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신형 옵션!!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힐스테이트 인덕원역 베르텍스 현대 엘리베이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102동 1-2라인, 2283-844
    설치: 2024-07-01
    모델: WBLX-GT-3(M) / 속도: 150m/min
    종류: 소방구조/장애인용 / 용량: 21인승, 1600KG
    ___
    현대건설에서 건설한 인덕원역 베르텍스 아파트는
    2024년 12월 2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총 5개동 47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입니다.
    현대건설과 현대엘리베이터가 함께 개발한
    힐스테이트만의 새로운 디자인, 판타스틱 라이드가
    ‘네이처’ 패키지로 적용되었습니다!
    숲속 감성을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미래형 층표시기와
    화이트 사각 버튼이 적용되었네요.
    승차감은 매우 부드러웠으며, 흠 잡을 곳 없이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속력 역시 총 36층에 150M/MIN으로 적절하네요.
    #현대엘리베이터 #WBLX #엘리베이터

КОМЕНТАРІ • 18

  • @정환진-n3j
    @정환진-n3j 18 днів тому

    이쁘다 엘레베이터

  • @염지호-j9i
    @염지호-j9i 2 дні тому

    새엘리베이터 최고다

  • @elduckie4896
    @elduckie4896 2 місяці тому

    와… 옵션이 정말 좋네요…

    • @소나기-s1i
      @소나기-s1i  2 місяці тому

      이번에 힐스테이트에서 신경 많이 쓴 거 같습니다 ㅎ

  • @eleccitymania
    @eleccitymania 2 місяці тому +1

    01로 표시되는것이 뭔가 옛날 수림엘리베이터가 생각나네요.

    • @소나기-s1i
      @소나기-s1i  2 місяці тому

      그러게요 ㅋㅋㅋ 뭔가 옛날로 회귀한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 @akplus-p1s
    @akplus-p1s 2 місяці тому +2

    이번에 새로 출시된 현대 LCD 위치표시기인가요?

    • @소나기-s1i
      @소나기-s1i  2 місяці тому

      힐스테이트 전용으로 출시된 옵션입니다. 차후에 다른 곳에도 적용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 @chungcheong-domania.9346
    @chungcheong-domania.9346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 드디어 힐스테이트 신규 층표시기가 적용되어 있군요. ㅋㅋ 디자인은 보호막 제거후 알겠지만 대전 힐스테이트가양더와이즈도 저 방식 일거 같다는 생가이 듭니다.

    • @소나기-s1i
      @소나기-s1i  2 місяці тому +2

      거기도 동일 옵션입니다. 다만 옵션 자체는 거기가 더 상위 옵션 같더군요 ㅋㅋㅋ 여기는 별빛 천장도 적용 안돼고 여러모로 뭐가 빠진 느낌인거 같네요

  • @정환진-n3j
    @정환진-n3j 18 днів тому

    신형엘리베이터

  • @엘버덕-p6j
    @엘버덕-p6j 29 днів тому

    층표시기 깜빡거리는것을 보니 왠지 모나크가 생각나네요.

    • @소나기-s1i
      @소나기-s1i  29 днів тому

      원래는 다른 현대엘리베이터처럼 화살표가 움직이는 모습인데.. 다른 부분의 밝기가 낮아서 그냥 깜빡거리는 모습처럼 보이더군요 ㅋㅋㅋ

  • @rnjsdnr010
    @rnjsdnr010 2 місяці тому

    텐키가 아니라서 아쉬워요😸

    • @소나기-s1i
      @소나기-s1i  2 місяці тому

      다른 신 디자인 적용 현장에서는 잘 넣어주던데 아쉽습니다.. ㅎ

  • @Elmisae_HwangjeTV
    @Elmisae_HwangjeTV Місяць тому

    층표시기가 쌈@뽕하네요

  • @HANEL
    @HANEL 2 місяці тому

    가고싶은데 귀찮아서 안 가버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