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대주배(大舟杯) 4강】 黑- 서봉수 徐奉洙 9단VS 白- 김혜민 金惠敏 9단 (덤6.5 276수 흑2.5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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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тра 2024
  • ▶서봉수 徐奉洙 9단
    충청남도 대덕군(현 유성구) 유천면(현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태어나 서울특별시 용산구 배문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970년에 프로 입단하였고, 부친이였던 서승달(지금은 그의 고향이었던 대전에서 기원을 운영했다.) 모친 유필례(1992년 별세 및 사망)이다. 1971년에 명인전에서 우승하였는데 이때 그의 나이 만18세로 당시로서는 최연소 우승 기록이었다. 명인전을 시작으로 다수의 바둑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1984년 제3기 KBS 바둑왕전 우승(대 조훈현 九단 2:1 승리), 1985년 제4기 KBS 바둑왕전 준우승(대 조훈현 九단 1:2 패배)그러나 국수전에서는 조훈현에게 늘 패배하여 제2인자에 머물곤 하였는데 1987년부터 2년간 국수전을 차지한 바 있다.[2] 1986년에 9단으로 승단하였고 1992년 국기전에서 우승하여 1993년 제2회 잉창치배에서 우승(대 오타케 히데오 3:2 승리)하였다. 같은 해 중국에서 열린 제5회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대 요다 노리모토 九단 1:0 패배), 1994년에는 최초로 통산 1000승(28기 왕위전 본선 - 대 장수영 九단 승리)을 달성하였고 1997년 진로배 SBS 세계 바둑 최강전에서 9연승으로 한국에 우승의 5연패를 안겼다. 1999년에는 LG정유배에서 우승(대 유창혁 九단 3:2 우승)해서 6년 만에 타이틀을 따냈다. 2000년 제1기 청풍 공기청정기배 프로 시니어 기전에서 첫 우승하였다.(대 홍태선 八단 2:1 승리), 2002년 제2기 돌씨앗배 프로 시니어 기전 우승(대 임창식 七단 2:0 승리), 2003년 제3기 돌씨앗배 프로 시니어 기전 우승(대 강훈 九단 2:1 승리), 같은 해 5월 이영화 씨와 이혼했고, 이듬해인 2004년 10월 베트남 농촌 장녀인 람티히 무아와 재혼했다. 2006년 삼성화재배 4강에 진출로 세계대회에서 활약하였다.
    ▶김혜민 金惠敏 9단
    초등학교 시절 1994년 아마여류국수전 꿈나무조에서 준우승하여 1997년 ~ 1998년 아마여류국수전에서 준우승하여 1999년 1월 아마여류최고위전에서 준우승하여 2월 아마여류국수전에서 우승하였다. 같은해 입단하였으며, 2001년 여류명인전, 2007년 부안 여류기성전에서 준우승하여 2010년 6단을 거쳐 2013년 3월에 7단으로 승단하였다. 2001년과 2003년 여류명인전 본선에 올랐다. 2006년 제5회 정관장배에 한국대표로 참가했고, 2007년 제1회 대리배 세계바둑여자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 제1회 세계마인드스포츠게임에 한국대표로 출전하여 여자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2년 제1회 화정차업배 우승에 이어, 제1기 여류십단전에서 준우승을 했다. 2013년 제18기 여류국수전에서 우승했다.
    2016년 10월, 제1회 꽃보다 바둑 [여왕전]에서 우승하였고 8단으로 승단했다. 2017년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본선과 제1회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본선에 진출하였고 2018년 제5회 대주배 본선과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본선에 올랐다. 2019년 9단으로 승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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