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왕 구독해주세요👍 : bit.ly/2Vhlf3l ▶ 복원왕 책 "색을 찍는 사진관"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영풍문고에서 구입 가능 합니다. 보고 싶은 영상 댓글남겨 주세요 The first video I want to see Leave your comment まず見たい映像 コメントしてください
선생님 ! 감사합니다 ! 영풍문고나 교보문고에서 구입하여 우리 선조들의 지혜있는 그때 그시절 생활상황을 독서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한것은 역사를 알아야 발전이 있는 것입니다 지나간 것을 보면은 무엇 할려고 할런지 몰라도 우리가 상상 하지도 못하고 우리가 생각 하지도 못하고 있는것을 우리 선조들이 지혜적으로 하셨다는 것을 느끼고 지혜적으로 우리가 선조들 한테 배워야 합니다 복원왕 책속에서 배우고 깨달고 선조들의 지혜있는 것을 배워서 살아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알아야 발전이 있는것입니다. 책 속에 역사공부를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원왕 선생님 수고 하십니다. 귀한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싸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시절 그때 거 풍경을 칼라 색상으로 복원 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낙후된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뭉치면 살수있다는 말씀이 실감 남니다. 특이 한것은 교통 수단이 발달 되지 않았서 전차가 생동감 있게 눈에 보입니다. 대한민국 무궁화 꽃 앞으로 더 잘싸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옛날 사진보면 눈물이 나요 세월을 거슬러 추억을 소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창경궁 앞 모습을 보며 어린이날은 시골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서 미아도 많았고 우리 엄마 계란팔다가 위반으로 빽차에 실려갔다고 들었죠 그 어머니 하늘나라 가시고 나도 칠순을 바라보며 어떡게 늙어갈까 생각하면 착잡하네요 신앙의 힘으로 사는것이 현실을 긍덩적으로 바라보며 살길 원합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1965~67년 쯤이었을까요~!??? 아주 어릴적 희미한 기억속에 흑석동 중앙대 시계탑 근처 언저리에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차길 대로변을 걸어가면 둔덕이 있고 그 강가의 둔덕위에 올라가서 보면 강 건너 편 모래사장 위로 공군 아저씨들의 비행 낙하훈련 하는 모습을 자주 구경하러가기도 했었지요~! 아련 하고 그리운 시절이기도 합니다.
참~~~ 아련하다... 70여년만에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주신 박정희 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 ☆☆☆ 가끔 생각해봅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를...폐허가 된 나라와 무지했던 국민들을 다스리고 간첩들은 들끓었을테고... 한복을 입은 여자분들의 모습과 그시대의 뒷배경의집들이 뭔가 또 아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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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면 꼭 ^^교보문고 방문해서^^ㅎ
저런나라를 이토록 잘살게 해주신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두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복원은 어떻게하는지는 어디서 영상을 봐야하나요??
정말 감동입니다.그엣날 우리나라의 실상 복원해주신 복원왕께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 !
영풍문고나 교보문고에서 구입하여
우리 선조들의 지혜있는 그때 그시절
생활상황을 독서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한것은 역사를
알아야 발전이 있는 것입니다 지나간
것을 보면은 무엇 할려고 할런지 몰라도
우리가 상상 하지도 못하고 우리가
생각 하지도 못하고 있는것을 우리
선조들이 지혜적으로 하셨다는 것을
느끼고 지혜적으로 우리가 선조들
한테 배워야 합니다
복원왕 책속에서 배우고 깨달고
선조들의 지혜있는 것을 배워서
살아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알아야 발전이 있는것입니다.
책 속에 역사공부를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원왕 선생님 수고
하십니다. 귀한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싸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운동회는 큰 행사였지요.
어머니는 운동회날은 찐빵이 담긴 대야를 머리에 이시고 파시곤 했지요.
어머니 맨손으로 저희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작년 환갑이 지나니 더욱 그리워집니다.
천상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여행도 다니시며 행복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93살이신데 이제 거동이 불편하여 문밖출입도 힘에 부치십니다.
꽃같은 세월 자식들 뒷바라지로 다 보내시고...
어머니는 지금도 나를 어린애 보듯이 하십니다.
자식사랑 한이 없어서 눈물이 납니다.
@@jmc9678 ㅜㅜ
눈물이납니다
저도58생서울 출생입니다. 어린시절 머리에 남아있는 기억들은 날이갈수록
희미해져가는데..이렇게 복원왕님이 계셔서 놀라운 기술로 선명하게 살려주시니 정말 고맙네요..한장면 한장면 볼때마다 숨이 멈처지고 눈물이
남니다. 계속 새로운 자료가 있으시면 부탁드림니다~~ ㅅㅅ
저때는 엄마가 20대 저는 태어나지두 않았을때 네요 올해 62 작년에 돌아가신 엄마생각이 넘 마니 납니다 옛날화면나옴 저땐 살아계셨는데 하곤 눈물 흘리네요~~
우리엄마2살때네요.. 저기 서울 어딘가에서 우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계실테죠... 고맙습니다.복원왕님.이런 귀한 자료 볼수있게 해주셔서
안녕 하세요
이렇게 귀한영상 복원하여 올려
주심해 감사 합니다
어떻게 이륀나라인데,,,
오늘 구독 ,,했습니다
그 시절 그때 거 풍경을 칼라 색상으로 복원 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낙후된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뭉치면 살수있다는 말씀이 실감
남니다. 특이 한것은 교통 수단이
발달 되지 않았서 전차가 생동감
있게 눈에 보입니다.
대한민국 무궁화 꽃
앞으로 더 잘싸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73년전 저랫는데 겨우 73년만에 대한민국은 이렇게 성장을햇네요 독일로 베트남으로 중동으로 우리부모님조부모님들께서 피땀으로이루신 한강의기적 !! 제아버님께서도 10년을 쿠웨이트서 고생만하시고 허리병얻으시고 국내치료차오셔선 의료사고로 20년와병후 그코시국에 한서린 생을마감하셧습니다 그 더운열사의나라에서 10년을보내다니 그때가 30대엿는데 ㅠ 아버지 아버지
저ㆍ나이가 너무어려서 그땐몰랏어요ㅡ 제가 부모님나이가되어 돈을버니
아버님어머님 얼마나ㅇ피눈물로 이나라를 이루어내셧을가생각하니 ㅠ ㅠ
부모님 조부모님세대의 피눈물 ㅠ ㅠ
우리후세대들잘살기만을바라시던 부모님조부모님세대~
이 번영함을 당신들의 손주세대에게 또 고이 물려주기위해
우리세대또한 노력하겟습니다 세대차이와이념차이 등으로 갈등도잇지만
기존세대의 노고와 감사함에대해선 그누가 ! 감히 안티를 걸수잇겟습니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충일 ~ 눈물로써 반성과 고마움의 댓글을달아봅니다
선조님들께 다시한번감사의말씀과 선조님들을뜻을받들어 후대들에게
이영광과번영을 그대로 물려주겟다라는 ~~ 다짐을 ~~ 영면하십시요 명복을빕니다
다음생애에는 편안한ㅇ시절에 편안히 다시태어나시길~ 너무들ㅇ고생하셧습니다
지금은 저도육십넘었는데 대한민국이 개한민국으로가고있디다.ㅡ우짜스까이
저는69년 입니다만 아버지 연세가 많으셨습니다
33년생이죠
이때도 어려웠겠지만,저때도 어려웠습니다.ㅠㅠ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흐릅니다❤❤❤❤❤
와 복원왕님 사진첩 출간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서울의 이색적인 1957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영상,자료 감사합니다.
복원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복원왕 최곱니다 짱짱 👍👍👍
희기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태어나기 전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61년세대라전재은간신히피해세상에나왔지만피눈물 나는장면입니다
죽은자의아픔을 가슴에묻기도전에산자의고통이온몸을괴롭히던시절모습입니다
우리의부모님들은너무도아프고억울한세상을
살다가셨지요
한번뿐인세상인데.,😢
어렸을적 전차 다니던 거리가 희미하게 기억 나네요...
전차와 자동차가 뒤섞여 다녔다던 그 시절...
아무튼 전차 다니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저 때도 삶은 녹녹치 않았겠지만 과거의 영상은 웬지 정겹게 느껴집니다. 하늘은 정말 푸르군요. 가난은 물리쳤는데 환경오염은 그 대가 인가 봅니다
중에 지은 세계의 중 공장들이 뿜는 초미세.미세때문이예요.
그래서 유럽.미.다 파랗고 이 나라만임.ㅠㅠ
하늘은그대론데
우리만 변했나봐요
가난했던시절
조상님들 이 가엽습니다
옛날 사진보면 눈물이 나요
세월을 거슬러 추억을 소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창경궁 앞 모습을 보며
어린이날은 시골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서
미아도 많았고 우리 엄마
계란팔다가 위반으로 빽차에 실려갔다고 들었죠
그 어머니 하늘나라 가시고
나도 칠순을 바라보며
어떡게 늙어갈까 생각하면
착잡하네요
신앙의 힘으로 사는것이
현실을 긍덩적으로 바라보며 살길 원합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흥미롭고 따뜻하고 정감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57년생이신 아버지의 태어난해도 볼수 있고, 제 고향인 부평 그곳에서도 캠프 마켓의 모습을 보았네요. 아마도 저 사진속 어딘가에 우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계실것 같습니다.
복원왕님 덕분에 모르는 사실도 알고 좋았습니다.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복원왕님 ㅎㅎ ^^ . 앞으로 항상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하세요.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
감사합니다😍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복원욍님 옛 추억이 생생하게 그립군요.저때는 내가태여나지 안을때도있고 엄마 등에엎혀 저런 모습이였겠구나 하는생각을 해봅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귀한영상보여주셔서정말감사하게잘보았습니다.
좋아요 꾹꾹 ~
그시절 아유 6살이였네요 왜
이렇게 세월이
빠른가요 서울 토박이라 부산
피난 갔었죠
아~
그시절 그리워라
감사합니다 50년대태어난 부모님 어찌 이런시대에 라는 생각에 같이 가족여행가고싶단 생각이드는 영상입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전년도이네요.
세월은 가고 추억만 ... 마음이 찡하네요.^^
어머니를 생각나게하는 사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운 그때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군요 .그당시는 살인 .폭행 ,사기 .협박 등 사람을 헤치는 일들이 없었지요 .감사합니다.
제가 태어난 해의 모습이네요
감사합니다 ~
1956년생 서울 광화문 출생입니다
서울 토박이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저도 56 년생으로 경복궁 옆에서. 태어났습니다
영상 언제나 고맙습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1956년이면 3살정도 초가집 ,집신생각도나고 전차도 타고다녓어요 제가 서울에 와서 시발택시도 타봤어요,지나간 생각이꿈같아요~~~❤
김포비행장 가는길이 새롭습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소중한 영상 즐감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배경음악 짱입니다👍
대단 하심니다. 생생 하게 복원 해주시어서요.그냥.모 르고 살앗 는대 우리 선조들께서 무지 하게 고생을 하시며 살아 오신것을 생각하니 ,가숨이 아품니다 .
내가 태어난 해가 56년인데 감회가 깊은 사진입니다. 어렸을 때 창경원에서 동물구경도하고 호수에서 보트도 타고 했던 기억이....
복원왕 훌륭한 일을 하고계시네요. 고맙습니다. 최고로 멋진분
격려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셧어요 ^^
덕분에 잘 봣습니다 ! 😁👏👍
옛일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50년 중반에 태여나 역동의 시간을 보내고 이제는 가물가물 잊었던 과거가 떠오름니다. 천개천 줄비한 천막집들 더러운 천개천에서 아이들과 놀았던 기억이 남니다.. 이젠 세월속에 살아지고 없지만 박대통령과 고난을 딛고 배고픔을 견디며 세계강국으로 갈수있었던 세대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후손들 제발 꼰대라고 무시마시길.
박통은 대한민국에 보석같은 존재였죠. 이렇게 생생하게 경험하신 분들이 박통의 업적을 증언하는데, 겪어보지도 않고 선동당한 무지한 인간들만 박통을 폄훼하죠.
존경합니다
Then no way out .
청계천에 살아다면서 천개천?
맑은청자에 시내계 내천자입니다.
한글이 아무리 소리글자지만 ..
연세있으셔서 눈이 침침해 스마트폰 타자 치기 어려워서 그렇죠
이런 사진구하는것도 진정한 유물입니다.🎉🤩
저도 57년 8월에 태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노력이 들어간 자료라는 것을 알 수 있겠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자료들을 발굴해 복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가 태어나기 딱 1년 전의 영상^^ 잘 봤습니다 음악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봅니다
최고 👍 👍 👍 👍 👍
정말수고많으셨습니다..^^
구독하고 여러 영상을 살펴보니 매우 유익한 영상으로 알차게 꾸며 졌네요 소장가치가 충분한 좋은 영상입니다 복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겹던 흑백사진을 보면 어떤 색깔이었을까 궁금해집니다. 😊
서울역과 창경원이 제일 눈에 익네요
창경원에 어렸을 적 여러번 간 기억이 나네요
사진을 보니 딱 그때의 모습이네요
고맙습니다😍
내가 2015년 생인데도 1950년대 사진 보니까 웅장해진다 ㄷㄷ
반도호텔내 본드스트리트양복점은 시숙이 운영하던 양복점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미국놈 파비팅~~^^
영상감사요😊
가슴이 아련해지네요. 어릴적 부모님 손잡고 창경원에 코끼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있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창경궁이 예전에 동물원이었다는걸 상상하기 힘들겠지요.
전 어릴때 작은할아버지랑 가봤습니다 1985년?6년? 정말 동물원이었습니다
많은사람이.볼수있도록.
자주.보내주십시요.
국민이.성장국가
공부하도록.
국가원로회의
56년에 세운 한강교가 지금도있다니 놀랍네요 ~ 그대로네요
옛사진을 보면 돌아가신 우리할아버지가 그때 몇살이셨나 헤아리게 되네요 ..
그때 젊었을 그분이 살고계셨겠구나 😌
항상 대단하다고 느껴서 책 주문했습니다~
1965~67년 쯤이었을까요~!???
아주 어릴적 희미한 기억속에 흑석동 중앙대 시계탑 근처 언저리에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차길 대로변을 걸어가면 둔덕이 있고 그 강가의 둔덕위에 올라가서 보면 강 건너 편 모래사장 위로 공군 아저씨들의 비행 낙하훈련 하는 모습을 자주 구경하러가기도 했었지요~!
아련 하고 그리운 시절이기도 합니다.
지금 내가 56생인데 고향.영등포 젋은사람들 옛날 분들 고생 많이 하셨음 영등포역에서 전철 타던생각 나네요😅
소중한 자료 잘봤어요 제가 자라던 영천시장을 보니 반갑기도하고 가슴이 뭉클!~~부모님생각!!!~~~ 너무 !~~ 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옛날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 국민들 참 애썼네요. 😂❤
노가다 엄청 허셔꾼여~~~
질거운 鑑賞, 캄샤 ~~~
55년생 첫돌두 안지난 때군요 종로 효자동 태어나 국민학교때 중앙청 돌기둥 세며 흥얼 거리고 걷던 생각이 ,,이젠 갈때가 가까워지니 지난 시간들이 정말 그립네요 다시 못올 시간들 ,,
비록 살기는 힘들었겠지만 낭만이 정말 미쳤다 ㅠㅠ 86년생이라 가늠도 안되지만 저 시대에 살아보고싶어요
구순넘은 아버님 말로는 전쟁끝나고 삶은 힘들었지만 절망 보다는 희망이 더 많았다고 하네요 저당시 서울대 경쟁율이 지금의 어느지방 국립대 정도 수준이라고 하네요
日本の建造物は素晴らしいですね。💇®️
어딘가에 돌아가신 우리할아버지도 열심히 살고 계셨을걸 생각하면서 봤습니다.복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구독하고 갈게요:)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구싶네요 ㅠ.ㅠ
1956년시대 제나이가 2살 아기였는데 지금 60대후반이랍니다세월이 넘빠르네요
그당시에.할아버지.할머니모습이보이는데.
1900년도안되어서.태어나신분도있으신것
같네요.중국.일본 .북한.이나라들이.한국사람들을괴롭혀서.파괴하고.우리는.모래성쌓고.무너지면.또쌓고살듯이.조상님들이.복구
하시느라.얼마나힘들었을까요!.이렇게.굴하지않고.버티고.이겨내신분들이.계셨기에.지금의한국이.존재하고있는것이기에.후손들이많이남아서.이나라를.길이이어나가야.할것입니다.귀한영상보여주셔서.감사합니다.
아련~ 다시가고싶다!
귀한 영상을 보게 되네여 ㅎㅎ 피난 갓다가 서울집으로 다시돌아오던 생각이 나네 ㅠㅠ
대단한 작업이네요
저들 한사람 한사람의 삶을 어떠했을지, 희노애락은 우리 네와 같았을 텐데.. 사뭇 궁금해지고 저 시대로 가서 말 걸어 보고 싶네요.
전후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도시가 깨끗하네요
책을 구매해서 배송중인데 책으로 보면 어떤느낌일지 기대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저희는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울 엄니가 저런곳에서 태어나 자라셨구나😮
나 태어나기 불과 13~14년전이네...저땐 저랬구나...저랬던 나라가 불과 70여년만에 이렇게 변한거야? 진짜 엄청 발전한거다.
0 : 22 첨탑 있는 건물이 HSBC 자리, 오른 쪽 불탄 건물이 현 대한상공회의소 자리.
뒤편 기와 지붕이 남대문국민학교. 왼편으로 가면 염천교.
1 : 58 영천시장이 아니고 남대문 시장임. 오른 쪽 위로 서울시경청사가 보임.
감사합니다~
과거가 있어야 도약으로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는데, 현실속 미래는 너무나
힘드네요.아파트 부동산 거품 기타~!!
100년전 조상들이 참으로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미혼남 72년생입니다.
7:15초부터 나오는 장소는 ASCOM, Camp Market이 있던, 지금은 부영공원 자리 옆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런영상 어디서 볼수 있겠습니까 내나이 7살 시절 감사 합니다
우리아버지 고생만 하다 가신거같아 울컥 합니다
저렇게 열악한 도시에 미군들 이 나라 지켜줘 고맙지. 1950년대에도 미국은 연간 800만대 승용차 미국에서 생산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러나, 좌빨들 민주당은 반미, 무조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게 요즘 더 절실합니다.
이때 시대에 한번 가보고 싶긴 하다~
저땐 티비는 거의 없고 라디오도 귀했던 시절이라 무엇으로 여가를 보냈을지
다만 환경오염없었는게 유일한 부러움
@@genie6462저때 보릿고개 있을때라 먹고살기바빠서 여가고 뭐고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하루 밥세끼먹기도 빠든해서 굶는사람들도 많고.
@@푸른산-v3m 그렇겠네요
근데 저때를 사신분들 말씀으론
요새는 기계한테 지배받는(?)다고
정신없어 하시더군요 그래선지 풍족한대신
현시대는 비싼댓가를 치르고 사는 느낌이 드네요
참~~~ 아련하다... 70여년만에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주신 박정희 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 ☆☆☆ 가끔 생각해봅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를...폐허가 된 나라와 무지했던 국민들을 다스리고 간첩들은 들끓었을테고... 한복을 입은 여자분들의 모습과 그시대의 뒷배경의집들이 뭔가 또 아련하네
가슴이 아프다
그립다저시절57년생직장43년근무하다퇴직 멍때리는중
전쟁의 후유증이 우리도 겪었지요 보리밥 도시락 사오면 부끄러워 못 먹었답니다
우리집은 서삼릉뒤 원당리.
당시 울 아버지는 농산물 특히 김장철에 배추,무,알타리, 콩,파,등을 우마차에 가득싣고 새벽일칙 영천시장으로 팔러 다녀오시곤했다.
저때 사람들 엄청 고생했겠지? 그래도 불만없이 잘살아가는거같네 지하철, 컴퓨터, 핸드폰이 나오리라곤 상상도 못했겠지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한번 가고싶다.
내가 영천시장 근처 독립문옆에서 살았는데요
당시 창경원안에 동물원이 있어서 자주 갔던 기억이 난다…그시절이 정말 그립다
누워 휴대폰으로 이런 영상을 보게될줄이야.... 마음이 먹먹해지네....
나 두세살 무렵. 서울 경기지방 모습이 네😊😊😊
아름다운 흰옷이네요 백의민족 무공해의삶이 부럽습니다
그리운그시절 다시한번만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