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도 소매치기 엄청 심하죠.. 일단 잃어버리신 피해규모 확인하신 뒤에 여행자보험 보장내역 확인하세요. 그리고 해당 기차 회사 소비자센터에 연락이나 lost&found 폼 작성해보시구요. 훔쳐간 건 사실 되돌려 받기 어려울 수 있으니 원래 계획했던 여행 그대로 하시는 게 마음이 편하실 겁니다.
플릭스 버스탈때 가급적이면 캐리어 넣는모습이 보이는 창쪽에 앉아서 버스가 출발할때까지 지켜봐야합니다... 그리고 기차를 탈때 가능한 캐리어와 가까운 자리를 잡으세요(캐리어가 눈에 보이는자리).방심하다 다 털립니다... 항상 나는 안털리겠지 하는 마음으로 가셨다간 큰코 다칠수도...다른대로 이동할때만큼은 경계하고 다닙시다.암튼 유감입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 걸까요 플릭스 버스 이용했는데 제가 짐 보관할때는 짐에 비표부착하고 그거에 해당하는 비표를 제가 받아서 도착한다음에 기사님이 비표 일일히 확인하고 짐주는 시스템이었거든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영상 시청했는데 어이없고 황당하시겠어요! 앞으로 여행하실때 조심하세요... ㅠ
그래야죠.ㅠㅠ 비표 나눠주는 건 노선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도 부다페스트 - 비엔나 간 플릭스에서는 비표부착 했었어요. 근데 그 외에 노선은 거의 안 하더라구요. 도시간 이동할 때 플릭스버스만 이용 했거든요. 10번정도 탔었는데 제 친구 캐리어는 무사한 거 보니 운이 어느정도 작용하는 것 같아요. !
클로바 네 잠금장치가 있어도 통째로 가져가면 끝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넣기 때문에 제일 최대한 안 쪽에 집어넣고 다른 사람들꺼로 덮어져서 꺼내기 어렵게 하게 한다음 타시거나, 그렇지 못 한 경우 기다리다가 버스 아저씨가 문 닫으시면 그 때 같이 타시는 게 귀찮으시긴 해도 제일 안전 하실 겁니다. 물론 여행 하시다 보면 피곤하고, 정말 자리 앉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항상 도난이 일어나는 건 아니구 도난이 일어나더라도 다른 사람이 당할 수도 있는거라 도난 같은 경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저도 운이 없었던 거구요. 저도 나름 잘 적재 했다고 생각하고 탔었거든요. 사실 도난이 너무 쉬운 환경입니다. 예를 들어 경유지에서 짐칸이 열릴 때 내린 사람이 그냥 하나 가져가도 모르는 시스템이에요. (짐마다 번호 부여하고 번호표를 주는 버스회사는 제외) 보통 CCTV도 없구 여행자에게 그걸 또 보여달라고 할 권한이 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전 오늘 니스에서 캐리어 도난 당했어요. 뮤지엄 옆 블록에 렌트카를 세워뒀는데 창문을 부셔서 문을 따고 트렁크를 털어서 무려 캐리어 4개를 털렸어요. 이게 현실인가 싶고 이런 일의 주인공이 저라는게 믿기지 않네요ㅋㅋ.. 뭐지 나 지금 꿈 꾸나 안에 내 아이패드 있는데시발...
그런가요? 사고가 빈번해서 회사측에서 비표를 주는 식으로 해결책을 내놓았나봅니다. 제가 저번 겨울 여행땐 버스로만 거의 다녔거든요. (파리,브뤼셀,암스테르담,뒤셀도르프,뮌헨,비엔나,부다페스트,브라티슬라바 등) 근데 이 많은 노선 중 비표 준 곳은 부다페스트에서 비엔나 갈 때밖에 못 본 듯 했습니다. 프라하에서 공항까지는 Regio Jet사를 이용했는데 이 곳은 비표를 주더군요!
lee나나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모두 역사적 건물과 특유의 유럽 풍의 건물 분위기가 자리 잡은 곳이라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고 많이 방문 하구요. 아무래도 최근 난민 수용, 폐쇄회로 카메라가 많지 않고 범죄가 쉬운 시스템을 봐서 이렇게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치안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탑승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버스기사분이 짐칸문을 닫는 것까지 확인하고 들어가면 도난 가능성을 줄어들겠죠? 하지만 경유지가 있는 버스나 중간에 잠깐 멈추는 버스는 한 번 더 확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짐표가 나눠져 있지 않을 경우, 버스기사가 짐칸만 열고 감독은 하지 않는 경우)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뭔가 모두 그 쪽 사람이라고 하면 그 쪽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일수도 있어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제가 당해보기도 하였고, 주변 동료, 여행자들이 당해 본 사례를 들어보면 어쩔 수 없이 중동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겠지만, 무턱 대도 의심 보다는 조심해야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4:40 플릭스 버스 사건 경위 및 도난 예방,대처방법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ㅠ
기차타다가 할아버지가 가방훔치고 갔네요.배낭여행중이라 거기 200유로랑 옷이 다 있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눈물이 나네요
기차에서도 소매치기 엄청 심하죠.. 일단 잃어버리신 피해규모 확인하신 뒤에 여행자보험 보장내역 확인하세요. 그리고 해당 기차 회사 소비자센터에 연락이나 lost&found 폼 작성해보시구요. 훔쳐간 건 사실 되돌려 받기 어려울 수 있으니 원래 계획했던 여행 그대로 하시는 게 마음이 편하실 겁니다.
말했는데 다 "쏘리"한마디만하고가네요
어쩔수없이 트라우마 하나 생기고 갑니다.
좋은 답변 갑사합니다.
독일도 가니까 꼭 참고해야겠네요
캐리어 도난이라니 ....끔찍하네요~ 다음달에 첫 유럽여행가는데 캐리어 사려다 검색하니 영상 떠서 보고갑니다 힘내세용
밤 11시에도 뒤통수에 망치 맞는거 신경쓰지 않고 걷는 나라에서 살다보니...순진
고생하셨네요ㅠㅠ
따듯한 한 마디 정말 감사합니다.🥰
플릭스버스 유명하네 정말..
루비Ruby 근데 가격은 저렴한 건 사실이라 근교나 유럽내 대륙 이동할 때 좋습니다. 앞으로 저는 탈 일이 있다면 배낭만 매고 타려구요.!
하 저도 몇달전에 이탈리아에서 통채로 털렸는데....ㅠㅠㅠ 화이팅하세요!!!!!
호영님두 파이팅하세요..ㅠㅠ!! 이번 계기로 많은 교훈을 얻었네요.
플릭스 버스탈때 가급적이면 캐리어 넣는모습이 보이는 창쪽에 앉아서 버스가 출발할때까지 지켜봐야합니다... 그리고 기차를 탈때 가능한 캐리어와 가까운 자리를 잡으세요(캐리어가 눈에 보이는자리).방심하다 다 털립니다... 항상 나는 안털리겠지 하는 마음으로 가셨다간 큰코 다칠수도...다른대로 이동할때만큼은 경계하고 다닙시다.암튼 유감입니다...
틀린 말이 없으십니다.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한국처럼 생각했다가는 ㅎㅎ
플릭스버스 좌석지정 가능한가요?
맙소사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ㅠ
한 번쯤은 해봐야하는 경험이라 생각하고 아직도 자기합리화 하구 있습니다. :D 덕분에 많이 조심하게 됐죠..허허허허
제가 운이 좋았던 걸까요 플릭스 버스 이용했는데 제가 짐 보관할때는 짐에 비표부착하고 그거에 해당하는 비표를 제가 받아서 도착한다음에 기사님이 비표 일일히 확인하고 짐주는 시스템이었거든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영상 시청했는데 어이없고 황당하시겠어요! 앞으로 여행하실때 조심하세요... ㅠ
그래야죠.ㅠㅠ 비표 나눠주는 건 노선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도 부다페스트 - 비엔나 간 플릭스에서는 비표부착 했었어요. 근데 그 외에 노선은 거의 안 하더라구요. 도시간 이동할 때 플릭스버스만 이용 했거든요. 10번정도 탔었는데 제 친구 캐리어는 무사한 거 보니 운이 어느정도 작용하는 것 같아요. !
정말 운이죠.. 저는 몰래 플릭스버스 타려는 집시도 봤습니다
와 캐리어 도난…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소매치기는 현재 유럽의 현실입니다
무조건 가난한 현지에 입양아 빙의돼야 합니다.인스타용 건지려고 유럽간분들 다 당합니다
호텔도 안전지대가 아니죠...
캐리어를 안 보이는 데(침대 밑)에다 숨기거나 침대나 기둥 같은데 와이어로 잠궈야 겠음..
열쇠잠궈도 가져가면 그뿐아닌가요?ㅜ
자전거처럼 어디기둥에 잠굴수도 없고
버스짐칸 ..문닫을때까지 기다리고있어야할까요?
클로바 네 잠금장치가 있어도 통째로 가져가면 끝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넣기 때문에 제일 최대한 안 쪽에 집어넣고 다른 사람들꺼로 덮어져서 꺼내기 어렵게 하게 한다음 타시거나, 그렇지 못 한 경우 기다리다가 버스 아저씨가 문 닫으시면 그 때 같이 타시는 게 귀찮으시긴 해도 제일 안전 하실 겁니다.
물론 여행 하시다 보면 피곤하고, 정말 자리 앉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항상 도난이 일어나는 건 아니구 도난이 일어나더라도 다른 사람이 당할 수도 있는거라 도난 같은 경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저도 운이 없었던 거구요. 저도 나름 잘 적재 했다고 생각하고 탔었거든요.
사실 도난이 너무 쉬운 환경입니다. 예를 들어 경유지에서 짐칸이 열릴 때 내린 사람이 그냥 하나 가져가도 모르는 시스템이에요. (짐마다 번호 부여하고 번호표를 주는 버스회사는 제외)
보통 CCTV도 없구 여행자에게 그걸 또 보여달라고 할 권한이 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저정도면 버스자리 옆에 짐칸 자리 마련해 줘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여😢
유럽 정말 가보고싶지만 소매치기, 강도 이런거 생각하면 무서워서 엄두가 안나요😰
하.... 저도 유럽여행 처음인데 바르셀에서 지갑 털리고 네덜란드에서 300유로 털리고 멘탈 털리고 이제 집에갑니다..
그렇게 탈탈 털리고 오면 진짜 멘탈 바닥 찍죠.. 여행 전에는 좋다고 간 여행지가 여행 후에는 다시는 가기 싫은 도시가 되어버리는.. ! :(
전 오늘 니스에서 캐리어 도난 당했어요. 뮤지엄 옆 블록에 렌트카를 세워뒀는데 창문을 부셔서 문을 따고 트렁크를 털어서 무려 캐리어 4개를 털렸어요. 이게 현실인가 싶고 이런 일의 주인공이 저라는게 믿기지 않네요ㅋㅋ.. 뭐지 나 지금 꿈 꾸나 안에 내 아이패드 있는데시발...
밤톨 프랑스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른 유럽국가들 서매치기하는거 장난 아닙니다.. 안타깝게 됐네요. 창문 부시는 건 일상생활이라 하네요.. 렌트카하셨으니 풀커버 보험 드셨을 것이고.. 여행자 보험 들어놓으셨다면 보험사에 피해규모 설명 제출하고 보상 받는 편이 제일 좋겠네요.. 힘내세요 😭
저도 제가 주인공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당한 사람만 느끼는 그 이상한 기분 저도 압니다.. 하지만 남은 여행을 위해서라도 바로 잡고 여행 하시길 바랄게요!
안타깝네요ㅠㅠ현지분들도 절대 차에 물건두고 내리지않아요. 모자 하나 훔치려고도 차창을 부수는 곳입니다...
와... 이건 뭐 믿기지가 않네요. 창문을 부수고 물건을 훔쳐가다니 ㅠㅠ 무법천지네요 ㅜㅜ
에고...
이래서 유럽여행 다니겠어요? ㅠ
경각심울 가져야하는 건 필수인 것 같습니다.
이버스는 타지말아야것넹...노답이넹..한두명이 아니넹..
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하기도 하고, 그 만큼 보안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당장 빈곤하거나, 돈이 필요한 사람은 좋은 타겟이죠.
플릭스짐에 비표주던데요!그리고 짐찾을때 기사가 비표확인 하고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유럽에서 탈때 정차할때 ,도착했을때 짐칸쳐다보고 있어야 할겁니다!아님 어떻게 될지?
그런가요? 사고가 빈번해서 회사측에서 비표를 주는 식으로 해결책을 내놓았나봅니다.
제가 저번 겨울 여행땐 버스로만 거의 다녔거든요.
(파리,브뤼셀,암스테르담,뒤셀도르프,뮌헨,비엔나,부다페스트,브라티슬라바 등) 근데 이 많은 노선 중 비표 준 곳은 부다페스트에서 비엔나 갈 때밖에 못 본 듯 했습니다. 프라하에서 공항까지는 Regio Jet사를 이용했는데 이 곳은 비표를 주더군요!
4:36 부터 봐라. 앞 내용은 다 헛소리다.
감사합니다 ^^
와ㅜ 이태리에서 플릭스버스타고 통채로 트렁크 잃어버린사람이 영상 올렸던데ㅜ 아진짜너무하다ㅜ
진짜 통째로 가져가더라구요. 쉽지 않습니다...
진짜 이태리 수준떨어지는대요ㅠ 거기다 외국인상대 절도라니ㅠㅠ
lee나나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모두 역사적 건물과 특유의 유럽 풍의 건물 분위기가 자리 잡은 곳이라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고 많이 방문 하구요. 아무래도 최근 난민 수용, 폐쇄회로 카메라가 많지 않고 범죄가 쉬운 시스템을 봐서 이렇게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치안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로마에서는 버스 밑에 트렁크 실을때 테그 하나 가방에 걸고 나눠주던데 여긴 그런것도 안주나 봐요. 바스측이 너무 부주의하네요
어디서 팁이라고 봤는데 짐 싣고 사진 찍은다음(사진 찍는 것을 범인이 보면 조금 주저할수도..)
짐칸 문 닫는 거 확인하고 젤 마지막에 탑승하라고 하던데...
제일 마지막에 탑승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버스기사분이 짐칸문을 닫는 것까지 확인하고 들어가면 도난 가능성을 줄어들겠죠? 하지만 경유지가 있는 버스나 중간에 잠깐 멈추는 버스는 한 번 더 확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짐표가 나눠져 있지 않을 경우, 버스기사가 짐칸만 열고 감독은 하지 않는 경우)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헐 ㅠ 유럽여행가는데 짐이 많아 당연 캐리어 가져가랴하는데 ㅠ 매번 정차할때마다 내려서 확인해야할까요? 아니면 큰 배낭은 차안에 가지고 타도 되나요? ㅠㅠㅠㅠㅠㅠㅠ
Love Flower 보통 경유지가 있는 구간은 장거리 구간으로 생각 되는데요. 경유지가 있을 경우 내릴 때마다 바람 쐬는 느낌으로 확인하셔도 되고요. 아니면 최대한 안쪽에 넣는게 좋지 않을까요? 요즘은 비표 나눠주는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나팁을드리자면 위험할것같은곳에 케리어맡길시 중요물품들은 싹빼서 핸드캐리백에넣고 일행케리어와 자물쇠로 묶거나 가방안쪽에 gps수신기 넣고다니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그리고 기차탈때도 1등급예약해서 캐리어도 내좌석옆에 놔두어도 되구요...
중동 사람들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도둑이 많습니다.
뭔가 모두 그 쪽 사람이라고 하면 그 쪽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일수도 있어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제가 당해보기도 하였고, 주변 동료, 여행자들이 당해 본 사례를 들어보면 어쩔 수 없이 중동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겠지만, 무턱 대도 의심 보다는 조심해야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OYANDEMILE 아뇨 중동새끼들은 인류악 입니다.
언제부터 유럽 타령이냐
나라가 제대로 가는지
미 북 남. 어려운 한번도 정세
Jimmy Yoo 네. 하지만 여행이 꼭 먹고 노는 것만은 아니에요. 잠깐 잊고 있었습니다. 정세에 더 관심 가지겠습니다. 🙏🏻
4:30
ㅠ...ㅠ 플릭스,,,, 넘우 고민되네여,,
쓰리리 조금만 관심 가지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ㅜㅜ 근데 대놓고 가져가버리면 방법이.. 많이는 없습니다. 여행자 보험 캐리어 분실 도난 보장 되는 거 들구 가세요! 혹시 모르니 ㅜㅜ
딸도 지난달 빠리에서 통으로 털 림
한국 헬조선이라 부르며 유럽 사회주의 칭송하는 친구들 한 번 1개월 여행이라도 갔다 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여행 다니다 보면 한국 만큼 좋은 나라 없습니다.
ㅠㅠㅠㅠ
안 좋은 추억은 경험 아니겠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