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마라톤 현실에 대한 고찰! 엘리트 선수, 러닝 문화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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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Ksg-g7q
    @Ksg-g7q 9 місяців тому +3

    5년차 50대 진입하는 러너입니다...감동을 주셔서 고맙습니다....처음에 달릴때만해도 겨울에는 주로에서 러너를 1-2명도 못보도 온적도 많았는데 요즘은 정말 많더군요 다들 좋은 방향으로 달리기를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 @sunghoseo2839
    @sunghoseo2839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생활체육으로서 최고의 인기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 @구구콘-x5z
    @구구콘-x5z 7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건강을 위해 달리고 있는 은퇴러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상이네요

  • @위대한노숙자
    @위대한노숙자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죄송합니다..나레이션 미쳤네요..완전 감동입니다

    • @dalzzwa
      @dalzzwa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jimmywildandfree
    @jimmywildandfre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서울마라톤 러닝 캠페인 소스 많이 써줬네요 ;)

  • @뺭셔니
    @뺭셔니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타깝게 마스터즈가 더 열심히 달리고 기록 향상들이 높아지고 있죠 반면 선수들은 기록이 많이 아쉽네요

  • @우뚜뚜-o1s
    @우뚜뚜-o1s 9 місяців тому +1

    JUST RUN

  • @yong6568
    @yong6568 9 місяців тому +1

    1등

  • @formidis
    @formidis 6 місяців тому

    마라톤 동호회와 크루의 차이는 마라톤 동호회는 동호회원 인원숫자가 이권과 연결되어 지져분한 모습을 많이 보게 되지만 크루는 정말 순수하게 러닝을 사랑하는 젊은 사람들의 모임으로 보입니다. 부패한 마라톤 동호회는 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josh_174
      @josh_174 5 місяців тому

      크루도 순수한 러닝모임이라 하기에 아닌 모습이 너무 많아서요 ㅋㅋ 남녀 성비 신경쓰는 곳도 있고 나이 컷 하는 곳은 순수 러닝은 아니겠죠. 저번에 크루 갔다가 여미새들을 보고 빠져나왔어요. 순수한 러닝 모임은 오히려 안양천이나 한강에 보이는 어르신들 러닝클럽들, 목동 운동장에 목동마라톤 클럽 같이 훈련에 진심인 분들 정도 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