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쉽지않을텐데 ㅎㅎ 잘봤습니다. 저는 수중 촬영으로 관찰해본 결과.. - 밑밥이 천천히 풀리는것보다 착수와 동시에 퍼지도록한 물렁한 밑밥이 동조가 더 잘되었습니다. 서서히 풀려나가는 밑밥은 좁은 기둥형태이고 한번에 퍼지는 밑밥은 비교적 넓게, 구체 형태로 퍼져서요. -착수직전에 뒷줄을 잡아 채비를 일자로 펴준 후 천~천~히 감아서 1,2m정도 끌어준후에 뒷줄을 풀어줍니다. (발포찌 수심의 절반정도 끌어줌) 동조가 훨씬 잘됩니다. 위 두가지를 했을경우 말그대로 밑밥띠 속에 미끼가 있게됩니다.
촬영 쉽지않을텐데 ㅎㅎ 잘봤습니다.
저는 수중 촬영으로 관찰해본 결과..
- 밑밥이 천천히 풀리는것보다 착수와 동시에 퍼지도록한
물렁한 밑밥이 동조가 더 잘되었습니다.
서서히 풀려나가는 밑밥은 좁은 기둥형태이고
한번에 퍼지는 밑밥은 비교적 넓게, 구체 형태로 퍼져서요.
-착수직전에 뒷줄을 잡아 채비를 일자로 펴준 후
천~천~히 감아서 1,2m정도 끌어준후에 뒷줄을 풀어줍니다.
(발포찌 수심의 절반정도 끌어줌) 동조가 훨씬 잘됩니다.
위 두가지를 했을경우 말그대로 밑밥띠 속에 미끼가 있게됩니다.
네 맞습니다
조류가 약하거나 바람이 없는날은 빨리 풀리는게 낫고
바람이불거나 조류가 빠를때는 천천히 풀리는게 동조가 쉽더군요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수고하세요
미끼와 밑밥이 따로 노는것 같은데요?
솔찍히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채비가 밀렸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찍어준 영상이 아까워 업로드했습니다.
원줄에 면사매듭 해서 쓰나요? 어디에도 그런 설명이 없어서 반유동채비로 셔틀콕을 써야 되는지 궁금하네요.
아니요
셔틀콕아래에 찌멈춤봉달고 20cm 아래에 목줄찌나 발포찌를 달아서 그찌로 입질을 감지합니다
밑밥 동조의 끝판왕!! 벵에셔틀콕 ❤
감사합니다
드론으로 촬영하셔서 이해가 더욱 잘되는군요 셔틀콕 한번은 써보고 싶었는데 영상보고나니 더욱더 흥미를 느끼는 찌(?)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봄 벵에돔 낚시부터 활용해 봐야겠네요. 겨울에 2개 사놨는데 곧 사용할수 있겠죠 ㅎ
네 지금부터 계속 올라옵니다
5월부터는 활성도가 좋아지니
잡기쉬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