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뽑혀서 → 꺾여서 ) 리얼 호러물 돼 버렸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정 됐으니 여기도 쓴다면, 운터) 난 새벽에 혼자 집에서 자는데, 거실에 인기척 소리가 들려서 괜히 진짜 무서웠음, 이불 속으로 들어감 그리고 잠들었음 (& 인나니 당연히 아무도 없음)
아 맢님도 궁금했는데 살짝 아쉽ㅋㅋㅋ 그나저나 역시 가장 무서운건 와 안무섭네 하고 방심하고 있다가 갑툭튀하는 게 아닐까.. 원래 공포게임이나 공포영화 잘 보는 편인데 그냥 편안히 보다가 갑툭튀에 놀라서 2층 침대에서 핸드폰 던져버린 기억이.. 다행히 핸드폰은 무사했습니다
아. 진짜 ㄹㅇ 소름이다. 마지막 진짜 내가 오늘 겪었었다. 영상 본 내용 기억나서 진짜 너무 소름. 하아- 자고있는데 누가 내 귀에 이상한 소리해서 온몸에 소름돋았는데 몸은 안움직였었는데.. 근데 웃긴건 그때 딱 운터뷰 생각나서 별로 안무서웠다.. 진짜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 안그랬으면 전 그때 심장마비 왔을듯...ㄷㄷ
개인적으로 가장 무서웠던 일 안방침대에 큰 침대하고 1인용 침대가 따로 있었음 큰 침대에서 오빠,나,남동생(어렸을 때)이 이렇게 자는데 발소리가 남 장판 걸을 때 사악..사악..하는 발소리 근데 아빠는 야근나갔었고 눈 떠서 주위를 보니까 정말 다 자고 있었음 그 누구도 목소리를 내지 않았고 화장실 간 사람도 없었음 무서워서 이불 돌돌 말고 몸 잔뜩 웅크리고 있는데 옆에서 "뭐야,누구야?" "조용히해,저거 귀신이야" 이러는 거임..또 놀라서 돌아봤는데 진짜 다 숨소리 일정하게 새액,새액,거리면서 다 자고 있었음 아침에 일어나서 둘한테 물어봤음(엄마는 그런 장난 안 칠거같아서) 그랬는데 진짜 솔직히 말하랬는데 기억을 못하는건지 진짜 말 안했던건지 둘다 말안했다고 함 둘이 대화는 둘이 장난친걸 수도 있겠는데 그 발소리는 뭐였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나 지금 코 두쪽 다 막혀서 숨 잘 안쉬어지고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아 유튜브 봐야지 했는대 이영상 떠서 운터님영상은 재미있겠지하고 봤는대 하필이면 무서웠던 경험 이야기하는거여서 더 무서워졌는대 뭔가 지금 기침도 엄청나오고 숨도 잘 안 쉬어지고 말도 잘 못하고 엄마도 선생님이라 학교가고 아ㅃ바는 자고있고 오빠는 방에만 있고 움직이기도 힘들때 이래서 너무 힘듦 심지어 눈한쪽도 너무 가렵고 앞머리 때문에 잘 안보임 (앞머리가 입술까지 내려옴) 그리고 창문도 열려있어서 춥고 코 헐어서 코 닦을수도 없고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창문도 못 닫아서 진짜 개 힘듦 내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순간이 코감기,목감기걸렸을때인대 딱 이런상황에 코감기 걸려서 지금 나계속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커헉 이런 소리 내면서 쓰고있는데 지금 세수하고 물 마셔야 하는대 못 마시고 있고 너무 건조해서 이게 가장 무서운 순간인거 같다
전 벌레를 보면 무섭고 무서운 이야기 들을때도 무섭고 무서운 이야기 듣고 엘레베이터 타는것도 무섭고 성적표 나왔을때도 무섭고 시험볼때도 무섭고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질때 무섭고 누가 놀래켰을때 무섭고 공부할때 무섭고(?) 과학시간에 신체 모형 봐을때 무섭고 실험할때 무섭고 머리말리면서 거울볼때 무섭고 엄빠가 진지하게 성과 이름을 모두 부를때 무겁고 이상한 알림이나 문자나 전화오면 무섭고 귀신보거나 그러면 무섭고 운터님이 무섭진 않고 꾸몽님이 무섭습니다. 죄송합니다.
제일 무서웠던건 처음으로 손바닥 만한 거미 봤을때.. 예전에는 벌레 큰거라 해봐야 손가락 1~2마디 정도 되는 사이즈밖에 못봤는데 얼마 전에 손바닥 만한 거미 봄 학교에서 수업하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거미 크다란게 보이는거임 다른애들은 못보고 내가 먼저 발견했는데 처음엔 거미 장난감 같은건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움직임이 너무 디테일하고 막 턱이 올라와있는곳도 기어오르는거임 ㅋㅋㅋ 아니 애초에 갑자기 그런 장난감이 나올리가 없긴 한데 그런 거미가 나올거란 상상을 못해서 아니겠지 하면서 자기최면을 걸었음 그래서 애들 톡톡 치면서 저거 보라고 얘기하니까 "저거 뭐야..?" 같은 반응을 하는거임 그러다 수업하던 쌤이 발견하고는 끼약 하고 소리를 지르니까 거미 못보고 있던 애들다 단체로 발견하니까 다들 전나 깜짝놀라서 소리 지르고 완전 난리났었음 ㅋㅋ 거기다 하필이면 쌤도 벌레 부서워 하는 쌤이라 잡지도 못하고 있다가 어떤 남자애가 거미를 뭔가로 덮어둬서 다들 안심하고 수업하는데 갑자기 거미가 어던애 발밑에서 나타나서 다들 막 욕하고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났었음 그래도 다행이 얼마 안지나서 바로 수업 끝나서 애들은 다 튀고 소문 들은 옆반애들이 찾아와서 구경하고 그중 한명이 슬리퍼 들고 거미 후드려 패서 잡음
잠을 자다가 악몽을 꿨는데 심장을 칼 찔리는 꿈을 꿨습니다. 꿈이라고 믿을수 없을 정도의 생생함을 느꼈었는데 그때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식은땀으로 축축한 이불과 턱 막혔던 숨을 갑자기 들이마쉬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그때 정말 꿈만으로 죽을수 있다는걸 깨달았고 그후 2틀동안 쪽잠만자다가 수학시간에 꿀잠잔 기억이....
( 뽑혀서 → 꺾여서 ) 리얼 호러물 돼 버렸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정 됐으니 여기도 쓴다면,
운터) 난 새벽에 혼자 집에서 자는데, 거실에 인기척 소리가 들려서 괜히 진짜 무서웠음, 이불 속으로 들어감 그리고 잠들었음 (& 인나니 당연히 아무도 없음)
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뽑혀서 너무 잔인해 ㅋㅋㅋㅋ
+ ) 수정 되서 고정 풀렸ㅅ읍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터 이제 불쌍을 넘어서 잔인이 된건가?
너무 무섭잖아요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너 일로와바 할때가 제일 무서움
ㄹㅇㅋㅋ
ㄹㅇㅋㅋ
올리자
이름부를때 성 까지 붙이면..
@@배추김치우동-i7p 상상함
소름돈다...
마플이 영상에 안 나온 이유
"살면서 가장 무서운 순간이 언제였나요?"
"기억 나는게 없는데?"
"아니 그래도 무서운 순간이 있었을거 아니야"
"아니 진짜 없는데???"
",,,,"
전 젤 무서운게 갑자기 꾸몽님 갑툭튀할때..
@@hihis_ 오 저도
ㄹㅇㅋㅋㅋㅋㅋ
이거ㄷ
보통 사람은 나쁜기억을 오래 기억하고 좋은기억을 빨리 잊는데 마플님은 그 반대인 듯 합니다 ..
가장무서운 순간 : 성적표 나온날
ㅅ....소름...
ㅇㄱㄹㅇ
ㅂㅂㅂㄱ
운터님도 무서워서 하트달았네
하위권 나오고 집 번호 누르거나 열쇠로 문 열때 ㄹㅇ 개 무서움
살면서 가장 무서웠을 때가 방에서 몰폰하는데 거실에서 소리들릴 때 ㅋㅋㅋㅋㅋㅋㅋ
공감추ㅋㅋㅋ
@그린스톤GreenStone ㅗㅜㅑ
완전짱댕 인정입니다
@@hyun-99 ㄹㅇㅋㅋ
완전 더듬이 바짝 세우고 있다가 조용해지면 바로 폰하는 게 아니라 몇분 후에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 밤에 "아 맞다 숙제" 이런 생각할때가 제일 무서웠음
어우...ㄷㄷ
와
아악ㅠㅠ
ㄴㄴ 월요일 아침에
아!맞다 숙제 임
안돼ㅠㅠㅠ ㅠㅠㅠㅠㅠ
0:45 내 인생의 대위기
인생 하나의 시련
고투더핼 초대권~
go to the hell..
피할 수 없는 시련
군대영장
4:59 이게 제일 무섭다..
ㄹㅇ 공포다...
아이 깜짝이야
순간 뭔뜻인지 몰라서 자세히 보니 놀랐음
3:52 파크모가 핼창이 된 이유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힘부터 키웠나
썸낼에 랃님 있어서 들어 왔습니ㄷ...
2:30 랃뉨
라더님 없으면 안 보는가 보네요
@@space8809 왤캐 꼬였어...
@@space8809 ? 아뇨? 잘보는데요?
@@space8809 그게 아니라 운터뷰에 랃님 자주 안 나오시니까 그런거겠죠,,
@@무념무숭 맞아요ㅠ 그거에요 ㅠㅠ
가장 무서울때가..엄마가 성까지 부를때...
덜덜덜..
ㅇㅈ
평소엔 (예를들어) 덕개야~ 덕개야~ 이러는데 어느날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는데 목소리 깔고 박덕개. 이러는게 무서웡
ㅇㅈ합ㄴ디ㅏ...
어우..생각만해도 무섭다.....
무서운순간:아침에 일어났는데 선생님 부재중전화 떠있을때 세상 무섭
시간 9시 20분이면...
ㅇㅈ이지..
이건 맞지
@@익명-t9c4l 헐...ㄷㄷ 그리고 딱 핸드폰을 열었는데 카톡 알람이 와있으면.. 진짜 무섭죠
아 ㅈㄸ님이신줄....깜놀해따..
4:52 여깈ㅋㅋㅋ 왤케 덕개님 넥타이가 혓바닥처럼 보이짘ㅋㅋ 무서운 이야기 해서 그런가 혀가 저까지 나온 것처럼 보임
토 아님?
@@무궁화
ㅋㅋㅋㅋㅋ
4:58 'GGUMONG'
잔소리가 제일 무서운데...ㄷㄷㄷ
잔소리는 지속적이기도 하고 그떄 뽝 하고 끝나서 싫다고 굳혀질 수는 있겠지만......
영장은 갑자기 충격들면서 호흡이 멈추는 느낌이 들고 손 겁나 떨리면서 내가...... 이러면서 겁나 울고 몇년 걱정하면서 허무해지고 무서움
4:59 그건 알겠는데 왜 꾸몽님 얼굴이 뜨는거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 깜짝놀랐네..
1:46 개인적으로 티익스 개 재밌게 탔는데 오히려 자이로드롭 탈 때 유성님 반응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무서울때라면...공부안하고 몰폰하는데 갑자기 엄마가 방에 들어왔을때
억ㅇㅈ
@마플클립 따는 사람 ㅇㅈ
쌉ㅇㅈ이요..
영상이 평소보다 한 시간정도 일찍 올라온게 더 무서운 듯...(?)
ㅋㅋㅋ 파크모님 좋은 친구들을 두셨군요 강제로 편안하게 보실수 있게 자세를 만들어주시다니 ㅋㅋㅋㅋ
그러게요
헐 운터뷰 진짜 기다렸는데 거기에 랃님까지라뇨..ㅜㅜㅠ 어흑ㄹㄱ 행복합니다...
ㅓ....사인은 행복사군요...!
@@hyun-99 쿨렄
0:43 어우 제일 끔찍하다
0:28 성적..
0:46 만인의 공포
1:18 벌레랑 거울 콤보 미쳤다
1:42 환장의 나라 에버렌드로~
1:46 나만 안무서웠던걸로
4:29 요즘 바람 많이 불던데
영...장이 뭐에여
@@이주-p6o 군대 오라는 종이
@@NOOB-qt8ts 진짜 끔찍...
2:31 운터뷰에 라더 님이라니 ㅠㅠ 행복사 ㅠㅠ
영장은 ㅎㄷㄷㄷ..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꾸몽이 눈앞에 있을때가 가장 무섭지...
2:31 어머
2:41 어라..ㅋㅋㅋㅋㅋㅋㅋ
3:21 ㅋㅋㅋㅋㅋㅋㅋㅋ
랃님이 그...ㅇㅇ퍼 만났을 때 가장 무서운줄..
근데 덕님 경험은 ㄹㅇ 무서울만함 진짜 안놀라는 사람이 극소수일듯
1:50 저승 찍먹한 유성님
2:36 왜 라더님만 이름 밑에 "킬"이 붙은거죠??,
4:58 왜 아무도 언급이 없지 이게 제일 무서운거 같은데
무서웠던 순간: 아무것도 모르고 가위눌렸을 때
아 맢님도 궁금했는데 살짝 아쉽ㅋㅋㅋ 그나저나 역시 가장 무서운건 와 안무섭네 하고 방심하고 있다가 갑툭튀하는 게 아닐까.. 원래 공포게임이나 공포영화 잘 보는 편인데 그냥 편안히 보다가 갑툭튀에 놀라서 2층 침대에서 핸드폰 던져버린 기억이.. 다행히 핸드폰은 무사했습니다
내가 가장 무서웠던 순간:공중화장실에서 똥쌀때 불꺼짐
너무 재미있어옄ㅋㅋ
+심지어 랃님까지 있다니 ㅇㅁㅇ
다음 영상:살면서 가장 *불쌍* 했던 순간
오ㅋㅋㅋㅋㅋㅋ
운터님은….음….어….에….
@@whail_shark 애니띵?
운터를 처음 봤을때
@@쉬는소망-n9w 커플인데 어카지?^^
4:54 오..덕개님 미수반 찍으시는데?
4:57 덕님이 귀신소리 따라할때, 나만 ' 기여워'로 들었나 ㅋㅋㅋㅋㅋㅋ 그치 덕님은 귀엽지~
라더님은 크리퍼가 제일 무서우시다고 합미다..
저두 봤어용
그러쑵니다
운터는 이번 방송실수할때 엄청난 공포를 느끼는 경험을.... ㅋㅋㅋ
3:24 와 한참 진짜 팤님 어디있는지 찾고 있었다...ㅋㅋㅋㅋㅋ
4:58 꾸령
ㅋㅋㅋㅋ 왜 꾸몽나온거야
4:58 감각이니..?
저 진짜 있는데 뭐냐면 저녁에 선생님이랑 친구만났는데 살인자가 제배 찌르고 친구랑 쌤 죽이고 쫒아와서 간신히 문닺고 제일친한친구랑 만났는데 귀신 갑툭튀했는데
꿈이였어요 ㅎ
1:46 인정합니다 다른롤코랑은 비교도못하죠 저그거타고 울음 각도가 미쳤어미쳤어
와 덕님 썰에서 무서웠는데 운터님 덕에 안무서워졌다
랃님있어서왔어여!!!랃님 자주불러주세
는무슨...그냥 좋아서 들어온거에욧!
마플님은 1일 1영상 업로드 5초 남기고 성공한거 무서웠을 듯
4:58 으쌲
1:21 거울도 꾸몽님 얼굴을 봤나보다
아. 진짜 ㄹㅇ 소름이다.
마지막 진짜 내가 오늘 겪었었다. 영상 본 내용 기억나서 진짜 너무 소름.
하아-
자고있는데 누가 내 귀에 이상한 소리해서 온몸에 소름돋았는데 몸은 안움직였었는데..
근데 웃긴건 그때 딱 운터뷰 생각나서 별로 안무서웠다.. 진짜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 안그랬으면 전 그때 심장마비 왔을듯...ㄷㄷ
저는 운터님 영상중에 운터뷰가 젤 좋아요..ㅎㅎ
0:44 군대가 얼마나 싫어 가지고 영장이 날라왔을 때가 제일 무섭냐 ㅋㅋㅋㅋㅋ
내 썰은 아니고 찬구 썰인데 ㅋㅋㅋ 학교가야 되는데 딱 일어났더니 5시반인거임ㅋㅋ 근데 오전이 아니라..오후..
오후 쒵
가장 무서울때 몰폰하는데 인기척이 느껴져서 뒤를 돌아봤는데
엄마가 나를 쳐다보고있었음(경험담임)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데 핸드폰 불빛으로 살짝 비춰서 더 무서웠음
여기서 자세히 보기 눌렀는데 아무것도 없음 하면 ㅋㅋㅋㅋㅋㅋ
운터의 가장 큰 무서움은 마플 점프맵을 깨야하는 운터지
0:44 쉿..!!!
4:29 "아"
아니 오늘 운터뷰 어린이날 어땠는지 물어볼줄 알았는데..
3:27 차라리 이러면...
난 친구가 4 명이 안된다~~ㅠㅠ..
아..아앗..
sa tang su su 너도! 너도없잖아!ㅠㅠ
없다고 해줘 ㅠㅠ
@@a-bob 마..맞아..
sa tang su su 그치! 나만그런거 아니지!
예에에에에
운터님 곤지암 무서워 하시는건 귀여우시다 ㅋㅋ 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 태권도에서 보여줬는데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ㅋㅋ
4:58 꾸몽님 희미하게ㅋㅋ
지금 마플이 가장 무서웠던적: 11시 59분 55초의 전설
전 이불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불을 덮고 잤어요 근데 누군가의 시선과 누군가의 소리가 들려 무서워서 일어날려고 해서 일어났어요 근데 누가 저를 무섭게 보는거에요 ㄷㄷㄷ 다행이 드림캐쳐가 있어 다행이에요ㄷㄷㄷㄷ
가장 무서웠을때: 몰폰하는데 거실에서 내 얘기 할때...
4:39 가위 눌린건 진짜 격어본 사람만 알죠. 움직이고 싶은데 안 움직여지고, 눈을 깜고 싶어도 깜지 못하고. 몸이 완전히 굳어서 대응을 할려고 해도 못하고. 그 상태로 귀신이 칼을 들고 나를 내려찍는 기분은 지금 생각을 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가위 눌리면 메롱하면 풀립니다
난 라더님이 크리퍼 말할 줄 알았지
3:42 할머니가 아이고.. 해주시는거 같다 왠지모르게 기분좋음..
인강 들으면서 폰하는데 엄마가 서있었을 때
억ㅇㅈ
최근에 친구집에서 곤지암봤는데 그날 당일 새벽에 친구들이랑 새벽탈출이랍시고 창문으로 나가서 30분동안 편의점까지 걸어갔는데 물소리 똑.똑.똑 소리랑
안켜진 가로등 깜깜한 지하주차장...너무 무서워서 찬미가부르면서 갔다고 오는데 인간이 공포에 질리면 똑똑해진다는게 사실인듯... 5년전 배운 찬미까지 다..부르고... 돌아오고 무서워서 그 높은 창문까지 한방에 기어 들어감..
살면서 무서운거 다음날 학교가야 하는거
2:28 박제
ㅇㄴ 영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자고 일어났는데 하루 지나있어서 결석처리됨 전 그게 제일 무섭더라구요
젤 무서운건 유튜버들이 노랑딱지 붙은거 아닌가
1:17 소리만으로도 지반을 조종해 거울을 깨트릴 수 있는 꾸몽님 ㄷㄷ
아 무서운건 시험 망치고 엄마가 시험 점수 물어볼때지 ㅋㅋ
이게 젤재밌는듯
무서웠던 적 : 엄마의 등짝스매싱
0:44 아앗..
개인적으로 가장 무서웠던 일
안방침대에 큰 침대하고 1인용 침대가 따로 있었음 큰 침대에서 오빠,나,남동생(어렸을 때)이 이렇게 자는데 발소리가 남 장판 걸을 때 사악..사악..하는 발소리 근데 아빠는 야근나갔었고 눈 떠서 주위를 보니까 정말 다 자고 있었음 그 누구도 목소리를 내지 않았고 화장실 간 사람도 없었음 무서워서 이불 돌돌 말고 몸 잔뜩 웅크리고 있는데 옆에서 "뭐야,누구야?" "조용히해,저거 귀신이야" 이러는 거임..또 놀라서 돌아봤는데 진짜 다 숨소리 일정하게 새액,새액,거리면서 다 자고 있었음 아침에 일어나서 둘한테 물어봤음(엄마는 그런 장난 안 칠거같아서) 그랬는데 진짜 솔직히 말하랬는데 기억을 못하는건지 진짜 말 안했던건지 둘다 말안했다고 함 둘이 대화는 둘이 장난친걸 수도 있겠는데 그 발소리는 뭐였는지 도무지 모르겠음...
어느날 샤워하다 대왕바퀴가 나와서 샤워기물뿌렸다가 사라져서 그러려니했는데 갑자기 종아리쪽에 기어오르는 느낌이 들어서 재빨리 털어내고 왜 있는지 모를 오렌지주스 페트병으로 찍어눌러버렸던...
0:09 그거갔다->그거갖다
솔직히 꿈이 젤 무서웠음
이상하게 생긴 괴물이 거미줄가지고 묶어놓고
“넌 나갈수 없어….”이랬던게 4년전인가 하는데 아직도 기억남
4:58 꾸몽 얼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54 ???:덕개야..녹화하자....
0:44 처음 볼 때 체포영장인줄
2:42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 같았는데...ㅋㅋㅋㅋㅋ
이미 영상으로 올리셨구나?ㅋㅋㅋ
나 지금 코 두쪽 다 막혀서 숨 잘 안쉬어지고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아 유튜브 봐야지 했는대
이영상 떠서 운터님영상은 재미있겠지하고 봤는대 하필이면 무서웠던 경험 이야기하는거여서 더 무서워졌는대
뭔가 지금 기침도 엄청나오고 숨도 잘 안 쉬어지고 말도 잘 못하고 엄마도 선생님이라 학교가고 아ㅃ바는 자고있고 오빠는 방에만 있고 움직이기도 힘들때 이래서 너무 힘듦
심지어 눈한쪽도 너무 가렵고 앞머리 때문에
잘 안보임 (앞머리가 입술까지 내려옴)
그리고 창문도 열려있어서 춥고 코 헐어서 코 닦을수도 없고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창문도 못 닫아서 진짜 개 힘듦
내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순간이
코감기,목감기걸렸을때인대 딱 이런상황에
코감기 걸려서 지금 나계속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커헉
이런 소리 내면서 쓰고있는데 지금 세수하고 물 마셔야 하는대 못 마시고 있고 너무 건조해서 이게 가장 무서운 순간인거 같다
진짜 너무 괴롭다......
아직도 꿈 생각나는데 5살때 꿈에서 할아버지 방에서 자다가 일어나서 물마시려 갔는데 콩순이 머리 엄청큰거 우리방쪽으로 가고있었음 ㅋㅋ 무서워 죽을 뻔함
ㅋㅋㅋㅋ콩순이 머리ㅋㅋ
제가 제일 무서웠을때는
혼날때(으아아아아악!)
0:18 꾸몽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9 뜰님:덕개야 촬영해야지
4:58 ???:마크 들어와 지각이야
덕개님 머리에 느낌드는건 이마에 귀신이 서서 밑에보고 자는지 확인하는거고 터치하는건 덕개님이 움직이지 말라고 귀신이 표현하는거고 귀에 이상한소리가 들린거는 귀신이 자냐고 물어보는거에요
전 벌레를 보면 무섭고 무서운 이야기 들을때도 무섭고 무서운 이야기 듣고 엘레베이터 타는것도 무섭고 성적표 나왔을때도 무섭고 시험볼때도 무섭고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질때 무섭고 누가 놀래켰을때 무섭고 공부할때 무섭고(?) 과학시간에 신체 모형 봐을때 무섭고 실험할때 무섭고 머리말리면서 거울볼때 무섭고 엄빠가 진지하게 성과 이름을 모두 부를때 무겁고 이상한 알림이나 문자나 전화오면 무섭고 귀신보거나 그러면 무섭고 운터님이 무섭진 않고 꾸몽님이 무섭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운터님 영상?ㅋ
녹화 한줄 알았는데 방송 켰음ㅋㅋ
제일 무서웠던건 처음으로 손바닥 만한 거미 봤을때..
예전에는 벌레 큰거라 해봐야 손가락 1~2마디 정도 되는 사이즈밖에 못봤는데 얼마 전에 손바닥 만한 거미 봄
학교에서 수업하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거미 크다란게 보이는거임
다른애들은 못보고 내가 먼저 발견했는데 처음엔 거미 장난감 같은건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움직임이 너무 디테일하고 막 턱이 올라와있는곳도 기어오르는거임 ㅋㅋㅋ
아니 애초에 갑자기 그런 장난감이 나올리가 없긴 한데 그런 거미가 나올거란 상상을 못해서 아니겠지 하면서 자기최면을 걸었음
그래서 애들 톡톡 치면서 저거 보라고 얘기하니까 "저거 뭐야..?" 같은 반응을 하는거임
그러다 수업하던 쌤이 발견하고는 끼약 하고 소리를 지르니까 거미 못보고 있던 애들다 단체로 발견하니까 다들 전나 깜짝놀라서 소리 지르고
완전 난리났었음 ㅋㅋ 거기다 하필이면 쌤도 벌레 부서워 하는 쌤이라 잡지도 못하고 있다가 어떤 남자애가 거미를 뭔가로 덮어둬서
다들 안심하고 수업하는데 갑자기 거미가 어던애 발밑에서 나타나서 다들 막 욕하고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났었음
그래도 다행이 얼마 안지나서 바로 수업 끝나서 애들은 다 튀고
소문 들은 옆반애들이 찾아와서 구경하고 그중 한명이 슬리퍼 들고 거미 후드려 패서 잡음
잠을 자다가 악몽을 꿨는데 심장을 칼 찔리는 꿈을 꿨습니다. 꿈이라고 믿을수 없을 정도의
생생함을 느꼈었는데 그때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식은땀으로 축축한 이불과 턱 막혔던 숨을 갑자기 들이마쉬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그때 정말 꿈만으로 죽을수 있다는걸 깨달았고 그후 2틀동안 쪽잠만자다가 수학시간에 꿀잠잔 기억이....
4:59 ㄷㄷㄷㄷ
4:54 덕개님 그거 잠뜰님이 녹화 오라고 부르는거예요!
일요일 다음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