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선수도 아픈 다리를 이끌며 포기하지 않고 멋지게 불태웠다. 심지어 더이상 경기를 원만히 진행할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코치진은 그냥 뒀다. 아마 선수의 의지가 더 강했기에...그런 마음먹은 선수한테 경기장에서 봐주고 측은지심 보여줘 봐야 남자끼리의 승부에 찬물 끼얹는 거다. 경기장 안에서 만큼은 심판이 제지하고 호루라기 불기 전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서로의 예의다.
박태준의 반칙행위로 부상을 입은 것인가? -> No. 그랬으면 심판이 가만 있음? 박태준이 상대의 부상 부위를 노리고 가격했는가? -> No. 상대는 다리 다쳤고 박태준 마지막 발차기는 옆구리. 점수랑 직결되는 규정된 타격부위임. 박태준이 부상당한 상대를 무시하거나 조롱했는가? -> No. 풀영상이나 시상식 영상 보고 오면 오히려 그 반대. 그 무엇도 해당하지 않는데 뭣도 모르는 놈들이 꼭 스포츠맨십 호소함...
저거 마지막에 기권패 아니라 콜드게임으로 진건데..13점 이상 차이나면 콜드게임인데 마지막에 밀어내서 벌칙 1점 받아서 14 :1로 콜드게임으로 끝난거임 경기 1분 남은 상황에서 계속 가면 상대방 부상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상대는 기권은 절대 하기 싫어하는거 같아서 상대방 배려해서 밀어내기로 이긴거임 그냥 실력으로 1점 이상 딸수있는 선순데 왜 굳이 욕먹을걸 알면서 밀어냈을까 생각 해보시길
오히려 살살 경기하면 상대 기만 하냐면서 욕할거면서 무슨; 심판 제지가 없었으니 경기 이어나간거지 그리고 박태준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다가갔을때 상대선수도 머리 쓰다듬고 어깨 툭툭 쳐줬고 시상식 올라올때도 부축 해줘서 서로 행복해보였는데 도대체 뭐가 문젠건데 왜 난리야 니들이 뭔데 껴서;
공격중에 주심이 박선수 뒤에 있었잖아. 주심이 비매너인지 아닌지 보려고 비디오 판독도 했었다고 그런데 주심이 뒤에있어서 비매너 아니라고 판정났자나 근데 무슨 비매너야 ? 오히려 제대로 뛸 상황이 아닌데 2라운드 출전시킨 아제르바이젠 코치진이 너무했지.. 금매달 따고도 기뻐할수 없는 박선수도 부상인데 코치진이 기권선언 안해주는 저 선수도 안쓰럽더라. 선수를 위해 기권 해줘야 할 타임에 출전시킨 코치진이 더 비매너지
강호동: 스포츠에서는 봐주는 것이 가장 비신사적인 일이다.
상대방이 기권도 안하는데 무슨 봐주라고 하질않나.. 헛소리 하는것들은 뭐임
그냥 교육을 못받은거임. 인종차별적이면 안되는데 인스타보면 진짜 댓글에서 나라수준이 보임.
세계적으로 ㅂㅅ들은 많타😊
툭하면 인스타 테러하는 소중국 애들이 뭘ㅋㅋ
밖에좀 나가라
우리나라는 외국인은 물론 이강인같은 자국민한테도 인스타테러하면서 마녀사냥하는데 나라 수준이 어떤거임?
@@tayangvive그것마저 축구 모르는 년놈들이 이승우 욕한게 가관임
태권도도 엄연히 격투긴데 보는 사람들이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네
@scientist_urban개는 교육을 잘 받았으면 이빨 드러내지 않아요.교육은 제대로 안시키고 때리기만 하니까 학대라고 하는 거예요.
@scientist_urban 비유도 엉망이네. 이딴 수준글은 그냥 쓰질마
오히려 봐주면 그게 더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아닌가 상대가 부상참고 하겠다하면 박태준도 최선을 다해 경기하는게 맞지
@TopToBottom-yq5vh야구랑 같니?
@TopToBottom-yq5vh 태권도는 격투다 ㅋㅋㅋ 야구랑 비비고 있냐
@TopToBottom-yq5vh야구가 한경기 하냐?
야구는 144경기를 해야 하는데 당연히 점수차 많이 나면 체력을 아껴야지
@TopToBottom-yq5vh야구가 응같은 불문율이 얼마나 많은 스포츠인데 ㅋㅋㅋ
이게 스포츠정신이지
박태준은 심판의 제지가 있기 전까지 최선을 다한 거고 모든 격투기는 그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다. 경기도 제대로 소화 못하는 상태면 진작 기권을 했어야지
저렇게 열심히 해줘야 상대도 졌지만 최선을 다했다로 체면 어느정도 챙기지
그치. 한국엔 약하니까 봐준다는 식의 전투는 오히려 불명예다 라는 식의 웹툰전개가 있었음.
내생각엔 봐줬어도 " 니들 종주국이라고 다른나라 우습게보네 싸가지없노 " 라고 할 수 있음ㅋ
그리고 저 위에 사진 발차기 일부러 박태준선수가 끝내준거임 아르제바이젠 선수 엘로4개였는데 매트 옥타곤 밖으로 나가면 엘로나와서 엘로5개되면 레드되서 겜끝임 오히려 끝낼려고 발차기로 밀어준거임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눈 감고 귀 막는 사람들은 전혀 안 듣더라구요 ㅋㅋㅋㅋ… 딱 봐도 빨리 끝내버리려고 한 행동이었고 박태준이 발로 찬 곳은 아픈 다리도 아니고 등인데..
복싱은 멈추라고 할때까지 패는데 태권도도 심판개입 전 까지 팼더니 경기차별함
격투기에서 봐주는게 어딨냐...포기하든가 심판이 멈추든가까지 하는거지
태권도를 몰라서 저리 무식한 소리함...룰이라는게 있는데 본인이 기권하지 않았고 심판의 콜이 없었기에 공격할수밖에 없는거임...만약 박태준선수가 공격하지 않으면 심판이 박선수한테 경고를 주기때문에 콜싸인 나기전까지 공격하는게 맞음. 심판이 콜했는데 공격했다하면 그건 반칙이 맞고 매너도 똥인거임...박태준선수가 룰대로 정확하게 한거 맞음...
오히려 실실쪼개면서 봐주면서 하는게 그거는 시청하는 국민들 까지 우롱하는거다...올림픽 결승전 에서 무슨
모든 경기에서 심판이 정지 하기 전까지 최선을 다 하라고 하잔아
특히 축구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
경기에서 봐주는게 어디있냐?
세상에...❤ 누리 표정이 저렇게 밝은 아이였군요...
뭘해도 랄지 ~ 박태준 화이팅❤
자기가 기권하기 전까지는
최선을 다해야됨
그냥 자기 인생 우울한 애들이 잘 나가는 선수들 보면 까지못해 안달.. 불쌍한 애들임
상대 선수도 아픈 다리를 이끌며 포기하지 않고 멋지게 불태웠다. 심지어 더이상 경기를 원만히 진행할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코치진은 그냥 뒀다. 아마 선수의 의지가 더 강했기에...그런 마음먹은 선수한테 경기장에서 봐주고 측은지심 보여줘 봐야 남자끼리의 승부에 찬물 끼얹는 거다. 경기장 안에서 만큼은 심판이 제지하고 호루라기 불기 전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서로의 예의다.
늘 감사합니다!
4, 5번
승부의 세계에선 승부가 결정되기 전까진 최선을 다하는게 상대에 대한 존중이다
기권을 했는데도 공격하거나 그런게 문제가 되는거지
먼소리여 일부러 때린것도 아니고 경기는 끝까지 임해야지...
별...거지같은 소리...그렇게 경기중에 나가떨어질 정도면 기권하는게 맞아. 심판이 경기 중단시킨것도 아닌데 뭐가 잘못된건데?
부상당했음..기권이 예의고.부상당했어도 기권안하면 상대로서 최선을다해 경기에 임하는게 예의.
감스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관계에 비하면 한일관계는 절친이지
박태준의 반칙행위로 부상을 입은 것인가? -> No. 그랬으면 심판이 가만 있음?
박태준이 상대의 부상 부위를 노리고 가격했는가? -> No. 상대는 다리 다쳤고 박태준 마지막 발차기는 옆구리. 점수랑 직결되는 규정된 타격부위임.
박태준이 부상당한 상대를 무시하거나 조롱했는가? -> No. 풀영상이나 시상식 영상 보고 오면 오히려 그 반대.
그 무엇도 해당하지 않는데 뭣도 모르는 놈들이 꼭 스포츠맨십 호소함...
방구석지랄들 심판도있고 상대편감독도 있는데 경기충실한애 한테 뭐라냐 기권하든지 그럼..끝까지 잘싸우고 서로인정하고 격려하던데 뭘 그나저나 귀엽게 생겼네
봐주는게 더 비참하게 하는거임
부당한건 그 선수문제고 그걸 이용한것도 아니고 그냥 열심히 경기한건데 모가 잘못한거야 ㅆㅂ 잘했구만
게다가 봐주는 태도가 역으로 다친 몸을 이끌고도 마지막까지 경기를 하러 온 선수를 존중 안한다는 제스처로 비춰질 수 있다. 어떤 경기든 최선을 다해 상대하는게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다.
논란거리가 될 문제가 아닌데 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봐줬으면 또 기만했다고 욕했을걸?
저거 마지막에 기권패 아니라 콜드게임으로 진건데..13점 이상 차이나면 콜드게임인데 마지막에 밀어내서 벌칙 1점 받아서 14 :1로 콜드게임으로 끝난거임
경기 1분 남은 상황에서 계속 가면 상대방 부상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상대는 기권은 절대 하기 싫어하는거 같아서 상대방 배려해서 밀어내기로 이긴거임
그냥 실력으로 1점 이상 딸수있는 선순데 왜 굳이 욕먹을걸 알면서 밀어냈을까 생각 해보시길
상대는 이미 감점4점 이였고 감점1점 추가되면 반칙패로 끝나죠
라인아웃 감점1점이니 일찍 끝내주려고 밀어낸것 같아요
왜 봐줘야 하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다. 그 외엔 없다.
봐주면 오히려 상대를 무시하는 꼴
최선을 다해 임하는게 상대에 대한 예의임
기권도 안했는데 무슨?
상댜가 부상당했는데도 끝까지 포기하지않았은데
거기서 봐주는거같은 향동은 오히려 상대를 무시하는거임
최선을 다해야지 서로 미련이 없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지. 상대방도 지더라도 후회가 없지. 봐준다고 깝죽대면 상대는 더 치욕스러울거임.
부상 참고 마지막까지 경기 해볼려고 한 저 선수 정신력도 운동선수 답고, 그 마음을 제일 잘 알고 제대로 붙어 준 박태준 선수도 잘한거지. 저기서 제대로 안붙어줬으면 상대편 완전 바보 만드는거 아닌가
이겨도 욕하고 져도 욕하고
기아는 14:0으로 이기고 있을때 봐줬다가 역전당했다
스포츠에선 절대 봐주면 안된다
키보드 잡아볼까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전쟁터에서 적군아프다고 살살하냐 ?? 뭔 ...
박태준 선수는 예의를 다했다.욕하는 사람들은 별로네요
올림픽이 장난인가
뭘봐줘야되는데😢😢 운동은 끝날때까지 끝난게아녀
부상입었으면 나오지말던가 기권 하던가 뭔말도 안되는소리야
심판이 개입하는거 아니면 상관없을듯
부상이면 기권해야지
기권안하는이유 = 족보없는 나라여서 이해합니다
솔직히 봐주면서 싸우면 그건 ㄹㅇ 상대 입장에서는 굴욕임ㅋㅋㅋ
밀어서 누울 수 있게 해 준것임. 그렇지 않으면 의료팀 등장이 느림.
저거 또 봐주고 안찼다가 졌다면.. 어휴..니들 또 경기 안이하게 했다고 욕할꺼잖아.. 욕할놈들은 뭘해도 욕하게 되어있음.. 욕한놈들아.. 남욕할 시간에 스스로를 욕해라 욕해버릴까보다 ㅋㅋ
박태준에게 타격준것 단하나 수강신청(결승날이 수강신청날이었음)
요즘 한일전은 그냥 하나의 이벤트지ㅋㅋ
뭐 꼭 이겨야 된다는 생각도 안들고
전쟁중에 적군이 부상당하면 총쏘지말란거랑 똑같은말인데 말이되는소리해야지
약간 스포츠맨쉽 잘못배운 잼들이 난리치는것같음 오히려 부상당한 상대
봐주려고 살살하면 그게 더 상대선수에
대한 존중과 스포츠맨쉽이 없는거지
누워있던거 싸커킥박은것도아닌데 왜저래
오히려 살살 경기하면 상대 기만 하냐면서 욕할거면서 무슨; 심판 제지가 없었으니 경기 이어나간거지
그리고 박태준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다가갔을때 상대선수도 머리 쓰다듬고 어깨 툭툭 쳐줬고 시상식 올라올때도 부축 해줘서 서로 행복해보였는데 도대체 뭐가 문젠건데 왜 난리야 니들이 뭔데 껴서;
투기 종목에서 레프리 스탑, 닥터 스탑 없는데 상대 배려해주면서 하는게 어딨음?
부상 땜에 경기 못하겠으면 기권하면 되는것을.
거울치료 폼미쳤다
정정당당 스포츠에서 그것도 국제무대에서 봐주기가 어딨음?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이는 남북한 사이랑 같음...
그거보다 더 심함
그정도가 아니고 우리가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에 대해 갖는 비호감을 다 합친 만큼의 수준임
나도 선수였음. 아무리 내가 아프고 힘들어도 상대가 봐준단 생각하면 그게 더 기분나빠요. 최선을 다해 부딪히는게 상대를 위해서라도 그리해야죠. 경기를 진행시킬지 말지는 심판이 하는거고 선수는 선수의 본분을 다해야합니다.
부상 직후엔 맘 약해져서 공격 세게 못했는디
난 한일이 유독 세계에서 사이가 안좋은줄 알았지.. 근데 커보니 당장 저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그리고 특히 중앙에 그 고지전도 아니고 이상하게 생긴 땅부터 해서 터키 그리스도 전혀몰랐는데 진짜 불구대천의 원수고 뭐 암튼 많더만 ㅋㅋㅋ
애초에 여행가면 서로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한일 관계 안좋다는것들은 불매운동하면서 동숲하는 부류들임ㅋㅋ
UfC같은 격투기들도 말리기 전까지
때리는데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은 전쟁함ㅋㅋㅋ
달리기 시합하다가 상대가 넘어지면 멈추고 기다릴거임? 존나 에바지예
기권안하고 봐주다가 쳐맞고 져주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그럼 다리 부상 상태인 안세영 상대로 최선을 한 허빙자오는 뭐임?
당근!!!!아프면 기권을 했어야지~
공격중에 주심이 박선수 뒤에 있었잖아. 주심이 비매너인지 아닌지 보려고 비디오 판독도 했었다고 그런데 주심이 뒤에있어서 비매너 아니라고 판정났자나
근데 무슨 비매너야 ? 오히려 제대로 뛸 상황이 아닌데 2라운드 출전시킨 아제르바이젠 코치진이 너무했지.. 금매달 따고도 기뻐할수 없는 박선수도 부상인데 코치진이 기권선언 안해주는 저 선수도 안쓰럽더라. 선수를 위해 기권 해줘야 할 타임에 출전시킨 코치진이 더 비매너지
아제르바이잔 사람믈이오히려 잘했다고 하던대 다른나라 사람들이 욕하는듯함 물로 아제르바이잔 사람도있겠지만.
더 안팬걸 다행으로 여겨라 ㅋ
기권을 말하기 전까지 승부가 끝난게 아니긴 한데 상대선수가 너무 무력하게 맞아서 동정하게됨...
매정한 말수도있지만
상대가 컨디션 광이못한게
잘못 부산광이도 컨디션 광리도 선수 능력
부상당했는데 봐주면서 경기 질질끄는게 더 잔인한거 아닌가? 심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박태준 잘하긴하더라 78년만에 금메달아님?
16년만 ᆢ 저체급서
78년전이라.... 1946년?
78년전은 태권도가 탄생하기 이전인데요?!
78년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합치면 8년 이 체급이면 16년만에 금
인생이 걸린 경기인데
반대상황이었음 지네들도 욕할거면서ㅋㅋㅋ
져줘야함? 왜? 올림픽이 그런거였어? 웃기네 ㅋㅋ
상대선수는 왜 하필 부상당해서
멋진기술 더 보여줄수도있었는데
이기고도 박태준선수는 맘껏 기쁨을 표현하지도못하고
오히려 박태준이 피해자여!!!쯧
손흥민 아버지 말로는 부상자가 있으면 골라인 밖으로 공을 차주는 여유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던데
님들 기준이면 잘못된거네
이번 태권도처럼 라인 밖으로 나가려는 선수 등 때려서
점수는 없지만 타격 줘서 승리확률을 높여야하는구나
반대의 상황이었어도 한국인들 가서 댓글 달았을거임
끝까지 열심히 한 선수를 욕하는게 이상한거지!!!올림픽이 장난인줄~~
올림픽에서 예의란 예의는 다갖춰줬더니 매너드립을 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뭐 반칙한것도 아니고, 박태준은 시합의 대한 매너로 임했는데 선수 보호차원은 ㅇㅈㄹ 아제르바이잔이 경기에 임하겠다는데 왜 지들이 ㅈㄹ ㅋㅋㅋ
정찬성이 조제 알도랑 타이틀전서 어깨가 빠짐
알도는 정찬성의 빠진 어깨를 노림
약점을노리는건 당연함
그래서 정찬성은 패배함 문제없음
봐주면서 하면 더 열받지 않나?
넌 봐주면서 해도 내가 이겨가 되는거잖아
내가 널 이기기 위해 젖먹던 힘까지 짠다는 느낌이어야 좋지
지금 인스타에서 한국팬들이 응원댓글로 싹 워시오프 햇음 걱정 ㄴ ㄴ
아니ㅋㅋ
지들 조상들은 1:1로 결투할때 상대가 부상입었으면 봐주면서 했나ㅋㅋㅋㅋ
올림픽 정신에 어긋남.
최선을 다 한 선수들을 응원해주는게 패배한 선수에 대한 예의아닌가?
이상한 댓글러들은 국적불문
격투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한대 때리고, 소녀처럼 지켜보고, 또 한대 때리고 해야되냐?
감스트 ㄷㄷ
야 공격 안하면 박태준이 계속 감점 받고 져 ㅋㅋㅋㅋ
아르메니아랑 아제르바이잔이 다른 나라임?
91년낀지 같이 소련 이었다가 소련 분해 될 때 서로 다른 나라로 독립 했네요.
아니 ㅅㅂ 스포츠에서 봐주는게 어딨어...
올림픽 경승이 장난도 아니고 뭘 봐줘야 하냐
복싱으로 생각하면 문제없는데
부상당해도 기권안하면 부상당한곳만 패더만
봐주다가 역전패나옴
MMA도 마찬가지 다운되도 심판 판정까지 죽일듯 패야됨
태권도 진짜 모르는 국가 많이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