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안당해봤을땐 진짜 이해 안 갔다 무시하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직장에서 저거 당하면 진짜 스트레스땜에 계속 배아프고 내가 진짜 간절히 바라던 직장에서 그만 두지도 못하고 저 스트레스 받았다고 생각하면 진짜 지옥임 절대 당해보지 않도선 함부로 피해자 판단하면 안 됨 진짜 직장내 괴롭힘은 지옥임 ㅜㅜ
정확하십니다. 내가 봐도 딱 이거임. 가해자 누구한테 붙은 스폰일까? 그 스폰은 또 누구일까? 방송계 혹은 정치계 어마어마한 거물일 것 같은데. 그냥 넘어가기엔 이미 일이 너무 커져버렸다. 사람이 죽었는걸? 이제 진실이 밝혀질 일만 남은듯. 흘러가는 물살의 방향이 거세다. 가해자 방관자 모두 낱낱이 밝혀내고 일벌백계하길. 스폰과 스폰녀 가해자들 모두 만 천하에 밝혀져서 고인이 흘린 눈물과 억울함이 백만 분의 일, 눈물 한 방울만큼이라도 씻겨져나가길 기도합니다.
MBC 흔들기가 아닌, MBC의 안일한 대처가 문제다 최근 발생한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MBC가 내놓은 공식 입장문은 국민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주었다. MBC는 사건의 본질을 직시하지 않고, ‘MBC 흔들기’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외부의 ‘흔들기’가 아니라, MBC 스스로가 초래한 문제이며, 그 핵심은 안일한 대처와 내부 시스템의 부실에 있다. 1. 본질을 회피하는 MBC의 태도 MBC는 공식 입장에서 고인이 근무하는 동안 회사에 공식적으로 고충을 알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문제의 본질을 회피하는 발언이다. 내부적으로 건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거나, 고충을 이야기해도 해결되지 않는 분위기였다면, 이는 MBC의 구조적인 문제다. 단순히 공식적인 신고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언론사로서 무책임한 태도다. 또한, 고인의 유서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건과의 거리 두기를 시도했지만, 유족이 요청할 경우 진상조사에 착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모순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이는 적극적인 문제 해결이 아니라, 외부 압력이 없으면 조사할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2. ‘MBC 흔들기’ 프레임으로 본질을 흐리는 행태 MBC는 공식 입장문에서 ‘MBC 흔들기’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이번 사안을 정치적 공격이나 외부의 의도적인 선동으로 몰아가려 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 대한 국민의 분노는 특정 정치 세력의 개입 때문이 아니라, MBC의 무책임한 대처와 내부 시스템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다. MBC가 해야 할 일은 외부 공격을 경계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문제를 인정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공영방송으로서의 책임을 망각한 채, 비판 여론을 외부 탓으로 돌리는 것은 언론기관으로서 무책임한 태도이며, 국민들의 신뢰를 더욱 잃게 만들 뿐이다. 3.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MBC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독립적인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정한 조사 기구를 구성하여, 사건의 원인을 철저히 밝히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 내부 고충 처리 시스템 개편 직원들이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 책임자 문책 및 내부 개혁 해당 사건과 관련된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하고, 향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개혁 조치를 단행해야 한다. 결론: MBC는 변명보다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MBC 흔들기’가 아니라, MBC 내부의 구조적 문제와 안일한 대처가 빚어낸 참사라는 점이다.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유지하려면, 변명과 책임 회피가 아닌 철저한 진상 규명과 실질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지금이라도 MBC는 본질을 직시하고, 국민과 유족 앞에 진정성 있는 태도로 나서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MBC가 내세우는 공정성과 신뢰는 더 이상 국민들에게 설득력을 갖지 못할 것이다.
솔직히 방송사가 아니라 다른 기업에서 이런 일 터졌으면 불매운동 일어났을정도로 역대급임 직원 죽음 후 1. 윗 지시로 사내 부고도 안올림 2.사건 덮을려고 유가족이 원치 않는다며 거짓말함 3. 산재도 안해주려고 회피함 4. 공론화 후에도 우리는 엄중하게 처벌하는데 피해자가 안알렷다며 2차가해 5. 끝까지 고인에게 명복을 빈다거나 사과하는 말 안하고 가해자들 징계도 없음
@@moonroad8해결법이 없으니까 그러는거임 수천대 일 뚫고 들어간 회사에서 그렇게 시달린다고하면 높은 확률의 옛날 세대인 부모님은 걍 참아라고 그럼….. 회사에 얘기하면….? 이거 군대로 치면 열외당하는거랑 마찬가지임 지금도 봐봐 사람이 죽었는데 정작 그 회사는 쉬쉬하기 바쁘잖아
저도 남의 일이었을 때는 안타까운 맘에 왜 죽어 그냥 퇴사하면 되지 쉽게 말했었는데 주변에서 저에 대한 기대가 크거나 현실적으로 관둘 수 없는 상황에선 퇴사도 쉬운 결정이 아니더라고요.. 계속 버텨온 오요안나씨는 책임감 있는 딸이었던 것 같아서 더 슬프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2014년에 엠비씨 시사교양국 모 프로그램 작가로 일했습니다. 당시 해당 프로그램 작가들 중 한 분이 편집하는 분에게 성추행 피해가 있어 회사에 문제를 제기했고 작가들이 증언 서명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그 편집하는 분은 그대로 두었고 여전히 그 작가와 같은 팀에서 근무하게 했었어요. 그때 성추행 문제에 대해 당시 데스크에게 말씀드렸는데 이같은 처분에 굉장히 실망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당시 함께 일하던 기자들에 대한 실망도...
2014년에 MBC 사장 안광한 (2014년 2월 25일 ~ 2017년 2월 27일) 박근혜 정부 시절에 대표이사. 전 내란당은 예전에도 국민들이 잘되는 꼴을 못봄. 부사장 시절인 2012년 공영방송 총파업에 참여한 언론노조 소속 직원들에 대한 대규모 징계와 부당전보 등을 조치로 2023년 상고심에서 징역 1년 및 집행유예 2년 받은 인간임. 2016년에는 신입 공채를 전부 계약직으로 진행시켜 후임자들과의 사이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소송전까지 가게 했던 역사 깊은 인물.
대부분 기상 캐스터는 계약직이다 대기업에 계약직으로 일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무슨 문제가 있더라도 말할 사람이 없다. 같이 일하는 계약직 동료들과 얘기할 수있는게 전부. 근데 그 무리에서 소외된다는 거는 엄청난 고통이다. 정규직들은 자기들끼리만 뭉쳐다니지 계약직 신경을 안쓴다. 왜냐면 1~2년 뒤면 나갈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약직들끼리 따로 모여서 움직이는데 그중에서 갑자기 확 튀는 애가 있으면 시셈을 받게 된다. 계약직은 한해한해 계약연장을 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그 안에서 도태되는 것은 죽는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기상캐스터들 세계는 나름 엄청 치열하다 계약연장을 하기위해 연말에 보도국장에게 온갖 서비스를 다해줘야 한다. 이것은 MBC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상파 언론사, 모든 방송사의 프리랜서 계약직들이 처한현실이다. 그들은 늘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친다.
@@MazingerZ00말로는 핫라인 알리라 하지만 계약직이기에 mbc에게 알려서 좋을 일이 없다는 시스템이라는 뜻이겠죠 그런 일이 있으면 완만한 해결보다는 힘들다는 사람을 갈아치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렇지만 힘든 과정을 버티는 사람들이라는 사람이 합동해서 한 사람을 괴롭히는 건 정말 악질 같아요
일터에서 인간관계 정말 중요합니다. 커리어와 급여같은것들에 가려져 놓치기 쉬운 포인트 중 하나인데, 동료끼리 코드 안맞으면 진지하게 옮길 기회를 봐야됩니다. 사람들이 특정 기업을 나의 꿈의 커리어 최종 목표로 삼지말라는 이유가 다 이런거에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어딘가 내가 설 자리는 분명히 있고, 필요로 하는곳이 반드시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은 너무 안타깝다 생각드네요.
나도 첫 직장에 여직원이 나포함 4명이었는데 며칠 출근하고 바로 기운을 느꼈음 한 언니가 따 당하고 있다는 걸 주동자는 제일 나이 많은 노처녀였고 ㅋㅋㅋㅋ 진짜 회사에서까지 저지랄하는거 보니까 노답이다 싶었지 에휴 결국엔 나도 나오고 그 따당한 언니랑은 계속 친하게 지냈고 가끔 연락도 주고받음 진짜 여자들은 3명 이상이다? 한 명은 무조건 겉돌게 되어있음
나도여자지만 여자특유의 밴대이속알딱지 속좁은거 정말ㅇ싫다 여자들 반성좀 하세요 그업은ㅇ다 본인에게돌아감 복 중에 남을 편안하게해주는것도 선업이라고하는데 남을 괴롭게하면 언제고 본인들도 괴롭게 되니까 꼭 몀심하고 사시길 참고로 돌아오는 업은 몇배는 더 쎄다고 하니 선하게사시고 모든 내가 겪기 싫은건 남 한테도 하지말고 사시오
가해자들 수사해서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힘들게 공부해서 귀중한 직장을 얻은것을 본인들이 더 잘 알건데도 이렇게 한사람 인생을 죽음으로 가게 만드냐? 역지사지로 생각을 해봐라~부모님들은 예쁜 딸 잃고 얼마나 피눈물 나겠냐? 가해자 니들도 사랑하는 가족들 있을거 아니냐? 얼마나 고통으로 살다가 갔을지 심정이 무너진다
직장생활에서 서로의다름으로 논쟁할수있고.지적할수있고 거기에 감정이 섞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ㅁㅊㄴ이라고 욕하거나 냄새같은 인신공격을 인격이 형성된 멀쩡한 성인들이 하진않죠. 지적도 하물며 따로불러하죠 그걸면담이라하죠 ㅁㅊㄴ이라는 욕을 쓰진않죠. 우리는 그걸 추하다.더럽다.못배웠다.정신이온전치않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그랬다면 방송사에 출연해선 안되는겁니다.그걸 옹호하는 인간도 친한친구,지인들도 같은 부류인거죠. MBC기상캐스터 팀장도 있을텐데. 왜 막지못했습니까? 제발 아니길바랍니다. MBC에서 빠른조사하길바랍니다
어느 조직이나 모임이나 저런거 다 있더라. 근데 괴롭힌자들은 전혀 자기들은 아무 잘못없다고 말하고 당한 사람이 성격이 이상하고 예민해서 혼자 느끼는거라고 말하더라..인성 쓰레기들은 어디에나 다 있더라..안보면 되는데 직장이나 학교에선 피할수가 없으니 진짜 괴로웠을거 같네요.ㅜㅜ
짜르고 이런 문제가 아님 진짜 처벌 받아야함 솔직히 저런것들은 지금도 뭐 잘못한거 반성???아 짜증나네 뭔데 니가 그때 그래서 그런거 아니냐는둥하면서 서로 떠넘기고 본인관련된것들 지우려고 할껀데 빨리 그 인간들 처벌할수있게 해야함 진짜 유순한척하면서 뒤에서 여우짓하는 시기질투에 눈멀어서 후배 위하는척 누구 위하는척하면서 짓밟을려하는 본심은 절대로 못숨기지
직장내괴롭힘은 정말 당해본 사람만 알수 있다.. 정작 괴롭힌 사람들은 본인들이 피해자이고 괴롭힘 당한 사람이 정신 이상자가 되어있다 나만 괴롭히면 그러려니 참아보는데 .. 나를 도와주려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내가 인사하고 지내던 사람들한테들 까지 눈치주고 왕따를 동조 한다 심지어 신고 하면 나몰라라 하고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다 도와주는 사람들도 그만둘 각오 하고 도와줘야 한다… 이게 현실이고 피해자들은 힘들게 이직하고 숨어지내고 가해자들은 뻔뻔하고 행복하게 지낸다 내가 당해봐서 잘 안다 나도 팀장이랑 대리가 이유 없이 괴롭히고 내가 자살 안해서 재밌다고 그랬다 노동청 신고 해도 회사는 가해자편이다 눈가리고 징계햇다 이런식으로 넘어감… 거래처 사람들한테 나는 정신병자가 되고 부모님께도 그냥 죄송했다 가해자들 진짜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고 책임지지도 못할행동 하지말자
이건 간호사, MBC기상캐스터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여초문화 자체가 문제임. 외국도 비슷하게 따돌리긴 하지만 한국 여초모임, 여초기업이 유독 심함. 이 문제가 어떻게든 해결되어 잊혀져도, 다른 곳에선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을 듯. 여자들 스스로 이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고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입힐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가치관이 생겨나지 않는 한 소용이 없음
직장괴롭힘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그리고 멘탈을 잡아라. 누구나 다 힘들다 라는 말은 우울증이나 사회불안이 있는 분들한테 하면 안되는 말 중 하나 입니다.. 창자가 끊어질 것 같은 고통 무슨 말인지 너무 이해됩니다. 몇년 일하고 버텨오던 직장을 사내 부당한 괴롭힘, 우울,공황,불안장애로 휴직했는데 3월에 복직하기가 너무 두렵네요. 저 또한 하루 일기로 일상을 적어 내려가는 사람입니다. 정신과에서 감정일기를 권유하기도 하고요.. 저와 같은 길을 걷고 계시는분들, 또는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의 고충이 있으신분들 모두 다 이 어둠속의 긴 터널을 벗어나서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요안나 님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가장 빛나던 사람이었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오요안나님의 저장곡 중 데이식스의 " HAPPY" 라는 노래를 다시 듣고, 어떻게든 잘 버티시려 노력하셨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저 또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고요. 이제는 편안하게 쉬세요 더 아프지 않게,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들도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회사 부장이 탈모 있는 후임을 볼 때 마다 놀리길래 보다 보다 짜증 나서 한 소리 했더니 그 뒤로 안 하더군요. 같이 웃길래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는 줄 알았다고 하는데 참 ;; 괴롭힘 인지 자각 하지 못해 괴롭히고 있는 걸 수도 있으니 곰곰이 생각들 해보셔요.
집단괴롭힘은 분명히 근로기준법76조에 있는 처벌법입니다 반드시 조사하여 처벌해야합니다
중국공산당 남한지부
엠븅슨 여시방송국답네여 ㅠㅠ
한국법은 ㅈ법인지라 이런 놈들 상 줄거에요. 살인자 징역 8년밖에 안때리는데 폭력은 뭐... ☠️☠️☠️☠️☠️☠️☠️☠️☠️☠️☠️
이걸 준동하지 말라는 정치적 입장문은 .. MBC는 답이 없다
여러 방송사에서 이제서야 방송타기 시작하니 .. 이제서야 조사 들어간다고 함
@@성이름-h7g4e그리고 적폐덩어리가 되었지 맹신하는 광신도 팬덤때문에 나라가 병들고 있다
나도 안당해봤을땐 진짜 이해 안 갔다 무시하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직장에서 저거 당하면 진짜 스트레스땜에 계속 배아프고 내가 진짜 간절히 바라던 직장에서 그만 두지도 못하고 저 스트레스 받았다고 생각하면 진짜 지옥임
절대 당해보지 않도선 함부로 피해자 판단하면 안 됨 진짜 직장내 괴롭힘은 지옥임 ㅜㅜ
맞아요 저도 첫 취업했을때 당해보니까
안당해본사람은 왜저런 선택했는지 이해가 잘 안될거에요..
남일 같지않은 사건이라 방송에서 다시는 볼수없게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네요.
미인박명이라했던가 조상신의
말씀은 거를것이 없구나..
견뎌내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근데 그냥 그만 둘 생각으로 싸우면 되지않음? 논리로 따지던 근본으로 따지던
성격 차이인가?? 궁금해서 물어봄
@@La이브업계가 좁으니까 성격대로 다 할순없죠;;
나이어린 경쟁자 쫓아내려고 괴롭혔는데 계속 버티니깐 , 수위가 쎄지고 결국 이렇게 된거지. 근데 사건이 난게 9월인데 부고가 12월에 타방송사에서 알려준거나 지금 MBC의 태도를 볼때 가해자쪽에 꽤나 큰 스폰이 붙어있다고 봅니다.
정확하십니다. 내가 봐도 딱 이거임.
가해자 누구한테 붙은 스폰일까?
그 스폰은 또 누구일까? 방송계 혹은 정치계 어마어마한 거물일 것 같은데.
그냥 넘어가기엔 이미 일이 너무 커져버렸다. 사람이 죽었는걸?
이제 진실이 밝혀질 일만 남은듯.
흘러가는 물살의 방향이 거세다.
가해자 방관자 모두 낱낱이 밝혀내고 일벌백계하길. 스폰과 스폰녀 가해자들 모두 만 천하에 밝혀져서 고인이 흘린 눈물과 억울함이 백만 분의 일, 눈물 한 방울만큼이라도 씻겨져나가길 기도합니다.
김가영은 이미 연옌들과 몸섞고 노는 걸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박하명은 캠창 출신이니 지금 사내에서 어떤 아재를 구워삶았겠고
최아리는 얘네들 따까리고
이현승은 결혼해서 뭐 고인물 취급이나 받을듯?
@@mon-keyjin선생님 통찰력이 상당하십니다. 지나가던 세상물정 모르는 애송이 감탄했습니다.
김가영 박하명 최아리 이현승 넷다 허벌 ㅆㅊ? ㅋㅋ 듣보인데 열심히사네
갑자기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피독 이라는 존재가 떠오름
고용노동부에서 직접 조사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랬으면 좋겠다.근데 현실은..ㅠ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곳에서는 편히 쉬길 바라요
은폐, 묵살이 더 문제다. 부고마저 올리지 못하게하고 은폐를 지시한 최고위급 인사가 누구인지 반드시 밝혀서 처벌해야한다
@@cony8202 조직내에서 부정적인 사건 발발 했는데 그럼 당연히 묵살 은폐 해야되는거 아님? 집구석에 엄마가 바람났는데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닐??? 저희 부모님이 사기치고.다녀요 ㅋㅋㅋ이러고 자랑하고.다닐???
@@Sohn-ek7wh 미친거 아님?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솔직하게 까발리고 잘못이 있으면 시정하고 고쳐야지..석렬이가 니 처럼 헛소리하다가 지금 감옥간거 아녀
@yahoojy 더러운걸 감춰야지 ㅋㅋ그걸 드러내는게.어딨음?ㅋㅋㅋㅋ
@yahoojy 그놈은 좀 가서 정신차려야함 ㅋㅋㅋ
@yahoojy 왕따사건이랑 내란사건이 동일하니? 이 우동사리야..
MBC 흔들기가 아닌, MBC의 안일한 대처가 문제다
최근 발생한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MBC가 내놓은 공식 입장문은 국민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주었다. MBC는 사건의 본질을 직시하지 않고, ‘MBC 흔들기’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외부의 ‘흔들기’가 아니라, MBC 스스로가 초래한 문제이며, 그 핵심은 안일한 대처와 내부 시스템의 부실에 있다.
1. 본질을 회피하는 MBC의 태도
MBC는 공식 입장에서 고인이 근무하는 동안 회사에 공식적으로 고충을 알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문제의 본질을 회피하는 발언이다. 내부적으로 건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거나, 고충을 이야기해도 해결되지 않는 분위기였다면, 이는 MBC의 구조적인 문제다. 단순히 공식적인 신고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언론사로서 무책임한 태도다.
또한, 고인의 유서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건과의 거리 두기를 시도했지만, 유족이 요청할 경우 진상조사에 착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모순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이는 적극적인 문제 해결이 아니라, 외부 압력이 없으면 조사할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2. ‘MBC 흔들기’ 프레임으로 본질을 흐리는 행태
MBC는 공식 입장문에서 ‘MBC 흔들기’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이번 사안을 정치적 공격이나 외부의 의도적인 선동으로 몰아가려 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 대한 국민의 분노는 특정 정치 세력의 개입 때문이 아니라, MBC의 무책임한 대처와 내부 시스템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다.
MBC가 해야 할 일은 외부 공격을 경계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문제를 인정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공영방송으로서의 책임을 망각한 채, 비판 여론을 외부 탓으로 돌리는 것은 언론기관으로서 무책임한 태도이며, 국민들의 신뢰를 더욱 잃게 만들 뿐이다.
3.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MBC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독립적인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정한 조사 기구를 구성하여, 사건의 원인을 철저히 밝히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
내부 고충 처리 시스템 개편
직원들이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
책임자 문책 및 내부 개혁
해당 사건과 관련된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하고, 향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개혁 조치를 단행해야 한다.
결론: MBC는 변명보다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MBC 흔들기’가 아니라, MBC 내부의 구조적 문제와 안일한 대처가 빚어낸 참사라는 점이다.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유지하려면, 변명과 책임 회피가 아닌 철저한 진상 규명과 실질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지금이라도 MBC는 본질을 직시하고, 국민과 유족 앞에 진정성 있는 태도로 나서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MBC가 내세우는 공정성과 신뢰는 더 이상 국민들에게 설득력을 갖지 못할 것이다.
맞는 말씀입니다
mnc가 우파방송이었으면 벌써 국회에서 난리치고 폐방 운운했을것입니다
맞습니다 모든걸 정치적 의도로 몰고가는 망상병 환자들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네들 같은줄 아나봅니다
읽다가 지침
폭력을 알고도 뭉개고 그냥 자신들의 단체만 지키려는 언론이라는 이름은 본인들을 우상화 만드려는 악마같은 집단임
이건 정치적일 이유가 전혀 없다.
잘못한 것은 조사하고 드러내야한다.
회사의 치부를 덮기위해 쓸데없는 연막 치지마라.
Mbc 각성하고 철저조사하라
아님 검찰수사당한다 무섭지
근데 jtbc 사건반장은 강형욱씨에게 사과했나요?
그들은 그들이 까는건 누구보다 언론의 자유를 외치지만, 자기들 치부는 조직논리만 세우는 역겨운
다 도려내면 정치적인 활동하는 노조들이 위험해져서 mbc의 좌편향을 유지하기 어려울지도.
솔직히 방송사가 아니라 다른 기업에서 이런 일 터졌으면
불매운동 일어났을정도로 역대급임
직원 죽음 후
1. 윗 지시로 사내 부고도 안올림
2.사건 덮을려고 유가족이 원치 않는다며 거짓말함
3. 산재도 안해주려고 회피함
4. 공론화 후에도 우리는 엄중하게 처벌하는데 피해자가 안알렷다며 2차가해
5. 끝까지 고인에게 명복을 빈다거나 사과하는 말 안하고
가해자들 징계도 없음
그... 직원이랑 프리랜서를 비교하고있는데
프리랜서는 근로기준법상 직원이 아닙니다.
MBC대처가 매우 잘못된건맞으나, 직원이랑 비교한 예시는 잘못됨..
직장내 괴롭힘 안 당해보면 모른다...무시하면서 "내 일하면 되지"했는데 투명인간 취급당하면서 트집잡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다...정말 세상엔 악마밖에 없다
가슴 아프다. 저리 예쁜 꽃을 잃고... 부모는 어찌 살아갈꼬. 부디 맘을 꼭 부여잡으시고 견뎌내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게요. 꽃같은 딸 잃은 부모맘 감히 상상하기 힘듭니다.😢😢😢
사회 생활해본사람은 잘 알꺼다.. 몸이 힘들거나 근무 환경은 적응할수있는데 사람한테 힘들면 진짜 관두던가 싸워서 이기던가.. 진심 엿같지
제발 회사에 신고하던가 가족에게라도 말을 하라고. 안하면 어떻게 아냐구요 ㅠㅠ
@@moonroad8해결법이 없으니까 그러는거임 수천대 일 뚫고 들어간 회사에서 그렇게 시달린다고하면 높은 확률의 옛날 세대인 부모님은 걍 참아라고 그럼…..
회사에 얘기하면….? 이거 군대로 치면 열외당하는거랑 마찬가지임
지금도 봐봐 사람이 죽었는데 정작 그 회사는 쉬쉬하기 바쁘잖아
@@moonroad8그러한 선택지마저 안 보이게 만드는게 사내 왕따, 괴롭힘이에요.
@@moonroad8이미 4차례나 했음
언어폭력도 처벌강화가 필요할듯 합니다!!!!!!
에휴 참.. 인간관계가 뭐라고 사람까지 죽게만드나 사회생활 하면서 혼자 살수도 없고 못난사람들 만나서 안나씨가 마음고생 많이 햇네요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제발 가해자들 처벌 강하게 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그사람들 다시는 티비에 못나오게 해야합니다!!
자살시도 4번.. 얼마나 힘들었을까.. 감히 상상이 안된다.
MBC에 일베들 많아요...가세연 그놈도 mbc출신
자살시도...4번이면.,...이해가안되네😢😢😢😢
자살시도가 있었으면 살리기 위해서 빨리 입원시켜야하는데...아직도 정신과에 대해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듯ㅠㅠ
병원에 입원을 시켜줬으면
@@유코코아-o7w가양대교에서 첫 시도해서 경찰 출동했을때, 6개월 입원시키려했는데, 광고도있고 방송해야해서 안된다고. 안죽는다고. 완강히 거부했대요...
저도 결국 그만 둘 수밖에 없더라구요...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너무 안타깝네요.....더 이상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기를.....
진실을 밝혀야 고인과 가족이 위로받습니다.
심장이 터질듯 고통스럽고 아파 불면의 밤을 보냈을 고인에게..
그리고 지금도 고통속에서 심장 파열의 시간을 견딜 부모님에게 늦기전에 진실을 밝히고 위로를 건네세요..
저도 남의 일이었을 때는 안타까운 맘에 왜 죽어 그냥 퇴사하면 되지 쉽게 말했었는데
주변에서 저에 대한 기대가 크거나 현실적으로 관둘 수 없는 상황에선
퇴사도 쉬운 결정이 아니더라고요.. 계속 버텨온 오요안나씨는 책임감 있는 딸이었던 것 같아서
더 슬프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가 누구인지 꼭 밝혀 처벌을 받게 해주세요. 너무 마음이 이프네요..ㅠㅠㅠ
저도 2014년에 엠비씨 시사교양국 모 프로그램 작가로 일했습니다. 당시 해당 프로그램 작가들 중 한 분이 편집하는 분에게 성추행 피해가 있어 회사에 문제를 제기했고 작가들이 증언 서명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그 편집하는 분은 그대로 두었고 여전히 그 작가와 같은 팀에서 근무하게 했었어요. 그때 성추행 문제에 대해 당시 데스크에게 말씀드렸는데 이같은 처분에 굉장히 실망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당시 함께 일하던 기자들에 대한 실망도...
Mbc의 위선은 뿌리깊군요
윤통계엄에 대해선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척 하더군요
더불어 만진당이랑 연관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2014년에 MBC 사장 안광한 (2014년 2월 25일 ~ 2017년 2월 27일) 박근혜 정부 시절에 대표이사. 전 내란당은 예전에도 국민들이 잘되는 꼴을 못봄. 부사장 시절인 2012년 공영방송 총파업에 참여한 언론노조 소속 직원들에 대한 대규모 징계와 부당전보 등을 조치로 2023년 상고심에서 징역 1년 및 집행유예 2년 받은 인간임. 2016년에는 신입 공채를 전부 계약직으로 진행시켜 후임자들과의 사이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소송전까지 가게 했던 역사 깊은 인물.
그게 공산당들의 특징 입니다. 겉으로는 위하는척. 속으론 처단할 생각만 하는
@@한지별
정치랑 먼상관
아직도 가해자들은 실실 웃고 다니고 있을 듯
회사 내 괴롭힘이 아니라도 둘이상이 편먹고 나를 왕따시키거나 따돌리면 그 순간부터 눈 돌아가고 가슴이 타들어갈정도로 증오와 분노로 나도 내맘이 맘대로 안되던데 매일 얼굴보는 직장에서라면 당연히 ㅠㅠ
남이 잘되면 배아파하는것이 대부분 많다는것이 주위 사람들이다.
그걸 아는데 30년이 걸렸죠
조사해서 가해자들 처벌해 주세요
대부분 기상 캐스터는 계약직이다
대기업에 계약직으로 일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무슨 문제가 있더라도 말할 사람이 없다. 같이 일하는 계약직 동료들과 얘기할 수있는게 전부. 근데 그 무리에서 소외된다는 거는 엄청난 고통이다. 정규직들은
자기들끼리만 뭉쳐다니지 계약직 신경을 안쓴다. 왜냐면 1~2년 뒤면
나갈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약직들끼리 따로 모여서 움직이는데 그중에서 갑자기 확 튀는 애가 있으면 시셈을 받게 된다.
계약직은 한해한해 계약연장을 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그 안에서 도태되는 것은 죽는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기상캐스터들 세계는 나름 엄청 치열하다 계약연장을 하기위해 연말에 보도국장에게 온갖 서비스를 다해줘야 한다. 이것은 MBC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상파 언론사, 모든 방송사의 프리랜서 계약직들이 처한현실이다.
그들은 늘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친다.
그래서, 저 자살까지 몰아간 짓거리가 잘했다는 거?
@@MazingerZ00말로는 핫라인 알리라 하지만 계약직이기에 mbc에게 알려서 좋을 일이 없다는 시스템이라는 뜻이겠죠 그런 일이 있으면 완만한 해결보다는 힘들다는 사람을 갈아치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렇지만 힘든 과정을 버티는 사람들이라는 사람이 합동해서 한 사람을 괴롭히는 건 정말 악질 같아요
책임자가 나서서 적절한 징계와 감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해본 사람들만 아는 지옥같은 심정이라 이해가 되더라구요. 제발 잘못한 사람은 벌받고 평생 지옥길을 걷기를
그만두고 취집하셨어도 잘 사셨을건데 안타깝네요 너무 젊어요
연봉 1,600만원도 충격적이다.
최저시급도 안되는 한달 130여만원이라니 충격이었다.
여러므로 mbc 기상캐스트는 열악한 노동환경이네
어딜가나 여자들의 시샘 질투 텃새 사람 왕따시키는 어른이되지못한 어른이들 ㅠ 너무안타까워요 꼭 밝혀짐좋겠어요
여자들만 그런건 아님... 물론 이 사건에서는 여자들이 가해자였지만 실제 직장에서는 남상사가 괴롭히는 경우 많습니다... 제가 당해봐서 앎..
@@당근-z4p 확률적으로 여초집단이.많음.ㅋ
진짜 한국인들 못돼먹었다.
인구수도 줄어드는 마당에 서로 헐뜯고 ㅈㅅ시키고
@@당근-z4p 제가 쓰려던 글..ㅋㅋ 맞아요.ㅋㅋ 남상사. 심지어 중소기업 상무(대표 친인척)가 뒤에서 주도해서 몰아내려고 작전짜서 편먹은 경리한테 저 괴롭히라고 지령내리고.
전무라는 사람(대표 친인척/치매끼 있다고 대표에게 직접들음)은, 75세인데..
저 입사 2달되서 적응하고있는데, 심지어 상 당해서 삼우제 지내고 첫출근 한 날 불러다 매출올리라고 압박하고... 그래서, 2달만에 매출 10배로 올렸더니 상무가 견제 들어오고.ㅋㅋ 자기네 매출은 적자라서 경기침체로 버텨야하는데 저는 반대니.
무능한 고인물 경리가 조용히 일하는 저를 말로 살살 긁고, 매출 못올리게 제 본업무를 못하게 자꾸 경리 보조업무 시키더라구요. 게다가 손하나 까딱 안하는 무능한 대표 아들까지.
나만 노예처럼 구르고, 매출 올리면 견제당하고 못올리면 쩌리취급하는구나. 깨닫고, 경리년이랑 한판뜨고 때리쳤어요.ㅋㅋ
가 족~ 같은회사에서 치매끼있는 분한테까지 텃새당했으면 저 할만큼 한거죠.ㅎㅎㅎ
@@당근-z4p 여자들이 더 문제가 많은데??ㅋㅋㅋㅋ 인정하셈 여적여는 팩트임ㅋㅋㅋㅋㅋㅋ
일터에서 인간관계 정말 중요합니다. 커리어와 급여같은것들에 가려져 놓치기 쉬운 포인트 중 하나인데, 동료끼리 코드 안맞으면 진지하게 옮길 기회를 봐야됩니다. 사람들이 특정 기업을 나의 꿈의 커리어 최종 목표로 삼지말라는 이유가 다 이런거에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어딘가 내가 설 자리는 분명히 있고, 필요로 하는곳이 반드시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은 너무 안타깝다 생각드네요.
가해자는 잘사는데 오히려 피해자가 치료받는 세상입니다.
@nibiss6313 굳이 실명을 거론하는 이유가 뭔지 ㅋ
@@Sohn-ek7wh왜?
@@Sohn-ek7wh???
@@user-ys3pt6tu1p 상대방 명예는 생각안하세요?
@@Sohn-ek7wh????????
저도 여초직장에서 3명으로 같이 다니다가 따돌림 당했어요. 그나마 저는 동기와 어린선배라 제가 힘들어도 버틸만했는데 저분은 진짜 힘들었을거 같아요. 진짜 최근일이라 몇달동안 미치는줄 알았는데 요즘 따돌림이 어느 회사나 만연해있다는게 더 놀라울 따름..... 따돌림 당하면 쉽게 말하지 못해요. 안당해본 사람은 진짜 기분 모를거예요 ㅠㅠ
그런데 회사에 신고하지 않으면 어떻게 알아요? 가족에게라도 말을 하던가. 말을 안하면 어떻게 알아요
@@moonroad8 뉴스 안보나요? MBC 측에 얘기했는데 묵살당했다잖아요...ㅋㅋㅋㅋ 영상 좀 봐라 어휴;;
마자요. 그기분 진짜..
여초로 몰아가지마라 닌. 남초는 없을줄 아냐? 그냥 그런 인간들이 쓰레기인거고 성별과는 무관. 꼭 이렇게 일방적으로 싸서 묶는 인간들보면 무식하더라
요안나님 연봉 1,600만원도 충격적이다.(오요안나님 유가족이
오요안나님의 월급통장을 확인한 결과 연간 1,600만원이라고 밝힘)
최저시급도 안되는 한달 130여만원이라니 . 이것만 봐도 Mbc 기상캐스터의 열악한 노동자 현실을 엿볼 수 있다.
이건 돈 내고서라고, 하려는 사람이 넘쳐나서 그런듯요.
설마요 1600맞음?알바임?ㅋ
@오름-m3IllIO 맞을걸요 이거 출세 지름길로 여기고 할려는 사람많아요 프리랜서지만요...
그런데 이거 저 악마들 처벌이 어떻게 되나요?
@오름-m3IllIO 진짜에요. 유투브에 기사 영상 있더라구요.
나도 첫 직장에 여직원이 나포함 4명이었는데 며칠 출근하고 바로 기운을 느꼈음 한 언니가 따 당하고 있다는 걸 주동자는 제일 나이 많은 노처녀였고 ㅋㅋㅋㅋ 진짜 회사에서까지 저지랄하는거 보니까 노답이다 싶었지 에휴
결국엔 나도 나오고 그 따당한 언니랑은 계속 친하게 지냈고 가끔 연락도 주고받음
진짜 여자들은 3명 이상이다? 한 명은 무조건 겉돌게 되어있음
여초집단 도망가세요 ㅋㅋ 큰 걸 배우셨네요
저도 여자많은 회사에서 일해봤는데 지옥이였음
저도 여자만 8-9명인 곳에서 결국은 정리해고까지 겪음^^
나도여자지만 여자특유의 밴대이속알딱지 속좁은거 정말ㅇ싫다 여자들 반성좀 하세요 그업은ㅇ다 본인에게돌아감 복 중에 남을 편안하게해주는것도 선업이라고하는데 남을 괴롭게하면 언제고 본인들도 괴롭게 되니까 꼭 몀심하고 사시길 참고로 돌아오는 업은 몇배는 더 쎄다고 하니 선하게사시고 모든 내가 겪기 싫은건 남 한테도 하지말고 사시오
속좁고 예민한사람이 거의 따을함 진짜 레알과학임 ㅋㅋㅋㅋㅋㅋ
가해자들 수사해서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힘들게 공부해서 귀중한 직장을 얻은것을 본인들이 더 잘 알건데도 이렇게 한사람 인생을 죽음으로 가게 만드냐? 역지사지로 생각을 해봐라~부모님들은 예쁜 딸 잃고 얼마나 피눈물 나겠냐? 가해자 니들도 사랑하는 가족들 있을거 아니냐? 얼마나 고통으로 살다가 갔을지 심정이 무너진다
살아생전 화면에도 눈이 부어보여요 ㅠ 얼마나 속상했으면.. 엠비씨는 꼭 진실규명해서 가해자 처벌해주시고 반드시 유족에게 사과해주세요!
이해가 된다는게..참..씁쓸하네요..마음이너무 아픕니다.얼마나 힘이들고 고통스러우셨을까요.나쁜인간들 꼭 처벌받아 그위에서라도 맘편히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사해서 누구도 억울함 없도록 해주세요.
하늘에서 평안히 지내기를!!
엄청난 경쟁율을 뚫고 가족의 격한 축하속에 입사한 직장이 악마들의 소굴이였을 줄이야....ㅠ
반드시 가해자들 엄벌에 처해지길 바라며 mbc는 고인과 유족에게 진정한 사과와 배상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예쁜데 성격쎄면 여왕벌되는데 예쁜데 순하면 물어뜯김. . . 이분은 성격이 너무 유순햇나보다 악마같은것들
맞아요 불과 어제 저녁타임에도.낯짝들고 날씨예보 하던데요
저사람들
악마네!
처벌 부탁드립니다!
고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불쌍 정말 불쌍하네요 얼마나 무섭고 억울했을지 동료들이 아닌 살인자들과 근무를 한거네요
저 일당들 꼭 천벌받길 바랍니다
더글로리 실화판이네… MBC가 모르는 일이라고 대응하고 가해자들은 그대로 방송을 내보내고 대단합니다. 어찌 방송회사가 가해자들을 옹호하는 태도를 보이는건지 정말 분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이렇게 잃게 되었는데.. 뭐 같이 대응하는 mbc 정말 너무들 합니다…
MBC가 대형기획사 하이브랑 하이브 가수들 전부 갑질한것도 있음😡
아니 그런데 신고하지 않는데 회사가 어찌 알아요?
철저히 조사해서. 원인 규명해야 합니다..
MBC가 제대로 조사 안 하는 건 보나마나 고위직이랑 가해자랑 엮여있겠지 ㅋㅋ
기상캐스터 되고 좋아하는 가족 모습을 보니까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 고통을
상상할수도 없다
엄벌에 처해야한다
밑바닥인간들ㅠㅠ
욕나온다
저도 전직에서 나이많은 아줌마 한테 당해봤어 잘알아요 그마음 가해자들 천벌 받을꺼예요 안나씨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간으로서 존중받는 사회ㆍ타인의 삶을 존중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직장내괴롭힘을 당하지 않은 사람은 이해못합니다~ 악랄한 사람들이 이용하고 따돌리고... 쉽게 넘어가면 안됩니다~ 엄벌히 처벌해야합니다~
대부분 학창시절 학폭하던 애들이 사회나와서도 질투나거나 만만한 상대한테 은따 시킴! 이간질하는 성격들이 있음
그런애들 부모도 다 일진출신들임 DNA가 어디 안감~~
맞아요 어느순간 험담부터 시작하고 분위기 달라지죠 걔들은 습관임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했으면 17장유서 3차례시도 가해자들은 천벌을받아야한다
이런걸 알리기위해 죽어서라도 알리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휴 ㅜ ㅜ ㅜ 저도 9년동안 괴롭힘 받던 회사서 버티다 퇴사했는데 ..얼마나 힘드셨음 젊은 나이에 , 앞날이 창창한데 이런 선택을 하셨을지 그 고통이 가늠이 안되네요ㅜ ㅜ ㅜ ㅜ ㅜ 가해자들 제발 처벌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런거 보면 괴롭힘은 초반에 미친척하고 발악해야함.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 인줄알고 점점 심해지고 당연해지는거 같다.
정신 똑바로 잡고 살려면 진짜 독해야 된다는 걸 점점 더 느낌 ㄹㅇ
이거 진짜 맞음.. 처음에 좀 욕먹더라고 개 10 미친 또라이련인척 하고 할수있는 최대의 발악을 해줘야 그뒤로 절대 안건드림
맞습니다 계속 착하게 굴면 미친년들이 더 괴롭히는 것 같아요!
그게 괴롭힘에 본질. ㅁㅊㄴ인걸 보여 주면 더 심해지지 않는다. 남에게 적당히 욕 듣고 살아야 내가 편함.
ㅇㅈ독기 품어야해요. 남한테 착하게 보일 필요없고 처음부터 미친년처럼 나가야 누가 안괴롭히더라구요.
솔직히 뒷담화 하는건 어느 회사나 있다고 쳐도 솔직히 저건 선을 너무 넘었다.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단톡방 파서 뒷담화 하는 애들 있는데 안들킬거 같지? 영원한 비밀은 없어요. 그러다가 진짜 명예훼손으로 고소 제대로 먹으니까 정신차려라.
이것은 우리나라에 문화에도 문제가있음 고쳐야한다.
직장생활에서 서로의다름으로 논쟁할수있고.지적할수있고 거기에 감정이 섞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ㅁㅊㄴ이라고 욕하거나 냄새같은 인신공격을 인격이 형성된 멀쩡한 성인들이 하진않죠.
지적도 하물며 따로불러하죠
그걸면담이라하죠
ㅁㅊㄴ이라는 욕을 쓰진않죠.
우리는 그걸 추하다.더럽다.못배웠다.정신이온전치않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그랬다면 방송사에 출연해선 안되는겁니다.그걸 옹호하는 인간도 친한친구,지인들도 같은
부류인거죠.
MBC기상캐스터 팀장도 있을텐데. 왜 막지못했습니까?
제발 아니길바랍니다. MBC에서 빠른조사하길바랍니다
두다리 펴고 잘 자겠지
난 아냐 난 잘해줬어 난 억울해 난 잘못한거 없어 ....스스로 위안삼아
진짜 너네들 천벌받을것이다
아이고 착한사람은 조용히 하늘나라로 가는현실...😢살아서 괴롭힌 사람들은 꼭 남은인생 불행하길
도대체 저들이 5명이서 한명을 괴롭혀서 무엇을 얻는거지?? 즐거움?화풀이?감정 쓰레기통?? 한심하다..
4명?아니구 5명?
막내도 피해자에요...지금도 혼자 독박 쓰고 있을지도 몰라요
자신보다 더 나은 상대에게 질투심을 넘어선 증오의 감정을 표출한거
원래 여자들이 사악해요 한명 씹으면서 응집하고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죠~안그럼 서로 얘기거리로 친분쌓을게 없으니..자격지심
지들보다 이쁘고 잘났는데 좀 약하다 싶으면 깎아내리고 못올라가게 밟아버리기
선배입장에서 고인물인 나도 조용히.얌전히 회사생활 하는데 ㅋ신입주제에 뭐.그리.잘났다고 유퀴즈.출연하고 날뛰지?라는.생각에 시기질투 생길 수 도 ㅠㅠㅋㅋ
회사라는 곳이.단체 조직생활인데~너무 요안나가.나대서.그럴수도?
단체생활은 획일화된 행동해야되기 때문에.ㅋ
선배님안테 물어보고 유퀴즈 출연하는게.맞음 ㅋㅋㅋㅋ자유가 좋으면 프리랜서 하는게 맞음
결론 = 저 사건 요안나도 어느정도 기여한
저 유족들이 참 착한사람들이네....귀한딸 죽게만든것들을 법으로 처벌할려고 하네...
.
왜 누구처럼 계엄령 선포하시려구요?법으로 해야지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어느 조직이나 모임이나 저런거 다 있더라. 근데 괴롭힌자들은 전혀 자기들은 아무 잘못없다고 말하고 당한 사람이 성격이 이상하고 예민해서 혼자 느끼는거라고 말하더라..인성 쓰레기들은 어디에나 다 있더라..안보면 되는데 직장이나 학교에선 피할수가 없으니 진짜 괴로웠을거 같네요.ㅜㅜ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찢어지네요.
마치 내가 피해자가 된 것 같은데 이분은 얼마나 외롭고 괴로웠을까 기해자는 철저한 조사하고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는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 보려고 했는데 가해자들은 계속 괴롭히면서 죽음으로 몰고 갔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장내 괴롭힘 안곀어 보면 모른다 출근이 지옥이다
ㅋㅋㅋ왕따 당하면 ㅠㅠ레알 지옥에 와있는 느낌 ㅠㅠ
공감이다. 직장 내 괴롭힘은 뿌리뽑아야함.
유퀴즈 출연만 하면 왜들
그리 살자 하는지 모르겠다
예전엔 최연소 공무원도 출연하고
얼마 안 있어서 가고;; 기상캐스터도 가고
유퀴즈 나왔다고 주변인들이
다 시기 질투를 더 하는 건지;; 뭔 조화인지?
유퀴즈는 이제 초심을 찾아 일반인 인터뷰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한국 사회가
살자가 많은걸 쉬쉬하는거죠. 자녀 양육때 소시오랑 생업해야한다고 정신교육 해서 내보내야
안죽어요
유킈즈가 문제임 초심을 잃고 전부홍보하러 나오니까
윤석열도 유키즈나옴..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 캐스터 아직도 일기예보 하던데....
mbc 지지 하는데
이건 아니다.
빨리 진상 조사해서 가해자 처벌바랍니다.
강력한 스폰 붙어잇는듯ㅋㅋ 낯짝들도 두껍지. 스폰 누굴까? 이런 일 생기고 이름까지 만천하에 드러나고도 오늘도 아무 일 없다는듯 방송하고 있는 걸 보면. ㅋㅋ
최소한이 정치계 아니면 방송계 거물이다. 누굴까? 하루 빨리 밝혀지고 조사받고 처벌 정확하게 받길 기도합니다.
누군데요 ????
mbc가 원래 저런덴데 지지한다니 안타깝네요...
MBC를 지지 한다고요? 허위보도로 정정보도 법원 판결 기록 세울듯 한데 ...
MBC 3노조 마저 손절 쳤음
@@kirene2009 뭔 mbc가 원래 어떤데 ??
이건 철저히 조사해서 진실규명을 해야한다
그리고 법의심판을 받아야한다
정의로운 mbc는 왜 방송안하냐?
회사에 꼭 그런 인간들 있는 거 같아요 특히 결혼 안 하고 나이만 찬 여자들이 주로 하는 짓거리가 있는데 사람 하나 표적 삼아가지구 은따 왕따 시키는 못되먹은 짓거리
나 진보이고 MBC 지지하지만, 이번 사건은 도저히 용서가 안 된다.
진상조사 제대로 하고 가해자에게는 가혹한 책임을 묻길 바란다.
그래야, MBC가 신뢰도 1위 공영방송으로서의 제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MBC는 대형기획사 하이브도 갑질하고 하이브 가수들 전부 갑질한적 있음 MBC놈들은 절대로 안변함 지들이 갑질했으면서 사과도 안함😡
진보?? 풉 공산주의 사회주의 지지하는게 진보?? 개가웃는다 ㅋㅋㅋㅋ
나는 진정한 진보, 좌파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금 민주은 종북주사파에에 정령당해있고 엠비씨는 극편파방송, 이미 방송의 기능상실상태입니다
@@없다으하하호히2찍이들 사고방식 민주주의 개념 자체가 없어.
@@없다으하하호히 일본극우야~ 눈치챙겨~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저렇게 표현을 했을까
벌받을껍니다 가해자는 법으로 어찌 못하더라도 평생 악몽에 시달리길 바랍니다
직장 괴롭힘 근절시키려면
가해자들 매장수준으로
철저히 처벌해야된다
의외로 직장내 따돌림 많음. 남자직원들은 진짜 잘해 줬는데 여자의 적은 여자. 일보다 그런 관계가 너무너무 힘들어 그만둠.
여적여 하는 여자들 특 : 얼굴 못생겼고 학창시절 일진출신들임😂😂😂😂
가해자들 신상공개는 됐고, 이제 처벌 제대로 해서 고인이 받은 고통, 슬픔을 좀 덜어줘야 합니다
mbc도 구독자이지만 왜 이런걸 안내보낼까요?
저도 MBC 구독자인데 답답하네요. 빨리 진상규명 되었으면 좋겠어요.
몰라서 묻나요? 노조가 장악해서 편파방송 가짜뉴스 간부우대
지들이 일 숨겼으니 불편하겠죠 ㅋㅋㅋ
@@마르첸 노조장악 간부우대 내로남불 가짜뉴스
mbc는 민노총 간첩 15년형 받은 것도 안내보냅니다. 따나라방송입니다
짜르고 이런 문제가 아님 진짜 처벌 받아야함 솔직히 저런것들은 지금도 뭐 잘못한거 반성???아 짜증나네 뭔데 니가 그때 그래서 그런거 아니냐는둥하면서 서로 떠넘기고 본인관련된것들 지우려고 할껀데 빨리 그 인간들 처벌할수있게 해야함 진짜 유순한척하면서 뒤에서 여우짓하는 시기질투에 눈멀어서 후배 위하는척 누구 위하는척하면서 짓밟을려하는 본심은 절대로 못숨기지
직장내괴롭힘은 정말 당해본 사람만 알수 있다.. 정작 괴롭힌 사람들은 본인들이 피해자이고 괴롭힘 당한 사람이 정신 이상자가 되어있다 나만 괴롭히면 그러려니 참아보는데 .. 나를 도와주려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내가 인사하고 지내던 사람들한테들 까지 눈치주고 왕따를 동조 한다 심지어 신고 하면 나몰라라 하고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다 도와주는 사람들도 그만둘 각오 하고 도와줘야 한다… 이게 현실이고 피해자들은 힘들게 이직하고 숨어지내고 가해자들은 뻔뻔하고 행복하게 지낸다 내가 당해봐서 잘 안다 나도 팀장이랑 대리가 이유 없이 괴롭히고 내가 자살 안해서 재밌다고 그랬다 노동청 신고 해도 회사는 가해자편이다 눈가리고 징계햇다 이런식으로 넘어감… 거래처 사람들한테 나는 정신병자가 되고 부모님께도 그냥 죄송했다 가해자들 진짜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고 책임지지도 못할행동 하지말자
오요안나님 부디 좋은곳에서 맘편히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상 규명하자
정말 초.중.고딩들도 아니고...나이먹고 머하는건지...ㅠㅠ
예쁘고 잘나가면 시기질투하는격이니..ㅠㅠ
제발 정신차리세요...
사건반장 감사합니다~~~~~
남에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그 업보는 반드시 본인이 아니여도 주변 인물이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이건 간호사, MBC기상캐스터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여초문화 자체가 문제임. 외국도 비슷하게 따돌리긴 하지만 한국 여초모임, 여초기업이 유독 심함. 이 문제가 어떻게든 해결되어 잊혀져도, 다른 곳에선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을 듯. 여자들 스스로 이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고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입힐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가치관이 생겨나지 않는 한 소용이 없음
일할때 사람한테 시달리는게 젤 힘들다.. 그런데 이렇게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괴롭힘 당하다보면 심신이 망가진다.. 얼마나 괴로웠을지..... 가해자들 강력하게 처벌 해야합니다
피해자는 험난한 마라톤 4시간내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도 완주할만큼
강인한 정신력이였는데도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던건 진짜..
이 외에도 가해자들 행위가
얼마나 독하고 악했을지 상상에
안감...
잘나는게 샘나서 저랬네
심보가 저모양들이니 빛을 못보는거 아닌가...
기상캐스터란 것들이 앞에서는 밝은모습으로 미소띠며 날씨가 어쩌니 저쩌니 그러면서 단톡방에서는 시기.질투로 똘똘뭉쳐서 후배한명을 죽음에 이르게하네 천벌 꼭 받아라 내가 천지신명께 빌께
직장괴롭힘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그리고 멘탈을 잡아라. 누구나 다 힘들다 라는 말은 우울증이나 사회불안이 있는 분들한테 하면 안되는 말 중 하나 입니다..
창자가 끊어질 것 같은 고통 무슨 말인지 너무 이해됩니다.
몇년 일하고 버텨오던 직장을 사내 부당한 괴롭힘, 우울,공황,불안장애로 휴직했는데 3월에 복직하기가 너무 두렵네요.
저 또한 하루 일기로 일상을 적어 내려가는 사람입니다. 정신과에서 감정일기를 권유하기도 하고요.. 저와 같은 길을 걷고 계시는분들, 또는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의 고충이 있으신분들 모두 다 이 어둠속의 긴 터널을 벗어나서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요안나 님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가장 빛나던 사람이었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오요안나님의 저장곡 중 데이식스의 " HAPPY" 라는 노래를 다시 듣고, 어떻게든 잘 버티시려 노력하셨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저 또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고요. 이제는 편안하게 쉬세요 더 아프지 않게, 고생하셨습니다..
이직하시면 안될까요 걱정이 되서요 힘을내요 🙏
MBC는 이상한 회사구나.
MBC 뉴스에서 일하던 기상캐스터가 사망했는데, 1줄 부고조차 내지 않고.
진심 기본도 안되어 있는 직장이다.
출근할때마다 그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을지 상상하기 어렵다 직장내에 어색한 사람 하나만 있어도 부담스러운데 선배들 전부가 저러면 ㅠ 상상하는것만으로 쫄려온다
여러분들도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회사 부장이 탈모 있는 후임을 볼 때 마다 놀리길래 보다 보다 짜증 나서 한 소리 했더니 그 뒤로 안 하더군요.
같이 웃길래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는 줄 알았다고 하는데 참 ;;
괴롭힘 인지 자각 하지 못해 괴롭히고 있는 걸 수도 있으니 곰곰이 생각들 해보셔요.
김가영 추가요~ 가증스러워
가해자들이 제일 인간도 아닌 것들이지만 MBC의 선택적인 정의 구현에 토가 나오네요.
맘이 너무아프다...
뒤늦게라도 밝혀져서 다행입니다 저는첨에 이기상캐스터가 이름이특이해서 일본인인줄알았는데...우리나라기상캐스터가 사망했다고하더라구요 첨에 이분 사망했다고 나왔을때는 그냥 사고로 얼굴부상당하신 사고사인줄알았습니다
가해자들 행복하지마세요 꼭 엄중한처벌받으시고 피해자가 받았던고통 배로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직장에 알리면 직장에서 완전히 찍혀서 공개 왕따 확정
유족이 조사하라고 안하면 안할생각이었다는게 정말 최고 억까
에고..부모님 마음이 ..😢 딸가진 부모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할말많은데 고인이 되어버려 뭔 말을 못적겠다...
다음생이란게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런게 있다면 꼭 엄마랑 만나서 아무 걱정없이 살면 좋겠다...
어느 조직이든 저런 가해자들은 항상 있고 그들은 피해자가 특이하다고 가스라이팅 한다.
어느 조직이든 있지 않음.
일반화로 물타기 하려 하면 안 됨.
별난 조직이고, 싹을 잘라 없애야 하는 조직임.
어느 조직이나 있다니..
님이 속한 조직에도 있다는 소리임?
님은 그걸 그냥 동조, 혹은 방관 중이고?
@@_chobi3248 어디에나 있는거 맞는데? 니가 눈치가 없어서 못 봤거나 니가 그런 인간이라서 못 본 척한 거지 ㅋㅋ 일반화는 무슨
어디에나있지않다. 여초집단이거나 인성후진집단에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천국에서 평안하길
앞에선 감싸고 뒤에선 험담이라..
이런 행동을 하는 이들은 타고난 성향이라지만. .. 유전자가 비슷한건가..단체로 학원을 다니나 ..어쩜 이리 똑같을까요. 기승전 내로남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