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남친과 고급맨션에서의 동거 중 레베카에게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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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877

  • @summerinNY
    @summerinNY  2 роки тому +544

    정황들이 너무 많아서 편집본에 다 담지 못했지만 라이브 풀영상에서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요!
    원래 라이브 풀영상은 채널멤버에게만 공개 되지만 더 자세히 듣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해당 라이브 영상 일시적으로 공개해놨습니다!
    ua-cam.com/video/MnsDuEYuOSE/v-deo.html
    레베카 사건 이야기는 1시간 57분 경부터 시작합니다~!

    • @sunny-ke9qh
      @sunny-ke9qh 2 роки тому +6

      100프로 타살입니다. 그렇게 스스로 손목을 뭌을수도 없죠 ㅉㅉ 아니 정황이 어디 자살이에요 알려진 정황들이 다 타살인데요

    • @사이코백마
      @사이코백마 2 роки тому +5

      의문스러운게 아담이 최초로 신고할때 자살한거같다고 어떻게 확정지었을까요?
      아담이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 @eddychun9601
      @eddychun9601 Рік тому +3

      죄책감에 ㅈㅅ 어쩌고, 인종 편견이네요

    • @냠냠-h7u
      @냠냠-h7u 7 місяців тому

      😅😅

    • @mineezzang
      @mineezzang 2 місяці тому +2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욥...?

  • @july-24th
    @july-24th 2 роки тому +3229

    영상보면서 떠오른 생각이 있는데 범죄율도 낮은 동네, 조용하고 상류층 백인들이 사는 동네에서 동양인 여성 한명을 자살로 덮어씌우는 건 일도 아니라고 생각돼요… 그래서 계속 경찰들도 자살로 종결짓는거고…

    • @minjikim2460
      @minjikim2460 2 роки тому +683

      진짜 말도 안될정도로 조사를 대충한거같은데 저도 상대가 아시안이어서 손쉽게 덮은거 같다는 생각 지울 수가 없네요...지들이 아시아에서 언제 살아봤다고 아시아 문화를 운운는지... 레베카랑 남은 가족들만 안타깝네요ㅜㅜ

    • @july-24th
      @july-24th 2 роки тому +359

      @@minjikim2460 진짜 유색인종에 대한 그것도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과 인종차별이죠 아시아인이기때문에 이럴 것 이다라고 단정짓는 것에서 2차 충격…

    • @silverchairdont9409
      @silverchairdont9409 2 роки тому +276

      마자요. La폭동때 아시안 상점 털린건 신문에도 잘 안났지만 부유층 백인여성의 개가 총 맞아죽은 건 신문에 나왔다죠. 소수인종으로 살아가는게 참 치사한 일이죠.

    • @리우-e4x
      @리우-e4x 2 роки тому +85

      멕스는 개랑 엮겨서 사고인듯한데 멕스 엄마가 레베카가 죽였다거나 레베카탓으로 돌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이 상황과 관련 , 젤 분노에 찬 사람과 그 분노 화살의 방향..이 누구였을까 생각해보았네요

    • @채은-s4q
      @채은-s4q Рік тому +25

      @@silverchairdont9409​​⁠사실 따지고 보면 소수인종도 전혀 아닌데 말이죠.. 세계 인구 1,2위인 인도와 중국 모두 아시아 계열인데 왜 소수 취급에 박해를 받는지 모르겠네요..ㅠㅠ😡

  • @kidhurlikhsybuse
    @kidhurlikhsybuse 2 роки тому +874

    근데 남편도 이상.. 사랑하던 사람이 갑자기 죽었는데 의아해하는 게 아니라 무슨 동양인 문화가 어쩌고 하면서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나 씨부린다? 죄책감에 자살하는 건 대체 어느 거고 그딴 게 문화탓이라고? 게다가 맥스 상태가 심각하다고 음성 남긴 게 지들이 주장하는 레베카 자살 동기인 죄책감에 뒷받침 되는 증거로 딱 남은 것도 수상함

    • @papaya9357
      @papaya9357 2 роки тому +220

      사랑하진 않았겠죠.. 원래 본처, 후처, 자식 줄줄이 낳고 다른 여자를 또 집에 끌어들이는 사람이 사랑...같은 걸 알까요 ㅠㅠ 그냥 살아있는 인형이었던 것 같아요

  • @user-pr4hd1vw2u
    @user-pr4hd1vw2u 2 роки тому +3564

    이 사건이 특이한 게 성적으로 수치심을
    주려고 한 정황들이 보인다는 거임
    칼로 성추행 한 것, 월경 중인 여성을
    굳이 나체로 밖에다 전시한 걸 보면
    굉장히 이상함. 성적 수치심을 줘서
    자신이 쾌락을 느끼는 게 목적이 아니라
    철저하게 피해자를 조롱하려고 한 게
    느껴진다는 거임. 이 부분에서 이상
    성욕을 가진 남자는 아닐 거라 추측했음
    레베카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은 아마
    이 여자가 몸뚱이 굴려서 부자 남자를
    잡은 골드디거다 라는 생각이 머리에
    있는 사람 같음, 그래서 굳이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방식으로 공개처형한 것으로 추측됨
    형 여친에게 적대적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잘 지냈던 아담은 레베카의 죽음으로 얻을 게
    없고 되려 용의자로 몰려서 의심만 살 거임
    내가 보기엔 전 부인이 가장 유력함
    아들 맥스의 사고가 결정적이었을 거임
    원래도 아니꼬왔지만 이미 이혼한 상황이고,
    레베카가 아들을 키우고 있으니 분하지만
    참고 있었겠지. 근데 자기 아들이 사고가
    나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겠음?
    잘 키우는 줄 알았더니 내 아들은 생사를
    오가고 있고, 저년은 잘 키우는 척 하더니
    눈엣가시인 내 아들 죽이고 남편이랑
    둘이 하하호호 살려고 했구나 생각하겠지
    전 부인이 죽이려면 2년이나 같이 살 동안
    숱하게 죽일 기회는 많았을 거임. 다만 아들하고
    잘 지내고 레베카가 양육하는 입장이니 참았는데
    아들이 죽을 지경이니 눈이 돌아버린 거겠지
    내 아들 죽이고 니가 무사할 거 같아?라는
    생각에 청부살인한 거고, 남편은 누군지 특정은
    못하지만 아들의 사고 이후에 그런 일이
    벌어졌으니 당연히 관련있는 가족 중에
    한 명이라 생각해 쉬쉬하고 넘어간 듯

    • @Ssuumm-h4v
      @Ssuumm-h4v 2 роки тому +442

      감정선이랑 연결지어 보니 이해가 쉽네요. 저도 동의하는 바예요!

    • @azureaube
      @azureaube 2 роки тому +557

      이분 최소 코난. 전적으로 동의함 ㅋㅋ 돈으로 덮은 너김 매우 강함

    • @가을-g5f
      @가을-g5f 2 роки тому +797

      아 이거네….. 섹시 아시안걸 이런 검색어는 전부인이 아담을 범인으로 몰리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검색한거같음

    • @ye____2
      @ye____2 2 роки тому +71

      오 대박,,,

    • @Qqwerty7658
      @Qqwerty7658 2 роки тому +146

      와 감정선 따라서 읽으니까 진짜 대박.. 물론 확신할 순 없겠지만 정말 일리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dizzybin4002
    @dizzybin4002 2 роки тому +1438

    썸머님 이 컨텐츠 진짜 좋은것 같아요
    이런거 다룰때 다른 유튜버들은 막 무서운 브금 깔고 그래서 보기가 무서웠는데
    썸머님은 친한 친척 언니가 옆에서 조곤조곤 얘기해주는 그런 느낌이에요ㅠㅠㅠㅠ

  • @user-ec7bk4lu7g
    @user-ec7bk4lu7g 2 роки тому +1975

    한가지 확실한건 억만장자인 조나가 충분히 재력을 써서 경찰의 협조를 충분히 얻을수있을텐데도 적극적으로 밝히려고 나서지않았고 경찰도 비난받으면서도 흐지부지한 태도를 보이는거 자체가 조나가 지켜야될 누군가가있기때문인거같음 그렇다는건 전부인일 확률이 높은듯

    • @나미-m7s
      @나미-m7s 2 роки тому +289

      전부인과 사이도 안좋았고 아들도 죽었는데 굳이 경찰을 포섭해서 전부인을 보호해줄까요 난친동생 아담이라면 그렇수도 있다고 생각함

    • @김희영-j6b
      @김희영-j6b 2 роки тому +1

      @@나미-m7s 9

    • @ok-good
      @ok-good 2 роки тому +36

      아이가 병원에 중상으로 누워있는 엄마가 그럴 경황이 있었을까? 싶긴 합니다.

    • @bambi7771
      @bambi7771 2 роки тому +20

      @@ok-good입원한 아이곁에 전남편이 가있으니 충분히 그날 범행할 시간이 있죠
      사람시킬려면 범죄행각이 새나갈수있으니 당시 와있던 동생과 둘이 했슴

    • @TV-jk6bu
      @TV-jk6bu 2 роки тому +46

      아들이 사고사 어쨌든 죽거나 식물인간이니 그책임을 레베카에게 재력가 조나와 전부인가족의 복수죠 아무리 애인이어도 아들이 죽었으니 성노리개쯤으로 생각하는 애인이니 사전모의후 알리바이 짜고 같이 살인공모한거임 재력가의 힘이죠

  • @harry0913
    @harry0913 2 роки тому +2097

    진짜 민익형님 말이 맞는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남자 애기는 강아지랑 놀다가 강아지 떔시 사고를 당한거고. (그래서 강아지 이름을 말한게 아닐까 싶네요.. 그게 아닌 이상 죽어가면서 강아지 이름을 말할 이유가..)
    그리고 레베카의 죽음에는 무조건 디나가 사주를 했든, 본인이 직접 했든 관계 되어 있을 듯요.
    근데 이런 사건보면 제일 문제는 경찰 같음. 개무능함...

    • @강은영-j7h
      @강은영-j7h 2 роки тому +39

      두번째 답은 아닌거 같은데 첫번째는 어느정도는 맞는거 같고 아마 레베카에게 니가 맥스를 죽였다고 말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그럼 넌 너 자신을 스스로 구할수 있냐고 사실 넌 맥스를 구할수 있었는데 안했다 ᆢ이런거

    • @papaya9357
      @papaya9357 2 роки тому +165

      이게 저도 맞다고 생각하는게 개들이 흥분하면 뛰는 사람 앞으로 팍 들어오거든요... 저도 어릴때 뛰다가 키우는 개들이 앞으로 치고 들어와 탁 걸려 넘어져서 맨땅에 헤딩한 적 있거든요. 그런데 운이 없게도 그게 이층.... 앞 부분이 터진 곳이면 무서운 사고가 되는거죠 ㅠㅠ 애기가 참 안타깝네요

    • @user-sz5uv9xc7w
      @user-sz5uv9xc7w 2 роки тому +10

      경찰한테 돈 줬을거같아요
      혹시 강아지를 시켜서 아이를 위험에 빠트린건 아닌지..

    • @haga3806
      @haga3806 2 роки тому +79

      맞아요.. 애기니까 놀다가 강아지가 팍 쳐서 난간 넘어갈수있는 사이즈기 때문에 ㅜㅜ 레베카가 애를 죽일 이유도 없음 ..

    • @웨그레요
      @웨그레요 2 роки тому +25

      @@강은영-j7h 무슨말을 하는거;; 얘기할때 앞뒤안맞게 상황정리 못한다는말 많이듣죠?

  • @도담도담-p1i
    @도담도담-p1i 8 місяців тому +27

    시간이 생길 때마다 썸머님의 지난 영상들도
    전부 보는 중입니다.
    2년 전에 올린 이 사건 새로 전해 줄 이야기는 없나요?
    궁금해요

  • @jha3682
    @jha3682 2 роки тому +244

    사람이 자살할때 특히나 여자가 그것도 월경중일때 나체로 자살을 한다구..? 너무 이상한데.. 하나같이 다 납득이 안가는 것들 뿐이라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 @sogood1192
    @sogood1192 2 роки тому +649

    아담이 911에 ‘girl’라고 한거랑 인터넷에 sexy asian ‘girl’이라고 검색한게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정말 자살이라고 볼수없는게 죄책감을 느껴서 자살했다면 왜 나체상태로 목을 매달았을까?의문도 들고 또 저 방문에 써있는 문구로 범인의 키를 대강 알수있을거 같기도 하고..되게 미스테리인데 제일 화나는건 샌디에이고 경찰들,,,;

    • @강은영-j7h
      @강은영-j7h 2 роки тому +1

      아버지도 아닌데 그 정도 심각한 상황을 만들까요

    • @ownejw3778
      @ownejw3778 2 роки тому +63

      @@강은영-j7h 그냥 동양인 여자 하나 죽이는 데 관여하게 되면 평소 가지고 있는 더러운 판타지 실현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죠

    • @kirukimom
      @kirukimom 2 роки тому +145

      헐 ....나도 보면서 갑자기 신고할때 왠girl이지??전혀 보지도못한 연령도 모르는 사람 설명하는듯한.....생각했는데 거기다 asian girl....??

    • @jl8096
      @jl8096 2 роки тому +83

      형수이긴 하지만 형의 노리개 girl 정도로 밖에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면 충분히 girl 이라고 할만한것 같아요.

    • @xx-rm8tw
      @xx-rm8tw 2 роки тому +22

      아마 처음에 girl이라고 한 건 레베카인지 잘 못 알아보고 그런 거 아닐까요?

  • @BLUE-iv8xy
    @BLUE-iv8xy 2 роки тому +856

    경찰과 변호사가 이를 악물고 공개 불가능한 자료들이라고 한다면 분명 경찰들 자신들에게 불리한 뭔가가 있다는거죠..두형제가 레베카 죽음에 얽혀 있을 수도 있구요 .. 우리나라 법이 썩었다고 생각하는데 저쪽 다른 나라라고 해서 별반 다를게 없네요..언제나 법이 고위급 인사들에게 항상 유리하네요

  • @쿠킹맘마-i2n
    @쿠킹맘마-i2n Рік тому +80

    맥스를 살리려고 가족들이 담합한 거 아닐까요.? 책 제목 보니까 witchcraft이던데 witchcraft는 마녀들이 쓰는 오컬트 같은거에요
    레베카가 죽은 시점 맥스는 아직 혼수상태였잖아요, 그래서 일종의 주술로 레베카의 영혼을 희생시키는 대신 맥스를 살리려한 거 아닐까요?
    She saved him에서 she=rebecca, he=max

  • @yuiee4256
    @yuiee4256 2 роки тому +813

    이 날 라방 끝까지 봤는데 진짜 너무 미스테리였는데 시청자 분들이랑 다 같이 얘기 하는데 그럴 수 록 더 미스테리 했던 사건 ㅠㅠ 썸머님 조곤 조곤 목소리로 또 재밌게 볼게여

    • @jaydenkim321
      @jaydenkim321 2 роки тому +5

      이날 나랑이 새해 라방이였나요?

    • @yuiee4256
      @yuiee4256 2 роки тому +1

      @@jaydenkim321 아뇨 이날이 새해 라방은 아니였을 거예요 한 2주 전 라이브입니당

  • @prue9464
    @prue9464 2 роки тому +268

    맥스는 오션이 밀어서 사고난 것 같다에 한표..ㅠㅠ 아직 'Death on Ocean Boulevard' 다 못 읽었긴 한데 ㅠㅠ 오션이 좀 난폭한 개였던 것 같아요 ㅜㅜ 사건 일주일 전 쯤에 도베르만 개 새로 입양했는데 그 개가 너무 얌전해서 레베카가 자기는 진짜 무서운 겁줄 수 있는 경비견을 원한다고 돌려보냈대요 + 심지어 오션이 레베카 밀어서 찰과상 입었다고 생전에 레베카가 말함 + 맥스가 그 정신없는 와중에 오션 이름 말함 => 정황상 오션은 난폭하고 무서운 경비견으로 키워져서 진짜 사고로 맥스 밀어버렸을 확률이 상당 ㅜㅜ!

    • @불광불급-i8n
      @불광불급-i8n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킥보드도 같이 떨어졌는데 말이안되죠

    • @김수연-o7q8l
      @김수연-o7q8l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 생각에는 맥스를 민사람이 오션(개)도 위협하거나 다치게하려고 해서인거갘아요 강아지가 아이에게 지나치게 위협적이었으면 애초에 여름 휴가에 데려가지 않고 어디에 맡기거나 했을텐데 굳이 맥스랑 다 데리고 간거보면 평소에 괜찮게 지냈을듯해요. 그래서 맥스가 위협을 당할때 오션이 그 사람을 공격해서 그 사람도 흥분이런식으로의 일이 뭔가있었을거라고 추측합니다

    • @Sethgecko-yo7wr
      @Sethgecko-yo7wr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맥스가 오션 이름 말했다는것도 레베카의 주장일뿐 그게 진짜 사실인지는 알수가 없지

  • @dure5413
    @dure5413 2 роки тому +430

    경찰과 커넥션이 있는게 확실해 보입니다... 디나를 의심해 볼 수도 있지만 오히려...
    너무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조나가 흑막일 수도 있습니다...
    방 어디에서도 DNA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건 프로의 소행일 수도 있고... 아니면 경찰이 조작한 것일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런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건 조나 뿐이지 않을까요?

  • @capricaqua
    @capricaqua 2 роки тому +141

    아담이 911에 전화 했을 때 나체로 손발이 뒤로 묶인 채 메달려 있는 형의 여친을 보고 "그녀가 스스로 목을 메었다" 라고 했음. 아니 어떻게 그런 상태의 사람을 보고 바로 자살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 그리고 형도 레베카의 죽음을 알리는 동생의 전화를 받았을 때 자신에게 "레베카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라고 말했다고 했음. 조사를 시작도 안했는데 단정 지음. 그리고 레베카의 언니? 동생?은 레베카가 왜 죽었는지 백방으로 알아 보는데 남친은 아무것도 안 하면서 조사관에게 레베카 전남편을 캐보라고만 함. 또 뭔가 아담을 감싸려는 태도를 자꾸 보임. 설사 자살이었다 해도 수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경찰이 수사할 생각도 안함. 즉, 조나가 돈으로 동생의 범행을 무마시켰다.

  • @제비추리-o9x
    @제비추리-o9x 2 роки тому +40

    이런 미국범죄썰 풀어주시는거 너무 재밌어요 ㅠㅠ 자주 올려주새요

  • @멜빙-u6o
    @멜빙-u6o 2 роки тому +64

    언니 정기 컨텐츠로 꼭꼭 자주… 힘드시겠지만 부탁드려요 언니만큼 쏙쏙 들어오게 말하는 사람이 없어요ㅠㅠ 이거 꾸준히 하신다면 떡상은 시간문제입니더

  • @yeriel3187
    @yeriel3187 2 роки тому +34

    딴 건 잘 모르겠고.. 과연 저 피해자가 같은 백인 여성 혹은 미국 태생이었어도 경찰이 저런 태도를 보였을까 하네요... 가해자가 남편이든 전부인이든 동생이든 간에 제대로 밝혀져서 공개처형했든 공개적으로 비난 받았으면 하네요 🤬

  • @ntj2153
    @ntj2153 2 роки тому +67

    이날 메이크업 너무 정말 잘어울리세용

  • @뿡빵-u2m
    @뿡빵-u2m 2 роки тому +39

    오늘 헤메코 레전드..,
    머리띠 저래 잘어울리는 사람 첨봐요

  • @수빈-s5j
    @수빈-s5j 2 роки тому +18

    언니 이 날 헤메코..레전드네요..존녜… 원래 사실 라디오 듣듯 언니 영상 틀어두는 거 좋아하는데 이 영상은 언니가 너무 존녜라… 밝기를 낮출ㄹ수가 없더용 ㅜㅜ

  • @user-js6dw7nz6k
    @user-js6dw7nz6k Рік тому +9

    와 언니 이날 착장 대박이네여… 머리띠 하시니까 가십걸 블레어 같아요 넘 예쁨 ㅜㅜ

  • @튜르-q8u
    @튜르-q8u 2 роки тому +191

    라방으로 볼때는 디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편집본으로 다시 보니 아담이 범인이라는 확신이 들어요!
    맥스는 안타깝지만 레베카와는 별개의 사고이고 레베카는 확실하게 아담에 의한 타살인거 같아요,, 같이 저녁먹으며 만난, 아시안걸에 대한 판타지가 있었던 아담이 칼을 들고 추행하러 레베카 방에 들어갔다가 레베카가 소리지르고 거부해서 홧김에 살인하고 새벽까지 범행을 숨기려 이것저것(페인트, 책, 밧줄 등) 하다가 새벽에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한것 같아요
    조나스의 태도도 연인의 죽음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자살이라고 볼 수 없는 상황을 이상하게 동양인 어쩌구 하면서 자살이라 하는것도 이미 레베카에게 마음은 없고 동생이 저지른 범행을 같이 숨기려고 변호사도 고용하고 경찰측에도 뇌물을 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욤 ..범인은 아담!!

  • @luvmoosam
    @luvmoosam 2 роки тому +145

    어딜가나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되는군요.........참......항상 약자들이 피해자가 되니 너무 참...짜증나네요ㅠㅠ

  • @junheeEEE
    @junheeEEE 2 роки тому +13

    근데 썸머님 머리띠하신거 너무 찰떡이고 골져스하고 귀엽고
    하이틴로맨스 주인공같아요 프리티 ʚ♡⃛ɞ

  • @leana6367
    @leana6367 2 роки тому +45

    언니 이 컨텐츠 쭉 해줘요 ㅠㅠ 너무재밌어 ㅠㅠ

  • @루나-m9e
    @루나-m9e 2 роки тому +98

    다른 의문점은 재치더라도 자살하려는 사람이 손발을 뒤로 한 채 뱃사람들이 하는 매듭 방식으로 혼자 묶을 수가 있음??;;;; 발은 셀프로 할 수 있어도 손은 혼자 어떻게 묶어??;;;;

  • @mzcoo8403
    @mzcoo8403 2 роки тому +11

    말을 너무 잘하셔서 몰입도 최고!!! 헤어 밴드랑 목걸이 옷 조합도 넘나 완벽 >.

  • @user-bc2bf9qv6v
    @user-bc2bf9qv6v Рік тому +24

    레베카의 죽음도 슬프지만 그놈의 동양인차별, 아시안걸 어쩌고 하는것들이 비단 레베카 살해방식이나 경찰의 성의없음을 떠나서 애초에 억만장자의 여자친구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그나마 소송해보거나 보도되는일도 없이 그냥 묻혀버렸을지도 모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 @Cheeesetart
    @Cheeesetart 2 роки тому +79

    오 저는 조나와 아담이 공범일것같아요...맥스는 사고일 수도 있지만 디나의 증언이 있었으니 오션이 저지른 짓일수도 있고요. 이미 십대 자녀 둘이 있었으니 양육비를 지불하고 있을텐데, 그 부촌에 사는 6살 아들의 양육비는 앞으로 또 얼마나 지불하게 될지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어쨌든 맥스가 죽고 조사가 들어오기 전에 그 공간에 있던 레베카를 죽여서 가장 유력해보이는 용의자를 없애고 조사할 일이 없게 만드는거죠. 레베카가 살아있으면 사설탐정도 고용했던 디나가 더 조사를 해야한다고 경찰이나 매스컴에 푸쉬를 넣었을 것 같아요. 아담과 공모해서 실제로 살인한건 아담이고, 조나는 경찰에 로비와 변호사 비용, 보석금을 맡은거죠. 변태적인 방법의 살인을 한 건 아담이 형인 조나를 시기했기 때문일것같아요(부, 젊은 애인)

    • @강은영-j7h
      @강은영-j7h 2 роки тому +28

      보트를 한번도 태워준적이 없다고 하는거 보니 조나의 감정이 의심스러움 비록 동거는 하지만 그렇다고 사랑은 아닌거 ᆢ조나 본인에게는 레베카가 별 의미가 없는거 ᆢ아시안 걸 이거 보면 무시가 깔려저 있는거 같은데

    • @nyunyu-j3n
      @nyunyu-j3n Місяць тому

      이가 그럴싸하네여

    • @성이름-s3u2u
      @성이름-s3u2u Місяць тому +1

      우와 설득력 1도 없다. 저 정도 부자면 6살짜리 애 양육비 1도 문제아님

  • @kimggagga
    @kimggagga 2 роки тому +7

    영상내용과 별개로 이번 썸머님 너무 예뻐요,,,

  • @륜한-h1k
    @륜한-h1k Рік тому +29

    찾아보니 최근 사건도 아니고 2010년대 초반인 오래된 사건이던데 밝혀진게 아직까지도 없고 경찰도 자살이라고 숨길려고 하는거보면 조나가 아담의 살인을 숨기려고 돈을 먹인게 아닌가 싶네요

  • @조선인-w2r
    @조선인-w2r 2 роки тому +46

    제가 이채널을 좋아하는 이유가 알려지지않은
    사건을 많이 소개해줍니다~ 재밋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 @제니퍼-g5h
    @제니퍼-g5h 2 роки тому +74

    이나이에 유투브에 이리옛날얘기듣는거처럼 빠지다니ㅎㅎ썸머님넘 목솔도이쁘구 스토리전개가 그냥 끝내주심ㅎ
    이채널은
    민익님매력발산이 여러모로 짱이네요
    잘보고구독박고가요~~^^

  • @userhu1cnw8zm
    @userhu1cnw8zm 2 роки тому +30

    경찰이 무능하다기 보다는 돈 먹인 느낌.. 보통 부자가 아니니까 지역을 주무르고 있을거 같음

  • @FancyCP30
    @FancyCP30 2 роки тому +29

    내피셜 아담이 원인은 모르지만 (형에대한 질투나 뭔가 악감정이 있었을 수 있다고 봄) 조나의 아들을 살해시도했는데 레베카가 발견해서 병원으로 감 > 결과적으로 죽었지만 레베카로인해서 레베카 사망당시에는 살아있었고,레베카가 살린거임 she saved him 는 그런의미로 들림 그렇게 해서 형을 괴롭힐목적으로 아들을 죽이려했지만 실패했으니 타겟은 여친인 레베카한테 간거지. 내 플랜 a는 실패했지만 너가 별채에둔 여친을 어쩌겠냐 b는 성공한다 라는의미의 문장같음

    • @suerites_3
      @suerites_3 2 місяці тому

      오오

    • @inseo1509
      @inseo1509 2 місяці тому

      젤 그럴듯한듯 .. 아들이 병상에 누워있는데 청부살인 한거치고는 증거들이 너무 구체적임

  • @alicekim3559
    @alicekim3559 2 роки тому +128

    추리같은건 잘 못하지만 방 안이나 시체에 DNA나 어떤 흔적도 없는데 보란듯이 sexy asian girl 검색기록과 페인트로 쓴 글귀, 방문 앞에 바로 놓여진 혈흔 묻은 칼.. 대놓고 남성이 범인이다 라고 일부러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그 남성이 조나던 아담이던 별로 상관없이..

    • @지연-x2t
      @지연-x2t 2 роки тому +12

      맞아요.. 마치 레베카한테는 살인으로 복수하고 전남편에게는 살인죄를 뒤집어 씌우려는것같은??

    • @두부-d5k
      @두부-d5k 2 роки тому

      오.. 추리 잘 하시는데요ㅎㅎ

  • @cheollee7178
    @cheollee7178 Рік тому +37

    이런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인종 차별입니다. 레베카가 백인이었어도 경찰이 그렇게 결론을 내렸을까요? 경찰책임자가 참 뻔뻔하다는 생각입니다.

  • @킁킁킁-k5f
    @킁킁킁-k5f 2 роки тому +240

    이 날 라방으로 듣고 진짜 대충격 받고 정말 의아했어요 ㅠㅠㅠ 기이하고... 근데 민익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견 말씀해 주시는 게 너무 귀여우시고 논리적이라 그럴 듯 했어용 그래서 도대체 범인은 누구지..?

  • @donadona4367
    @donadona4367 2 роки тому +40

    미얀마면 우리랑 문화는 많이 다르겠지만..남편이나 경찰이나 레이시스트 들인거 같음ㅋㅋㅋ;; 자기 아들하고 여자친구가 죽었는데 샥나이 더 궁금해하고 물고 늘어져야 되는거 아니야???

  • @child_psk
    @child_psk 2 роки тому +16

    진짜 충격 미국실화 무서운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ㅜ

  • @oooooo3816
    @oooooo3816 2 роки тому +195

    진짜 미스테리어스하고 확실하게 드는 생각 하나는 자살은 아닐 거라는건데.. 어떻게 뒤로 손발이 튼튼하게 묶인 사람이 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정지을 수 있는지 샌디에고 경찰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박주야-w3u
      @박주야-w3u 2 роки тому +5

      돈으로 웬만한건 다 될걸요?

    • @달코미-m5y
      @달코미-m5y 2 роки тому +22

      맞죠. 그리고 정수리의 상흔은여? 목매다는 와중에 자신의 정수리를 네번이나 네리친다구여?? 그리고 둔기는 발견 안된것 같은데, 자신의 정수리를 네번 내리치고, 둔기를 안보이는 곳에 숨기고, 옷으로 목을 감고, 또 입에 옷을 물고, 뒤로 자신의 양손을 포박했다구요? 그것도 일반인이 알기 힘든 매듭으로요?? 말이 안됩니다. 진짜 미국경찰한테 실망했어요.

    • @김마리-c5e
      @김마리-c5e 2 роки тому +2

      돈으로 매수 당한 비리 경찰들 아직도 많을 수 있죠. .
      누구를 믿고 살지....

    • @심성virtue돕구
      @심성virtue돕구 Рік тому +4

      자살은 아니죠. 자살을 왜 하겠어요. 친아들이 죽은 것도 아니고. 저 상황에서 자살할 이유는 없지. 상식적으로도.

  • @호연-r8w
    @호연-r8w 2 роки тому +11

    진짜 이컨텐츠 왕창 기다렸습니다 ㅠㅠ

  • @user-abcde27
    @user-abcde27 Рік тому +15

    레베카는 자살이 아닐 확률 99.99%
    이유는 맥스의 사고에 죄책감을 가지는 분위기가 없었던 것, 언니와 만날 약속을 한것, 밧줄로 포박되어 있는 것, 머리에 얻어맞은 흔적, 결정적으로 아무리 죽는다지만 월경중에 나체를 바깥에 전시한다? 이건 여자로서는 똥통에 빠져죽는 것보다 최악이라 생각됨

  • @재앵-x9r
    @재앵-x9r 2 роки тому +11

    진짜 이 시리즈 너무 흥미로워요:) 더더 흥해랏

  • @hayong1120
    @hayong1120 2 роки тому +91

    근데 샌디애고 경찰들은 왜 부검에서 사망이후 목매달린거라고 하는데 자꾸 살인을 자살이라고 몰아가는건지.... 부검반영해서 수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뒷돈이라도 받았나.... 공범아닌가요 이정도면...

  • @kc3121
    @kc3121 2 роки тому +6

    이런 거 자주 해주세요 ㅠㅠ 몰입 너무 잘 돼요

  • @junheeEEE
    @junheeEEE 2 роки тому +43

    와 진짜 미스테리한 사건이네여 생각을 하면 할수록 전부 다 의심스러운,,, 도대체 무슨 자료길래 공개할 수 없다고 하는지도 의문이고 ㅠㅠ

  • @Userss149
    @Userss149 2 роки тому +4

    일단 아담은 너무나 의심이 드는게 girl이라고 표현한것과 인공호흡을 했다고 했는데 아무런 dna 검출이 되지 않았다는 것...
    그럴수도 있긴하지만 옆집에 들릴정도로 비명소리가 났는데 ... 못 들은것도 이상하네요 ..
    사실 조나도 의심스럽긴 했는데 병원에 있었다고 하니까 알리바이가 확실할것같아서..(근데 문화적 차이 아쩌고 말하는거 너무 빡침; 2년을 사겼는데 아시안이 주점이되는게 그래서 조나도 의심이갔는데 모르겠다 ㅠㅠ)
    암튼 그 경찰에서 숨기고 있는 사건의 정황들이 궁금해유

  • @azureaube
    @azureaube 2 роки тому +18

    썸먼니 연말 라이브 못봤는데 왜케 의상 이쁜거죠? 새해복 왕창 받아버리세여알랍 흥해라 썸머썸머~!!

  • @KIM-hi1vz
    @KIM-hi1vz 2 роки тому +19

    민익님 추리할때 웃으면서 해석해주는 썸머님..봐도봐도 흐뭇한 할미마음.

  • @좀-y9c
    @좀-y9c 2 роки тому +18

    언ㄴ 말해주시는게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이 컨텐츠 계속 해주세요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ldnjs_now
    @wldnjs_now 2 роки тому +61

    언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민익오빠랑 더 행복한 한해가 되셨음 좋겠어요🥰

  • @북극곰-i2q
    @북극곰-i2q 2 роки тому +15

    매듭법을 떠나서 본인이 본인 손을 묶는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 @user-id8io5sd4p
    @user-id8io5sd4p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썸머님 제발 이거 2편 뭐 없나요 아직 소식이 없는 짧은 영상이라도..ㅠㅠㅠ

  • @붕어까만코-y1g
    @붕어까만코-y1g 2 роки тому +7

    이런 미스테리 이야기 사건 너무 조아요!!!자주해주세요

  • @JIMIN-fp8gj
    @JIMIN-fp8gj 2 роки тому +26

    남친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계속 전부인이나 남친의 동생 의심하다가 마지막 멘트 듣고.. 남친(조나스? 조나?)가 이상한 훈련 시켰던게 하필 애 혼자 놀때 발동되서 애가 떨어졌고 본인 잘못 생각안하고 자기 애가 죽을지도 모르니까 화가나서.. 했을수도.. 물론 병원에 있었다는 알리바이가 문제지만요.. 근데 사망시간 잘못 추정된거라는 말씀처럼 죽은건 자정 즈음이면... (할머니도 티비 보고 있다가 비명 들었다고 하셨으면 새벽 3시에 보고 계시진 않았을듯)... 그 즈음에 남친이 집에 다녀갔거나 몰래 갔다올 거리나 루트를 확인해봐얄듯.. 암튼 어떻게봐도 자살은 절대 아닌거 같아요.. 저 같아도 저런식으로는 죽고 싶지도 않고.. 물리적으로도 내가 내 양손을 저런 매듭까지 신경쓰면 스스로 묶을수가 없어요.. 그 불가능한게 실현된다 해도 말씀하신대로 저 발코니 높이를 양손 묶인채로 올라가지도 못하고요.. 기린쯤 되는 다리 길이 가지지 않은 이상에야.. 전 부인이 그렇게 싫어했던 이유가.. 전남편에게 뭔가 위험스런걸 감지해서 이혼했고 그걸 경고 또는 찝찝하니까 어쨌든 떼놓고 보자는 생각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멘트땜에.. 개를 시켜서 헤치려고 한다?는)

  • @윤긍정-f2k
    @윤긍정-f2k 2 роки тому +81

    옆집 할머니의 증언과 부검결과도 자살이 아니고 타살인것을 충분히 증명해주는것 같은데.. 범인이 누구든 천벌받아라 사건을 은폐하는 경찰도 천벌 받아라

  • @cacaococoa7828
    @cacaococoa7828 2 роки тому +43

    죄책감에 자살한거라도 쳐도 왜 나체로 저런 줄을 묶고 밖에서 자살을 해;;;; 말이 안 되지ㅠ 경찰은 뭐한거죠?;;;

  • @DODO-iv3yu
    @DODO-iv3yu 2 роки тому +16

    언니 오늘 왜 이렇게 예뻐요..? 완전 제니 닮았어요 헤어스타일이랑 헤어밴드까지 완전 찰떡...언니가 너무 예뻐서 듣다가 멍해져요..

  • @Ohio_521
    @Ohio_521 2 роки тому +145

    강아지를 이용해서 자신을 해치려고 했다는 디나의 주장처럼 맥스는 강아지랑 놀다가 강아지의 훈련받은 키워드를 자극해서 사고가 난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디나가 사주를 해서 레베카에게 해를 가한건 아닐까요?? 남자의 강아지로 인한 사고지만 남편에게 직접적으로 해를 가할순 없을 뿐 더러 자신의 가족관계 등 여러가지로 얽혀있으니 상처를 줄 수 있으면서도 직접적으로 피해는 안가게 제 3자를 타깃로 잡은거 아닐까... 니나의 문자도 10시 40분에 간게 뭔가 디나의 알리바이가 될 수도 있을거같고..... 그게 아니라면 디나가 아담에게 시킨건 아닐까 하는 생각...그래도 다른건 몰라도 확실한건 경찰들과의 유착관계가 있는 것 같네요

    • @insunniya
      @insunniya 2 роки тому +2

      이거 코난에 나오는 스토리다

    • @hi-zj3cg
      @hi-zj3cg 2 роки тому

      오 디나가 아담시킨거 좀 연관있을거같아요

  • @행성소-c5b
    @행성소-c5b 2 роки тому +6

    언니 이야기 자주자주 해주세용 넘 재밌어요 매일기다려요 ㅋㅎ😘

  • @loverliver
    @loverliver 2 роки тому +22

    2022년 1월달에 다시 추가 법정 심리가 있었을텐데 별다른 추가 영상이 없는걸 보니 역쉬나.. 그냥 덮혔나보네요ㅜ

  • @jaydenkim321
    @jaydenkim321 2 роки тому +6

    썸머님!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ㅜㅜ 자주 올려줘요!!

  • @ckang2819
    @ckang2819 2 роки тому +15

    썸머님 얘기 오래 기다렸잖아영ㅎㅎㅎ
    새해인데 썸머님 미모 몬일이에요..진짜..
    오을도 썸머님의 미모는 열일하셨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 @Komotototo
    @Komotototo 2 роки тому +9

    그냥 저런 부유층남자라면 수사받으며 시끄러워지는게 싫고 회사에도 피해가 가니까 ... 파헤쳐서 알고싶을 그정도의 가치있는 사랑은 아니었겠죠...ㅠ

  • @김김김-n2k
    @김김김-n2k 2 роки тому +4

    와 언니 무서운 이야기 콘텐츠 짱이에요ㅠㅠ더더 올려주세요 오늘도 너무 예쁘고 말도 잘하시고 걍 다하시네요 사랑해요..

  • @bambi7771
    @bambi7771 2 роки тому +85

    와우 ~ 남편분 정말 똑똑하신듯. 저도 전부인이 의심스러웠는데 딱 정리해 주시네요 디나는 레베카의 부주의로 아들이 다쳤다고 생각하는데 전남편은 새여친 래베카에 빠져있으니 엄청 분했겠죠 거기에 아들까지 다치고.. 디나가 청부살해 한것 같은데 히트맨 찾고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동네에 살고있던 디나가 여동생과 함께 직접했을수도..

    • @에브리데이-y6f
      @에브리데이-y6f 2 роки тому +4

      오~ 호 님의 추리력으로 보면 이사건 은 여자의 적은 여자 맞네요,ㅎㅎ

    • @Um-xu7yv
      @Um-xu7yv 2 роки тому +49

      @@에브리데이-y6f 아재요 ㅋㅋ

    • @배가고파-j4d
      @배가고파-j4d Рік тому +14

      ​@@에브리데이-y6f 쉰내나요

    • @사람-u9p7o
      @사람-u9p7o 10 місяців тому

      @@에브리데이-y6f 남자가 남자를 죽이는 사건이 여자가 여자를 죽이는 사건의 최소 몇십배일텐데 참ㅋㅋ 남자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여자들은 남자의 적은 남자 이런 소리를 할 생각조차 안하는데

  • @피구왕통키-b1n
    @피구왕통키-b1n 2 роки тому +4

    이야기 귀에 찰떡같이 달라붙어요 지루함1도없이 이런 컨텐츠
    자주 해주세요 넘 재밌어요

  • @정지수-f3i
    @정지수-f3i 2 роки тому +5

    너무 너무 기다렸어요~
    자주 좀 올려 주시지~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김자-f9j
    @김자-f9j 2 роки тому +6

    썸머님!! 영상과는 다른얘기지만 이영상 메컵스타일링 넘예뻐요🥰🥰 가능하다면 이날 메컵영상도 보고싶어요❤️‍🔥 늘영상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 @beeyoni4503
    @beeyoni4503 2 роки тому +3

    썸머님 다른 얘긴데 스타일링 너무 찰떡이에여 블레어 같음 ㅠㅠㅠ

  • @콘팡
    @콘팡 2 роки тому +1

    썸머님.... 메이크업 튜토리얼.... 소원이예요🐯🐯 항상 대박이다 생각했지만 이 영상은 정말...!!!!

  • @minalee2696
    @minalee2696 2 роки тому +16

    형에 열등감과 성도착증과 자기가 범인으로 명백히 보여도 사이코패스여서 그랬을수있고 전 부인이 사주했거나 어째건 돈과 권력앞에서는 경찰과 변호사도 모두 자기 편인데 개죽음 당한 사람만 불쌍하네

  • @llllll0000
    @llllll0000 2 роки тому +41

    이정도면 경찰이 돈 먹고 은폐하는 거 아닌가? 어떻게 저정도로 무책임하고 무능하게 대처하지

  • @user-hs1qf5zh6q
    @user-hs1qf5zh6q 2 роки тому +2

    참 말잘하신다. 귀에 쏙쏙들어와. 박수!

  • @미애강-v1h
    @미애강-v1h 2 роки тому +6

    잘모르는사건이라 흥미진진
    일상생활도 좋지만 자세히 설명해주니 좋네요

  • @christinelee9062
    @christinelee9062 3 місяці тому +1

    썸머시스터~
    이번화는 내용에 집중할 수 없어요.
    오늘 화장, 머리, 헤어밴드, 목걸이, 옷!
    퍼펙트! 넘 예쁘네요.

  • @야옹-g3m
    @야옹-g3m 2 роки тому +3

    언니 오늘 헤메코 완전 찰떡이애오..💖 너무 예뻐여 ㅜㅜㅜㅜㅜㅜㅜ✨💛

  • @강은영-j7h
    @강은영-j7h 2 роки тому +2

    인생을 살면서 바꿀수 있다에 내 운을 걸거나 못 바꾼다에 내 운을 걸 때 그냥 느낌상 못 바꿀거 같다라고 느껴지면 과감하게 버려야함 ᆢ내가 이 남자에게 투자한 시간과 그 남자가 인생 전반을 거쳐 형성된 가치관 ᆢ내가 기울고 아니라고 느껴지면 ᆢ버려야함 ᆢ왠지 그게 그 남자 인생 가치관 존중 같은데 ᆢ뭐 내가 그런식으로 존중한다고 상대도 그런식으로 존중할거 같지 않지만ᆢ못 바꿈 ᆢ설사 바꿔진다고 ᆢ하더라도 그건 애초에 그가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임 내 역활 문제가 아니라 ᆢ

  • @OoO__smile
    @OoO__smile 2 роки тому +22

    직업을 오래하면 습관이 배는 경우도 있는데 레베카를 묶는 방식이 보트조종사의 방식이었다는 걸 보면 아담인 거 같아요. 그리고 아담은 레베카의 남편인 조나가 지켜줄 수 있는 형제 관계고 방문에 써져있던 문구를 보면 디나가 아담이랑 무언가 관계가 있었다던가 디나가 아담에게 시켰다던가 그런 형식일 것 같아요. 디나가 누군가를 고용해서 시켰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디나를 조나가 보호할 만큼의 애정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맥스는 강아지가 원인이 맞는 거 같고
    또 아담이 보트 조종사로 매듭 묶는 법을 전문적으로 알고 있는 걸 다시 돌이켜보면 디나나 조나가 했다고 가정해도 전문적이 아니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엉성한 부분이 있었을 거 같아요.

  • @lottemvp
    @lottemvp Рік тому +1

    언니 여기서 입은 트위드 자켓이랑 헤어랑 메이크업 영상 올려주세용 넘이뿌잖아🤍🫶🏻

  • @강은영-j7h
    @강은영-j7h 2 роки тому +1

    나도 인생 사는데 마냥 즐겁다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살해라는건 그 선들을 넘어가는게 ᆢ배우자끼리 죽인다는 것도 그렇고 분노의 감정 때문에 ᆢ살해까지 간다 이건 아닌거 같음 ᆢ하긴 난 다 걸고 남자를 만난적이 없으니 ᆢ이 선을 넘지는 않는거 같고 사실 나도 다 걸고 배신 당하면 ᆢ그것도 모르겠음 ᆢ그래서 현재 내가 그렇다고 잘난척 하기도 그렇고 사실 이성친구 한명이 넌 한발을 담그고 다른 한발은 빼고 있는거 같다고 했음 ᆢ문제는 진짜 그런게 보이는지 이게 의문 이었고 다른 건 내가 발을 빼 버린 상황들이었음 ᆢ그래서 분노도 어느선 까지만 올라가나 이 느낌 ᆢ

  • @구정은이올시다
    @구정은이올시다 2 роки тому +20

    죽은 자는 말을 못하지만, 모든 정황들이 타살임룰 가리키고 있는데도 용의자를 특정조차도 못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들 중 범인은 있다라는 점이죠. 아까 썸머님이 보여주신 사진 중 문에 적혀진 문구만 봐도 그들의 이해관계를 충분히 알고있는 사람이라는 건데…흠..아담이 죽였다고 보기에도 증거가 애매하게 안 맞고..그렇다고 한 여성을 살해할 정도라면 성인 남자 정도의 힘을 가져야하기도 하고..그렇다면 청부 살인이라는 건데 만약 이 사건이 청부 살인 사건이라면 적어도 그 살해 장소에 레베카나 조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 한 명쯤은 있어야 그나마 이야기가 되는건뎀.. 이렇게 자꾸 써내려가다보면 제 머리도 터질 거 같아서 요기까지만 쓸게용..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ls.l1789
    @ls.l1789 2 роки тому +1

    저 이거보고 규독눌렀어요. 친구가 맨날 썸머보라고 보라고 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넘 걔꿀잼..

  • @lris-nd6vv
    @lris-nd6vv 2 роки тому +10

    경찰들의 허술한 수사력......
    자살이라니....비전문가가 봐도 타살인데요..
    민익님의 날카로운 추리력~~~ 절로 박수쳐집니다~~브라보~~!!

  • @intentional2048
    @intentional2048 2 роки тому +1

    와 근데 오늘 헤메코 미쳤어요,, ㄹㅇ 보면볼수록 제니생각남ㅠㅠㅠㅠ 조녜ㅠㅠ

  • @January1228
    @January1228 2 роки тому

    와.. 이분 채널 그냥 우연히 봤는데 토크에 스며드네요 스며들어… 구독 눌렀어요!!

  • @웅냠냠-w7t
    @웅냠냠-w7t 2 роки тому +14

    아담이랑 디나랑 공범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둘 다 살해 동기는 있고 저 멘션에 출입이 자유롭기 때문에 자살은 무조건 아닌듯...

  • @민-i6h1j
    @민-i6h1j 2 роки тому +2

    와 언니 오늘 존예... 미쳤다..

  • @우리할머니-c5i
    @우리할머니-c5i 2 роки тому +3

    1월에 재판 결과 나왔을텐데 유의미한 건 없었나요... ㅠㅠㅠㅠ 여기 말곤 이 사건 관련 다룬 데 못찾겠어요ㅠㅠ너무 궁금한 사건..

  • @Pep-w8b
    @Pep-w8b 2 роки тому +7

    이사건으로 대충 추리해본 개인적인 생각
    -레베카가 맥스랑 친하다고했지만 사실 레베카의 속으론 아니였던것이고 자신의 자식이 아니여서 질투가 났을수도 있음
    -첫째부인의 10대자녀에 비해 손쉽게 죽이기도 쉽고 두번째 부인과 가까운 거리에 살아서 눈에 자주띄게됨
    -레베카가 맥스를 죽임
    -두번째부인이 사설탐정으로 눈치까고 레베카를 살인
    -아담을 불러 아담이 꾸며놓은짓처럼 보이게 해놓음or같이 살인계획
    -경찰들이 무뇌가 아니라면 누가봐도 타살인데 자살이라고 계속 말하진 않았을것(뒷돈받음
    -공개를 할수없는 부분이 있다는건 분명히 캥기는게 있기때문
    -59억이 7억으로 줄고 아담이 무죄라 나왔는데 레베카 가족에게 돈은 준다(?) 이게 뭔경우
    그리고 옆집할머니도 들은 비명소리를 아담은 왜 못들었을까

  • @알갱이-q9h
    @알갱이-q9h 2 роки тому +3

    썸머님🥰 새해 첫 영상이네요. 새해 복 많이많이많이 받으세요~♡ 넘넘 에정하고 사랑해요☺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볼게요 감사해요~

  • @태희-k9h
    @태희-k9h 2 роки тому +7

    손을 뒤로하고 밧줄을 묶을수 있나 밧줄 묶은 상태로 목을 메달수 있나 말이 안되는걸 알면서도 아담 조나 라는 사람까지 자살로 생각한다?? 자기들이 안그랬다면 경찰에 적극적으로 수사하라고 했을거고 밝혀낼려고 했을것임..그리고 그책을 산사람은 누굴까??

  • @yebbung2
    @yebbung2 2 роки тому +21

    제 생각에는 뭔가.....여자가 남자인 척 하기 위해서 일부러 sexy asian girl 이런거 검색하고 그랬을 거 같아요
    만약에 저라면 정신 없어서 그런거 검색 못할 거 같은데..
    아니면 진짜 지독한 변태새끼거나.. 꼭 진실이 밝혀졌음 좋겠네요ㅠㅠ

  • @Hey.Seyoung
    @Hey.Seyoung 2 роки тому +3

    sexy asian girl 검색이나 매듭법 등은 아담을 범인으로 몰려는 장치..민익님 말에 동의해요

  • @fiatluxxz
    @fiatluxxz 2 роки тому +3

    하 썸머님 미스테리 사건 너무 좋다 개좋다

  • @jz2863
    @jz2863 2 роки тому +7

    어떤 아시안문화가 여자가 죄책감 느낀다고 나체로 전시하듯 스스로 목숨을 끊죠? 그것도 손발을 스스로 묶고? 전부인과 아담이 공범인듯.

  • @체리-c2p
    @체리-c2p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다른얘기지만 썸머님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