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도이하에서 가스를 다빼지 않고 작업하시면 펌프를 꺼냈을때 출렁출렁 거리는 액화된 부탄을 보실 수가 있을 겁니다. 영하0.5도 이하에서는 액체상태로 탱크내에 잔류합니다. 물론 프로판을 20프로 이상 섞었다면 프로판 부터 튀어나오겠죠. 부탄은 액체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ㅡㅡ
우리가 아파트에서 살다 이사를 하게되면 가스중간밸브 떼고 프러그로 봉인해버리고 다른 입주자가 오면 다시 연결해주는데 호스연결하는데 어렵지도 않고 아무나 해도 됩니다.하지만 관련 법이 있어서 그렇게 못합니다.LPG탱크정비는 자동차 사용설명서에도 절대로 분해하지 말고 지정서비스센터에서 하라고 나옵니다.
가스 앵꼬 만드시고 개방하셨나요?
저도 날 추워지면 도전하려고 하는데 펌프 개방할때(앞부분) 주의할점 좀 상세한 내용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기온 31도정도 습도 80프로에 작업했고 물론 엥꼬불 들어오고도 한참을 주행하고 시동걸고 세워놓았는데 계산해보니 엥꼬불들어오고도 탱크에11리터나 남아 있었습니다. 약 고속도로 기준 100km이상 갈수 있는 양이죠
엥꼬불들어올때 바로 충전하면 55리터 들어가던게 탱크 비우고 충전소가니 66리터 들어갔네요~58리터 이상 넣어본적 없는데 66리터는 처음 넣어보았네요. 결론은 엥꼬 들어올때까지 주행하더라도 연료모터는 11리터 액화가스에 잠겨있으니 과열로 인한 고장과는 상관없다에 한표입니다
영하 1도이하에서 가스를 다빼지 않고 작업하시면 펌프를 꺼냈을때 출렁출렁 거리는 액화된 부탄을 보실 수가 있을 겁니다. 영하0.5도 이하에서는 액체상태로 탱크내에 잔류합니다. 물론 프로판을 20프로 이상 섞었다면 프로판 부터 튀어나오겠죠. 부탄은 액체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ㅡㅡ
구독 자 입니다 ...저는 얼마 전 봄베 안 레벨 조절 장치 교환 했는데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감사해요
검색하다 구독 누루고 시청했습니다. k5 2010년식인데 엊그제 증상이 시작되어서요~32만km 주행거리구요. 영상에서는 다이왕님이 너무 쉽게하셔서 도전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연료펌프외에 밸브 2곳도 교체해야 하는지요?
가급적이면 정비소가셔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컷솔밸브도 교체를 천드려요~갑자기 시동이 안걸린 경험이 있어요~
혹시 주행 중 울컥커림이 1단~2단 기어 변경시 발생 하셨나요? 최근 이와 같은 증상 발생해서 고민입니다. ㅠㅠ 10분 주행하면 사라지네요
정비공장에서 자격증을 소유한 사람이 해야 합니다.한순간 인생이 끝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은 있습니다. 땅만 있다면 당장 정비공장을 차릴 수 도 있구요. 해당 영상은 습도 80프로 이상의 습한 기후에서 안전을 확보한 뒤 작업했습니다. 😂
우리가 아파트에서 살다 이사를 하게되면 가스중간밸브 떼고 프러그로 봉인해버리고 다른 입주자가 오면 다시 연결해주는데 호스연결하는데 어렵지도 않고 아무나 해도 됩니다.하지만 관련 법이 있어서 그렇게 못합니다.LPG탱크정비는 자동차 사용설명서에도 절대로 분해하지 말고 지정서비스센터에서 하라고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은 참고만 하십시요~
가스잔량 어떻게제거했나요겁이나서
어제 공임비 포함 44만에 갈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