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중의 위로 _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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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디딤돌-x1k
    @디딤돌-x1k 4 роки тому

    아멘!

  • @a66097646
    @a66097646 4 роки тому

    아멘. 아멘. 목사님! 찬양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 @bellinahyun
    @bellinahyun 4 роки тому

    넘넘 좋아요❤

  • @예진-s4j
    @예진-s4j 4 роки тому

    요한 목사님 노래 들으면서 힐링 되었어요.🧡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인데, 꼭 필요한 곡이네요!

  • @똘또리
    @똘또리 4 роки тому

    목사님 찬양 너무 감동입니다

  • @bohyeoneom107
    @bohyeoneom107 4 роки тому +1

    코로나19라는 타이틀때문에 힘든지금 은혜가 되는 찬송이네요~~
    완성곡 기대하면서 기다릴께요~~

  • @heavenlyjoyouschurch7731
    @heavenlyjoyouschurch7731 4 роки тому +1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은 고난중의 위로를 주시는 아버지십니다. 박요한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 @책읽어주는메리맘
    @책읽어주는메리맘 4 роки тому +1

    눈물이왈칵~~아부지사랑해요

  • @dreamfamily79
    @dreamfamily79 4 роки тому +1

    너무 좋아요^^

  • @김소용-i2x
    @김소용-i2x 4 роки тому +1

    은혜가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목사님 🙏

  • @BrianKimWorship
    @BrianKimWorship 4 роки тому +1

    형님의 평안한 안정된 은혜로운 목소리 굿굿굿!

  • @neonike001
    @neonike001 4 роки тому +1

    은혜로운 곡, 감사합니다...🙏🙏

  • @cafemari4356
    @cafemari4356 4 роки тому +1

    십자가를 통해 베푸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죄인을 용서하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절정은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스스로 담당하신 것이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를 전가시켜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의 사랑을 받느냐가 중요한 것은 사랑해 주는 대상에 따라 사랑받는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룻이 보아스의 사랑을 받는 순간 그녀의 신분과 모든 것이 한순간에 달라졌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우리의 모든 것이 달라졌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되었으며, 하늘의 시민권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사랑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에 깊이 감사하십시오.
    오늘도 그 사랑으로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승리의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