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41살...20대 시절 알게되어 달동네에서 나를 죽지않고 살게해준 영상과 노래... 이 영화에서 사랑을 배우진 못했지만,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는걸 알게해준 영화... 삶은 그리움 을 가지고도 살아게 해준다는걸 알게해준 영화...안녕히 가세요 나카야마.. 난 남은 인생을 살아보겠습니다.
살면서 한 번 듣고 반한 곡들이 몇 곡 없는데, 그 중의 하나가 이 곡이에요. 이 곡만 듣다가 급기야 영화까지 찾아서 보게 됐네요. 사운드 트랙 음반도 샀고요. 뭔가 겨울 분위기와 정말 잘 맞게 만든 곡이라고 생각해요. 듣고 있으면 가슴이 아리는 느낌도 들지만 한편으론 따뜻해지는 곡이에요~
그 당시 홍보도 제대로 없었던 영화가 우리나라에서도 입소문만으로 빅히트를 치고 저도 보고나서 이와야슌지 감독의 팬이 되서 거의 모든 작품을 소장할 정도가 되었지요. 러브레터라는 작품은 지금 보고 스무번이 넘게 봐도 전혀 질리지 않는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있는 첫사랑의 추억을 가슴 아프게 나타낸 영화입니다. 마지막 엔딩에 후배들이 가져온 그 도서대출카드 뒷면에 그려져 있전 후지이이즈키상에 얼굴이 먹먹하게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꼭 죽음으로 보내는게 아니라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어떤 식으로든 이별하고 나면 이 러브레터라는 영화를 보고나면 참 먹먹해지죠.. 영화속 주인공은 죽음으로 연인과 헤어지게 됐지만 세상 사람들은 사랑하면서도 일부러 보지않고 사는 일이 참 많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했을때의 아름다움만은 간직하고 살고싶어서 이 노래가 참 좋네요.
소박하면서도 잔잔한 감정을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일본 제품에서 느껴지는 그런 감정의 정교함이라고 할까요... 헐리웃 작품처럼...큰 스케일이나 자극은 덜 하지만...미세한 감정의 표현이 같은 아시아인이라 그런지...참 가깝게 느껴지고 비슷한 정서를 가졌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래동안 제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겐끼 데쓰까?......ㅎㅎ
내 나이 32, 내 인생 최고의 영화. 30대에 이 영화를 접하지 않고 학창시절에 보았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명작이란 명작은 거의 다 보았지만 러브레터만큼 나를 뒤흔든 영화는 없었다. 40, 50이 되었을 때 이 영화는 어떻게 나에게 다가올지 궁금하다. 영화 속 최고의 ost는 단연 a winter story. 내 알람으로 지금까지 설정되어있다. 후반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절묘하고 경쾌하면서 한편으로 따뜻한 느낌도 들게하는 멜로디가 너무 좋다.
내년이면 이영화가 나온지 벌써 30년이라는.. 세월 참 빠르다. 일본 문화 개방 전인 98년, 축제기간이었는지 영화 동아리의 행사였는지 암튼 어둑해지는 교정에서 이 영화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는 영화지만 왠지 가슴이 아파져서 자주 보지는 못하는 영화죠. 미호님이 일본에선 배우보단 아이돌 가수로 더 유명하더라구요. 일본인들 입장에선 아이유? 초창기 솔로 가수로 일본 진출해서 별 반응을 못 얻었다가 나중에 나의 아저씨가 일본의 다양한 계층에 많이 알려져서 배우 이미지가 오히려 강한... 나카야마 미호님이 이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에 최진실님 가셨을 때 만큼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직 젊으신데 친한 누님이 가신것 만큼이나 가슴이 뻥 뚤린 느낌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께서 마음이 힘들 때 듣는다고 하셔서 듣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걸 보고 계신다면 항상 존경하고 선생님의 길을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마음이 힘든 날이 없으시길 바라면서 있더라 할지라도 이 연주곡 하나에 날려버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존경합니다.
하늘에서 잘 지내는지. 나는 네가 살던 곳에 와서 살고있어. 네가 바랬던것처럼 새로운 애인도 생겼어. 3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시곗바늘이 다시 움직이는것 같아. 그 동안 몇번이나 너를 따라가려했지만 네가 떠나던 날 나한테 했던 말이 자꾸 생각이 나서 그러질 못했어. 너무 보고싶어... 왜 내가 가장 못날때 와서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떠난거니...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나한테 한마디도 하지 않고.... 이젠 네가 원하는 모든걸 다 해줄수 있는데.. 사랑해 영원히... 영원히...
久しぶりに君から電話が来た、 色々話をしたのに 一番言いたかったことは言えなかった. "声もっと可愛くなったね" 言えない、言いたくない 今はお互い違う道を見てるから. 오랜만에 너에게 전화가 왔어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제일 말하고 싶었던건 말하지 못했어 "목소리, 귀여워졌네?" 말할수없어 말하기싫어 지금은 서로 다른길을 보고 있으니까.
오늘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본. 겨울이 오니 먼 길 떠나셨군요. 새하얀 눈과 함께 평안하시길..
저도 동감이네요.
我也同意
엥...? 기사가 뜬게 있나요?
겨울만 되면 이곡을 듣습니다.
명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슬프네요
저도 동감이네요
我也是
27년 살면서 손가락안에 꼽는 영화입니다..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막막함이 더 여운을 남기면서 가끔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보곤합니다.
ㄹㅇ
이 노래를 들으면 유난히 추웠던 그 날이 생각나. 그러다 잘 지내고 있을까?하며 종종 생각에 잠겨. 난 잘지내고 있어. 안부를 물을 수 없는 사이지만 너도 잘 지냈으면 해.
저도 동감이네요
이제41살...20대 시절 알게되어 달동네에서 나를 죽지않고 살게해준 영상과 노래...
이 영화에서 사랑을 배우진 못했지만,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는걸 알게해준 영화...
삶은 그리움 을 가지고도 살아게 해준다는걸 알게해준 영화...안녕히 가세요 나카야마..
난 남은 인생을 살아보겠습니다.
새하얀 설원이 끝없이 이어지는 것 같은 음악.. 아름답다
기다란노리 오겡끼데스까
@@전준희-k6g 와따시아 오겡끼데스
겨울이라는 계절에 기가막히게 어울리는 음악..
非常適合現在台灣缺電的夏天
이 영화를 보고 미친듯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고 느끼던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저도 동감이네요
살면서 한 번 듣고 반한 곡들이 몇 곡 없는데, 그 중의 하나가 이 곡이에요.
이 곡만 듣다가 급기야 영화까지 찾아서 보게 됐네요.
사운드 트랙 음반도 샀고요.
뭔가 겨울 분위기와 정말 잘 맞게 만든 곡이라고 생각해요.
듣고 있으면 가슴이 아리는 느낌도 들지만 한편으론 따뜻해지는 곡이에요~
我印象很深刻這影射了導演的初戀,我心裡面爆哭,人生是這麼地苦呀!😢
這是我第一個聽得下去的鋼琴曲,也是我唯一會喜歡演藝圈
真的很深刻美好詩意
나이를 먹고 들으니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이 감성을 이제야 느낍니다
그 당시 홍보도 제대로 없었던 영화가 우리나라에서도 입소문만으로 빅히트를 치고 저도 보고나서 이와야슌지 감독의 팬이 되서 거의 모든 작품을 소장할 정도가 되었지요. 러브레터라는 작품은 지금 보고 스무번이 넘게 봐도 전혀 질리지 않는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있는 첫사랑의 추억을 가슴 아프게 나타낸 영화입니다. 마지막 엔딩에 후배들이 가져온 그 도서대출카드 뒷면에 그려져 있전 후지이이즈키상에 얼굴이 먹먹하게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아련한 반전영화.
@@jung545222?😢😮13e7😮d😮uqr7😮9😮e7😮urq0😮😮7😮ur😮e😮😮
보고싶어도 보지못할때 가슴을 쥐어짜는 애절한...그리고 가슴을 적시는 명곡...
저도 동감이네요
이 음악만 들으면 마지막 장면의 먹먹함이 떠오른다.. 아름다우면서도 돌이킬 수 없는 슬픈 감정..
뭐야 내가 쓴건줄 알았네
내가 쓴줄..
Hg Choi ㅋㅋㅋ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리는 노래
꼭 죽음으로 보내는게 아니라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어떤 식으로든 이별하고 나면 이 러브레터라는 영화를 보고나면 참 먹먹해지죠.. 영화속 주인공은 죽음으로 연인과 헤어지게 됐지만 세상 사람들은 사랑하면서도 일부러 보지않고 사는 일이 참 많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했을때의 아름다움만은 간직하고 살고싶어서 이 노래가 참 좋네요.
이 음악은 들을때마다 눈물이 날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가슴 속 무언가가 잔잔하게 울리는 느낌...흐어엉 아련해ㅠㅠㅠㅠㅠㅠ
하얀 겨울에 돌아가신 엄마... 영원히 사랑해
영화 보기 전엔 그냥 잔잔하고 좋은 피아노곡이구나 했는데, 보고 나서 들으니 그냥 눈물이 막 흐르네요...
so beautiful. A love letter that never sent
Quá hay luôn bạn ạ😿
평생못잊을영화
영화의 그 아름다운 장면들처럼... 영화포스터도 엄청 멋있어. 그리고 이 영화주제가 피아노곡은 정말 환상적!
ㅠㅠ 오늘따라..더슬프게..느껴지는..음악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전 세계에서 가장 마니 팔린 피아노연주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함
음악이 너무 좋다. 삭막한 회사생활도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기에 버틸 수 있다 ~!
첫사랑의 어설픔,순수함이 잘 드러나는 연주예요. 겨울에는 꼭 한 번씩 찾아 듣게 되네요.^^
계절에 상관없이 늘 좋은 곡
시린 겨울과 첫사랑의 추억을 일본만의 섬세하고 조밀한 감성으로 잘 담아낸 명곡
저도 동감이네요
소박하면서도 잔잔한 감정을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일본 제품에서 느껴지는 그런
감정의 정교함이라고 할까요...
헐리웃 작품처럼...큰 스케일이나 자극은
덜 하지만...미세한 감정의 표현이 같은
아시아인이라 그런지...참 가깝게 느껴지고
비슷한 정서를 가졌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래동안 제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겐끼 데쓰까?......ㅎㅎ
@@korli4582 앱등아...
내 나이 32, 내 인생 최고의 영화. 30대에 이 영화를 접하지 않고 학창시절에 보았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명작이란 명작은 거의 다 보았지만 러브레터만큼 나를 뒤흔든 영화는 없었다. 40, 50이 되었을 때 이 영화는 어떻게 나에게 다가올지 궁금하다. 영화 속 최고의 ost는 단연 a winter story. 내 알람으로 지금까지 설정되어있다. 후반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절묘하고 경쾌하면서 한편으로 따뜻한 느낌도 들게하는 멜로디가 너무 좋다.
이 노래 하나로 내 마음이 치유되는거같다
I loved this movie, I just find it so elusive, I had been trying to buy it on DVD but no luck so far. The music is magical. :)
Try download on Utorrent.. someone may still saving the files
이 영화포스터와 메인테마인 이 피아노곡은 영화전체분위기를 잘 나타내주는 정말 완성도가 높은 걸작
이 노래를 들으면 한 겨울에 격앙된 느낌으로 눈 속을 걷는거 같아요 엄청 격렬한데 차분하고 춥다고 해야하나 ㅎㅎ…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 잘 보게 해주세요🤦♂️😍
군대에서 일,이등병때 근무설때 건물에서 항상 이 음악 나왔는데 그때생각난다..몰래 편지지가져와서 그시간에 편지쓰고그랬는데..
찬 바람 불고 첫 눈 내릴때
새벽에 혼자 불 다 끄고 이불 속에 파묻혀 보기 참 좋은 영화
내년이면 이영화가 나온지 벌써 30년이라는.. 세월 참 빠르다. 일본 문화 개방 전인 98년, 축제기간이었는지 영화 동아리의 행사였는지 암튼 어둑해지는 교정에서 이 영화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는 영화지만 왠지 가슴이 아파져서 자주 보지는 못하는 영화죠.
미호님이 일본에선 배우보단 아이돌 가수로 더 유명하더라구요. 일본인들 입장에선 아이유? 초창기 솔로 가수로 일본 진출해서 별 반응을 못 얻었다가 나중에 나의 아저씨가 일본의 다양한 계층에 많이 알려져서 배우 이미지가 오히려 강한...
나카야마 미호님이 이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에 최진실님 가셨을 때 만큼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직 젊으신데 친한 누님이 가신것 만큼이나 가슴이 뻥 뚤린 느낌입니다.
벌써 20년이 지난 영화네. 20대에 본 영화인데ㅠ
what a great music , thanks for reminding me of old love story.
이 편지는 마음이 아파서 못보낼 것 같아요
부끄러워/쑥스러워 못 보낼 것 같다고 하는게 더 정확한 번역이지만..
해석하기에 따라서 '마음이 아파서'라는 번역이 초월번역이었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내 인생에 이런 영화를 다시 볼수 있을까? 이와이 슈운지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This song is so amazing and impressive.
뉴스륨에서 봐서 옴
어렸을때가 기억이난다
어렸을때 선생님이 이 노래 들려주셨는데 보고싶다 선생님
좋아요 눌러가요~~
정말 오랜만에 영화 Love Letter(러브레터) OST 곡인
"A Winter Story" 잘 듣고 가네요. 참, 엊그제 이 영화의 여주인공님의 사망했다고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노래 개 좋다 진짜
이게 솔직한거지 ....
살아있는 사람에게 추모라니.......'헌정'이란 단어가 적절합니다. 트리뷰트
나도 첨에 보고 엥? 사망... 하셨나...? 했는데;; 추모는 아닙니다..
저도 돌아가신 줄 알고 찾아봄 ㅠㅠ 이건 아냐~~
my best film ever.
music also is epic.
very beautiful.
겨울마다 생각나는 영화
이 곡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이게 7살이 연주한거라네요. 감독이 첫사랑의 어색함과 느낌을 표현하려고 ㅜㅜ
오홍...
팩트인가요?
ㅋㅋ ㅈㄹ
@@min2341 진짜임 이와이 감독이 직접 얘기했고 그 연주했던 꼬마가 지금 일본의 유명한 성우임
팩트임
오겡끼 데스까~~ 장면이 생생해요... 그때 한참 이 곡도 많이 치면서 감상에 젖곤했습니다..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화를 일본여행갔을때 버스에서 가이드가 틀어줘서 봤는데 오겡끼데스까 부분은 정말 감동이더라. 그리워도 만날수없는..
i just discovered this song, but the calm it gave me so pretty much, luv this song :)
真的很好听,像回到了17岁那个盛夏。
제가 존경하는 분께서 마음이 힘들 때 듣는다고 하셔서 듣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걸 보고 계신다면 항상 존경하고 선생님의 길을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마음이 힘든 날이 없으시길 바라면서 있더라 할지라도 이 연주곡 하나에 날려버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존경합니다.
너무 멋진영화였어요
하늘에서 잘 지내는지.
나는 네가 살던 곳에 와서 살고있어.
네가 바랬던것처럼 새로운 애인도 생겼어.
3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시곗바늘이 다시 움직이는것 같아.
그 동안 몇번이나 너를 따라가려했지만 네가 떠나던 날 나한테 했던 말이 자꾸 생각이 나서 그러질 못했어.
너무 보고싶어... 왜 내가 가장 못날때 와서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떠난거니...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나한테 한마디도 하지 않고.... 이젠 네가 원하는 모든걸 다 해줄수 있는데..
사랑해 영원히... 영원히...
겨울만 되면 들으러 옵니다.. .제가 언제까지 살지 모르지만 앞으로 1000년이 지나도 5000년이 지나도 이 음악은 영원히 온 인류에게 사랑 받을 것입니다
겨울날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봤을 때 같이 갔던 친구는 옆에서 펑펑 울었지만, 나는 왠지 모르게 집에 다 도착해서야 눈물이 나더라..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가 바로 Love Letter 네요. 러브레터의 명대사 '오겡끼 데스까' 가 생각나네요. 그럼, 명곡 잘 듣고 갑니다.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년 키웠던 강아지를 떠나보내던 시기에 자주 들었던 노래.
i super love this movie~
아름다워서 아픈, 아프지만 아름다운.
듣기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눈물날거같아ㅠㅠ
It is A GREAT SONG~~~
So incredible!!
8살 짜리가 피아노를 쳤다니 소름~~!
마음이 힘들어... 너무 크게 동요 가 돼네요..
삶의 지침을 잃어 간채 시든 꽃처럼 하루 하루 쥐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는 청년 입니다.
요즘은 어떠세요?? 힘들면 쉬어요...ㅜㅜ
이런 좋은 노래들으면서 힘내셔야지요
Beautiful sound track
영화는 본적 없지만 우연히 한번 듣고 계속 듣고있음
영화만큼 아름다운 OST.
I love this movie.
看了好几部岩井桑的作品以后憧憬去日本留学,直到现在来到日本,每年放假都会去小樽逛一圈
전 첫사랑을 고3때 같은 반 친구에게 그감정을 느꼇어요... 수희야 지금은 어느 덧 중년을 넘어 가고 이 가고 있구나.. 언젠간 다시 만날 날이 오겟지? 곧 겨울인데 몸아프지말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살앗으면 좋겟어 ..
아 ㅠㅠ 힐링된다 치유된다 ㅠㅠ 유키 구라모토상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연주를 듣고있으면
17년전 26살 그때 그 장소,기억,상황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네
첫사랑의 순수함이 묻어나게끔 당시 8살 이었던 여자아이에게 연습시켜 연주한 곡이라고 하네요. 오겡끼 데쓰까, 아따시와 겡끼데쓰!
비디오테이프가 아직은 익숙했던 시절 눈내리던 중학교 졸업식 짝사랑하던사람 핸드폰 번호를 외워도 신기하지 않던시절 지금도 그리운 그사람 그시간
듣고있니 보고싶다ㅋㅋ..
あの時代に戻りたいなー柏原崇今どこで何してんだろう。。
나이 듦의 슬픔 애잔함 아무리 아픈 기억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기억 된다는 허탈한
중2때 보고 33살 지금도 겨울냄새 날때쯤 보게 되는 ....겡끼데스까
솔직히 ost 너무 사기다
진짜 개사기임 ㅋ
Melodia linda demais. 😢
I can't believe that this was playing by an 8 yo little girl, Yui Makino. Amazing.
눈물이 주르륵...
정말 좋은 영화~
지린다........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
i'll hear it and then back.
何て言おうか。僕が嫌いじゃないとでも初めから友だからって言いつつ年下はダメだって自立するのに長くかかるからって。。 今にも頭の中には分かってるってもうダメだとを僕は年下でなんとも言えないもので、でもそれが悔しくって毎日その隙間を埋めようとなんとかベタベタしている。毎日夢の中で、調査点のあたり、近鉄で君に会いに行った津駅、 君が通う大学の中にあるコンビニ。。行きたくて会いたくてでもどうしようもないから君の側に何年も友としているから。いつかは振り向いてくれへんか。
久しぶりに君から電話が来た、
色々話をしたのに
一番言いたかったことは言えなかった.
"声もっと可愛くなったね"
言えない、言いたくない
今はお互い違う道を見てるから.
오랜만에 너에게 전화가 왔어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제일 말하고 싶었던건 말하지 못했어
"목소리, 귀여워졌네?"
말할수없어 말하기싫어
지금은 서로 다른길을 보고 있으니까.
첫사랑 같은 곡♥ fantasitick♥
너무 좋다...
thanks for sharing.
Que bella melodía d de esta película..
Qonda andas x aqui joselin han pasado muchas lunas saludos love lettwr sub español lo tengo en mi videos
透明感がすごいです
유키.당신은 얼마나 나를 감동 시킬건가요.
올해 12월 31일에 오타루 갑니다ㅎ 와따시와 겡끼데스..😀
나에게 일본영화 특유에 갬성과 색을 알게 해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