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석봉님 말처럼 끝이 저렇게 끝났음 좋겠습니다. 현재 제가 만나는 미친놈이 체관을 운영하면서 유부녀들 많이 꼬셨어요. 아줌마들 프사에는 다 남편 애들 사랑한다면서 묘한 말들 써놓고.. 그 미친색기는 꼭 애 둘 딸린 눈 크고 이쁘장한 아줌마면 정신을 못차려요. 티맵에 모텔 주소랑 근처 시골 주소도 발견했고. 저를 의심병 환자 취급해 놓고 뻔뻔하게 거짓말까지..너무 짜증나고 억울해서 복수해주고 싶어요. 남편들한테 말할까요? 동네도 좁은데 복싱 다니지 말라고 소문 낼까요? 한 두명이 아닙니다. 저 몰래 1년 반 가까이 관계 지속한 유부녀도 있어요. 그 아줌마 딸도 키즈 복싱 다니더라구요....그냥 헤어지는거 가지고는 속이 안풀려요 . 복수 방법이 없을까요 홧병나서 죽을꺼 같아요
요거 진짜 나쁜새키네 습관성입니다 그 벌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유부녀는 또 뭔죄냐 순진한유부녀 가슴에불지르고 참 나쁜놈일세 이런게 선생이라니 이런놈한테 내새끼못맡긴다 정말 유부녀분들 나에게 먼저다가오거나친절한남자분에게 한번만이라도색안경끼고보시길~~ 날 좋아해서대쉬하는게아니라 유부녀가세상에서제일 꼬시기쉽다고생각하는사람들이예요
@@thelove1629 저는 40세 유부녀 있니다 딸둘이 있구요 남편은 지방 출장을 한달에 한번정도 감니다 집에서 살림을 하다보니 마트나 시장을 자주 들리곤 하지요 물건을 사다보니 사람을 많이만나게 되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나이가 80세가좀 안되어 보이는 할아버지를 알게되었어요 상점을 하시는분이신데 물건이 있으면 우리 집에까지 들어다 주곤했지요 우리집을 자주왕래가많았어요 가사일도 도와주고 집수리도해주고 딸래미 옷도사주고 선물을 항상 사들고 오셨어요 귀금속 귀거리 목거리도 사들고 오셔서 저에게 걸어주시고 작년 여름에 딸둘이 학교에서 수학 여행을간데요 남편은 출장가고 저혼자집에있는데 할아버지가 오셨어요 양평으로 드라이브 가자고 저는 거절을했지만 영감탱이가 가자고 재촉을 하고 해서 간단하게 치마 걸치고 따라갔지요 식당에 들려서 장어도먹고 술도 한잔하고 바람이나 쇄러 가자고 해서 식당을나왔는데 그뒤에 , 모탤 후문이 였어요 영감탱이가 제손을잡고 모탤로 들어가는 검니다 저는 알고 지내는 노인 이고 해서 반항을해 보았지만 끌려갈수밖에 없었어요 영감탱이 하고 성관게를 하는데 보채고 거질고 발정이나서 자지가 벌덕벌덕 서 가지고 저도 흥분이 되어서 무너지고 말었지요 저는 오르가슴을 많이 느꼍어요 영감탱이가 정력도 좋고 자지도 크고 불알이 얼마나 크던지 놀래읍니다 그날 저를 울렸어요 이불을 적셨으니 그영감탱이 에게 안겨서 세상에서 내남자 같이 보였어요 호호호 ㅈ ㅇ 호호 호호 호 영감탱이가 힘이 장사요 저를안고 일어나더니 한바퀴 돌고 하는말이 내여자고 내색시야 하길래 자기는 내남자다 진정 내남자 처럼보였어요 유부녀이고 애엄마인데 그래도 좋아요 했더니 아가씨 보다 100배 좋다고함니다 섹시가 원하는거 뭐든지 해준다고 하며서 어느날은 돈 500만원을 던져주고 갈때도 있어요 한달에 두번 정도 만나서 여관도가고 연애를 한적이 있읍니다 영감이 저한태 홀딱 반했지요 호호호 저는 영감탱이 를 우리 자기라고 부르고 영감탱 이는 저보고 내섹시라고 부름니다 ㅂ ㅈ 호호호 호호호 ,,
제 남친 저랑 결혼한다고 2년을 만나오고 회사 결혼식 자리에도 데려갔고 가족 식당에도 데려갔는데, 이제것 두 세번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지쳤다는 이유로 사소한 것까지 거짓말을 고치치 않고 항상 명령조에 갑질을 했는데, 전 사랑하니까 보듬어주고 맞춰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올해 설 연휴 하루전 전화로 별일 아닌일에 성질을 내며 제발 서로 연락말고 헤어지자는데, 어제 남친 계정접속해보니 19년도 중순 저랑 만났을 무렵부터 작년 3월까지 사무실 여직원과 메일이 휴지통에 있더군요. 그 여자는 출산 휴직중이었는데 보* ㅆㅅㄱ 싶다, 맛있다, 같이한 동ㅇㅅ 보고 *쳤다..생각만해도 *린다. 언제 맛보냐. 순산하고 배꼽 맞추자. 하루걸러 메일을 보내고 여자 3월에 복귀할거다. ㄸㄸ이 깨끗이 쓰고 잠시 딴데 쓰는거 허락해준다. 더 더러운 내용이 많은데 입에 다 담을 수가 없습니다. 가슴이 무너지네요. 처음 겪는 상황이라 너무 충격스럽습니다. 저랑 만날 때도 석봉님이 말한 1번의 동영상이나 변태적인 말도 저한테 많이 했었는데, 이상해도 취향이 그런가 하고 넘겼는데 어제 메일 확인하니 몰랐던 이유를 알겠네요. 그냥 그런 쓰레기였어요. 사죄 한마디 없이 보자마자 저를 차단하더군요. 곧 부모님 뵈러 갈 예정이었는데 정말 천운입니다.
그 남자의 조건, 성공, 재력, 안정된 편안한 분위기, 여자에게 부담주지않고 적당히 잘해줌. 좋은 집, 차에 선물 등 물질공세, 돈 잘써서 나를 백마탄 남자가 공주대접해주듯이 잘해준다. 모든 대화를 잘 받아준다. 아빠같은 면이 있다. 섹스스킬죽인다. 아내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내가 이긴 것 같아 기쁘다. 능력 유부남이 나를 더 사랑하고 챙겨주니? 미혼남은 외모, 조건떨어지면 그냥 바로 컷. 유부남은 그런 나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고 애무, 사랑해줌. 그 행복감이 좋아 계속츨기고 관계정리가 안되는거죠? 한 번 맛보니 다른 미혼남은 성에 안차죠? 조건안좋고 내가 고생하고 살아야할 남자들뿐이니? 그 생활 완벽히 시작. 첩생활로 들어가는거죠? 계속!
@@메시축하해요-r8m 미혼때 유부남 아저씨들이 엄청 잘해주더라구요. 챙겨주고? 멘트도 상냥~ 잘나가는 사장님보면 혹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사장, 비서 불륜많죠? 어린 시절 제가 느꼈던거죠? 굳이 그런 관계가 매력적이지않지만 끌릴수도 있겠다싶었죠? 성공한 삶보면 멋지죠? 자존감높은 사람보면 좋더라구요. 자신감도 같이. 내가 그 수준으로 대우받는 느낌이랄까요? 미혼이면 나같은 조건이면 바로 아웃이죠? 그들에겐 외식같은 거죠? 아빠같이 자상. 문제해결력도 좋고 현상을 보는게 똑똑 멋짐. 거기에 물질공세에? 그럼 아빠, 오빠처럼 따르고 마음열고 몸주면 끝. 떡정, 여유, 돈있으니 그 생활 청산하기 힘들죠? 그걸 뿌리치기 힘들죠? 좋은 조건이면요? 어차피 젊은 놈들은 여자가 장난감이고 이 여자 저 여자 사냥에? 데이트 비용 뭐 일일이 따지고 환승, 가지고놀다버리고? 메리트가 별로없죠? 섹스해주다 상처, 고통받고 끝. 그런데 유부남들은 걸리지만 않으면 아주 세세하게 잘해주죠? 찌질하지않고? 어차피 똑같이 연애할거 좋은 거 먹고, 좋은 곳 드라이브, 좋은 호텔에서 섹스, 신경쓰이지않게 잘해줌? 유부남이 매력있죠? 그런데 그 선을 넘는게 가능해야만하죠? 남의 가정깨는건데요? 그런데 미혼입장에서보면 그게 큰 문제일줄 모르는거죠? 회식하는건데도 아내는 힘들수도 있구요. 저는 아내자랑하는 유부남보고 끌리더라구요. 나때문에 키크고 예쁜 아내가 고생많다며 미안하다고? 그래서 남들피는 바람도 못 피겠다며? 그렇게 일 열심히 하시며 적당히 회식, 즐기시고 여자없이 가정 잘 유지하고 사시는 분 봤어요. 멋지더라구요. 정말 일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책임감있게. 쉽지않겠죠? 가장 성공했을때 새로운 여성과의 연애도 하고프실텐데? 처녀일때 아무렇지않던 일들이 결혼해보니 그때 내가 잘못 마음먹으면 큰일냈겠구나하면서? 물론 그럴 일은 없었겠지만? 저는 직장, 학교 가까운 사람과는 관계자체를 안하는 타입이라?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공과 사는 구분하죠? 나중에 피곤해지니? 사람과의 만남도 별로없고? 그러니 이성만날 기회도? 뭐 그 새끼나 그 새끼나? 또래들은 어리고 개념없죠?
결혼전 남편도 잘해줘서 결혼했는데 서로 밖에서 좋은모습만 보여주니 속고있는거죠 왜 재혼하면 다시 이혼할까요 그건 같이 살아보면 본모습 나온다는거죠 자기 피땀흘려 돈벌어서 나갖다주는건 남편뿐인데 재미는 딴놈하고 보고 벌받더라구요 뭐가 착하고 매력인가요 착한여자가 딴놈보고 다니나요 남자는 매력 필요없구요 관계 한번할려고 하는 수작입니다 그거 확인해볼려면 관계하지말고 만나보자고 해보세요 도망갈껄요 제 지인도 벌받아 자식 다치고나니 그짓 그만하드라구요 남는 모성애 남편한테 퍼부으세요
재밌네요 아는 노총각 일터에서 몇살연하 유부녀랑 바람났는데 애도 어린애 있고 그 남편이 백수에 노름한다는데 살기싫은데 이혼을 안해준다더라네요 이 노총각 이혼빨리하고 오라고 몇번이나 대판 싸우고 끝났다더니 다시 연락오고 계속 그럴거라던데 둘다 미쳤다고 했죠 첨부터 유부녀인줄 알면 시작을 말았어야지 했어요 이 남자는 그여자가 불쌍하고 즐기고싶겠죠 제 정신 아니니까 둘다 미쳤으니 갈때까지. 가보겠단 작정이던데 후회로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http://i.ytimg.com/vi/mOMWnyFzUII/mqdefault.jpg)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img/tr.png)
![잠자리 후 남자가 돌변하는 5가지 이유 [불타는 석봉이]](http://i.ytimg.com/vi/10eZ2-l_Vj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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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대 불륜이 많은 이유 2가지 [불타는 석봉이]](/img/n.gif)
늘 좋은 정보만 올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안해 힘 되지마
@@seokbonge 힘내세요
밤 10시 5분 기준 싫어요 출첵 4명있네요 ㅋㅋㅋ
석봉님 늘~요래~응원할께용~힘내셔요~홧팅 💪
SNS에서 몸매 드러나는옷이나 가슴파인옷들을 입고 사진올리면서 다른 남자들과 수위쎈 야한얘기하면서 가끔 남편자랑하고 또 남자들입맛에 맞는 글만 올리는 여자는 어떤부류인지 .. 그냥 심한관종인가요?
제 주변에도 말이 부부지 남보다 못한 사이로 아예 따로 사는 친구도 있는데 이혼이 양육 문제나 재산 때문에 쉽지 않고 그냥 별거만 하더라구요 말이 유부녀지 남편 없는 거나 맞찬가지인 외로운 여자들도 많아요 그걸 남자가 노리는듯요
ㅋㅋ 정답이네요. 근데 유부녀만나서 그가정 파괴 되면 나중에 그대로 되돌아 옵니다. 그런짓은 하지 맙시다.
너무나 평범한 얼굴로 저러는 사람들 몇몇 보면 세상 헛헛해요. 제발 끼리끼리 만나길.
ㅇㅈ 제발 지들 수준에맞게 결혼해라 제발......불륜은 불륜 착한사람은 착한사람끼리..
그런 경우는 없죠?
적극적 적극적 선수끼리는 서로 안만나죠?
더럽고 알거 다 아니?
적극성있는 나쁜 것들이 순진한 것들 건드려 맛보려하죠?
계속 깨끗한 것만 찾으며?
재미없으면 중간에 선수들끼리 한번씩 붙어놀고?
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석봉님 너무 웃겨요 저주 최고에욬ㅋㅋㅋㅋㅋㅌㅋ
석봉님 말씀은 항상 맞아요!!!
속이 다 시원해요 ㅋㅋㅋㅋㅋㅋ
사이다ᆢ시원한 영상 잘봤습니다 ~😃
오호 사이다 ~
유부남과 유부녀 명심보감 어록일세 ㅎㅎㅎ
진짜 내가 하고싶은 말
석봉최고
두사누나. 멋있다.. 멘트 짱입니다.
악마 : 아오.....내 일자리좀 그만 뺏어가
남의눈에눈물나게하면내눈에는피눈물난다남가정깨고지는잘살길바라나
맞는말이네요 ㅎㅎ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지만 저 개들은 안되겠네요. 중성화수술이 필요하겠네요
ㅋㅋㅋㅋㅋ 석봉님은 항상 시원시원하고 쓰레기를 기똥차게 구별하세용 ^^ 근데 쓰레기로 안 살아봤는데 세상의 눈 , 사랑하는 가족 생각에 착하게 살았는데 쓰레기로도 한번 살아보고 싶은 맘이 꿈틀꿈틀 기어 올라와요 ㅡㅡ 속 시원하게 처방전 좀 날려주세요 ~
제 영상 중 이혼 하고 가장 슬플 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내 소중한 꽃밭을 한순간의 쓰레기짓으로 망치지 마세요 한번 망가진 꽃밭은 다시는 되돌리지 못하죠 남은 속여도 내자신은 속이지 못할껍니다
제 동생 이름도 석봉이.. 일명 봉봉구라텡이라고 부르지만 ..😆구독하고 갑니다~~~
ㅋㅋㅋ 두사누나 ㅋㅋ 영상편지 너무웃겨요 ㅋㅋ
유부녀가 바람난거 봤어요 남편에 유부남남친.돌싱남친 다있더라구요 ㅋㅋㅋ 대단...
헐
아니 왜 그 여자는 이혼 안 하는지??
몰라여 ㅋㅋ.애가둘인데아직애기라그런지 남편은 밤에자고 여자분은 자유부인되서드라이브 하거나 남자만나로 다님 ㅌㅋ
부럽당❤
인생 재밌게 사시네~
그 놈이 그 놈일텐데?
부지런~~
우웩~ 물러터진 ㅂㅈ 줘도 안먹음
낚이지 마세요 늙어서 고생 안할려면
돈안쓰고 여자만나는놈 있다던데?
것도 쓰레기죠?ㅋㅋㅋ
목소리톤을 조금 낮추시는게 신뢰성가요~ 예를들어 잠자리를하고 태도가 돌변했을때 편처럼요~ 정주행 중입니다
제주변에도 바람피워서 집안말아먹고
자식들 망치는 인간들 몇 되는데요
바람피고 안들키고 나름 즐기며 잘살때는
모르는데 다들 나이 좀 들어서 불륜관계도
깨지고 가지고있는 돈도잃고 빚지고
집안은 엉망되있고 후회할땐 이미 늦더라구요
끝이 좋은 사람은 진짜 한명도 못본거같아요
1. 변태적인 성향
2. 유부녀를 쉽게 봄
3. 그냥 찔러보기
4. 돈 뜯어내려고
5. 속아서 만나는 경우
결론 : 낚는 놈이나 낚이는 년이나 둘 다 개쓰레기임
유부녀도 남편외도로 고통받고 극한의 희열을 맛보기위해 만나죠?
바람의 고통은 살인과 같으니까?
천국같은 대범한 섹스로 위로받는거죠?
안타깝게.
불륜을 당한 순간 자신이 죽은거죠?
불륜하고 싶으면 이혼을 하거나 아예 결혼 자체를 하지 말았으면! 임자있는 사람 건들이는 새끼는 한강 가시길! 오늘도 좋아요 출첵합니다
안되요. 한강은 뭔 죄고, 한강 물 이용하는 사람들은 뭔 죄인가요. 갈거면 용광로 속으로나 ㅋㅋ
요즘 유부녀들이 더 들이댐 ㅡㅡ
@@들국화-o5k 맞아요ㅎ 나이트 갔는데 들이댐을떠나서 애인필요하다고함
@@들국화-o5k 유부녀 들이 들이데면 조금만 때려주세요 3번정도 ^^^
에구 ᆢ세상은 요지경
5번째 경우만 빼고 다 불행해져라.
빙고!
정답!
사이다~~
갓석봉 ♡
아니 이런 구체적인 사례를 왜이리 잘안대요~?ㅋㅋㅋㅋㅋㅋㅋ
본채널 현직연애상담원 석봉이 채널도 구독 부탁드립니다: )
저주 넘귀여움
좋은 말씀입니다
유부녀가 테크닉이 뛰어나기 때문에 만나는 남자들이 있군요 역시 아슬아슬한 데도 만나는 이유가 있군요
맞아요 ㅠ 테크닉
테크닉때문이라기보다 (모 요즘 미혼도 못지않게 경험자들 많은디~)부담없음이 크겠죠 미혼녀들은 이래저래 까다롭게 굴고 미래를 약속하자는둥 조건도 걸테고 유부들은 일단 그점에 있어 쿨할테니~
@@allure.v 맞아요
쿨하고 적극적.
개인 사생활 보호, 집착덜함.
돈 적게 들고 맘 편함.
원하는 체위 다 시도가능.
개꿀!
유부녀가 당연히 맛있지요. 그녀가 달라붙어 떼내기가 넘 힘들었다. 한번 만날때 3번은 기본으로 했거든.
잘보고갑니다
그럴수도 있지 멀 이상하게 보냐
제발 석봉님 말처럼 끝이 저렇게 끝났음 좋겠습니다. 현재 제가 만나는 미친놈이 체관을 운영하면서 유부녀들 많이 꼬셨어요. 아줌마들 프사에는 다 남편 애들 사랑한다면서 묘한 말들 써놓고.. 그 미친색기는 꼭 애 둘 딸린 눈 크고 이쁘장한 아줌마면 정신을 못차려요. 티맵에 모텔 주소랑 근처 시골 주소도 발견했고. 저를 의심병 환자 취급해 놓고 뻔뻔하게 거짓말까지..너무 짜증나고 억울해서 복수해주고 싶어요. 남편들한테 말할까요? 동네도 좁은데 복싱 다니지 말라고 소문 낼까요? 한 두명이 아닙니다. 저 몰래 1년 반 가까이 관계 지속한 유부녀도 있어요. 그 아줌마 딸도 키즈 복싱 다니더라구요....그냥 헤어지는거 가지고는 속이 안풀려요 . 복수 방법이 없을까요 홧병나서 죽을꺼 같아요
요거 진짜 나쁜새키네
습관성입니다
그 벌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유부녀는 또 뭔죄냐
순진한유부녀 가슴에불지르고
참 나쁜놈일세 이런게 선생이라니 이런놈한테 내새끼못맡긴다 정말
유부녀분들 나에게 먼저다가오거나친절한남자분에게 한번만이라도색안경끼고보시길~~
날 좋아해서대쉬하는게아니라 유부녀가세상에서제일 꼬시기쉽다고생각하는사람들이예요
남자분 잘생겻나요?
그닌깐 왠만해서 여자들이다넘어오나봐요,
@@차돌박이-g6w 일단 선생이라는것에 경계심풀수있구요 일단 잘생기던지 매력적이던지 둘중하나겠지요
아줌마들도 눈이있어요
특히이쁜사람은 지이쁜거알아서 많이
잽니다
@@thelove1629 저선배중에서도 트레이너인데 상습적으로 유부녀만나고 있는데 얘기들어보면 상상초월ㅎ
@@thelove1629 저는 40세 유부녀 있니다 딸둘이 있구요 남편은 지방 출장을 한달에 한번정도 감니다 집에서 살림을 하다보니 마트나 시장을 자주 들리곤 하지요 물건을 사다보니 사람을 많이만나게 되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나이가 80세가좀 안되어 보이는 할아버지를 알게되었어요 상점을 하시는분이신데 물건이 있으면 우리 집에까지 들어다 주곤했지요 우리집을 자주왕래가많았어요 가사일도 도와주고 집수리도해주고 딸래미 옷도사주고 선물을 항상 사들고 오셨어요 귀금속 귀거리 목거리도 사들고 오셔서 저에게 걸어주시고 작년 여름에 딸둘이 학교에서 수학 여행을간데요 남편은 출장가고 저혼자집에있는데 할아버지가 오셨어요 양평으로 드라이브 가자고 저는 거절을했지만 영감탱이가 가자고 재촉을 하고 해서 간단하게 치마 걸치고 따라갔지요 식당에 들려서 장어도먹고 술도 한잔하고 바람이나 쇄러 가자고 해서 식당을나왔는데 그뒤에 , 모탤 후문이 였어요 영감탱이가 제손을잡고 모탤로 들어가는 검니다 저는 알고 지내는 노인 이고
해서 반항을해 보았지만 끌려갈수밖에 없었어요 영감탱이 하고 성관게를 하는데 보채고 거질고 발정이나서 자지가 벌덕벌덕 서 가지고 저도 흥분이 되어서 무너지고 말었지요 저는 오르가슴을 많이 느꼍어요 영감탱이가 정력도 좋고 자지도 크고 불알이 얼마나 크던지 놀래읍니다 그날 저를 울렸어요 이불을 적셨으니 그영감탱이 에게 안겨서 세상에서 내남자 같이 보였어요 호호호 ㅈ ㅇ 호호 호호 호 영감탱이가 힘이 장사요 저를안고 일어나더니 한바퀴 돌고 하는말이 내여자고 내색시야 하길래 자기는 내남자다 진정 내남자 처럼보였어요 유부녀이고 애엄마인데 그래도 좋아요 했더니 아가씨 보다 100배 좋다고함니다 섹시가 원하는거 뭐든지 해준다고 하며서 어느날은 돈 500만원을 던져주고 갈때도 있어요 한달에 두번 정도 만나서 여관도가고 연애를 한적이 있읍니다 영감이 저한태 홀딱 반했지요 호호호 저는 영감탱이 를 우리 자기라고 부르고 영감탱 이는 저보고 내섹시라고 부름니다 ㅂ ㅈ 호호호 호호호 ,,
김민희ㆍ홍상수 네
6번이요.. 그냥 사랑해서 만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제 남친 저랑 결혼한다고 2년을 만나오고 회사 결혼식 자리에도 데려갔고 가족 식당에도 데려갔는데, 이제것 두 세번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지쳤다는 이유로 사소한 것까지 거짓말을 고치치 않고 항상 명령조에 갑질을 했는데, 전 사랑하니까 보듬어주고 맞춰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올해 설 연휴 하루전 전화로 별일 아닌일에 성질을 내며 제발 서로 연락말고 헤어지자는데, 어제 남친 계정접속해보니 19년도 중순 저랑 만났을 무렵부터 작년 3월까지 사무실 여직원과 메일이 휴지통에 있더군요. 그 여자는 출산 휴직중이었는데 보* ㅆㅅㄱ 싶다, 맛있다, 같이한 동ㅇㅅ 보고 *쳤다..생각만해도 *린다. 언제 맛보냐. 순산하고 배꼽 맞추자. 하루걸러 메일을 보내고 여자 3월에 복귀할거다. ㄸㄸ이 깨끗이 쓰고 잠시 딴데 쓰는거 허락해준다. 더 더러운 내용이 많은데 입에 다 담을 수가 없습니다. 가슴이 무너지네요. 처음 겪는 상황이라 너무 충격스럽습니다. 저랑 만날 때도 석봉님이 말한 1번의 동영상이나 변태적인 말도 저한테 많이 했었는데, 이상해도 취향이 그런가 하고 넘겼는데 어제 메일 확인하니 몰랐던 이유를 알겠네요. 그냥 그런 쓰레기였어요. 사죄 한마디 없이 보자마자 저를 차단하더군요. 곧 부모님 뵈러 갈 예정이었는데 정말 천운입니다.
사회매장시켜야지 쓰레기들이 회사서 판치니까 정리좀 하고싶네요
그런사람 진짜 마니 봤당께요 그런 인간 쓰레기들은 아무나 보고 그렇게 한당께요 정신 차리고 앞만보고 살자께요 산넘어 산이지라
시원하다
유부녀에게 자기랑 하는 상상 해본적잇냐는 ssrg도 잇어요 허우대 직장 다번듯한데요;
좋은거 가르쳐준다 ㅋㅋㅋ
오우 ~
변태성향 진짜무섭네요 어이없네요
모든 경우가 이렇지 않아요
시계방향 ㅋㅋㅋㅋㅋㅋ
그렀읍니다.
유부남 만나는 젊은여자심리는요?
그건 망상이죠
아내보다 자기가 매력있어 만나는줄
착각하고 빨리 이혼하고 자기랑 살줄 알고 인생 헛수고 하는거에요
남의 남편 노리개인거지
아까운 청춘을 남의 남자 성욕만 채워주는 꼴인걸 모르는거죠
아님 선물공세에 넋이 나간거일수도....ㅠ
유부남 만나는심리란 금품갈취목적 이 아닌가 요 주로꽃뱀이 유부남을 유혹을 많이 하지요,
그 남자의 조건, 성공, 재력, 안정된 편안한 분위기, 여자에게 부담주지않고 적당히 잘해줌.
좋은 집, 차에 선물 등 물질공세, 돈 잘써서 나를 백마탄 남자가 공주대접해주듯이 잘해준다.
모든 대화를 잘 받아준다.
아빠같은 면이 있다.
섹스스킬죽인다.
아내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내가 이긴 것 같아 기쁘다.
능력 유부남이 나를 더 사랑하고 챙겨주니?
미혼남은 외모, 조건떨어지면 그냥 바로 컷.
유부남은 그런 나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고 애무, 사랑해줌.
그 행복감이 좋아 계속츨기고 관계정리가 안되는거죠?
한 번 맛보니 다른 미혼남은 성에 안차죠?
조건안좋고 내가 고생하고 살아야할 남자들뿐이니?
그 생활 완벽히 시작.
첩생활로 들어가는거죠?
계속!
@@oldboy0202 경험이 있어신듯
@@메시축하해요-r8m 미혼때 유부남 아저씨들이 엄청 잘해주더라구요.
챙겨주고?
멘트도 상냥~
잘나가는 사장님보면 혹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사장, 비서 불륜많죠?
어린 시절 제가 느꼈던거죠?
굳이 그런 관계가 매력적이지않지만 끌릴수도 있겠다싶었죠?
성공한 삶보면 멋지죠?
자존감높은 사람보면 좋더라구요.
자신감도 같이.
내가 그 수준으로 대우받는 느낌이랄까요?
미혼이면 나같은 조건이면 바로 아웃이죠?
그들에겐 외식같은 거죠?
아빠같이 자상.
문제해결력도 좋고 현상을 보는게 똑똑 멋짐.
거기에 물질공세에?
그럼 아빠, 오빠처럼 따르고 마음열고 몸주면 끝.
떡정, 여유, 돈있으니 그 생활 청산하기 힘들죠?
그걸 뿌리치기 힘들죠?
좋은 조건이면요?
어차피 젊은 놈들은 여자가 장난감이고 이 여자 저 여자 사냥에?
데이트 비용 뭐 일일이 따지고 환승, 가지고놀다버리고?
메리트가 별로없죠?
섹스해주다 상처, 고통받고 끝.
그런데 유부남들은 걸리지만 않으면 아주 세세하게 잘해주죠?
찌질하지않고?
어차피 똑같이 연애할거 좋은 거 먹고, 좋은 곳 드라이브, 좋은 호텔에서 섹스, 신경쓰이지않게 잘해줌?
유부남이 매력있죠?
그런데 그 선을 넘는게 가능해야만하죠?
남의 가정깨는건데요?
그런데 미혼입장에서보면 그게 큰 문제일줄 모르는거죠?
회식하는건데도 아내는 힘들수도 있구요.
저는 아내자랑하는 유부남보고 끌리더라구요.
나때문에 키크고 예쁜 아내가 고생많다며 미안하다고?
그래서 남들피는 바람도 못 피겠다며?
그렇게 일 열심히 하시며 적당히 회식, 즐기시고 여자없이 가정 잘 유지하고 사시는 분 봤어요.
멋지더라구요.
정말 일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책임감있게.
쉽지않겠죠?
가장 성공했을때 새로운 여성과의 연애도 하고프실텐데?
처녀일때 아무렇지않던 일들이 결혼해보니 그때 내가 잘못 마음먹으면 큰일냈겠구나하면서?
물론 그럴 일은 없었겠지만?
저는 직장, 학교 가까운 사람과는 관계자체를 안하는 타입이라?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공과 사는 구분하죠?
나중에 피곤해지니?
사람과의 만남도 별로없고?
그러니 이성만날 기회도?
뭐 그 새끼나 그 새끼나?
또래들은 어리고 개념없죠?
와...지인 중에 저런 놈 잏는데 완전 사이다!!
근데 왜 유부남 만나는 여자심리는 이 채널에서마저....
석봉님말씀 잘 듣고갑니다~가슴속이 후련해져요~개쓰레기들이 살판치는 세상..
다 꺼져라얍!!! 옼ㅋㅋㅋㅋ
돈달라는거구나ᆢ
유부녀 메두사 잘들어라!"석봉님말 정답임
유부녀가 완전 모성애강한 여잔데 그 여자의 자식까지 예쁜 남자도 있던데 그런남잔 변태인가요?? 진짜 그여자가 착하고 매력넘처셔 그런경우도 변태인건가요
궁금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결혼전 남편도 잘해줘서 결혼했는데
서로 밖에서 좋은모습만 보여주니 속고있는거죠 왜 재혼하면 다시 이혼할까요 그건 같이 살아보면 본모습 나온다는거죠
자기 피땀흘려 돈벌어서 나갖다주는건 남편뿐인데
재미는 딴놈하고 보고
벌받더라구요
뭐가 착하고 매력인가요
착한여자가 딴놈보고 다니나요
남자는 매력 필요없구요 관계 한번할려고 하는 수작입니다
그거 확인해볼려면 관계하지말고
만나보자고 해보세요 도망갈껄요
제 지인도 벌받아 자식 다치고나니
그짓 그만하드라구요
남는 모성애 남편한테 퍼부으세요
유부녀는 애를 낳고 자녀를키우고 남펀과의 사랑으로보살피고 가정에 중심이 되었기에 모성애가 강하고 사랑에 문이 열려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만나요?
방이동 사는 권영주네
ㅜㅜㅜㅜ힘들다
이런사람 어떻게짤라버릴까요?
👍👍👍👍👍👍👍
여자는 익은음식 내것은 남이 먹고 남에것은 내가 먹고 부지런한놈이
먹는세상!
유부녀 만나는 남자의 심리는.. 쉽게 대줄것 같고, 남의 여자랑 하는게 스릴있고, ㅅㅅ스킬이 더 뛰어나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맞아요 ㅋㅋ 스킬은 인정ㅋ
이차돌 ...???
@@지아-t2p 넹?
낭중에 똑같이ㅈ벌받을거임
쓰레기들..
@@이선숙-l2m능력자 이네요 ㅋ
요즘에는 카톡에서도 남자가 유부녀랑 연애하는중이라고 자세히 적어놨네요 😂ㅋ 비정상적인 만남
와 나한테 이쁘다면서 연애인 누구닮앗다면서 연애하자고 이카더만 내가 유부녀인줄 알면서 그말한것도 당황스러운데ㅋㅋㅋ으휴;
불륜한다는 걸 당당하게 말하고 다닌다니. 철판 두께를 상상할 수도 없군요.
친구가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데도 뭐라 하기는 커녕, 부러워 한다면, 그 친구놈들 수준도 알만하죠
저런개는. 부모.회사. 지인들한테 알려주고. 주위에서 왕따를당해야 쪽팔림을 알겠지!!!
@@올리브-c2z 그래도 모릅니다. 부모형제도 팔이 안으로 굽고 직장놈들도 그럴수있지 눈감아 줍디다. 비아그라까지 주면서...
유부놈.년들은 수치심.부끄러움.죄의식.죄책감. 1도 모릅니다. 안다면 애초에 인간 개쓰레기짓을 안하겠죠.
와~~진짜 이런 남자 있더라구요
저 유부녀지만 대쉬하는 놈들이 이런마음이였군요
속시원 알게되어 다행이네요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쓰레기들
진심일수도 있져
진심인 사람도 있을수 있죠
@@namsae6 진심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차돌박이-g6w
ㅎㅎ 그럼 아내 만났을때는 진심아니었던가요
그냥 새로운 여자는 좋아보이는거지
그여자도 한집에 살아보면 아내보다 더못한 여자일수도 있어요
저도 밖에서는 참한척하니 모두 들러붙는데요 집에 들어오면 저도 소리 빽빽 지릅니다
남편이 아주 진저리칩니다
진심인 사람들도 있음
구역질나!!
그유부녀가 제 남친한테 배만지는거랑 꼬리치는거봤어요.제가앞에있는데도 싸웠어요,.
노딱이 뭔가요
재밌네요 아는 노총각 일터에서 몇살연하 유부녀랑 바람났는데
애도 어린애 있고
그 남편이 백수에 노름한다는데
살기싫은데 이혼을 안해준다더라네요
이 노총각 이혼빨리하고 오라고
몇번이나 대판 싸우고
끝났다더니 다시 연락오고
계속 그럴거라던데
둘다 미쳤다고 했죠
첨부터 유부녀인줄 알면
시작을 말았어야지 했어요
이 남자는 그여자가 불쌍하고
즐기고싶겠죠 제 정신 아니니까
둘다 미쳤으니 갈때까지. 가보겠단 작정이던데
후회로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냅둬요~그런감정느끼는상대만나기도힘들어요..
심심해서ㅋㅋㅋ 넘어오나 안오나 궁금해서 ㅋㅋ 재미로 건들여보게되던데 ㅎㅎㅎㅎㅎㅎ
마크롱:!?
이문제로 고생하는분들 잇군요 벌받앗으면 좋겟네요~~~
싫어요 갯수 ㅎㄷㄷ 찔리나봄
윤리 수업시간인가?? ㅋㅋㅋㅋ
석봉이오빠 같은남자 없나.. ㅋㅋ 안전한연애 안전한 결혼하고싶어ㅓ석봉이오빠주변인 소개받고싶당
마이크 어떤거 쓰시나여
TX-650 입니다:)
이혼남이 유부녀 만나는건 왜 인가요?
정신 못차린 개찐따죠
남의것 훔치는 재미 ᆢ아닐까요
유부녀는 부담이 없으니 만나기도 펀하고 프로포즈 하기 쉬운 상대 입니다, 모성애가 있기때문에 접근하기 좋습니다,
그냥 성욕때문에 아무나 걸려라하고 배설.
나는숫총각이지만여자가유부녀라고해도상관없는데책임지라고하면책임질수있는데
너도 재수 옴 올라 액정 깨어지고 끝되거라~~
라고한다면 듣기 싫지?
유부녀가 왜 남자를 꼬시죠 ?
발정나서요
유부녀가 성욕이 강하기 때문에 유혹에 손길이 됨니다~~
@@이선숙-l2m 수경씨도 유부녀?
남편외도로 땜빵.
시계방향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