 따지면 우크라이나어가 근원이에요 8세기 에서 9세기 경 우크라이나가 키예프공국으로 중심으로대공 으로 불리고 문화 경제 국방의 중심지였음 러시아는 북쪽 노브고로드와 모스크 중심의 변방 소국이였고 ㅋ 사투리는 러시아 쪽이였죠 그 후 몽골후손인 캅차크 제국에게 키예프공국이 200 년간 털리고 변방에 있던 러시아가 힘을키워 지금의 러시아가 된거임
헐연이더무섭네
전쟁나는거보면
서로 말이 안되는 게 ... 친구 형제 친척이라고 하고 포탄 퍼붓는 뿌찐 ... 원래 유대인 혈통에 로씨야말을 더 잘하는 젤렌스키 ... 코메디언 시절 대박난 드라마도 로씨야 말로 송출했다지 ... 내 말은 이 두 나라 관계는 얽힌 실타래 같아서 산이 산이 아니고 물이 물이 아니라는 거임
ㅎㅎ 러시아 대부분은 몽골의 일부분이었지..ㅋㅋㅋ
유럽 중국 한국도 다르지 않았죠 ㅋㅋ
중국을 지금 몽골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잖아요? 헝가리같은 동유럽 나라들을 지금 몽골의 일부였다는 시각으로 바라보나요?
그렇게 말하면 너무 무식한거고요. 1939년만 해도 러시아 땅이었는데, 연방가입 조건으로 준 땅이 우크라이나 땅이랍니다. 1991년 소련붕괴시 주민투표로 러시아땅이 우크라이나 땅으로 변모한거에요. 그 당시 옐친이 독립하려거든 그 땅은 반환하고 독립해라 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한 것이 후환이 된거에요.
한국도 1953년 휴전협으로 북한 남한땅이 갈린거고, 우크라이나 영토확정보다 오래 됐으니, 이제 북한땅으로 굳어진것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북한이 우리 땅이라고 하지만, 전쟁이 두려워서 못 갖는 거에요. 북한이 핵이 없다면, 인권탄압을 이유로 전쟁해서라도 통일해야지 않나요? 당신같이 빈정거리면서 말하면, 북한도 이젠 완전히 한국땅이 아닌거네?
@Angry Sexen 너무 뜬금없는데
@@thejoonyoun 영상에서 뭐 봤냐?? 1년전 영상에 댓달게 만드넼ㅋ
우크라이나 영토안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현 우크라이나 왕 젤렌스키보다 러시아 왕인 푸틴이 더 좋다는 사람이 있는 것. 어떤 왕 밑에서 사는게 더 좋을까? 푸틴이 더 살기 편한 것이 아닐까? 세금 더 적게 뜯기고 돈 더 벌 수 있는 삶이 더 유리하다. 어떤 왕을 선택할지는 삶의 풍요가 더 중요하지,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다.
한국전도그렇고
'피에 젖은 땅' 이 책 한 권으로그들의 관계를 알 수 있다.오직 합치기 위한 러시아의 욕망. 욕망의 대물림에 생명이 물처럼 쓸려가고 있다.
오늘날 러우전을 기획한 전쟁광 빅토리아 눌랜드가 아주 좋아하는 사학자 스나이더 말씀이죠?
중국이 한국의 뿌리가 중국이다라며 한국을 침략하는거와 같은일! 뿌리고 지랄이고 다른나라면 그냥다른나라!
1936년 키예프와 드니프로강 서쪽은 폴란드영토였어요. 독일이 폴란드 침공한 상황에서 그걸 소련이 침략해서 뺏은 땅이랍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자기 영토를 갖고 나라를 창설했던 역사가 없어요. 아주짧은 시간동안 자기 선언은 했지만, 소련연방 조건으로 러시아영토 불하받은 것인데, 연방탈퇴하려면 영토는 내 놓고, 나가라고 하지 못한 옐친이 등신이었던 거에요.
교수님, 연예인 말고 대학원생 앞에서 도네츠크나 오뎃사에서 이 강의 해보실 자신 있으세요?
한국 역사중에서 아무거나 말해도..
반대 의견은 나온다.
당신이 반대 의견이 있다면..
설명을 해라.. 비아냥 대지말고..
어느 나라나 자국이 유리한 방향으로 배우고 생각하고 말하죠. 이번 전쟁으로 반러 감정이 안 생겼다면 사람들이 우크라이나가 마냥 옳다고 지지했을까요?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처럼 결국은 힘있는 나라가 정의인게 현실이죠. 마음에 들던 안들던
뭐라노 임마 ㅋㅋㅋ 논리 ㅈㄴ 없넼ㅋㅋㅋ
도네츠크에서?? ㅎㅎ김책 대학에서 625 강싀하라하지 ..ㅋㅋ
@@user-qb1wv2zf2m 저런 바보스런 요구에 대꾸하면 속 터질거에요. 김책대학에서 625강좌 정곡을 찌르는 지적이시네요.
그럼 우리도 과거에 일본의 일부였으니까 일본이 가져가도 되는거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