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메일을 보내 오셨습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삶이 너무 힘들어 목숨을 끊으려고 하셨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제 간증을 듣고, 지옥이 진짜 있다는 믿음이 생겨 회개하고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위에 힘든 분들이 계시다면 공유해주세요^^ 문의:rohtaehoon890324@naver.com (헌금) 농협,3026864050771 (영혼을 살리고,교회를 세우는데 사용 됩니다)
전도사님 간증 저도 겪었기에 동감하며 감사하게 들었어요 신앙이 있다면서 모태신앙 이면서도 영적인 부분에 모르는 부분들이 정말많죠 어디다 말하면 이단소리도 듣고 말이죠 근데 전도사님이 새롭게에 나오셔서 말씀하시니 속이 시원하네요 많은 분들이 듣고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귀신 마귀 사단이 있고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있다는것을 그 부분을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죽을힘 다해 회개해야만 해결되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철저한 회개 있을때 마귀사단이 빨리 떠나더라구요 전도사님 간증에 답이 있어 감사했구요 나의 의지 필요하고 끈기를 가지고 기도하다 보면 사단까지 떠나고 승리하게 되더라구요 고생많으셨고 앞으로 더 깊이 영적 세계를 포괄적이고 넓게 경험하시며 하나님 마음 알아가시길 내가 만난 하나님을 여러방면에서 더 깊게 넓게 알아가시고 더 많은 발전을 통에 많은 영혼들 주께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전도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할레루야! 전도사님 잘 돌파 하셨네요 전 60중반인대 뇌 촐혈로 병상에 8년있다 퇴원했어요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병원에 숨겨놓으셨다고 하셨는데 아직은 절 어떻게 쓰시려고 살려 주셨는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체험 해서 전 지금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여 ! 전도사님 기는길에 주님 눈동자와같이 지켜주시옵소서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임마누엘 👏👏👏🛐🌹💌
저도 회심하고 처음엔 몰랐는데 새벽예배를 마음으로만 다짐하면서 두드러지게 내 약점 내 정신을 흔드는 것에 미칠것 같았는데 결국 새벽예배를 나갔고 많은 것들을 주님께서 끈어주시고 해결해주셨지만 1년이 넘는 지금도 영적싸움을 하고 있지만 뒤로 물러서지 않게 다고 주님 도와달라며 부족하지만 매일 기도 예배 찬양 성경통독의 시간을 갖으며 버티며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전도사님 같은 고통은 피하게 해주시고 연약하지만 주님 의지하고 버티며 한발한발 앞으로 내딛게 도와주시는 주님께 감사의 기도가 나오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영혼 살려주는 새롭게하소서 감사합니다
저도 성령충만해보이지만 성도와의 관계가운데 두려움을 갖게하는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저혼자만 내적으로 느끼는부분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성경 30장 읽기 방언기도 1시간 하기 찬송가 다섯곡 부르기 암송하기를 정해놓고 주님께 매이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전도사님 고생 많으셨어요♡ 은혜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저도 알수없는 아픔과 고통속에서 20대를 보냈습니다 수저들 힘도 없었고,길을 걸으려하면 몇발자국 걷지 못하고 주저앉고,계단에서 올라가다 갑자기 어지러워 뒤로 넘어가면 누군가가 나를 붙잡아서 구해주고, 허리가 아파 걷지 못하고,아침에 아픔과고통으로 시작해서 잠들기까지 아픔과고통이 끊어지지 않았고, 그러기에 누워지냈던시간이 많았습니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와 메니에르 너무나도 많은 아픔이 내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많이 회복되어 예배와 찬양과 기도로 나를 무장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왜 나만 이렇게 아플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으로 알게하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아픔도 이제는 감사로 여기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프다고 주저앉지 마시고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승리하여 다시 일어나시길 아픈이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아멘
또 오산리기도원 에 은혜받으러 간적이 있었는데 요 예배를 드리려고 정문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는데 환상이 보였읍니다.흰옷입으신 예수님이 저보다먼저 예배당 안으로 들어 가셨읍니다.그리고 내가 예배당안에 앉아 예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저 앞쪽에 흰옷입으신 예수님이 보였고 예수님께서 두손모아 저를위해 기도하시고 간구하시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았읍니다.임마누엘의 예수님 예벤에셀의 예수님 정말감사합니다.
예전에 제가 젊었을때 20대 때인데요 자취방에서 잠을자다가 이제 슬슬께어서 눈을어슴푸레 뜰려고하는데 벽에 걸려있는 예수님의 사진이보이여서보고있는데 갑자기 나의목과 머리통과 몸뚱어리를 조이고있던 어떤 영체들을 감지하게됬는데 이영체들이 폭풍에 밀려나가듯이 어떤 큰힘에 밀려나가는것이느껴지면서이영체들이 나에게서 안떠날려고 바락을하고 발버둥을치는것을 알개됬읍니다. 고향 시골교회에서 목사님이 말씀해주신데로 예수님이나에게오니까 예수님이 귄산의영들을 단번에 강력한 힘으로 짓밟아버란다는것을 깨달았읍니다. 기 호흡 생명 목숨 마음 바람 .생각과 마음을 마귀로부터 지켜내야합니다.나의마음속에 예수님 오시면 해결됩니다.아멘.
흑석동에 벧엘교회에 갔을때 체험한일인데요 그날도 일요일 주일이라서 교회쪽으로 걸어가고있었고 커브를틀어서 앞쪽에 정문을보는데 환상으로 흰옷 압으신 예수님께서 정문 옆에서서 나를 향하여 이리로오라고 손짓하셨읍니다.또 교회당안에 들어가서 있을 하나님의 강한 임제를 느꼈고 예배사간이돠서 예배를 드리고있는중에 환상이보이는데 저 앞쪽에 십자가상에 메달려계신 예수님이 보였고 예수님께서 숨을내쉬며 그 숨을 나를향하여 불어넣는모습을 보았읍니다.살리는영이신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 영혼이 살아나십시요.
저도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집에서 새벽에 기도하다 갑자기 제 혀가 입천장에 붙으면서 기도를 못하게 악한 영이 방해함을 체험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 여쭤보니 악한영이 방해한게 맞다고 말씀해 주시며 또 그런 상황이 오면 속으로라도 예수님 이름으로 물리치라고 가르쳐 주셨답니다 그 때는 성경 말씀도 전혀 몰랐던 때라....
전도사님 간증 듣고 많은 은혜와 살아계심을 확신 하게 되는데요 지금도 우울증 조율증으로 오랜 세월을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남편을 볼때 기도 밖에 할수 없고 너무 불쌍한 마음뿐인데 하나님을 찾지 않고 고통스럽게 살아가는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면 치료 될거라고 말해줘도 믿음이 없어 찾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고 병원에만 의지 하는데 전혀 치료가 되질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께서 저를 포기 하시지 않으시면 저도 포기하지 않겠 습니다 아버지 저포장하지 않도록 기도영을 부으 주세요 회개영을 부으 주세요 영적으로 너무 힘들어는데 노태훈 전도사님 비해서 는 아무것도 아닌데 기도가 잘안되고 죄도반복 죄를범 하는데 회개도 잘안되고 저도 나한사람 만 깨어 나면 저희가정도 살아 날텐데 너무힘들어요 그때는 우엇그런지지도 모르고 남 편이 괴롭인지 알고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도와이런사항을 다보고계시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아버 저좀살려 주세요 저자녀들 남편 사위 손녀 겨우 다섯살 밖에 안되는데 손녀 부모들은 교회 다니 는지는20살 25살까지 다녀는데 손녀는 명절 때 친가족에 서 딸큰댁에서 목사님께서서 예배드린다고 하더라구요 딸은 아빠 픽박 때문에 교회 안나가는지 16년 되어는거 같아요 사위는 교회에서 상처가 있어서 안나가다고 하구요 남편 돈을 너무사랑해서 교회 나가면 돈다갔다 준다고 나를 힘들게해서 남편이 나를 힘들게 하는줄 알고싸우고 아이들 어릴 때 엄마 맞고 살아서 부모들 한데 잘하면서도 엄마 가 나와서 살기를 바라고 아빠엄마 제주도 여 행도 두번 보내주고얼마전 에도 딸과아빠 엄마 같이 베트남 여행도 같이 갔는데 그러면서 딸아이가 그렇고 있습니다 남편도 기독교 방송설교 말씀도 듣고 삼손영화도 보고했는데 얼마 전에는 예수님 이 하나님이란것을 알고 예수님십자 가에서 돌아갔셔는것도 알고 부활 하셔는것은 듣지 못해는지 돌아가셔는 것만애기 하더라구요 하나님을 계속 거부하고 방송 을 통해서 목사님 안좋겄만 보시고 저한데 잘하면서 힘들게합니다 딸도 아빠한데 잘하면서 따로 나와서 살아라고 딸은 교회서는참고 살아라고 하는데딸은 교회 안나가니까 힘들은 는거 안당하는것도 되고 합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저좀건저 주세요 지살고 싶어요 예수님도와 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그럼에 감사하는것은 아들 믿음에 짝을 만나서 7월달에 결혼합니다 딸도 믿음에가정 서 살구요 그런 교회를 안나가구요 예수님 도와주세 묘 아버지성 전에서 다예배드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 드립니다 아멘
![[눈물주의😭] 이 시대에 간증이 필요한 이유!ㅣ소유정 전도사ㅣ새롭게하소서](/img/n.gif)
어떤 분이 메일을 보내 오셨습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삶이 너무 힘들어 목숨을 끊으려고 하셨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제 간증을 듣고, 지옥이 진짜 있다는 믿음이 생겨
회개하고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위에 힘든 분들이 계시다면 공유해주세요^^
문의:rohtaehoon890324@naver.com
(헌금)
농협,3026864050771
(영혼을 살리고,교회를 세우는데 사용 됩니다)
전도사님의 부모님들이 예수님 영접하시고 아들 목회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귀한 전도사님 간증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영적전쟁의 치열함을 승리하시고 입술의 고백으로 많은 동일한 고통속에 있는 주의 백성들 주께 모두 돌아오는 나팔소리 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전도사님 이런. 간증이 생각나네요
피. 투성이라도. 살아만. 있어다오
잘 살았어요. 마귀의. 속임수에서
승리하셨어요. 앞으로 어듬에 있는
많은 청소년들을. 구해주세요..
이거 듣고 정말 은혜 받았어요~😢😢😢 감동 아버지 나의 모든 죄를 용서 하여 주시고 입에서 헛된 말 나오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전도사님 대단하세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전도사님 간증 저도 겪었기에 동감하며 감사하게 들었어요 신앙이 있다면서 모태신앙 이면서도 영적인 부분에 모르는 부분들이 정말많죠 어디다 말하면 이단소리도 듣고 말이죠 근데 전도사님이 새롭게에 나오셔서 말씀하시니 속이 시원하네요 많은 분들이 듣고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귀신 마귀 사단이 있고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있다는것을 그 부분을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죽을힘 다해 회개해야만 해결되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철저한 회개 있을때 마귀사단이 빨리 떠나더라구요 전도사님 간증에 답이 있어 감사했구요 나의 의지 필요하고 끈기를 가지고 기도하다 보면 사단까지 떠나고 승리하게 되더라구요 고생많으셨고 앞으로 더 깊이 영적 세계를 포괄적이고 넓게 경험하시며 하나님 마음 알아가시길 내가 만난 하나님을 여러방면에서 더 깊게 넓게 알아가시고 더 많은 발전을 통에 많은 영혼들 주께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전도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이렇게 귀한아들이 있으신데 부모님들이
어여하나님앞으로
나오시기를 ❤
전도사님 응원합니다
훌륭한 목사님이
도시리라 믿습니다
그 큰 고통속에서도 여기
까지 오셨는데 앞으로
고통이 있다 한들 능치
못할 일은 없으실줄로~~
할레루야 !!!
전도사님
고생많이 하셨어요
승리하셨으니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힘으내세요~♡
승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돌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귀한간증 듣게하셔서요...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태훈 전도사님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전도사님의 고통을 가늠할수 없지만
잘 견디셨네요
큰 은혜로 사신 삶 더 크게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노태훈 전도사님을 통해 많은 영혼이 주님 앞으로 인도되어질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람 노태훈 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레루야! 전도사님 잘 돌파 하셨네요 전 60중반인대 뇌 촐혈로 병상에 8년있다 퇴원했어요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병원에 숨겨놓으셨다고 하셨는데 아직은 절 어떻게 쓰시려고 살려 주셨는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체험 해서 전 지금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여 ! 전도사님 기는길에 주님 눈동자와같이 지켜주시옵소서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임마누엘 👏👏👏🛐🌹💌
저도,수많은조현병증세로힘들었는데,지금은새벽기도열심히다니면서,말씀안에서,치유되고있어요😅😅😅😅😅
저도 회심하고 처음엔
몰랐는데 새벽예배를 마음으로만
다짐하면서 두드러지게
내 약점 내 정신을 흔드는
것에 미칠것 같았는데
결국 새벽예배를 나갔고
많은 것들을 주님께서
끈어주시고 해결해주셨지만 1년이 넘는 지금도 영적싸움을 하고 있지만
뒤로 물러서지 않게 다고 주님 도와달라며 부족하지만
매일 기도 예배 찬양 성경통독의 시간을 갖으며
버티며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전도사님 같은 고통은 피하게 해주시고
연약하지만 주님 의지하고 버티며 한발한발 앞으로 내딛게 도와주시는 주님께
감사의 기도가 나오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영혼 살려주는 새롭게하소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귀한 전도사님 간증
고맙고 감사합니다
전도사님을 통해서
하실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하면서 축복합니다
김명자 수고하셨습니다전도사님....! 어떤말로도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자녀에 아픔을 읽듯이 마음으로 공감하며 듣습니다
나도 그런고통에서 고난중에 주님이 나를 구원해주셔서 주의종이 되였어요 부족하지만 사역중이예요 힘내세요 앞으로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을꺼예요 무당의 영을 다스리는 사역을 잘하실껍니다
저도 경험자로써 말씀잘들었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자녀는 승리의 삶을살도록 은혜를주십나다. 😊
새롭게하소서 두 세분의 사회자팀은 정말 은혜롭고, 지혜롭고, 풍성한 꾸림이다!^^
저와비슷한환경에서자랐군요~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해봅니다 예전엔 나의고난이 뭐때문인지 모르고지내다가 지금에야깨닫고 열심히회개하며 가족구원을위해 기도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귀하게쓰임받는 전도사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전도사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승리 하셔서 참 기쁘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주님의 도구로 잘 사용되길 소망합니다.
승리 하세요❤
듣고
또 듣습니다.
예수밖에 없습니다
차분하게 들려주시는 간증에 은혜 받았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 중에도 오래된 우울증과 조현병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약에만 의존하고 있네요
아멘 하나님의 기적은 역시나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믿음 확신 가지고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노태훈 전도사님 간증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전도사님께서 만난 참 하나님 나도 만났음 좋겠어요 "전도사님 간증"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눌린자들을 자유하게 하시는 전도사님으로 크게 쓰임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넘 은혜가운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예수 피의 권세 부활의 능력 승천의 권세 죄와 사망에서 너를 구원 하심 아멘
수고 많으 셨습니다
하나님께영광
큰일을 할 분은 고난을 주시는군요 큰일을 하니까 아나봅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진짜 아무 일도 없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성령충만해보이지만
성도와의 관계가운데 두려움을 갖게하는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저혼자만 내적으로 느끼는부분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성경 30장 읽기
방언기도 1시간 하기
찬송가 다섯곡 부르기
암송하기를 정해놓고
주님께 매이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전도사님
고생 많으셨어요♡
은혜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귀히 쓰실 계획 만큼 밑바닥에서 많이도 허우적 거렸네요 세상에 저주가 흐르는 흑암속 가정에서 제정신일수가
인상도 너무 좋으시네요
귀공자처럼 생기셨어요
앞으로의 삶이 아침에 떠오르는 햇빛처럼 빛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알수없는 아픔과 고통속에서 20대를 보냈습니다
수저들 힘도 없었고,길을 걸으려하면 몇발자국 걷지 못하고 주저앉고,계단에서 올라가다 갑자기 어지러워 뒤로 넘어가면 누군가가 나를 붙잡아서 구해주고, 허리가 아파 걷지 못하고,아침에 아픔과고통으로 시작해서 잠들기까지 아픔과고통이 끊어지지 않았고, 그러기에 누워지냈던시간이 많았습니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와 메니에르
너무나도 많은 아픔이 내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많이 회복되어 예배와 찬양과 기도로 나를 무장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왜 나만 이렇게 아플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으로
알게하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아픔도 이제는 감사로 여기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프다고 주저앉지 마시고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승리하여 다시 일어나시길 아픈이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절대로 죽어서는 안 됩니다
또 오산리기도원 에 은혜받으러 간적이 있었는데 요 예배를 드리려고 정문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는데 환상이 보였읍니다.흰옷입으신 예수님이 저보다먼저 예배당 안으로 들어 가셨읍니다.그리고 내가 예배당안에 앉아 예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저 앞쪽에 흰옷입으신 예수님이 보였고 예수님께서 두손모아 저를위해 기도하시고 간구하시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았읍니다.임마누엘의 예수님 예벤에셀의 예수님 정말감사합니다.
안양 오산리 금식 기도원 애기하시는건가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실제로 이런 영적인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있더라구요. 저도 최근에 조금씩 경험하는 사례가 있었는데.. 사람들한테 말하면 이상한사람이 되기때문에 뭐라 설명을 할 수 없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에 제가 젊었을때 20대 때인데요 자취방에서 잠을자다가 이제 슬슬께어서 눈을어슴푸레 뜰려고하는데 벽에 걸려있는 예수님의 사진이보이여서보고있는데 갑자기 나의목과 머리통과 몸뚱어리를 조이고있던 어떤 영체들을 감지하게됬는데 이영체들이 폭풍에 밀려나가듯이 어떤 큰힘에 밀려나가는것이느껴지면서이영체들이 나에게서 안떠날려고 바락을하고 발버둥을치는것을 알개됬읍니다. 고향 시골교회에서 목사님이 말씀해주신데로 예수님이나에게오니까 예수님이 귄산의영들을 단번에 강력한 힘으로 짓밟아버란다는것을 깨달았읍니다. 기 호흡 생명 목숨 마음 바람 .생각과 마음을 마귀로부터 지켜내야합니다.나의마음속에 예수님 오시면 해결됩니다.아멘.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흑석동에 벧엘교회에 갔을때 체험한일인데요 그날도 일요일 주일이라서 교회쪽으로 걸어가고있었고 커브를틀어서 앞쪽에 정문을보는데 환상으로 흰옷 압으신 예수님께서 정문 옆에서서 나를 향하여 이리로오라고 손짓하셨읍니다.또 교회당안에 들어가서 있을 하나님의 강한 임제를 느꼈고 예배사간이돠서 예배를 드리고있는중에 환상이보이는데 저 앞쪽에 십자가상에 메달려계신 예수님이 보였고 예수님께서 숨을내쉬며 그 숨을 나를향하여 불어넣는모습을 보았읍니다.살리는영이신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 영혼이 살아나십시요.
흑석동 벨엘교회 지금도 있나봐요,
처녀때 다녔던 교회였는데요~^^
지금 칠십나이에ㅡ 흑석동 벨엘 교회 이름을 들으니 새롭습니다
귀한 채험을 하셨네요 주님께서 살아계셔요 아멘아멘
저도 살기위해서 하나님 믿고 있습니다 ㅠ
이런고통은 당한사람만 알고 주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자로 부름 받았으니 앞으로~~~~😂
찬미예수님! 🎉
이시대의아픔을어두움을! 몰아내는.몰아내는 빛의자녀로! 큰계획이 있으십니다
축복합니다 🙏
늘!강건하시고! 예수님의!성혈의피로 씻고덮습니다! 아멘 🙏
@@바다-h4h
성도님!
인터넷에서 덕정사랑교회 치시고 싸이트에 들으가시면 담임 목사님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위치는 경기도 양주시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저도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집에서
새벽에 기도하다 갑자기 제 혀가 입천장에 붙으면서 기도를 못하게 악한 영이
방해함을 체험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
여쭤보니 악한영이 방해한게 맞다고
말씀해 주시며 또 그런 상황이 오면
속으로라도 예수님 이름으로 물리치라고
가르쳐 주셨답니다 그 때는 성경 말씀도
전혀 몰랐던 때라....
어린때 부터 하나님께서 늘 임재 해계셨네요 정말 복을 받으셨네요 말씀 의빛 찬양의 빛 성령의 빛
전도사님 저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실 수 있을까요? 우리는 믿음이 너무 약해서 하나님께 쉽게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도 많구요... 저도 기도는 하지만 믿음이 많이 흔들려서 어렵네요... ㅜㅜ 부탁드립니다❤❤
43:14
전도사님 간증 듣고
많은 은혜와 살아계심을 확신 하게 되는데요 지금도 우울증 조율증으로 오랜 세월을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남편을 볼때 기도 밖에 할수 없고 너무 불쌍한 마음뿐인데 하나님을 찾지 않고 고통스럽게 살아가는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면 치료 될거라고 말해줘도 믿음이 없어 찾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고 병원에만 의지 하는데 전혀 치료가 되질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제 영상을 보여주세요^^
제가 지금 점막후비루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누워서 지내고 있습니다 숨쉬기가 힘듭니다 대학병원에서도 병명을 몰라 약도 없습니다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나음을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 도와주세요.아멘
@@forestinraining 중보기도감사합니다
주님의 치유하심이 있을줄 믿습니다
기도도 할줄 모르는 제게도 중보기도를 하게됨을 감사드리며 다른사람의 어려움을 놓고 기도하는 사람되게하옵소서
주님 이형제의 연약함을 불쌍히여겨주세요 아멘
@@성자최-s6c 중보기도 감사합니다
@@성자최-s6c 중보기도감사합니다
만나고 싶어요
오
우리교회 목사님께서도 20년동안 귀신에게 시달리다가 결국 50살에 목회를 시작하셨습니다. 치유.축사 사역의 사명을 감당하십니다.
혹어디교회인까요ㆍ
마귀한테 잡이고 먹인 사람들이 세상에 꽉 차고 넘치고 성령님 역사는 극 소수 사람에게 역사하고. 3분의 1 의 배반한 천사가 세상 나라들을 잡고 있고. 기도를 항상해서 예수님의 권세로 전도하고 마귀들 쫓아내고 살아야 되는 마지막 때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전남해남군북평면믿음교회입니다 우리교회청년이25세인데 5세부터 지금까지 틱장애와 분노조절장애와 소리지르고 온몸을 뒹글고 주변사람들을. 힘들게합니다 도와 주세요
우리고향이네요
반갑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위대 하시고 전도사님 멋진 승리에 성령님과 함께 응원할게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악한영은 회계하는것과. 예수님의피를가장무서워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더럽고악한사단마귀를 물리치는기도를 우리는항상해야합니다~ 주님손꼭잡고. 하나님께서 맏겨주신사명끝까지잘감당하실줄믿습니다~♡
노태훈님은 어느교회 게신지요
😢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음이라.너희는 생각과 마음을 지키라.귀신이 사람의 생각과 마음속에 들어오면 영혼의목과 숨통을 조이고 머리부분을 뱀이먹이감을 사냥할때 돌돌말아서 힘이떨어져죽기를바라듯이그러한 역사가있죠.그러니까 마음의성전에 주인이 바뀌어야되는것이죠.예수님의보혈로 죄와 더러움을 씻어내고 나의마음속에 예수님께서임하셔야하는것이죠.
30:44 30:44 30:44 30:44 30:45 30:45
노태훈 전도사님 전번좀 알았으면~~
세종교회가 어디에 있는지 무슨교회인지 알고싶어요
세종 고운동 골드프라자 6층 시온성 교회 입니다.
(가락마을 1단지 정문 맞은편,
맘스터치 뒷건물입니다)
금요일 오후 9시 20분
주일 오전 10시 20분
예배 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께서 저를 포기 하시지 않으시면 저도 포기하지 않겠 습니다 아버지 저포장하지 않도록 기도영을 부으 주세요 회개영을 부으 주세요 영적으로 너무 힘들어는데 노태훈 전도사님 비해서 는 아무것도 아닌데 기도가 잘안되고 죄도반복 죄를범 하는데 회개도 잘안되고 저도 나한사람 만 깨어 나면 저희가정도 살아 날텐데 너무힘들어요 그때는 우엇그런지지도 모르고 남 편이 괴롭인지 알고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도와이런사항을 다보고계시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아버 저좀살려 주세요 저자녀들 남편 사위 손녀 겨우 다섯살 밖에 안되는데 손녀 부모들은 교회 다니 는지는20살 25살까지 다녀는데 손녀는 명절 때 친가족에 서 딸큰댁에서 목사님께서서 예배드린다고 하더라구요 딸은 아빠 픽박 때문에 교회 안나가는지 16년 되어는거 같아요 사위는 교회에서 상처가 있어서 안나가다고 하구요 남편 돈을 너무사랑해서 교회 나가면 돈다갔다 준다고 나를 힘들게해서 남편이 나를 힘들게 하는줄 알고싸우고 아이들 어릴 때 엄마 맞고 살아서 부모들 한데 잘하면서도 엄마 가 나와서 살기를 바라고 아빠엄마 제주도 여 행도 두번 보내주고얼마전 에도 딸과아빠 엄마 같이 베트남 여행도 같이 갔는데 그러면서 딸아이가 그렇고 있습니다 남편도 기독교 방송설교 말씀도 듣고 삼손영화도 보고했는데 얼마 전에는 예수님 이 하나님이란것을 알고 예수님십자 가에서 돌아갔셔는것도 알고 부활 하셔는것은 듣지 못해는지 돌아가셔는 것만애기 하더라구요 하나님을 계속 거부하고 방송 을 통해서 목사님 안좋겄만 보시고 저한데 잘하면서 힘들게합니다 딸도 아빠한데 잘하면서 따로 나와서 살아라고 딸은 교회서는참고 살아라고 하는데딸은 교회 안나가니까 힘들은 는거 안당하는것도 되고 합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저좀건저 주세요 지살고 싶어요 예수님도와 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그럼에 감사하는것은 아들 믿음에 짝을 만나서 7월달에 결혼합니다 딸도 믿음에가정 서 살구요 그런 교회를 안나가구요 예수님 도와주세 묘 아버지성 전에서 다예배드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 드립니다 아멘
😅😅
기껏 귀신의 역사와 기도로써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로 저 전도사님께서 간증했는데 저 남자패널들은 인간적인 환경개선얘기하네!
전도사님 잘들었습니다
한가지 부탁말씀 드릴게요
말할때
"ㆍㆍㆍ하더라구요"
"ㆍㆍㆍ되더라구요"
이렇게 얘기하지 마시고
"ㆍㆍㆍ했습니다" 로 분명하게 얘기하시는 연습을 좀 해보세요
은혜로운 간증듣는데 자꾸 거슬려 집중이 안됩니다
42:23 고치실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