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행정가라면 국가철학에 기반한 자기 소신이란게 있어야하는 것 같네요 물론 위에서 결정된 사안을 집행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지만 이게 과연 진정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고민을 하는 직군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고민의 총량적 데이터가 끊임없이 누적되어야만 하는 업계라고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보조적 도구로써 AI가 도입되어야할 분야라고 생각되네요 공무원분들 늘 고생많으십니다
공무원 전체로 퉁치시기엔 일례의 문제로 지적하신 장의 성향에 따른 철학빈곤이 당장 내정으로 장이 지정되는 국가직과 선출로 지정되는 지방직 에서부터 출발이 달라 일반화가 안되구요 ㅋㅋ 철학없이 실력증명못하면 지방직의 장들은 바로 아웃됩니다 ㅋㅋㅋㅋ 말씀하시는거보니 외려 국가직은 오로지 싸바싸바로 살아남기가 가능한가보군요 ㅋㅋㅋㄹㄱㅋㄱ
물방울이 바다를 밀어낼 수 있나요. 한국 기원전까지 포함해서 제대로 돌아간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제기 한 문제는 .. 인류역사에서 영원히 개선이 불가능합니다.. 사람은 욕심이 많은 동물이라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낳음당했다고 말하는 거죠..조용히 숨죽이고 있다가 세상을 떠날지, 아니면 살자할지. 불가능한건 불가능한겁니다
무릇 행정가라면 국가철학에 기반한 자기 소신이란게 있어야하는 것 같네요
물론 위에서 결정된 사안을 집행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지만 이게 과연 진정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고민을 하는 직군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고민의 총량적 데이터가 끊임없이 누적되어야만 하는 업계라고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보조적 도구로써 AI가 도입되어야할 분야라고 생각되네요
공무원분들 늘 고생많으십니다
말씀하신 예는 국가직 한정같구요 지방직으로 내려가면 시 구 읍 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어필못하는 장들은 살아남지못합니다 ㅋㅋ 작가님이 우려하신 철학빈곤등 전문성 미달이 보이는 순간 지방직의 장들은 생명끝이라고 보면됩니다
남성 기자분 잘문이 너무 좋네요
공무원 전체로 퉁치시기엔 일례의 문제로 지적하신 장의 성향에 따른 철학빈곤이 당장 내정으로 장이 지정되는 국가직과 선출로 지정되는 지방직 에서부터 출발이 달라 일반화가 안되구요 ㅋㅋ 철학없이 실력증명못하면 지방직의 장들은 바로 아웃됩니다 ㅋㅋㅋㅋ 말씀하시는거보니 외려 국가직은 오로지 싸바싸바로 살아남기가 가능한가보군요 ㅋㅋㅋㄹㄱㅋㄱ
고시를 보신건지 5급으로 시작해서 4급에서 퇴직했네.
9급부터 시작한 사람들하고는 비교가 안되네.
물방울이 바다를 밀어낼 수 있나요. 한국 기원전까지 포함해서 제대로 돌아간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제기 한 문제는 .. 인류역사에서 영원히 개선이 불가능합니다.. 사람은 욕심이 많은 동물이라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낳음당했다고 말하는 거죠..조용히 숨죽이고 있다가 세상을 떠날지, 아니면 살자할지. 불가능한건 불가능한겁니다
연세가 어떻게 돼시는지 모르는데 , 스스로 작가라하시니 , 환갑은 아니신것같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