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만들어봄 沈(しず)むように溶(と)けてゆくように 시즈무요우니토케테유쿠요우니 물에 가라앉을 것처럼 녹아서 사라질 것처럼 二人(ふたり)だけの空(そら)が広(ひろ)がる夜(よる)に 후타리다케노소라가히로가루요루니 둘만의 하늘이 펄쳐지는 밤에 ♪♪♪ 「さよなら」だけだった 사요나라다케닷타 “안녕”뿐이였어 その一言(ひとこと)全(すべ)てが分(わ)かった 소노히토코토스베테가와캇타 그 한마디로 모든 것을 알았어 日(ひ)が沈(しず)み出(だ)した空(そら)と君(きみ)の姿(すがた) 히가시즈미다시타소라토키미노스가타 해가 지기 시작하는 하늘과 너의 모습 フェンス越(ご)しに重(かさ)なっていた 휀스고시니카사낫테이타 담장 너머로 겹쳐져 있었어 初(はじ)めて会(あ)った日(ひ)から 하지메테앗타히카라 처음 만난 날부터 僕(ぼく)の心(こころ)の全(すべ)てを奪(うば)った 보쿠노코코로노스베테오우밧타 나의 마음의 전부를 빼았았어 どこかはかない空気(くうき)を纏(まと)う君(きみ)は 도코카와카나이쿠우키오마토우키미와 어딘가 덧없는 공기를 휘감고 있는 너는 寂(さび)しい目(め)をしてたんだ 사비시이메오시테탄다 쓸쓸한 눈을 하고 있었어 いつだってチックタックと 이츠닷테칫쿠탓쿠토 언제라도 똑딱똑딱하고 鳴(な)る世界(せかい)で何度(なんど)だってさ 나루세카이데난도닷데사 울리는 세계에서 몇 번이나 말이야 触(ふ)れる心(こころ)無(な)い言葉(ことば)うるさい声(こえ)に 후레루코코로나이우루사이코에니 마음에 없는 말 시끄러운 목소리에 涙(なみだ)が零(こぼ)れそうでも 나미다가코보레소우데모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도 ありきたりな喜(よろこ)びきっと 아리키타리나요로코비킷토 흔해 빠진 기쁨이라도 분명 二人(ふたり)なら見(み)つけられる 후타리나라미츠케라레루 둘이라면 찾을 수 있을거야 騒(さわ)がしいひびに笑(わら)えない君(きみ)に 사와가시이히비니와라에나이키미니 소란스러운 나날에 웃지 않는 너에게 思(おも)い付(つ)く限(かぎ)り眩(まぶ)しい明日(あす)を 오모이츠쿠카기림마부시이아스오 문득 생각이 떠오른 만큼 눈부신 내일을 明(あ)けない夜(よる)に落(お)ちてゆく前(まえ)に 아케나이요루니오치테유쿠마에니 어두운 밤에 떨어져 버리기 전에 僕(ぼく)の手(て)をつかんでほら 보쿠노테오츠칸데호라 내 손을 잡아봐 忘(わす)れてしまいたくて 와스레테시마이타쿠테 잊어버리고 싶어서 閉(と)じこめたひびも 토지코메타히비모 가둬버리 나날도 抱(だ)きしめた温(ぬく)もりで溶(と)かすから 다키시메타누쿠모리데토카스카라 꽉 껴안은 온기로 녹여줄테니깐 怖(こわ)くないよ、いつか日(ひ)が昇(のぼ)るまで 코와쿠나이요이츠카히가노보루마데 무섭지 않아, 언젠가 해가 떠오를 때까지 二人(ふたり)でいよう 후타리데이요우 둘이서 있자 ♪♪♪ 君(きみ)にしか見(み)えない 키미니시카미에나이 너에게밖에 보이지 않은 何(なに)かを見(み)つめる君(きみ)が嫌(きら)いだ 나니카오미츠메루키미가키라이다 무언가를 응시하는 너가 싫어 見惚(みと)れているかのような 미토레테이루카노요우나 넋을 잃고 있는 듯한 恋(こい)するような 코이스루요우나 사랑하는 듯한 そんな顔(かお)が嫌(きら)いだ 손나카오가키라이다 그런 얼굴이 싫어 信(しん)じていたいけど信(しん)じれないこと 신지테이타이케도신지레나이코토 믿고 싶지만 믿을 수 없는 것 そんなのどうしたってきっと 손나노도우시탓테킷토 그런 건 어떻게 하든지 분명 これからだっていくつもあって 코레카라닷테이쿠츠모앗테 앞으로도 얼마든지 있어서 そのたんび怒(おこ)って泣(な)いていくの 소노탄비오콧테나이테이쿠노 그럴 때마다 화를 내고 울어버리지 それでもきっといつかはきっと僕(ぼく)らはきっと 소레데모킷토이츠카와킷토보쿠라와킷토 그래도 분명 언젠가 분명 우리들은 반드시 分(わ)かり合(あ)えるさ信(しん)じてるよ 와카리아에루사신지테루요 서로 이해할 수 있을거야, 믿고 있어 ♪♪♪ もう嫌(いや)だって疲(つか)れたんだって 모우이야닷테츠카레탄닷테 이제는 싫다고 지쳤다고 がむしゃらに差(さ)し伸(の)べた 가무샤라니사시노베타 악착같이, 내민 僕(ぼく)の手(て)を振(ふ)り払(はら)う君(きみ) 보쿠노테오후리하라우키미 내 손을 뿌리치는 너 もう嫌(いや)だって疲(つか)れたよなんて 모우이야닷테츠카레타요난테 이제는 싫다니 지쳤다라니 本当(ほんとう)は僕(ぼく)も言(い)いたいんだ 혼토우와보쿠모이이타인다 사실은 나도 말하고 싶어 ほらまたチックタックと 호라마타칫쿠탓쿠토 봐봐 또 똑딱똑딱하고 鳴(な)る世界(せかい)で何度(なんど)だってさ 나루세카이데난도닷테사 울리는 세계에서 몇번이나 君(きみ)の為(ため)に用意(ようい)した言葉(ことば)どれも届(とど)かない 키미노타메니요우이시타코토바도레모토도카나이 널 위해 준비한 말 어느 것도 닿지 않아 「終(おわ)りにしたい」だなんてさ 오와리니시타이다난테사 “끝내고 싶어”라고 釣(つ)られて言葉(ことば)にした時(どき) 츠라레테코토바니시타도키 이끌린 듯이 말을 뱉은 순간 君(きみ)は初(はじ)めて笑(わら)った 키미와하지메테와랏타 너는 처음으로 웃었어 騒(さわ)がしい日々(ひび)に笑(わら)えなくなっていた 사와가시이히비니와라에나쿠낫테이타 소란스러운 나날에 웃을 수 없게 되어있는 僕(ぼく)の目(め)に映(うつ)る君(きみ)は綺麗(きれい)だ 보쿠노메니우츠루키미와키레이다 내 눈에 비친 너는 예뻤어 明(あ)けない夜(よる)に溢(こぼ)れた涙(なみだ)も 아케나이요루니코보레타나미다모 어두운 밤에 흘러넘치는 눈물도 君(きみ)の笑顔(えがお)に溶(と)けていく 키미노에가오니토케테이쿠 너의 웃는 얼굴에 녹아들어가 変(か)わらないひびに泣(な)いていた僕(ぼく)を 카와라나이히비니나이테이타보쿠오 바뀌지 않는 나날에 울고 있던 나를 君(きみ)は優(やさ)しく終(おわ)りへと誘(さそ)う 키미와야사시쿠오와리헤토사소우 너는 상냥하게 마지막으로 끌어들여 沈(しず)むよう夜(よる)に溶(と)けてゆくように 시즈무요우요루니토케테유쿠요우니 물 속에 가라앉을 것처럼 녹아서 사라질 것처럼 染(し)み付(つ)いた霧(きり)が晴(は)れる 시미츠이타키리가하레루 얼룩진 안개가 걷혀 忘(わす)れてしまいたくて閉(と)じこめたひびに 와스레테시마이타쿠테토지코메타히비니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두어둔 나날에 差(さ)し伸(の)べてくれた君(きみ)の手(て)を取(と)る 사시노베테쿠레타키미노테오토루 내밀어 준 너의 손을 잡는다 涼(すず)しい風(かぜ)が空(そら)を泳(およ)ぐように 스즈시이카제가소라오오요구요우니 시원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치듯이 今(いま)吹(ふ)き抜(ぬ)けていく 이마후키누케테이쿠 지금 바람이 지나가고 있어 繋(つな)いだ手(て)を離(はな)さないでよ 츠나이다테오하나사나이데요 맞잡은 손을 놓지말아줘 二人(ふたり)今(いま)、夜(よる)に駆(か)け出(だ)していく 후타리이마, 요루니카케다시테이쿠 둘은 지금, 밤을 달려나가고 있어
![✨모든 차트를 휩쓸었던 제이팝 : 요아소비 - 밤을 달리다 ( YOASOBI - 夜に駆ける ) Live ver. [가사/발음/해석]](http://i.ytimg.com/vi/dhrcWwC-Tmc/mqdefault.jpg)
![✨모든 차트를 휩쓸었던 제이팝 : 요아소비 - 밤을 달리다 ( YOASOBI - 夜に駆ける ) Live ver. [가사/발음/해석]](/img/tr.png)
![🩷넌 정말 완벽해 : 요아소비 - 아이돌( YOASOBI - アイドル ) Live ver. [가사/발음/해석/번역]](/img/n.gif)
주인장이 좋아하는 요아소비 영상 중 최애인 그 영상이랍니다... 최고의 어레인지와 귀염뽀짝 이쿠라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밤을 달리다(夜に駆ける) Live !
ua-cam.com/video/dhrcWwC-Tmc/v-deo.html
가사 만들어봄
沈(しず)むように溶(と)けてゆくように
시즈무요우니토케테유쿠요우니
물에 가라앉을 것처럼 녹아서 사라질 것처럼
二人(ふたり)だけの空(そら)が広(ひろ)がる夜(よる)に
후타리다케노소라가히로가루요루니
둘만의 하늘이 펄쳐지는 밤에
♪♪♪
「さよなら」だけだった
사요나라다케닷타
“안녕”뿐이였어
その一言(ひとこと)全(すべ)てが分(わ)かった
소노히토코토스베테가와캇타
그 한마디로 모든 것을 알았어
日(ひ)が沈(しず)み出(だ)した空(そら)と君(きみ)の姿(すがた)
히가시즈미다시타소라토키미노스가타
해가 지기 시작하는 하늘과 너의 모습
フェンス越(ご)しに重(かさ)なっていた
휀스고시니카사낫테이타
담장 너머로 겹쳐져 있었어
初(はじ)めて会(あ)った日(ひ)から
하지메테앗타히카라
처음 만난 날부터
僕(ぼく)の心(こころ)の全(すべ)てを奪(うば)った
보쿠노코코로노스베테오우밧타
나의 마음의 전부를 빼았았어
どこかはかない空気(くうき)を纏(まと)う君(きみ)は
도코카와카나이쿠우키오마토우키미와
어딘가 덧없는 공기를 휘감고 있는 너는
寂(さび)しい目(め)をしてたんだ
사비시이메오시테탄다
쓸쓸한 눈을 하고 있었어
いつだってチックタックと
이츠닷테칫쿠탓쿠토
언제라도 똑딱똑딱하고
鳴(な)る世界(せかい)で何度(なんど)だってさ
나루세카이데난도닷데사
울리는 세계에서 몇 번이나 말이야
触(ふ)れる心(こころ)無(な)い言葉(ことば)うるさい声(こえ)に
후레루코코로나이우루사이코에니
마음에 없는 말 시끄러운 목소리에
涙(なみだ)が零(こぼ)れそうでも
나미다가코보레소우데모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도
ありきたりな喜(よろこ)びきっと
아리키타리나요로코비킷토
흔해 빠진 기쁨이라도 분명
二人(ふたり)なら見(み)つけられる
후타리나라미츠케라레루
둘이라면 찾을 수 있을거야
騒(さわ)がしいひびに笑(わら)えない君(きみ)に
사와가시이히비니와라에나이키미니
소란스러운 나날에 웃지 않는 너에게
思(おも)い付(つ)く限(かぎ)り眩(まぶ)しい明日(あす)を
오모이츠쿠카기림마부시이아스오
문득 생각이 떠오른 만큼 눈부신 내일을
明(あ)けない夜(よる)に落(お)ちてゆく前(まえ)に
아케나이요루니오치테유쿠마에니
어두운 밤에 떨어져 버리기 전에
僕(ぼく)の手(て)をつかんでほら
보쿠노테오츠칸데호라
내 손을 잡아봐
忘(わす)れてしまいたくて
와스레테시마이타쿠테
잊어버리고 싶어서
閉(と)じこめたひびも
토지코메타히비모
가둬버리 나날도
抱(だ)きしめた温(ぬく)もりで溶(と)かすから
다키시메타누쿠모리데토카스카라
꽉 껴안은 온기로 녹여줄테니깐
怖(こわ)くないよ、いつか日(ひ)が昇(のぼ)るまで
코와쿠나이요이츠카히가노보루마데
무섭지 않아, 언젠가 해가 떠오를 때까지
二人(ふたり)でいよう
후타리데이요우
둘이서 있자
♪♪♪
君(きみ)にしか見(み)えない
키미니시카미에나이
너에게밖에 보이지 않은
何(なに)かを見(み)つめる君(きみ)が嫌(きら)いだ
나니카오미츠메루키미가키라이다
무언가를 응시하는 너가 싫어
見惚(みと)れているかのような
미토레테이루카노요우나
넋을 잃고 있는 듯한
恋(こい)するような
코이스루요우나
사랑하는 듯한
そんな顔(かお)が嫌(きら)いだ
손나카오가키라이다
그런 얼굴이 싫어
信(しん)じていたいけど信(しん)じれないこと
신지테이타이케도신지레나이코토
믿고 싶지만 믿을 수 없는 것
そんなのどうしたってきっと
손나노도우시탓테킷토
그런 건 어떻게 하든지 분명
これからだっていくつもあって
코레카라닷테이쿠츠모앗테
앞으로도 얼마든지 있어서
そのたんび怒(おこ)って泣(な)いていくの
소노탄비오콧테나이테이쿠노
그럴 때마다 화를 내고 울어버리지
それでもきっといつかはきっと僕(ぼく)らはきっと
소레데모킷토이츠카와킷토보쿠라와킷토
그래도 분명 언젠가 분명 우리들은 반드시
分(わ)かり合(あ)えるさ信(しん)じてるよ
와카리아에루사신지테루요
서로 이해할 수 있을거야, 믿고 있어
♪♪♪
もう嫌(いや)だって疲(つか)れたんだって
모우이야닷테츠카레탄닷테
이제는 싫다고 지쳤다고
がむしゃらに差(さ)し伸(の)べた
가무샤라니사시노베타
악착같이, 내민
僕(ぼく)の手(て)を振(ふ)り払(はら)う君(きみ)
보쿠노테오후리하라우키미
내 손을 뿌리치는 너
もう嫌(いや)だって疲(つか)れたよなんて
모우이야닷테츠카레타요난테
이제는 싫다니 지쳤다라니
本当(ほんとう)は僕(ぼく)も言(い)いたいんだ
혼토우와보쿠모이이타인다
사실은 나도 말하고 싶어
ほらまたチックタックと
호라마타칫쿠탓쿠토
봐봐 또 똑딱똑딱하고
鳴(な)る世界(せかい)で何度(なんど)だってさ
나루세카이데난도닷테사
울리는 세계에서 몇번이나
君(きみ)の為(ため)に用意(ようい)した言葉(ことば)どれも届(とど)かない
키미노타메니요우이시타코토바도레모토도카나이
널 위해 준비한 말 어느 것도 닿지 않아
「終(おわ)りにしたい」だなんてさ
오와리니시타이다난테사
“끝내고 싶어”라고
釣(つ)られて言葉(ことば)にした時(どき)
츠라레테코토바니시타도키
이끌린 듯이 말을 뱉은 순간
君(きみ)は初(はじ)めて笑(わら)った
키미와하지메테와랏타
너는 처음으로 웃었어
騒(さわ)がしい日々(ひび)に笑(わら)えなくなっていた
사와가시이히비니와라에나쿠낫테이타
소란스러운 나날에 웃을 수 없게 되어있는
僕(ぼく)の目(め)に映(うつ)る君(きみ)は綺麗(きれい)だ
보쿠노메니우츠루키미와키레이다
내 눈에 비친 너는 예뻤어
明(あ)けない夜(よる)に溢(こぼ)れた涙(なみだ)も
아케나이요루니코보레타나미다모
어두운 밤에 흘러넘치는 눈물도
君(きみ)の笑顔(えがお)に溶(と)けていく
키미노에가오니토케테이쿠
너의 웃는 얼굴에 녹아들어가
変(か)わらないひびに泣(な)いていた僕(ぼく)を
카와라나이히비니나이테이타보쿠오
바뀌지 않는 나날에 울고 있던 나를
君(きみ)は優(やさ)しく終(おわ)りへと誘(さそ)う
키미와야사시쿠오와리헤토사소우
너는 상냥하게 마지막으로 끌어들여
沈(しず)むよう夜(よる)に溶(と)けてゆくように
시즈무요우요루니토케테유쿠요우니
물 속에 가라앉을 것처럼 녹아서 사라질 것처럼
染(し)み付(つ)いた霧(きり)が晴(は)れる
시미츠이타키리가하레루
얼룩진 안개가 걷혀
忘(わす)れてしまいたくて閉(と)じこめたひびに
와스레테시마이타쿠테토지코메타히비니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두어둔 나날에
差(さ)し伸(の)べてくれた君(きみ)の手(て)を取(と)る
사시노베테쿠레타키미노테오토루
내밀어 준 너의 손을 잡는다
涼(すず)しい風(かぜ)が空(そら)を泳(およ)ぐように
스즈시이카제가소라오오요구요우니
시원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치듯이
今(いま)吹(ふ)き抜(ぬ)けていく
이마후키누케테이쿠
지금 바람이 지나가고 있어
繋(つな)いだ手(て)を離(はな)さないでよ
츠나이다테오하나사나이데요
맞잡은 손을 놓지말아줘
二人(ふたり)今(いま)、夜(よる)に駆(か)け出(だ)していく
후타리이마, 요루니카케다시테이쿠
둘은 지금, 밤을 달려나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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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라 너무 귀엽다...
뭔가 당나귀가 사람된 느낌이얔ㅋㅋ 귀엽고 노래도 잘하구ㅋㅋㅋㅎㅎ
와 진짜 좋아용~방구석에서 이렇게 멋진 노랠 듣다닝 ㅜ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이쿠라 이 라이브 모습이 가장 예뻤음
확실히 앞머리 있는게 예쁘네
저도 원곡보다 이 버전이 좋은거 같아서 자주 들어요!
노래의 원작 소설 내용을 알고나니 가사가 더 소름돋는다는 이 노래 ㅋㅋㅋ얼마전 오사카 갔을때 우메다 혼자 걸으면서 듣는 이 노래 너무 좋았어요
원곡보다 템포가 좀 느린건가요? 똑같나?
템포 느리게 편곡된 게 맞습니당!
헤어스타일 이게 제일 잘 어울렸는데
헐 대박 미쳣어요ㅠㅠㅠ
귀...귀엽다 ❤
이거 항상 궁금한게 몸동작이 걸으면서 부르는것같음 ㅋㅋㅋ
발밑에서 뭘하고있길래 ㅋㅋㅋㅋㅋ
오토바이
역시 본 음원도 좋지만 이쪽도 굉장히 좋죠...
앞뒤 멘트치는거까지 해서 번역하고있었는데... 한발 늦었네요ㅠ
first take는 다 좋더라구요
귀엽네..ㅋㅋ
결혼하고싶다
캬 좋다~ 토코카 하카나이 꾸끼오 마또으 키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