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대선사를 듣고서... 오늘날 불교계의 더욱 깊은 딜레마는 금오 대선사께서 남긴 유산이라 하겠다 스님께서는 불교정화운동을 주도하시어 오늘날 불교의 지주인 조계종을 태동시켰으나 간단한 진리를 너무 크게 보신고로 종교적 폐해도 남겨셨다. 스님은 스님이기 이전에 하나의 인간이다. 누구나 인간으로서의 본래성품이 있고 이는 바뀌지 아니한다. 이를 거짓 없이 발견하는 것이 도의 시작이다 이를 진리 나아간다고 한다. 스님께서는 13편 말미에대도의 진리는 본성을 발견하여 생사에서 벋어나고 나아가 고해에 빠진 중생을 구하는 것이 도라고 하셨다. 또한 참성품을 어기는 날 미혹 될것이라고도 하셨다 스님이 생각하시는 참성품은 인간 속에 없다. 있다 하시면 무애행이 설명되지 않는다. 시람은 누구든지 따로 챙겨야 할 참성품이 없기에 증득 할 것도 없고 증득 할 수도 없으며 따라서 극락에 가는 길은 막혀있다. 스님께서 본성을 깨우치는 방법은 생각에 머물러 있어 현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우리가 한사람을 판단하는데 그사람의 언행과 행동을 보면 된다 따라서 그놈을 파악하는데도 입에서 나오는 소라와 그놈이 하는 짓을 보면 그놈이 누구인지 쉽게 알 수가 있다. 10분만에 그놈을 모르면 평생을 선을 해도 모르긴 마찬가지이다. 소를 잡으려 하나 미안하게도 그 소에게 콧뚜레가 없다. 어떻게 잡겠는가? 왜 본성을 지키지 못하는지 예를 들면 사람의 본성은 불살생과 합치한다고 생각 할 것이다. 불살생은 계중에 계 아닌가? 사람은 아침에 눈 뜨는😢 자체가 살생이다. 진리도 도를 몰라 살생이요. 남 먹을 것 내가 먹으니 살생이요. 움직이면 살생이요 생각하면 살생이요. 말하면 살생이다. 엉뚱한 스님들이 불살생이라 하니 지팡이를 들고 나오고 채식한다고 난리법석을 떠는게 아닌가? 인간은 참회하는 것 외 그 어떤 길도 없음이다. 이것을 알았다면 견성이라 감이 말한다. 오늘날의 불교계가 없는 정법을 따린다고 벌거숭아 임금들이 다 되었다. 내가 본 불교는 부처님의 대자대비 외엔 아무 것도 없다. 하루바삐 거짓을 거두고 바른 진리 속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생사를 벗어 남은 내 악업을 스스로 책임져서 지옥을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받아 드림으로 부터 시작한다. 어짜피 죽을 놈이 무엇이든 받으면 기뻐지 아니하겠는가? 이것이 또한 환희심의 시작이다. 버릴려면 내 겉에 묻어있는 위선을 버려라. 그리고 참회하는 순간 신묘한 보살들을 만나시리라
고맙습니다 🙏
나무아미타 불
원효스님 께서도 독성 거사 소성 거사 을 자쳐 하며 서민들과 신호야락 을 함께 하며 미륵 입니다
스님요건강 화새요❤
건강합십다나무아비타불
스님요ㅡ고생해내요ㅡ부저님
스님요대단화내요
금오대선사를 듣고서...
오늘날 불교계의 더욱 깊은 딜레마는 금오 대선사께서 남긴 유산이라 하겠다
스님께서는 불교정화운동을 주도하시어 오늘날 불교의 지주인 조계종을 태동시켰으나 간단한 진리를 너무 크게 보신고로 종교적 폐해도 남겨셨다.
스님은 스님이기 이전에 하나의 인간이다.
누구나 인간으로서의 본래성품이 있고 이는 바뀌지 아니한다.
이를 거짓 없이 발견하는 것이 도의 시작이다
이를 진리 나아간다고 한다.
스님께서는 13편 말미에대도의 진리는 본성을 발견하여 생사에서 벋어나고 나아가 고해에 빠진 중생을 구하는 것이 도라고 하셨다.
또한 참성품을 어기는 날 미혹 될것이라고도 하셨다
스님이 생각하시는 참성품은 인간 속에 없다.
있다 하시면 무애행이 설명되지 않는다.
시람은 누구든지 따로 챙겨야 할 참성품이 없기에 증득 할 것도 없고 증득 할 수도 없으며 따라서 극락에 가는 길은 막혀있다.
스님께서 본성을 깨우치는 방법은 생각에 머물러 있어 현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우리가 한사람을 판단하는데 그사람의 언행과 행동을 보면 된다
따라서 그놈을 파악하는데도 입에서 나오는 소라와 그놈이 하는 짓을 보면 그놈이 누구인지 쉽게 알 수가 있다.
10분만에 그놈을 모르면 평생을 선을 해도 모르긴 마찬가지이다.
소를 잡으려 하나 미안하게도 그 소에게 콧뚜레가 없다.
어떻게 잡겠는가?
왜 본성을 지키지 못하는지 예를 들면 사람의 본성은 불살생과 합치한다고 생각 할 것이다.
불살생은 계중에 계 아닌가?
사람은 아침에 눈 뜨는😢 자체가 살생이다.
진리도 도를 몰라 살생이요.
남 먹을 것 내가 먹으니 살생이요.
움직이면 살생이요
생각하면 살생이요.
말하면 살생이다.
엉뚱한 스님들이 불살생이라 하니 지팡이를 들고 나오고 채식한다고 난리법석을 떠는게 아닌가?
인간은 참회하는 것 외 그 어떤 길도 없음이다.
이것을 알았다면 견성이라 감이 말한다.
오늘날의 불교계가 없는 정법을 따린다고 벌거숭아 임금들이 다 되었다.
내가 본 불교는 부처님의 대자대비 외엔 아무 것도 없다.
하루바삐 거짓을 거두고 바른 진리 속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생사를 벗어 남은 내 악업을 스스로 책임져서 지옥을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받아 드림으로 부터 시작한다.
어짜피 죽을 놈이 무엇이든 받으면 기뻐지 아니하겠는가?
이것이 또한 환희심의 시작이다.
버릴려면 내 겉에 묻어있는 위선을 버려라.
그리고 참회하는 순간 신묘한 보살들을 만나시리라
공부화곡인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