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에 미련을 버린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다만 당장 몸에서 느끼는 이상 반응이 없으니까 괜찮겠지 하는거죠... 담배 한대 핀다고 전부 폐암에 걸린다면 담배를 피는 사람은 아에 없을겁니다. 그렇게 되면 기호 식품이라는 듣기 좋은 말로 표현하지 않고 독극물로 분류 되겠죠..
@@Yyedjdd 케이스바이케이스 미련이 진짜 없는 어느 정도 내려놓은 사람도 있고 위에 사람 말처럼 단순히 인지를 못해서 지속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함 미련이 없는 사람 같은 경우는 극단적인 케이스라 소수일 것이고(어린 나이에 친부모님 사망으로 인한 정신 피폐, 기타 등등), 대체로는 몸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오감으로 느끼지 못하거나 보이지 않기에 인지를 못해서 방치하는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함 ex 췌장암, 기타 등등
당신은 평소에도 목숨에 대한 미련이니 그런 초현실적으로 반응하면서 사시나봐요? 죽을때가 가까워져야 그런 생각도 하는겁니다 당신말처럼 초현실적으로 살면 이세상에 군인 경찰 할 사람 하나도 없을겁니다 그리고 웃긴게 사람이 목숨에 대한 미련을 버려? 그런인간이 있음? 말 함부로 하지마쇼
저런분들은 쓰러지고 치료에 전재산 쏟아 부어봐야지 정신 차립니다 참고로 저는 20대 후 반때 요로결석 과 과호흡으로 쓰러져서 죽다 살아 난 후로 🍷 🚬 는 아예 입에도 안 대고 게임으로 스트레스 풉니다 물론 20대초반에는 술 담배 좀 했지만 쓰러지고 난 후 건강프로그램 보면 서 건강 챙기면서 술 담배 안 하게 되었네요 건강 검진 받아도 저는 양호로 나오네요 그래서 지금도 불혹이 다 되어가는 나이지만 건강 계속 챙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쓰러지고 나서 후회 하지 말고 미리미리 챙기세요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요
저랑 같이 일하시던 형님이 하루에 소주를 6병정도 매일 드셨고, 주말엔 하루 8병이상 드셨는데 재작년에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습니다. 나이 46살에 말이죠. 거의 안주도 안드세요. 검진할때 지방간 수치가 측정불가 수준으로 높았구요. 병원에서도 뇌졸중보다도 간이 더 문제고, 이 수치는 간을 배에서 꺼내서 술에 담가놓은 정도 수치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말해도 안 고쳐지더니 결국 쓰러지시더군요. 그런데...작년부터 다시 먹어요. 조금씩 마시는 양도 늘구요. 진짜 죽기전엔 못 고치나봐요.
술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 본인이 알콜중독인줄 모름. 알콜중독이라고하면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주량 몇 병인지 말하는 건 아주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님. 내 주위에 술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 술먹는 이유 분위기가 좋아서 사람들이 좋아서라는 이유가 태반임. 백프로 거짓말임. 그냥 술을 먹기 위해 만나는 걸 포장하는 행위임. 평소 맨정신엔 말도 못하고, 사람들하고 잘 못어울리다 술먹으면 자신감생기고, 몽롱한 상태가 되니 분위기가 좋다고 느끼는 거임. 술 좋아하는 사람은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같이 마실 술친구가 필요할 뿐 임. 내가 술을 끊은 이유 싫은 걸 억지로 상대 맞추기 위해 내가 봉사할 필요가 일도 없기때문.
한국만 유독 술부심... 그냥 평범한 김치찌개 있어도 맨날 "크~김찌에 쏘주ㅜㅜ"어떤 음식을 봐도 그냥 먹으면 되는데 맨날 안주 안주.... 치킨을 봐도 "치킨에는 맥주지~" 마치 없으면 죽는것처럼.... 술마시는건 자유인데, 마치 이게 당연한 상식인거처럼 부추기고 농담던짐.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술 얼마나 쎄? 술 땡긴다.. 같이 술 한 잔 한번 하자.." 방송에서도 연예인들 맨날 술 마시는거 그대로 나오고.. 심지어 흡연은 엄청 나쁘게 보면서(나는 흡연,술 둘 다 안함) 술 마시는건 자연스럽고 당연하고 친목을 위한거고... 술도 엄연한 마약인데.. 허구헌날 음주운전에 술 문화 엄청 미화시키고... 한국에서 안산지 꽤 오래됐는데도 진짜 한국인들 만나면 그놈의 술 술 술...
@@user-wm2yr3cb3c ㅋㅋ나는 독일 사는데, 술 못 마신다고 왕따시키는 그런 수준 낮은짓은 독일인들이 안해서ㅜ 오히려 치켜세우고 대단하다고 그러지 ㅎㅎ 아참! 술 안마셔도 술 마시는 사람들 못지않게 술자리에서 잘 놀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려! 그리고 술 잘 마시는게 너의 유일한 자랑이야?ㅜ 너는 술을 마셔야만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나봐! ㅇㅇ 그리고 나 술 못마셔! 그리고 애초에 안마셔! 내 남편 피지컬 엄청 좋은 독일인이고(자랑임) 원래 술 잘 마시는데 그냥 자기가 마시기 싫다고 언젠가부터 딱 끊었음 그런데 우리는 그런거 전혀 창피하지도 않고 오히려 당당하고 말하고 다니고...자랑스러워!! 상식있는 한국인들이나 독일인들은 술 안마시거나 못마시는거에 대해서 아무도 안긁히거든... ^^;; 왜, 알콜중독이라 내 댓글에 긁혀서 시비? 그리고 흡연도 같은 맥락으로 합법 마약인데, 왜 흡연자들은 흡연부심을 부리지 않을까? 왜 알콜중독자들만 술부심 부릴까? 진짜 이상해.
맥주를 하루에 한캔으로 시작해서 한병 두병 늘어난게(6~7년정도) 나중에는 피쳐1.6짜리 두개와 1000짜리해서 제 표현으로 두병반을 (16년정도)마시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23년정도 일년에 5일정도빼고 매일 마신것같아요 매년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하면 ast 50이상 alt60이상 감마지티피 심할땐 240이상도 찍어봣네요 소주는 마시지않고 오로지 맥주만 마셨는데 안주는 안먹고요 어느순간부터 평소보다 일찍 취하고 얼굴이 빨개지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한순간에 부정맥이 오더라구요 하루종일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 드는데 단 한순간도 편한 기분이 들지않앗습니다 사업을 하다보니 스크레스가 겹쳐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혹시나 싶어서 술을 줄여보기로하니 진짜 두근거림이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는걸 알고 재작년 무알콜로 하루 8캔정도 마시기 시작해서 6개월정도 마시니 술생각이 사라지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일주일에 주말 하루만 맥주 6캔마시고 보통때는 입에도 대질않앗습니다 간수치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내려가더니 지금은 25,20,30정도 나오네요 문제는 부정맥이 아직도 고쳐지질 않는다는거예요 술을 안마시게해서 다행인가 싶기도하지만 부정맥 오기전에 술 적당히 드세요 ㅎㅎ 그 술값만 아꼈어도 지금 보다 훨씬 잘살텐데 ^^
40대후반 인 저도 술을 참 좋아하는데 많이는 못먹고 보통 소주 한병 정도 마시는데 ,, 저분처럼은 안마시고 3일에 한번 정도 마셔요~ 근데 술 끊은지 3주된거 같습니다. 살은 10년전보단 조금 쪘어요 67~8킬로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이제부터라도 음주 하고 건강을 좀 지켜볼까 합니다.
가끔 건강은 유전이니 뭐니 헛소리 허는 사람들이 있는데. 각자 타고난 부분은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관리가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밥은 반공기 정도만 먹으면서 매끼 상추같은 야채와 흰살생선이나 계란을 자주먹는데. 건강 검진 받아보면 모든 수치가 정상보다도 웃돕니다. 만약 식생활도 엉망이고 운동도 안했드라면 벌써 당뇨나 기능성 위장장애 등의 성인병이 왔을 것 입니다.
저렇게 술드시다가 아들에게 간이식을 요청하는 순간이 오게돼는데
농담 아닙니다.술과 아드님의 간을 바꾸지 마세요
난 절대 안준다
남편친구 아들이 간 이식 해줬는데 2년사시다 가더라구요
@@이영숙-v8z간이식해도 술 안끊어서 그런듯
@@복기리즘 지적하는 말뽐새를 보니 공부는 복기리즘님도 더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되돼 구분 못하는 사람보다 그쪽같은 사람을 더 만나기 싫네요 😂
@@복기리즘 말뽄세 봐라 ㅋ
몸관리 안하는사람들은 본인이 제일 잘 알꺼다...근데도 포기 못하는건... 목숨에 대한 미련을 반쯤 버렸기 때문이다.
목숨에 미련을 버린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다만 당장 몸에서 느끼는 이상 반응이 없으니까
괜찮겠지 하는거죠...
담배 한대 핀다고 전부 폐암에 걸린다면
담배를 피는 사람은 아에 없을겁니다.
그렇게 되면 기호 식품이라는 듣기 좋은 말로 표현하지 않고
독극물로 분류 되겠죠..
@@민찬-e1g 본인이 보는것이 전부일거같죠? 보이지않는것을 봐라
@@Yyedjdd 케이스바이케이스
미련이 진짜 없는 어느 정도 내려놓은 사람도 있고 위에 사람 말처럼 단순히 인지를 못해서 지속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함
미련이 없는 사람 같은 경우는 극단적인 케이스라 소수일 것이고(어린 나이에 친부모님 사망으로 인한 정신 피폐, 기타 등등), 대체로는 몸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오감으로 느끼지 못하거나 보이지 않기에 인지를 못해서 방치하는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함 ex 췌장암, 기타 등등
@@리트리버-p7l 세상엔 당신이 보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초월한 존재들은 당신눈엔 보이지 않을뿐.
당신은 평소에도 목숨에 대한 미련이니 그런 초현실적으로 반응하면서 사시나봐요? 죽을때가 가까워져야 그런 생각도 하는겁니다 당신말처럼 초현실적으로 살면 이세상에 군인 경찰 할 사람 하나도 없을겁니다 그리고 웃긴게 사람이 목숨에 대한 미련을 버려? 그런인간이 있음? 말 함부로 하지마쇼
3주 금주했는데 눈빛이나 혈색 표정 다 좋아짐.
저한달째인대 눈과 머리가 맑아짐 잡생각도 사라짐 ㅎ
그게 금주임? 그냥안먹은거지
3일 담배안폈다고 금연했다고 하냐?
@@Turboooooooooooooooooo 그럼 내시경이나 수술 전에 의사가 8시간 금식하라는건 못배워서 단어 선택 잘못한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정 시간 무엇을 접하지 않으면 종류에 따라 금연, 금주, 금식이라고
하는데 웬 시비인지 모르겠네요;
@@Turboooooooooooooooooo그...아니다.
@@Turboooooooooooooooooo피곤하게 사네요
소주8병을 마시면서 내가 왜 지방간일까? 참 어이가없네 간암아닌게 신기하다.
알콜중독자들은 간암이어도 술마심... 미쳣음
술부심이 먹부심이 제일 부질없다
술부심과 먹부심이 제일 부질없다.
@@쥐를잡자-k8u ㅋㅋㅋㅋㅋㅋ속이 편안~
@@쥐를잡자-k8u 문법 부심이 덜 부질없긴해.
쯔양저격ㄷㄷ
@@dinomeat. 흥삼이 저격 아니엇음?
하루종일 굶다가 소주8병은 자살행위아님?... 진짜 몰라서 그럼.. 죽자고 그러는거아님?
알콜중독이죠
사업해봐
저사람은 술이 유일한 탈출구야
빈속에 소주 털어 넣으면 습자지 물 번지듯 짜릿한 부드러움이
온몸으로 퍼져 나갑니다.
그래서 마시는 것입니다.
@@점점-r1b사업한다고 다 술먹는다는거는 알콜중독자들이 하는 핑계임
@@점점-r1b 죽어가는게 탈출이야?
저런분들은 쓰러지고 치료에 전재산 쏟아 부어봐야지 정신 차립니다
참고로 저는
20대 후 반때 요로결석
과 과호흡으로 쓰러져서
죽다 살아 난 후로
🍷 🚬 는 아예 입에도
안 대고 게임으로
스트레스 풉니다
물론 20대초반에는
술 담배 좀 했지만
쓰러지고 난 후 건강프로그램
보면 서 건강 챙기면서
술 담배 안 하게 되었네요
건강 검진 받아도
저는 양호로 나오네요
그래서 지금도 불혹이
다 되어가는 나이지만
건강 계속 챙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쓰러지고 나서 후회
하지 말고 미리미리 챙기세요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요
술담배 안해도 꼭 건강하지는 않습니다! 타고난거임 건강은!
@@김정무-f3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고있노 ㅋㅋㅋㅋㅋ 타고난거면 아에 관리안하고 자포자기하고 일찍뒤지기만 기다려야됨?
@@김정무-f3r하는거 보단 낫겠지 어휴;;
바쁘게 일하다 보면 식사도 편하게 못하는 일들이 있어요
그래서 퇴근을 밤에 하면서 회식도 하고
그게 첫끼니가 되기도 하고 😢
어느 일이든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밥 시간은 누구에게나 보장되면 좋겠습니다. 😢
간이 정말 대단하다
저렇게 오랬동안 술을 많이 마셔도 그래도 버텨주네
안먹었으면 나라를 구하실 기운을 냈을텐데
빈속에 술이 짝짝 감기지를~~
죽을때 고통 스러울겁니다 가족들 힘들게하고
본인 삶이니 남한테 피해주시마시구요
대댓글들 직장 다녀본적 없는 사람들인가?
공복상태를 오래 유지하기때문에 간이 회복된겁니다. 저 수치면 거의 정상수치입니다.
울 아버지 생각나네
아버지도 가시기 전까진 건강하셨음
장기도 버티고 버티다 한방에 끝나는거지
경고해주고 이딴거 없어
뭘 몰라... 알면서 인정하기 싫으니까 회피하는거지...
평소 먹은거 치고는 양호한데
타고나긴했네요
간헐적 단식을한게 그나마 간을 지킨듯 싶네요…
방송 나올려고 과장하는 거죠
아저씨 인상이랑 말투가 호감형이네 ㅋㅋㅋ
생활 습관이 정말 제일 중요!
바른 생활 꾸준히 하면, 놀랍게도 잘 만들어진 우리의 몸은 또 서서히 제자리를 잡으며 살아나기능을 함~
하지만, 어느 선을 넘어버리면, 불가역 irreversible! ㅠ 그래서 건강은 있을때 챙기라는 😂
3주면 저런분도 호전되는군요. 오늘도 희망을 얻고 한잔하러 갑니다.
그라제잉~으짜피 내중에 3주 고생해삐믄 댄다 아임니꼬?🥰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가겠다는데 보내드려야죠
본인 몸 본인이 아껴야 하는 겁니다.
본인과 가족을 생각하고 노력해보세요.
인자강이시네요ㅎㅎ 소주 8병 비우고 저 정도라... 어쩌면 아침 점심 안 먹는게 간헐적단식이 되어 살찌는 것을 다소 억제한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찌는 사람들은 저렇게 저녁에 먹고 아침점심 간식 계속 달고 살더라고요.
맞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간헐적 단식이 그래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아요. 만약 세 끼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술도 저 정도 드셨으면 난리 났을 듯.
저랑 같이 일하시던 형님이 하루에 소주를 6병정도 매일 드셨고, 주말엔 하루 8병이상 드셨는데 재작년에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습니다. 나이 46살에 말이죠. 거의 안주도 안드세요.
검진할때 지방간 수치가 측정불가 수준으로 높았구요.
병원에서도 뇌졸중보다도 간이 더 문제고, 이 수치는 간을 배에서 꺼내서 술에 담가놓은 정도 수치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말해도 안 고쳐지더니 결국 쓰러지시더군요.
그런데...작년부터 다시 먹어요.
조금씩 마시는 양도 늘구요.
진짜 죽기전엔 못 고치나봐요.
술로 세상 하직 하는 사람중에 술약한 사람 본 적 없다..
니눈으로 못본것일뿐 세계인규는 70억이넘는다
@@쑤윗크리스탈그래서 자기눈으로 본적 없다고 했는데 뭐가 ㅋㅋㅋㅋ
술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 본인이 알콜중독인줄 모름. 알콜중독이라고하면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주량 몇 병인지 말하는 건 아주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님. 내 주위에 술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 술먹는 이유 분위기가 좋아서 사람들이 좋아서라는 이유가 태반임. 백프로 거짓말임. 그냥 술을 먹기 위해 만나는 걸 포장하는 행위임. 평소 맨정신엔 말도 못하고, 사람들하고 잘 못어울리다 술먹으면 자신감생기고, 몽롱한 상태가 되니 분위기가 좋다고 느끼는 거임. 술 좋아하는 사람은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같이 마실 술친구가 필요할 뿐 임. 내가 술을 끊은 이유 싫은 걸 억지로 상대 맞추기 위해 내가 봉사할 필요가 일도 없기때문.
술 담배는 그냥 합법적인 마약이죠.
맞는 말입니다 금주250일차입니다
술친구들도 좋아 하겠네 ...
진짜 알콜중독자는 집에서도 계속 마심...
술을 마시지 않고는 버티기 힘들정도로 사회 생활이 만만치 않지요.. 그래도 모두 힘내보자구요..
하루종일 굶다가 저녁에 소맥한잔 먹으면 진짜 깔끔,행복 그자체임..
지금은 못마시지만 그때 행복감은 잊을수 없음 ㅜㅜ
공복에 술이 젤맛있죠😂
찌르르 크으
그래도 타고났긴 했네 이분은 그동안 마신 기간에 비하면
언젠가 인생총량의 법칙을 덤덤히 받아들이면 됩니다.
오히려 힘들고 고된일 하는 사람일수록 건강 챙기고 몸 아껴야 하는데 술담배로 스트레스를 푸니 일석이조로 안좋아지는듯..
거의 매일드시는거치고 건강하시네여 뭐 ㅎㅎㅎ 일단 유전자를 잘타고나야함. 술담배안해도 지병얻어 돌아가시는분들보면 억울하실듯 ㅠ
허허…한살이라도 젊을때 관리합시다들.모두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술 안드시니 확실히 안색이 좋네요.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무슨 말씀인지 잘 알아 들었습니다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못끊는다는 댓글 많은데
아는 아저씨 저렇게 술 매일 10병씩 들다가
중환자실 한 번 실려갔고 술 끊었는데
이미 망가진 몸 5년뒤에 갑자기 위 빵꾸나서 또 중환자실 입원함
죽을 고비 2 번 넘기고 술 절대 안마심
중환자실 몇번 입원하고 몸 다 망가져 죽기 직전에 끊는게 끊는 거임?
매일 10병 ?
부자신가 보네요,..
매일 10병이면; 자살행위아닌가
얼굴 안색부터 좋아 보이네요~~ 건강히 최고 입니다.~~
???: 왜 지방간 수치가 높을까? (술을 마시며)
지방간에서 소화를 빠르게 시키지 못하기에 수치가 높게 나옵니다.
??: 티라노도 이 정도 간수치면 쓰러짐
간이 술을 해독하는라 본연의 임무를 다 못하기 때문임.
저 대사 듣자마자 어이가 없어서 빵터짐ㅋㅋㅋ
나도 술 많이 먹을때 머리 엄청 아팠음 간수치 때매 ㅋㅋㅋ
미리당겨쓴 에너지는 훗날 반드시 갚아야 할때가 오죠..^^
외상청구서 날아오면 후회하지 마시고 건강할때 건강 잘 지킵시다~
건강할때요.
표현이 어록
그냥 그대로 하심됩니다~못끊습니다~절때 사선까지 가도 못끊어요~조금 줄이시고 유산소 조금하시고 한숟가락 덜먹기 이것만 하셔도 대단한겁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기 위해 건강관리 하시면 좋겠네요. 아드님도 걱정 많이 하겠습니다
담배 끊는 사람은 봤어도
술 끊는 사람은 못본거같다
맞아요~
저도 금연은 쉽게(?) 했는데. 술은 어렵네요.그래도 노력하니 한달에 2회 정도(소주1병씩) 마시는데, 더 줄일려고 노력중입니다.
1개월만 참으니까 자신이 생깁니다. 모두 화이팅 합셔요.
전 240일째 금주중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보름쯤 지나니까 술생각 별로 안나던데요ㅋㅋ
오입질은 끊어도 술은 못끊더라
저요 7개월째 금주중ㄷㄷ
우리나라는 술에 너무 관대하다...
외국은(나라마다 틀리지만)리큐르샵에서 따로 술을팔음. 그들의 인식은 마약이나 술이나 도찐개찐
아버님 귀하고 이쁜아들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훗날 아들 배째고 간 꺼내야하니 . 어찌 저리 이쁜자식을두고 그러십니까
한국만 유독 술부심... 그냥 평범한 김치찌개 있어도 맨날 "크~김찌에 쏘주ㅜㅜ"어떤 음식을 봐도 그냥 먹으면 되는데 맨날 안주 안주....
치킨을 봐도 "치킨에는 맥주지~" 마치 없으면 죽는것처럼....
술마시는건 자유인데, 마치 이게 당연한 상식인거처럼 부추기고 농담던짐.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술 얼마나 쎄? 술 땡긴다.. 같이 술 한 잔 한번 하자.."
방송에서도 연예인들 맨날 술 마시는거 그대로 나오고..
심지어 흡연은 엄청 나쁘게 보면서(나는 흡연,술 둘 다 안함) 술 마시는건 자연스럽고 당연하고 친목을 위한거고...
술도 엄연한 마약인데..
허구헌날 음주운전에 술 문화 엄청 미화시키고...
한국에서 안산지 꽤 오래됐는데도 진짜 한국인들 만나면 그놈의 술 술 술...
술못먹어서 왕따 당했니?
@@user-wm2yr3cb3c ㅋㅋ나는 독일 사는데, 술 못 마신다고 왕따시키는 그런 수준 낮은짓은 독일인들이 안해서ㅜ 오히려 치켜세우고 대단하다고 그러지 ㅎㅎ
아참! 술 안마셔도 술 마시는 사람들 못지않게 술자리에서 잘 놀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려!
그리고 술 잘 마시는게 너의 유일한 자랑이야?ㅜ 너는 술을 마셔야만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나봐!
ㅇㅇ 그리고 나 술 못마셔! 그리고 애초에 안마셔!
내 남편 피지컬 엄청 좋은 독일인이고(자랑임) 원래 술 잘 마시는데 그냥 자기가 마시기 싫다고 언젠가부터 딱 끊었음
그런데 우리는 그런거 전혀 창피하지도 않고 오히려 당당하고 말하고 다니고...자랑스러워!!
상식있는 한국인들이나 독일인들은 술 안마시거나 못마시는거에 대해서 아무도 안긁히거든... ^^;;
왜, 알콜중독이라 내 댓글에 긁혀서 시비?
그리고 흡연도 같은 맥락으로 합법 마약인데, 왜 흡연자들은 흡연부심을 부리지 않을까? 왜 알콜중독자들만 술부심 부릴까?
진짜 이상해.
200살까지 사세요~~ 한국의 술문화가 잘못된건 인정하지만 왜그렇게 됐을까? 술이라도 안마시면 못버티게만든 사회적문화가 지배적이지
@@lim4205중독자들의 흔한 자기 위로일 뿐입니다ㅋㅋ
화가 많이나셨네 ㅎㅎ
저 아저씨 술 끊으려면 초반에 저기 나오는 술친구부터 손절해야될듯. 친구가 왜 지방간인지 뻔히 알고있으면서 술때문이라고는 절대안함. 본인도 술친구 없어지는게 두려운가보지. 친구가 지방간인데 같이 술만 먹으면된단마인드인가 친구인생을위해서 솔직히 조언을 해줘야지
요즘같은 경기면 저렇게라도 생을 마감하고 싶은 사람들 많겠지
아니 알고리즘에 저녁때는 술 나오고 밤에는 치킨 나오고 점심 때는 짜장 나오네 ~ 근데 다 건강 다큐 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를 하루에 한캔으로 시작해서 한병 두병 늘어난게(6~7년정도) 나중에는 피쳐1.6짜리 두개와 1000짜리해서
제 표현으로 두병반을 (16년정도)마시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23년정도 일년에 5일정도빼고 매일 마신것같아요
매년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하면 ast 50이상 alt60이상 감마지티피 심할땐 240이상도 찍어봣네요
소주는 마시지않고 오로지 맥주만 마셨는데 안주는 안먹고요
어느순간부터 평소보다 일찍 취하고 얼굴이 빨개지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한순간에 부정맥이 오더라구요
하루종일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 드는데 단 한순간도 편한 기분이 들지않앗습니다
사업을 하다보니 스크레스가 겹쳐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혹시나 싶어서 술을 줄여보기로하니
진짜 두근거림이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는걸 알고
재작년 무알콜로 하루 8캔정도 마시기 시작해서 6개월정도 마시니 술생각이 사라지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일주일에 주말 하루만 맥주 6캔마시고 보통때는 입에도 대질않앗습니다
간수치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내려가더니 지금은 25,20,30정도 나오네요
문제는 부정맥이 아직도 고쳐지질 않는다는거예요
술을 안마시게해서 다행인가 싶기도하지만 부정맥 오기전에 술 적당히 드세요 ㅎㅎ
그 술값만 아꼈어도 지금 보다 훨씬 잘살텐데 ^^
물어보는 PD분 말투 귀얍다 ㅋㅋㅋㅋ 진석뉨? 안드세여?
눈빛이 노란빛이 나요. 아저씨 이대로 가면 오래 몬살거 같아요.그러니 술을 파격적으로 줄이세요. 끊지는 못할거 같으니까
저렇게 행복해하는데 어떻게 끊게하나..그냥 행복하게 마시고 일찍 생을마감하는것도 나쁘지않겠네요
공감 합니다
솔직히 틀린말은 아닙니다
근데 간암 되면 죽기 전에 엄청 아프긴 합니다 😢
깔끔하게 안죽고 질질 끌다 죽으니 문제
@@inb11 맞아요, 저희 삼촌도 본인도 가족도 고생 꽤 했어요.
저 아저씨 복받았네. 이 프로그램 안나오고 계속 저렇게 사셨으면 10년안에 돌아가실수도 있을텐데 이제 관리해서 건강해지는 맛 봤으니 건강관리도 잘하실거고 최소 수명 20년은 연장하신듯
1주일만 금주하면 약간 어지럽고, 손떨림 있고, 2주 부터 몸이 가뿐한데 웬지 짜증.불안 3주부터 정신이 맑아지기 시작, 운동병행하면 회복력이 빨라짐
정 먹고 싶으면 소주는 먹지마세여.. 탁주나 맥주로 드셔보세요~ 특히 소주는 먹더라도 이틀은 쉬어줘야 됩니다.. 매일먹으면 안되여
우리나라는 음주에 대한 인식이 너무도 호의적임..
지금 이 내용이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보는 카메라 앞에 나와서 웃으면서 이야기 할 내용인지..
술 좋아하는거 이것도 유전이 있는거 같아요 살아보니.. 저희 친가 외가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술 안좋아하시고 입에 잘 안대시는데, 친가 8형제 외가 8남매 모두 술안좋아하심. 어쩔수 먹어도 별로 안땡긴다고 하고. 저또한 알콜 특히 소주 들어오면 뇌에서 혀에서 거부반응 들어오던데 근데 희한하게 양주 고량주 특히 고량주는 땡기긴 함ㅋㅋ
뭔소리야 유전이 있는거같다더니 마지막에 개소리하네
많이 드시고 가시면 되요..
사람은 고처 쓰는게 아니라고 함
죽어야 끝난다고 함니다...
슬없이도 즐겁게 할 것들이 여러가지 있는데 온갖 핑계를 대고 술에 탐닉..뇌가 즐거움을 찾는거지.
일 가정형편 불행 등등은 다 술처먹기 위한 자기합리화.
보니깐 술많이 마셔도 건강한편이신듯 술쿠세도 없고 저런 사람들은 크게 걱정할게 없음
3주 금주하신 분, 얼굴도 좋아졌네요~
부자가 사이가 좋아 보여 보기가 좋습니다.
나는 30년간 날마다 소주 2병마쉽니다 지금도 퇴근하고..한잔하는중입니다...아직 어지간한 젊은이 안부럽습이더
B형간염만 없어서 저리 마셔도 버틴듯
간염있음 지방간은 언감생심 바로 간경변입니다
옛날에 호랑이선생님으로 나오던 조경환 씨가 방송에 나오면 술잘먹는다 자랑했다.
수영장 몇 개는 채울 정도로 마셨대나. 그러다 마지막 방송에서 술자랑 한 후 며칠 만에 간암으로
사망 소식. 향년 67세.
인간지표네
쯧쯧이네여 자업자득
배가고플때 마시는술은 진짜맛있음!! ㅋㅋ 금방 알딸딸~~~😂
입에 착착 감긴다고 하죠 식도 위에서 바로 느낌이 ㅋ ㅑ
비오는 금요일 곧 퇴근시간이네요 안마셔야지 했는데 ~~~
누가 전화오면 반가울것 같다
하지만 내가 먼저 전화는 안하리 꿀꺽~~~~
크 여기 댓글 넘 찰져요
비오는날 쏘주 땡긴다 캬
건강은 과신하지말라 혼자 하고픈데로 살다 주변인에게 민폐없이 가려면 그리 살아라 애기간이라 과신하던 사람도 한방에 훅 간다
담배도 담배인데 주위에 술 저렇게 드시던 분들 퇴직후 다 돌아가셨어요
몸에대한 댓가는 반드시지불해야된다
운동을 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든지, 진짜 청구서 쎄게 맞습니다. 공짜가 아님
김범경 선생님 대화하기 좋은 스타일이신
느낌이네여. 맑아 보이십니다.
업을 지었으면 과보를 받아야죵
간단한 공식을 어렵게 생각할까
먹으니 건강에 해롭고
안먹자니 괴롭고
그냥 알이서 하시면 됩니다
먹고눅은송장이때깔도좋다잘먹고즐기다가는게행복이다
@지혁호-x9b 락은 반드시 고가 됩니다
즐거움을 바라지 않으면 괴롭움도 오지않죠
그것이 자유고 해탈이고 열반이고 행복입니다
한순간이다 당장의 건강의 자신감이 배신으로 돌아 오는건. 관리해도 내 의지와 관계 없이 아픈건 별개로 하고
요즘은 집에서 혼술을 즐겨 큰일입니다. 집안의 평화로움과 내방에서의 안락함이 주는 묘한 기분에 매일 한병정도 마시는데 걱정이네요
일주일에 한번만
그러게요ㅜ 양도 문제지만 습관이ㅜ
응원합니다😊
저 대표 마인드보니 저 회사 직원들도 고생ㅎ할듯
얼굴에 다 써있어요. 술끊어야합니다. 맨 정신이 얼마나 상쾌한지.
혈색이 좋아지고,완전 딴사람 되었군요..
예전 회사 다닐 때,
거의 매일 업무상 술자리가 있어서 힘들어 했는데 막상 약속이 없으면 친구들과 일부러 술약속을 잡던 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집에서 아내와 와인 1병.
생존해계신게 신기한걸요😢다들 끊으세요 백해무익함
나도 55세다.
술 끊은지 729일차다.
끊었다고 볼 수 없다. 그래도 계속 나아갈 뿐이다.
쓸데없는 부심 부리지 말고 끊어라. 창피한 줄 알아야지
비참한 노후를 맞아, 병원 천장 텍스보면서 눈물 뚝뚝 흘리지 말고...
중독이란건 끊는게 아니고 참는다고 하더라구요. 잘하고 계셔요.🎉
사람 관계랑 영업. 일 때문에 술먹은게 10년 되었는데 자주 먹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것 때문에 간 망가져서 원래부터 술 담배 싫어했는데, 진짜 술 만들고 먹고 파는 인간들 전부 저주하고 싫어한다.
합리화 시키지마라 그럼 만이먹고 똥싸는것 싫고 짜증나면 네 부모를 욕해라 외 나아냐고 나아 담배 끈은지16년 술 끈는약 4번 먹고 주사없어지고 지금은 소주 한병에다 맥주2병 그래도 남탓얀하먼서 살앗다 본인이 잘못한것을 남탓 하냐 지능이 고딩인가 ~
술 한달에 한번 숡값으로 아파트값 빌딩도 삿을것이다 남탓 하지마라
참 ㅎ 이렇게도 남탓을 하는구나. 와! 자기가 즐기고 결단력이 없어먹은걸.
정신병자세요?
@박박하성-z7z 내돈주고 먹은 적은 없는데? 그렇게 말하지도 않았고. 주제를 파악하는 능력이 안되면 말을 하지 말아라 우매한 놈 ㅉㅉ
믿고보는 EBS😊
인상 좋으시네요.
같이 소주 한 잔 하고 싶네 ~
달리고, 달리고, 달리다가 인생까지 금방 달릴 거다.
40대후반 인 저도 술을 참 좋아하는데 많이는 못먹고 보통 소주 한병 정도 마시는데 ,, 저분처럼은 안마시고 3일에 한번 정도 마셔요~ 근데 술 끊은지 3주된거 같습니다. 살은 10년전보단 조금 쪘어요 67~8킬로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이제부터라도 음주 하고 건강을 좀 지켜볼까 합니다.
과음에는 장사가 없고 중요한건 심각할경우 체중감소와 함께 결국 심장마비로 사망한다는겁니다
술을 저렇게 마시고 간이 괜찮기를 바라고, 지방간이 술 때문이 아닐거라고 생각한다니. 방송 나와 어그로 끄는건가.
술부심있으시네
55세이지만 60넘으면 순식간에 한방에갑니다~아직까지 건강에 자신감이 넘치신듯
가끔 건강은 유전이니 뭐니 헛소리 허는 사람들이 있는데. 각자 타고난 부분은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관리가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밥은 반공기 정도만 먹으면서 매끼 상추같은 야채와 흰살생선이나 계란을 자주먹는데. 건강 검진 받아보면 모든 수치가 정상보다도 웃돕니다. 만약 식생활도 엉망이고 운동도 안했드라면 벌써 당뇨나 기능성 위장장애 등의 성인병이 왔을 것 입니다.
전날 과음해도 푹 자고 늦으막히 출근하면 몸이 괜찮운 모양 ~
저렇게 술마시던 친구들 세명 50대 들어서니 이빨이 다 빠져서 틀니하고 댕김..
그건 술먹고 양치안하고 자믄
곰방 아작남 특히 40대이후 잇몸 피나고 그거 방치하믄 잇몸아작나서
임플이고 머고 흔들흔들
단단해지라는 근육은 물렁해지고 간이 단단해지네
못참으면 죽어야지... 실컷 먹고싶은 만큼 먹었으니 후회도 말길...
문제는 쉽게 못죽고 개고생 하고 가족들 까지 피해 병원실려가면 겨속살려놈 그러면서도 술쳐먹음 ㅋㅋ
알콜 마시는 걸 자랑 ㅋㅋㅋㅋㅋㅋ
영양실조도 지방간수치 높여요 우울증으로 안먹어서 알아요.
하지만 행복해보인다
조금만 드세요 저도 연말연시라 모임이 많지만 두개정도 빼곤 전부 빠졌습니다 또한 술은 맥주 한잔으로 끝내구요.. 출퇴근은 비 오지 않으면 발을 일자로 해서 보폭을 크고 빠르게 걷습니다. 50대가 들어서면 모든 식습관을 바꿔야 건강한 인생을 즐길수 있스니다 3분 화이팅
저도 지방간수치가 높아져서 술끊고 스트레스안받을려고 노력중입니다. 밀크시즐도 먹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셔야 합니다.
하루종일 굶다가 소맥 마신다구요?
황천길로 빨리가는 지름길이죠.
특히 당뇨로 갈 확률이 무진장 높습니다
세상에 술을 이기는 사람 없어요
세상에 술을 멀리 하는 사람 있어요
술은 이길려고 하기 보단 멀리 하세요
서너박스씩 먹어야 간이 골로 갑니다.
확실하게 한박스 추가해 드슈.
갈때 까지 쭉~
무등산 육두선인은 물 대신 소주 드신다는데 그분도 인터뷰 부탁드립니다
언제가도 이상하지않네유
뭐 고통스럽게 살다가 죽는 게 소원이시라면야 계속 이렇게 사셔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