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창에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이번 게임은 거대한 거상과 사투를 벌이는 소년 "완다"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완다와 거상은 제목으로만 듣다가 직접 플레이를 해보니 거상들과 전투를 하는 재미가 엄청난 게임이었는데요 영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재미들이 있기때문에 기회가 되신다면 직접 플레이를 해보시며 거상들을 해치우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완다의 이야기를 함께 알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 + 제가 착각해서 완다와 함께 모험을 하는 말의 이름을 "아르고"로 설명하였습니다 ㅠㅠ 원래 이름은 "아그로"입니다 댓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플레이했을때는 거상을 잡는 재미보다는 게이머가 주인공을 플레이하면서 힘겨운 사투를 벌이며 일어나는 고통을 완다와 동일시하게 되고, 또 점차 완다가 변해가는 과정에서 플레이어에게 주는 안타까움과 사랑에 대한 쓸쓸하고 아련함이 이 게임의 포인트라고 생각했어요. 무슨 이유인지 모를 검은 형체들, 수상한 도르민의 존재 등이 점차 불길하게 짐작되며 느껴지는 막막한 상상이 마지막 거상을 쓰러뜨리고 밝혀지면서 거대한 좌절감을 불러왔습니다. 일일이 게이머가 도르민의 몸 속에 갇혀 플레이 해 보고, 또 봉인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써 봤지만 결국 봉인될 수 밖에 없음을 직감하고 패드를 놓으며 플레이했던 완다와 거상은 게임이 가지는 간접적 체험 요소를 극한으로 살려낸 수작이었습니다. 시스템의 비극으로 희생된 모노와 그녀를 살리기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었던 완다, 그리고 완다가 불러낸 재앙을 막기 위해 달려온 마을 사람들, 그리고 도르민. 도르민이 순수한 악이었다면 완다와의 약속을 철저하게 배신했어도 상관없지 않았을까? 사실 도르민도 처음에는 완다와 같은 처지의 피해자가 아니었을까 하고 상상해 보았습니다. 완다가 신전에 쓰러져 있을 때마다 그를 우두커니 쳐다보는 도르민들의 그림자의 모습이 하나씩 늘어나도 그들은 기뻐 보이지 않습니다. 마지막. 무너진 비극을 바라보는 마을 우두머리가 하는 말이 단순한 저주가 아니라, 누군가의 구원을 비는 다소 아이러니한 맥락이 말 못했던 또다른 사연에서 오는 측은한 마음이었음을 느끼게 합니다.
완다와 거상은 인간의 나약함과 집념을 잘 표현한 갓겜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경이로울 정도로 압도적인 크기를 가진 거상들 앞에서 완다는 한없이 작고,나약한 존재로 보일뿐입니다.하지만,오로지 모노를 되살린다는 "집념"으로 완다는 거상들을 해치우죠. 또한, 이 작품은 인간이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를 잃게 되면 어디까지 갈수있는지 볼수 있는 게임입니다. 모노를 되살리기 위해 금단의 땅으로 가고,생사를 넘나드는 거상들과 치열한 전투를 치루죠. 그리고 이 작품은 "대가"가 자주 언급됩니다. 게임 초반, 도르민은 완다에게 이런 말을 하죠: "하지만 그 대가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실제로 완다는 그 댓가로 아르고와(죽진 않았지만...) 자신의 목숨을 댓가로 잃습니다. 하지만, 약속대로 모노는 살아나게 되죠. 비록 완다는 목숨을 잃었지만, 그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그보다 여러분, 그렇다고 이 게임만 하지 마시구, 다른 게임도 해보는게 어떨가요? 모험은 지금부터 시작이니까요!!!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한 게임이자 내 인생 최고의 게임😭거상과 싸우는 연출이랑 웅장한 브금,그리고 안타까운 완다의 이야기까지 정말 게임 자체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어렸을때 게임이란건 전혀 관심없었던 제가 이 작품 이후로 게임의 매력에 푹 빠져버려 지금까지도 계속 게임을 즐기면서 살고있습니다😭 완다와 거상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와 그래픽이 진짜.....영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ㅎㅎ 스토리 내내 조금 궁금했던건, 모노는 왜 제물로 바쳐져 죽었는지, 저주받은 운명이란 무엇이었던건지, 도르민은 왜 16조각으로 나뉘어 봉인당하게 되었는지...같은 내용이 없었던 것 같아서 조금 고개를 갸웃하게 되긴 했지만..그래도 그래픽이 너무 멋지고, 전투가 긴장감 있게 흘러가서 몰입해서 봤던 것 같아요ㅎㅎ 언젠가 뿔난(?) 완다의 성장스토리(?) 에 대한 2편이 나올까요..?ㅋㅋ 오늘도 좋은 게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요새 예고편? 처럼 리뷰 마지막에 다음 리뷰하실 게임을 소개해주시는데 다음엔 뭐가 올라올지 몰라서 두근거렸던 것도 좋았지만 바꾼 방식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ondaram 헙 니어오토마타 스토리를 온다람님께서 해주신다니 좋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스토리때문에 걱정이 되네요ㅠㅠ 니어오토마타도 완다의 거상보다 배로 끝이 안 좋아서ㅠㅠ 만약 하실거라면 니어시리즈 순서대로 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니어 레플리칸트 -> 니어 오토마타]
다람님, 6000명이실 때부터 보던 유튜브 구독자입니다. 공포영화는 좋아하는데 깜짝 놀라는 장면은 싫어하는 이상한 취향인데 그걸 도토리로 보안해주는 신비한 채널이였어요ㅠㅠ 목소리와 깔끔한 스토리 소개로 매번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두근거리면서 본답니다. 항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고있어요 앞으로도 더더 잘 되시길 바랄게요 ㅎㅎ
거참....내가 침대에 눕자마자 뙇 알람이 뜨다니...자기 전에 볼 수 있어 좋았소....오늘도 좋은 스토리텔링 감사하오...오늘 스토리를 보면서 나는 앞으로 솔로로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게임 그래픽이 매우 미쳤다는 생각이 들었소...반전있는 스토리도 좋았고...그리고 아르고ㅠㅠ 추가로 바뀐 오프닝 매우 귀엽소....여름이라 그런지 요즘 공포겜이 많았는데 여름이 지나가니 오늘은 이겜인가 보오...그럼 이만 자러가겠소...
그래픽과 브금, 엄청난 스케일에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거상중에 털 표현해서 바람에 흔들리는거에 약간 소름이 돋더군요.. 이용당한 완다.. 뿔이 생긴채로 다시 환생해 좋아하는 사람의 아들(?)이 된게 왠지 허무하기도 하고.. 다행이다 싶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전 길치라서 플레이는 포기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영화 한편씩 보는 느낌이에요☺️ 좋은 밤 보내세요!!!
오늘도 작품 하나를 감상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예고편까지 훌륭했습니다. 혹시 리뷰와 예고편 사이에 짧게 '다음 예고편'같이 시각적으로 예고편이란걸 알려줄수있는 단서가 하나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종종 하단 스토리라인을 안보면 '이 영상이 왜 나오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것 같아서요.
아그로의 이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대본을 쓰면서 아르고로 착각을 해서 설명하게 되었는데 젤리님 덕분에 고정댓글로 오타 설명하였습니다 :) 저번에 PS3 녹화를 실패해서 이번에는 PS2 녹화를 시도 중입니다! 만약 녹화 연결을 성공하면 다른 ps2 게임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려드릴게요 😊
이게임 이십대초반에 플스2로 정말 재밌게 플레이후 십수년후 플4로 리마스터 버전 플레이하다가 손이 똥손이 되버려서 몇번을 포기할까 생각들었던 그 게임..그러나 엔딩을 볼때의 그 감동과 여운은 시간이 지났어도 변하지 않더라구요 정말 제인생 명작게임 입니다 이렇게 온다람님 영상으로 또보니 다시 감동이 밀려오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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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임은 거대한 거상과 사투를 벌이는 소년 "완다"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완다와 거상은 제목으로만 듣다가 직접 플레이를 해보니
거상들과 전투를 하는 재미가 엄청난 게임이었는데요
영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재미들이 있기때문에
기회가 되신다면 직접 플레이를 해보시며
거상들을 해치우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완다의 이야기를 함께 알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
+ 제가 착각해서 완다와 함께 모험을 하는 말의 이름을 "아르고"로 설명하였습니다 ㅠㅠ 원래 이름은 "아그로"입니다
댓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다연-h4t 너님도 코로나 조심하세오!
이번주말인가 월요일날에 하이선인가 뭔가가 관통한다는데 다들 조심하세요!
온다람님은 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 골라서 리뷰해주시는 것 같아요ㅠ 정말 재밌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ㅜ
요즘게임 수준이..
온다람님!언더테일 리뷰 해주세요!
제가 플레이했을때는 거상을 잡는 재미보다는 게이머가 주인공을 플레이하면서 힘겨운 사투를 벌이며 일어나는 고통을 완다와 동일시하게 되고, 또 점차 완다가 변해가는 과정에서 플레이어에게 주는 안타까움과 사랑에 대한 쓸쓸하고 아련함이 이 게임의 포인트라고 생각했어요.
무슨 이유인지 모를 검은 형체들, 수상한 도르민의 존재 등이 점차 불길하게 짐작되며 느껴지는 막막한 상상이 마지막 거상을 쓰러뜨리고 밝혀지면서 거대한 좌절감을 불러왔습니다.
일일이 게이머가 도르민의 몸 속에 갇혀 플레이 해 보고, 또 봉인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써 봤지만 결국 봉인될 수 밖에 없음을 직감하고 패드를 놓으며 플레이했던 완다와 거상은 게임이 가지는 간접적 체험 요소를 극한으로 살려낸 수작이었습니다.
시스템의 비극으로 희생된 모노와 그녀를 살리기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었던 완다, 그리고 완다가 불러낸 재앙을 막기 위해 달려온 마을 사람들, 그리고 도르민.
도르민이 순수한 악이었다면 완다와의 약속을 철저하게 배신했어도 상관없지 않았을까? 사실 도르민도 처음에는 완다와 같은 처지의 피해자가 아니었을까 하고 상상해 보았습니다.
완다가 신전에 쓰러져 있을 때마다 그를 우두커니 쳐다보는 도르민들의 그림자의 모습이 하나씩 늘어나도 그들은 기뻐 보이지 않습니다. 마지막. 무너진 비극을 바라보는 마을 우두머리가 하는 말이 단순한 저주가 아니라, 누군가의 구원을 비는 다소 아이러니한 맥락이 말 못했던 또다른 사연에서 오는 측은한 마음이었음을 느끼게 합니다.
스포 있다고 쓰세요
@ssy3943 잼
5:34 갑작스런 트로피 획득
완다와 거상 명성만 들어봤지 스토리는 몰랐는데 즐감하겠습니다!
저도요
Me to!
@@Hansol_block 아그래요안보고있는데너무슬픈.00000000
아르고 다리에서 떨어져 주인공과 이별하는 장면은 역대급으로 트라우마남길만큼 충격적이더군요....
왜 항상 제일 먼저 주인공을 도와주었던 착한 애들(인줄 알았던 나쁜 애들)은
다 마지막에 최종 보스로 나오는 걸까...그냥 착한애 하면 안 되겠니,,,,ㅠㅠ
완다와 거상은 인간의 나약함과 집념을 잘 표현한 갓겜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경이로울 정도로 압도적인 크기를 가진 거상들 앞에서 완다는 한없이 작고,나약한 존재로 보일뿐입니다.하지만,오로지 모노를 되살린다는 "집념"으로 완다는 거상들을 해치우죠. 또한, 이 작품은 인간이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를 잃게 되면 어디까지 갈수있는지 볼수 있는 게임입니다. 모노를 되살리기 위해 금단의 땅으로 가고,생사를 넘나드는 거상들과 치열한 전투를 치루죠. 그리고 이 작품은 "대가"가 자주 언급됩니다. 게임 초반, 도르민은 완다에게 이런 말을 하죠: "하지만 그 대가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실제로 완다는 그 댓가로 아르고와(죽진 않았지만...) 자신의 목숨을 댓가로 잃습니다. 하지만, 약속대로 모노는 살아나게 되죠. 비록 완다는 목숨을 잃었지만, 그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그보다 여러분, 그렇다고 이 게임만 하지 마시구, 다른 게임도 해보는게 어떨가요? 모험은 지금부터 시작이니까요!!!
16:52 아휴 얘가 도랐니...
어닛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허어ㅓㅓㅓㄱ도랏뉘라고 들림
도르민을 위해 거상에 약점을 만들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봉인용 뚜껑일 거얌
좀 약해.
어릴적 외가집에서 삼촌들이 플레이하는걸보며 엔딩을보고 많은 여운을 가진 게임이였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한 게임이자 내 인생 최고의 게임😭거상과 싸우는 연출이랑 웅장한 브금,그리고 안타까운 완다의 이야기까지 정말 게임 자체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어렸을때 게임이란건 전혀 관심없었던 제가 이 작품 이후로 게임의 매력에 푹 빠져버려 지금까지도 계속 게임을 즐기면서 살고있습니다😭 완다와 거상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르고는 진짜 상줘야 함
플스가 아직 없어서 구하게 된다면 해보고 싶은 타이틀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까지 큰 볼륨을 가진 게임일지는 몰랐네요. 그나저나 무언가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은 예상했었지만, 그럼에도 미묘한 여운을 남기는 결말이 인상깊게 다가오네...
와 그래픽이 진짜.....영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ㅎㅎ 스토리 내내 조금 궁금했던건, 모노는 왜 제물로 바쳐져 죽었는지, 저주받은 운명이란 무엇이었던건지, 도르민은 왜 16조각으로 나뉘어 봉인당하게 되었는지...같은 내용이 없었던 것 같아서 조금 고개를 갸웃하게 되긴 했지만..그래도 그래픽이 너무 멋지고, 전투가 긴장감 있게 흘러가서 몰입해서 봤던 것 같아요ㅎㅎ 언젠가 뿔난(?) 완다의 성장스토리(?) 에 대한 2편이 나올까요..?ㅋㅋ
오늘도 좋은 게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요새 예고편? 처럼 리뷰 마지막에 다음 리뷰하실 게임을 소개해주시는데 다음엔 뭐가 올라올지 몰라서 두근거렸던 것도 좋았지만 바꾼 방식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저도 궁금한 부분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
언젠가 2편도 나와서 거대한 거상들의 이야기를 다시 볼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이번 완다의 이야기를 함께 알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니어오토마타시리즈 이후로 어이없고 한동안 멘붕이 왔던 게임이었어요ㅠ 그 고생을 해서 거상을 해치웠는데ㅠㅠㅠ
후폭풍이 너무 세서 그랬었는지 한동안 게임을 못 했던 기억이 나네요ㅠ
게임 내내 해왔던 행동이 악을 되살리기위한 행동이었다는 사실에 반전이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ㄷㄷ
아직 니어오토마타는 해보지않아서 어떤 이야기를 다루고 있을지 기대되네요 :)
다음에 니어오토마타의 이야기도 들려드리겠습니다 😊
그정도로 주인공의 슬픔과 절망이 와닿을 수 있는게 게임만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ㅎ
@@ondaram 헙 니어오토마타 스토리를 온다람님께서 해주신다니 좋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스토리때문에 걱정이 되네요ㅠㅠ
니어오토마타도 완다의 거상보다 배로 끝이 안 좋아서ㅠㅠ
만약 하실거라면 니어시리즈 순서대로 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니어 레플리칸트 -> 니어 오토마타]
@@Nangch0n 그렇기는 하죠ㅠ 그런데 열심히 탑 쌓았더니 원래는 이게 아니라고 다른 사람이 무너뜨리는 것 같아서 성취감은 없었던 것 같아요ㅠ
저도 니어오토마타 생각했는데
제 첫 플스2 겜이었어요 잔혹동화같은 분위기에 의외로 박동감넘치는 전투에 완전 매료된 명작이었습니다
PS 첫작 데빌메이크라이 임. 오른팔 골절로 완치될때까지 함.96 8시간 했습니다
박진감
다음화 예고 보여주는거 넘 죠음.....
이번화 리뷰는 거상 그래픽, 배틀 영상감 위주로 보여주시려하다보니 다람님 부수적 설명이 덜해서 좀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완다와 거상 자체도 좋아서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아요 ㅋㅋ 배틀필드도 기대되네여
다람님, 6000명이실 때부터 보던 유튜브 구독자입니다. 공포영화는 좋아하는데 깜짝 놀라는 장면은 싫어하는 이상한 취향인데 그걸 도토리로 보안해주는 신비한 채널이였어요ㅠㅠ
목소리와 깔끔한 스토리 소개로 매번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두근거리면서 본답니다.
항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고있어요 앞으로도 더더 잘 되시길 바랄게요 ㅎㅎ
작은 채널일 때부터 수많은 이야기를 함께 알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갑툭튀에서 덜 놀라고 이야기에서는 더 재미있는 공포게임 스토리 들려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거참....내가 침대에 눕자마자 뙇 알람이 뜨다니...자기 전에 볼 수 있어 좋았소....오늘도 좋은 스토리텔링 감사하오...오늘 스토리를 보면서 나는 앞으로 솔로로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게임 그래픽이 매우 미쳤다는 생각이 들었소...반전있는 스토리도 좋았고...그리고 아르고ㅠㅠ
추가로 바뀐 오프닝 매우 귀엽소....여름이라 그런지 요즘 공포겜이 많았는데 여름이 지나가니 오늘은 이겜인가 보오...그럼 이만 자러가겠소...
완다의 이야기 함께 알아가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도 공포게임이 아닌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도 자주 들려드릴게요!
조작감에 빡치지만 엔딩의 여운이 모든걸 커버하는 갓띵작
완다와 같은 시리즈인 이코도 해주셨으면
올리자
끝없이 고통받는 주인공....
이코 제발 해주세요!!!
ps2 사고 처음 한 게임이 이코인데 진짜 인생 1타 게임
소심한투자자 전 대부ㅋㅋㅋㅋㅋ
게임스토리 정리해주는 채널 중에서 제일 재밌는거 같아요! 목소리랑 발음도 너무 좋으시고 편집도 너무 깔끔함 ㄷㄷ
아 ㅋㅋ 트위치 보다 달려왔네ㅋㅋㅋ이건 못참지ㅋㅋㅋㅋ
그래픽과 브금, 엄청난 스케일에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거상중에 털 표현해서 바람에 흔들리는거에 약간 소름이 돋더군요..
이용당한 완다.. 뿔이 생긴채로 다시 환생해 좋아하는 사람의 아들(?)이 된게 왠지 허무하기도 하고.. 다행이다 싶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전 길치라서 플레이는 포기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영화 한편씩 보는 느낌이에요☺️
좋은 밤 보내세요!!!
거상들도 거대하면서 전투나 연출이 정말 좋아서 몰입되더라구요 :)
이번 이야기를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완다 소년이었구나 게다가 검도 훔쳐온거였음
유치원때 아빠가 하는 거 옆에서 보면서
당연히 아저씨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유치원때 아빠가 하는거라는 말에 내가 참 많이 늙었구나 생각을... 난 뭐했냐 여태
와.. 리뷰 스케일이.. 영화수준.. 1000만 관객들이 생기시길 바래요 ㅎㅎㅋㅋㅋㅋ 마지막 노래도 영화 끝나면 이름 올라오는 그런거같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응원할게요❤️
와 완다와 거상을 이제야 리뷰해주시네요
목 빠지게 기다리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예전에 리메이크로 나왔을 때 처음 접했었는데 게임 자체는 좀 불친절하고 루즈해서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있지만 마지막 보스 잡고 나서의 그 엔딩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특히 그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한 브금은 정말....
완다와 거상을 리메이크로 처음 접해보면서 좋은 그래픽과 노래, 분위기들은 정말로 좋았지만
게임플레이 부분을 과거 오리지널의 불친절하거나 조작감이 불편함을 그래도 가지고왔다고해서 아쉽더라구요 ㅠㅠㅠ
그래도 마지막 장면 연출이나 노래는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
무슨 짧은 영화 한편 보는 느낌나고 좋네요!! 거기다 다람님의 꿀보이스가 진짜 찰떡..♡
놀기 귀찮았는데 이리 편하게 즐기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전 영상 예고편 보고 언제올라오나 현기증 날때까지 기다린듯
이런 퀄리티의 영상을 주2회 업로드라니...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28:11 애인이 없어서요
거상들도 압도적이지만
거대한 대지의 쓸쓸한 소년과 웅장한 음악이 너무 좋았음
오늘도 작품 하나를 감상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예고편까지 훌륭했습니다.
혹시 리뷰와 예고편 사이에 짧게 '다음 예고편'같이 시각적으로 예고편이란걸 알려줄수있는 단서가 하나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종종 하단 스토리라인을 안보면 '이 영상이 왜 나오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것 같아서요.
오 이거 봤어요!!!보다가 잠이들어서도 계속들었는데..ㄷ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인데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완다와 거상이 더 주목받았으면 좋겠네요.
왜 저런 고생을 했는지 몰랐었는데 소녀가 제물로 바쳐졌었구나.. ㅠㅠ
그냥 솔로로 지내면 저렇게 개고생 하고 새드엔딩 날 일 없을텐데...
-절대 내가 모태솔로라서 그런건 아니야-
X...........
X.........ㅠㅠ
울지마세요.......
x
어라?어째서눈물이?
다람님통해 처음 들어본 게임이었는데 엄청 몰입하며 봤네요...
특히 완다 이야기가 너무 슬펐어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
모노는 완다의 일도 모른채 그냥 살텐데...... 넘 안타까웠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구가요ㅠㅜㅜㅠㅜㅠㅜㅜㅠ
헐 이거 아빠가 어릴때 항상 옆에서 하던 게임인데 ㅎㅎ 옆에서 보다가 괴물 나오면 눈 가리던 추억 생각난다 ~~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
구독자 더 증가해서, 더 좋은 영상 마니 올려주세요!!
이번꺼 대만족
와 이번 게임 진짜 뭔가 신성스럽게 느껴져요..! 수고하셨어요!
와 거상들이 커지면 커질수록 웅장함이 배가 되는것 같아요...뭔가 수호신들이구나! 이런 느낌이 강했는데......
그렇게 된 것 이였군....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13:52 흐콰하게 됩니다
어릴 때 여타 방송들 보면서 몇번 씩 거인을 잡는 모습을 봤었는데 그 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어머 29분 짜리이이이!!
행복해요 와아안저어언!!!!!!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게임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에 우물로 빨려 들어갈때 버티는걸 직접 해야된다는거
처음하면 안빨려들어갈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최대한 버티는데
결국 빠져 들어가고 이후에 컷신 나오는거 보면 참 오묘한 느낌이 듬
저도 앞으로 갈 수 있는건가?라는 생각으로 누를 수 있는 버튼을 전부 누르면서 버티게 되더라구요 :)
결국, 빠져들어가서 주인공이 사라지는 전개는 충격적이었어요 ㅠㅠㅠ
이야 이 게임 리뷰하시는구나! 스토리고 그래픽이고 음악이고 뭐고 잘 모르겠고 조작감과 시점이 다른 모든 걸 씹어먹을 정도로 너무 훌륭해서 내가 라오어2에 이어 엔딩 포기한 '그' 게임인데 스토리는 좋네요 ㅎㅎ
와 ㅜㅜㅜㅜㅜ 너무 오랜만에 다는 댓글이지만..! 제가 너무너무 원했던 ㅜㅜㅜㅜㅜㅜ 완다와거상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감사해요 다람님 💓 잘볼게요 ㅎㅎㅎㅎ🥰
완다와 거상만의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
다음에 완다와 거상 제작진의 다른 작품 이야기도 들려드리겠습니다 😊
우와와 저번에 예고편 짤막하게 보여주신거 보고 웅장해서 엄청 기대됐는데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당 쫀하루되세요😉😉
맨 처음 거인 잡을 때 덩굴 올라는 법 적응 못해서 한참동안 뻘짓했다 손
손! 저도 거인 발밑에서 계속 점프만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완다가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여자애랑 아르고 안살려주기만 해봐!! 이랫는데 살아서 다행이에요ㅠㅠ 오늘도 좋은목소리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예고편 까지 있으니까 진짜 영화같아요!! ❤
뜨자마자 왔습니다😍 온다람님 너무 열일하시는거 아닙니까
코로나 조심하시구 영상 잘 보고 갑니당👍
잘 때 봐야겠어요! 다람님 좋은밤 보내세요 :)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게임이였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오늘도 좋은 스토리 감사합니다!
스토리만 이렇게 모와보니까 진짜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아요 최근에 온다람님 알게 돼었는데 재미있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건 공포겜 해주실 수 있나여?
그나저나 게임 스케일... 브금... 이야기.. 그래픽 모두 완벽한 게임이네요...
다다음 영상으로 공포게임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
이번 완다의 이야기를 함께 알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르고 죽었을때 눈물 흘렸다가 엔딩때 더 울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울컥하는 게임....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ㅜㅜㅜㅜㅜ
진짜 플레이영상 보고 있으니 완다 제작진들 열일하긴했네ㄷㄷ 원래 거대 보스는 신경쓰이는 거 많은데 그와중에 디테일이랑 시점 구도 살리는 거 보면
이 영상을 보니 '라스트 가디언'이 생각나네요. 뭣도 모르던 옛날에 정말 흥미롭게 봤었던 게임인데 추억돋네요. 이거 보고 플레이영상 보러 가야겠어요
완다와 거상을 구매하면서 라스트 가디언도 구매를 해두었습니다!
다음에 라스트 가디언의 이야기도 들려드리겠습니다 :)
@@ondaram 라스트 가디언 해석도 궁금했었는데 너무 좋아요!!😄💕
역시 3D게임은 분위기가 웅장해서 좋네요ㅎㅎ컴게임 못 해서 관심없지만 다람님이 리뷰해주시는 게임에는 관심이 가네요!!! 언젠가 꼭 해보고싶어요...ㅠㅜ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함니다!좋은 밤 보내세요!!
완다와 거상은 플레이할 때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더라구요 :)
다음에 기회가 되신다면 완다와 거상 플레이를 추천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와!!!!!!!!오늘 진짜 빨리왔다!!!!!!선 좋아요, 댓글
후 감상~~^^
오늘도 온다람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어느 한팬치님께서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이 겜은 진짜 시대를 초월한 명작이죠!
게임자체는 재미있게함
@@thomasandwelchs 이거 후속작 있지않나
볼만했던건 그래픽뿐.. 게임성도 그럭저럭이었는데 스토리가 너무 밑도끝도 없이 쨘 하는 느낌
옛날겜이에요??? 나 왜 처음봤지
@@phaglov 거의 20년된 겜을 3년전인가 리메이크(지만 유저가 느끼기에는 리마스터)로 낸 겜이에요
오타 : 말의 이름은 아르고가 아니라 아그로에요! 다람님의 완다거상 리뷰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제 최애 플스2게임인데 이렇게 꿀보이스로 리뷰보니 그떄 기억이 새록새록
아그로의 이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대본을 쓰면서 아르고로 착각을 해서 설명하게 되었는데
젤리님 덕분에 고정댓글로 오타 설명하였습니다 :)
저번에 PS3 녹화를 실패해서 이번에는 PS2 녹화를 시도 중입니다!
만약 녹화 연결을 성공하면 다른 ps2 게임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려드릴게요 😊
@@ondaram 오미오미 너무 좋아용!! 그떄는 완다거상 제작팀의 전작인 이코도 리뷰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온다람님의 조곤조곤하고 차분한 게임 설명 영상과 너무 잘 어울릴거 같거든요~~
전설의검이 마을따위에서 아무나 훔칠수잇다니...ㅋㅋ
전설의 용사가 건망증이 심해 전설의검을 놓고 어딨는지 못찾은거일수도있죠
다음 영상 예고편 까지 만들어 놓으시니 더 기대하고 볼 수 있을것 같에요!
갑자기 이코랑 완다와거상 다시 하고싶어지네 ㅠㅠ 최고의 명작게임
와 그래픽 죽인다 스토리도 와ㅏㅏㅏ
거상을 잡을때 마다 몸이 점점 검해진다는 표현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얼굴이 바뀝니다
금요일 밤에 온다람님 영상!! 완벽한 밤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하고 좋은 밤 보내세요😍🤩
아 진짜 새드엔딩이네 ㅠㅜ 완다 불쌍해서 어떻게 ㅠㅠ 게다가 여주는 아이 클때까지 혼자 있어야겠네 ㅜㅜ
우주갓겜 완다와 거상 리뷰 감사해요 초등학교 때즈음 ps2로 즐겼던 겜인데 추억이 방울방울하게 올라오는군요 당시 엔디에 충격 먹었던 겜...
대단한 남자 완다
와!!!! 완다의 거상이다!! 옛날에 재미있게 봤었는데 온다람님께서 리뷰해주셔서 더욱더 감사함다!! 선댓 후감상하겠슴다!!
아 리메이크버전을 플레이 하셨군요 여전히 스토리가 탄탄한 게임 잘봤습니다 시간상 이코가 다음 이야기를 그리는데 괜찮으시다면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슴다
이름은 들어봤는데 이런내용인지 몰랐네요. 15분까지만 보고 멈췄어요. 직접사서 해보려고요 ㅎ
정보감사합니다.
영상의 반만 봤지만 이미 인생겜 될거같네요
저야말로 영상을 시청해주신 후 플레이를 결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플레이를 하신다면 거상을 해치울 때마다 영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와 이건 진짜 명게임 인데 힘드셨겠네요 온다람님 상으로 좋아요를 눌러드리죠
결말이 생각보다 비극적이어서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이게임을 젤다의전설야숨이 많이 참고했죠 그리하여 나온 사람 미치게하는 대작 완다와거상,젤다야숨 완다와거상 해본적은 없지만 영상보면서 감동을 매일 받음
진짜 이런 게임은 대환영이에요
오늘 밤 잠들기전 유튜브는 이거다~~
요즘에 온다람님 프로필이나 오프닝이 많이 바뀐 것 같은데 너무 귀염뽀chark하고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 있네요~ 사랑합니다(수줍
앞으로도 점점 이쁘게 바꿔나가서 더 보기 좋은 영상 보여드릴게요!
저도 사랑합니다 🥰
@@ondaram 허어......아니요 제가 훨씬 사랑합니다....답변 감사합니다...(엄청 설렘)////////
진짜 재미있게 했던 게임....스토리 읊으면서 보니까 또 색다르네요ㅎㅎ
근데 도르민 인간들이 자기 다시 봉인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봉인 당하는게 의문스러웠음.
아마 설정상 저 신전자체가 도르민이라는 악마를 봉인하는곳이라 제대로 몸을 가누기 힘들겁니다 거상들을 부수고 몸조각을 찾았어도 결국엔 신전밖에 나와야지만 뭘할수있는 처지라서 저렇게 눈뜨고 당해준게 아닐까하네요
오 드디어 올라왔구나
다람님 다음영상예고 나오기전 다람님이 감사합니다라고하시잖아요.감사합니다 다음에 next나 다음영상예고라고 말하고 다음영상예고를 보여주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영상화면 눌러야만 이 영상이 뭔지 알수있어서 몇몇사람들은 갑자기 이건뭐지 라는 생각도들수있을거 같아요
완다와 거상은 몇년이 지나도 진짜 최고의 작품..
이게임 이십대초반에 플스2로 정말 재밌게 플레이후 십수년후 플4로 리마스터 버전 플레이하다가 손이 똥손이 되버려서 몇번을 포기할까 생각들었던 그 게임..그러나 엔딩을 볼때의 그 감동과 여운은 시간이 지났어도 변하지 않더라구요 정말 제인생 명작게임 입니다 이렇게 온다람님 영상으로 또보니 다시 감동이 밀려오네요 잘봤습니다^^
와 이따가 새벽에 공부하면서 볼 새로운 스토리게임이 나왔네염 >< 항상 퀄리티 높은 영상 감사합니다! 퍽퍽한 수험생 생활속 즐거움이에요..
완다의 이야기를 함께 알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풀리실 수 있게 재미있는 스토리 자주 들려드릴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혹시 보더랜드 스토리도 한 번 정리해 주실 수 있나요. 조금 정신 나간 것 같아도 꽤 스토리가 있는 게임인 것 같더라고요
ㄷㄷ세계관 디자인 독특하다
거상들 디자인 기이하고 멋짐
완다의거상 해보고싶은 게임인데 내용먼저 보다니ㅜㅜ
제 생각에는 그 검은 물체들이 완다 같이 소원을 위해 온 것이고, 완다가 마지막 우상일 것 같습니다.또 전설의 검이 도르몬을 봉인할 마지막 석상이 아닌가 하는 제 추측입니다.
그리고 마크같은 스토리가 없는 게임도 스토리를
지어가며 리뷰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용♡♡
15:50 낮잠자고다시봐야지
와 덕분에 좋은 게임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예고편은 뒤에 있는게 나아요
0:56 말이 큰거야? 주인공이 작은거야?
섬네일에 미친ㄱ ㅐ씝 배틀크루저만한 거인 언제나오나 기다렸는데 안나오네..ㅠ
와 이걸 리뷰해주시다니 ㅠ
곧 갓ㅡ겜 이코도 해주실줄로 믿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