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얼마전에 정말 크게 아팠는데, 기숙사에 살아서 부모님 없이 혼자 "아이고 나 죽네ㅠ" 하면서 버텼는데,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정신이 혼미할 때쯤 기숙사 방문에 똑똑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마침 며칠 전에 언니의 무서운 모음집 1에서 아플 때 저승사자 나왔다는 이야기를 봤던 터라, '와 진짜 내가 죽는다 소리해서 저승사자가 온 건가...?' 하며 정신이 번쩍 들어서 숨죽이고 못 들은 척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같은 기숙사 사는 언니가 약이랑 음식 걸어두고 똑똑한 거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예... 덕분에 열 때문에 정신 못차리다 정신 차렸습니다ㅎㅎㅎㅎ
일본집 이야기에 첨언 하자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고물건(사람이 죽는등) 건물 세입자에겐 그 사고를 고지 해야 합니다. 사연자 분이 외국인 이라 얼렁뚱땅 넘어 갈려고 했나 보네요 다행히 고모분이 얘기듣고 처리해 주셨네요 '사고물건'에 새 세입자가 6개월인가? 어느정도 거주하면 소위 덮어 쓰기가 가능 해집니다. 그 다음 세입자에겐 고지할 의무가 사라진다는 말이죠. 그래서 오오시마테루라는 사람이 그런 건물들만 모아 표기해둔 오시마랜드 라는 사이트도 생겼습니다
이거 2개월전 영상이지만 일본집이 얘기요. 저렇게 창문 없는 집은 보통 무언가를 봉인하기 위한 용도로 지은 집이예요. 사람이 사는 집이 아닌거죠. 그래서 창문은 없지만 가구같은게 다 있는거예요. 신발장에 부적이 많다고 했는데 유일한 출구이기도 하고 보통 귀신들이 신발을 좋아한다고 해요. 신발을 신고 빠져나간다고 하고 이사간 빈집에 주인 없는 신 있으면 조심하라고 하잖아요 비슷한 맥락. 아마 그 방에 넣은건 액막이 용이었을꺼예요. 주기적으로 사람이 들어가야 하나본데 그러니까 멋모르는 사람들을 자꾸 넣고 그 안에 귀신들이 굉장히 많았던거겠죠. 일본 괴담 좋아하다보니 듣자마자 사람사는 집 아니잖아; 이생각부터 들어서 ㄷㄷ 마무리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음 ㄷㄷ
일본 부동산이 사고 매물인 걸 알리긴 해야 하는데 바로 직전에 살던 사람이 죽는 경우만 해당한다고 해요 그래서 사람을 고용해서라도 한 달 살게 하고 그 사람이 나가면 그때부턴 고지의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오시마랜드, 오오시마 테루라고 사고 매물 정보 사이트가 있는데 그곳 체크하고 집 구하는 게 좋습니다
1번 사연 들었을 때 전에 살던 집에서 격은 일이 딱 생각 났어요. 저는 전에 살던 집이 미닫이 문이고 이게 대충 밀어서 닫으면 꼭 사람 주먹 하나 들어갈 만큼의 틈 정도 남기고 닫혔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제가 낮에 자고 있을 때 꿈에서 그 틈 사이에서 검은 사람 형체가 저런 비슷한 눈을 하고는 저를 내려다 보고 있더라고요. 눈을 마주쳤을 때 너무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깼는데 그 문을 보니까 꿈속처럼 딱 고만큼 열려있어서 너무 소름이 돋은 이후로 병적으로 그 문 만큼은 항시 틈새가 보이지 않게 닫아 놓고 살았고 항상 그 집에선 악몽도 자주 꾸고 마음이 불안했어요. 이사 온 지금은 문을 열든 뭘 하든 마음도 편하고 악몽도 안 꾸고 그렇습니다. 집 터가 안 좋았던건지...하하
13:30 이 부분 뭔가.. 뇌피셜인데 실제 창문 있는 부분에 가벽 설치한거 아님..? 사람 죽었을 때 빨리 발견한거 아닌 이상 도배 싹 다 다시해도 콘크리트에 냄새 배서 예민한 사람이면 느낄 수 있는 정도인데.. 만약에 목조 건물이면 냄새 배고 물까지 들었으면 도배로 해결안되니까 가벽 설치한 거 아닐까여..? 일본은 워낙 목조 건물이 많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썸머썸머님, 몇년 전에 알게 되었는데요, 요즘에서야 썸머썸머님의 사건썰이 재밌더라구요. 이야기할 때도 자세히 묘사해서 흥미롭게 듣게 되더라구요☺️ 이제서야 구독하네요. 참, 무서운 이야기 시청사썰 보다는 실화 사건들로 더 많이 듣고 싶네요~ 예쁜 썸머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귀신 목격썰 들으면 너무너무 신기해요 이제껏 귀신본적이 없어서리 ㅋㅋㅋ 근데 전에 살던집들이 다 오래된 집인데 진짜진짜 유 초딩때 시골에 산밑에 있는 아주아주 오래된 한옥에 살다가 초딩부터 중딩까지 오래된 적산가옥을 가게로 리모델링 한곳에서도 살고 일층이 식당 일층일부와 이층이 집이였죠 ㅋㅋㅋ그리고 중딩2때부터 ㄷ30살때까지 아버지가 다섯살때 지은 50년도 넘은 집으로 이사가서 살아보고 지금은 5년된 빌라에 사는데 진짜진짜 귀신 1도 못봤어요 ㅋㅋㅋ 진짜진짜 신기
문득 저도 무서운 이야기를 겪었는데 21살때 누나가 야간 알바를 한다고 저보고 깨어달라고해서 알람 맞추고 잤는데 자다가 일어나보니 불이 다 꺼져있고 누나는 이미 알바하러 갔더라구요. 그래서 비몽사몽 상태로 마음속으로 몇시지? 하면서 폰을 보려는데 뒤에서 11시45분. 이러더라구요. 전 처음엔 이상한것을 못느끼고 휴대폰을 봤는데 11시45분이더라구요. 그러다가 누나가 안갔나? 싶어서 다시 봤는데 뒤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제가 자던 방은 예전에 어렸을때도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를 본 적도 있었고 가위를 여러번 눌렀던 적이 있었던 방이었는데 그때 한번 본 이후론 본적이 없어서 까먹고 지냈었는데 그 일을 겪고 나서 좀 무서웠어요..
전 이런게 진짜 하나도 무섭지 않고 한번도 겪은적이 없어서... 뇌질환 생긴거 아닌가 하고 CT찍으러 갈 것 같아요ㅋㅋ큐ㅠㅠ 뇌가 주소 알려주는거 아닌지 그리고 일본 사고물건은 통보할 의무 있긴 한데 세입자 한번 살고 나가면 안해도 된다 들었고 그래서 오시마테루였나? 정보 모아놓은 사이트 들어가면 알 수 있다고 했던듯욤
![짱구 속 특이한 일본문화 TOP30 몰아보기 [빠퀴] 일본사람들 앞뒤가 다른 이유](/img/n.gif)
조만간 무서운이야기 사연 접수 또 받습니다!!
다 읽어드리는 건 아니고 선정해서 당첨되신 분들껜 스벅 커피 한 잔, 1등 사연은 스벅 상품권 드리고 있어요~! 이번 달 말에 커뮤니티에 자세한 내용 공지 할게요💙
언니 얼마전에 정말 크게 아팠는데, 기숙사에 살아서 부모님 없이 혼자 "아이고 나 죽네ㅠ" 하면서 버텼는데,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정신이 혼미할 때쯤 기숙사 방문에 똑똑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마침 며칠 전에 언니의 무서운 모음집 1에서 아플 때 저승사자 나왔다는 이야기를 봤던 터라, '와 진짜 내가 죽는다 소리해서 저승사자가 온 건가...?' 하며 정신이 번쩍 들어서 숨죽이고 못 들은 척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같은 기숙사 사는 언니가 약이랑 음식 걸어두고 똑똑한 거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예... 덕분에 열 때문에 정신 못차리다 정신 차렸습니다ㅎㅎㅎㅎ
😊😊
진짜 천생 이야기꾼 본투비 스토리텔러임. 일케 맛깔나게 이야기 읽는 유튜버 여태 못봄요
동의.. 대사 흉내가 과하지도 않고 중간중간 웃긴 멘트로 분위기 환기할 때도 적절하게만 툭 들어와서 보기가 너무 편함
맞워요 진짜 썸머님이 젤 맛깔나게 이야기 하시는듯 ㅋㅋ
정말로요..너무 무서운데 재미있어서 떨면서도 보러와요
ㄹㅇ 딕션도 좋으셔서 거슬리는것 없이 귀에 확확 꽃혀요
ㅇㅈㅇㅈ
일본집 이야기에 첨언 하자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고물건(사람이 죽는등) 건물 세입자에겐 그 사고를 고지 해야 합니다.
사연자 분이 외국인 이라 얼렁뚱땅 넘어 갈려고 했나 보네요
다행히 고모분이 얘기듣고 처리해 주셨네요
'사고물건'에 새 세입자가 6개월인가? 어느정도 거주하면 소위 덮어 쓰기가 가능 해집니다. 그 다음 세입자에겐 고지할 의무가 사라진다는 말이죠.
그래서 오오시마테루라는 사람이 그런 건물들만 모아 표기해둔 오시마랜드 라는 사이트도 생겼습니다
구독자분들 썰 왤케 무서움..?
늘 보던 공포유튜브보다도 내용들이 소름끼치고 썸머님의 딕션때문에 몰입도 잘되고 무섭네요 ㄷㄷ 앞으로 이 시리즈 자주 해주세요...
아니 다다미방 등 때리고 김민지 부른거 조상님이 도운거 아니냐거 ㅜㅜ 큰일나니까 얼른 일어나라고.. 그래서 김민지 부르면 깨고, 등 때려서 깨운거 아니냐구우... ㅜ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어여..
마자요 마자요 조상님이 아니고 귀신이었다해도 이건 진자 도와준것같아요
어쩜 이렇게 얘길 잼나게 하시는지
매번 뜰 때마다 ㅈㄴ행복함 ㅋㅋㅋㅋㅋ
ㄹㅇ 첫화면에 뜰 때마다 헉 하면서 들어와요
그리고 너무 귀여우셔서 자꾸만 보고싶어...요..
일본에서 원래 법적으로는, 사고물건은 세입자에게 미리 말해야 하는게 원칙이지만, 다 편법으로 숨기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특히나 외국인들한텐 말 안해주고요.. 에어비엔비같이 잠깐 머무는 곳도 마찬가지.. 그래서 사고도 많았어요
이거 2개월전 영상이지만 일본집이 얘기요. 저렇게 창문 없는 집은 보통 무언가를 봉인하기 위한 용도로 지은 집이예요. 사람이 사는 집이 아닌거죠. 그래서 창문은 없지만 가구같은게 다 있는거예요. 신발장에 부적이 많다고 했는데 유일한 출구이기도 하고 보통 귀신들이 신발을 좋아한다고 해요. 신발을 신고 빠져나간다고 하고 이사간 빈집에 주인 없는 신 있으면 조심하라고 하잖아요 비슷한 맥락. 아마 그 방에 넣은건 액막이 용이었을꺼예요.
주기적으로 사람이 들어가야 하나본데 그러니까 멋모르는 사람들을 자꾸 넣고 그 안에 귀신들이 굉장히 많았던거겠죠.
일본 괴담 좋아하다보니 듣자마자 사람사는 집 아니잖아; 이생각부터 들어서 ㄷㄷ 마무리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음 ㄷㄷ
와.. 댓글 읽으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네요
사꾸밍꾸상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희 썸머언니의 귀여운 하이웨스트 분노를 보게 해주셔서 ㅋㅋㅋㅋㅋㅋ
일본 부동산이 사고 매물인 걸 알리긴 해야 하는데 바로 직전에 살던 사람이 죽는 경우만 해당한다고 해요 그래서 사람을 고용해서라도 한 달 살게 하고 그 사람이 나가면 그때부턴 고지의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오시마랜드, 오오시마 테루라고 사고 매물 정보 사이트가 있는데 그곳 체크하고 집 구하는 게 좋습니다
ㅎㄷㄷ
무서운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해서 오늘도 헐레벌떡 뛰어왔는데 다다미…라는 제목 보자마자 쫄아서 아침에 봐요 역시 귀신 얘기는 일본귀신이 제일 무섭네요😂
다다미 사연보내신분 심야괴담회에 썰 제보하시면 바로 완불하실듯 진짜 소름돋았어요…
헐 언니 사랑해!!!!!!
무서운 썰 특집!! 집에 혼자있을땐 절대 클릭을 못하고 째려만보고 있다가 가족들 다 오면 바로 플레이합니다 ㅋㅋ 요즘 너무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썸머님 이야기는 흡입력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ㅇㅈ
21:50 손으로는 딴거하면서 소리만 듣고 있다가 개깜놀 ㅎㅎ. 대만 친구가 그 집에서 말 못한건 귀신은 자기를 본 걸 알면 '너 나 보이는구나?' 하고 귀신들이 좋아하니까 ㄷㄷㄷ
선선한 날씨에 듣는 실화 무서운이야기, 사연들도 실화라 그런지 더 오싹하네요
하 진짜 썸머님 공포스토리 올라오먄 심장쿵쾅 맛난 거 한보따리 싸가서 집 가서 힐링하몀서 봐야 됨
귀여워🥺❤️
지금은 일본은 부동산업자가 사고난 집은 사전에 설명을 할 의무가 법으로 정해져 있어요
만약 설명없이 새든사람이
알게되면 부동산 회사에
책임을 물을수있습니다
썸머언니가 말아주는 공포썰이 쵝오임니다
썸머님 이 날 라이브 마지막쯤?에 해주셨던 무서운 얘기 말고 웃긴얘기 그것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그 졸지에 학교에 유명한 귀신 되버린 썰이요!! 그때 진짜 너무 웃겨서 울면서 봤던 기억이..
제가 괴담읽는거랑 무서운얘기 채널 돌아다니는더 좋아하는데 썸머님 시청자모음집이 딕션과 연기도 제일 찰떡같고 내용자체도 제일 무서워요 베스트오브 베스트입니다 !!
무서원도 포기못하는 몰컴ㅋㅋㅋㅋㅋ
샤꾸밍꾸상 혼낼 때 무섭다가 겁내 웃음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썸머상 웃겨요 ㅋㅋㅋㅋㅋ
Many blessings to you❤💞
???
썸머님이 해주시는 공포이야기는 묘하게 섬뜩함이 있고 재밌어요!! 막 본격적으로 무섭게 분위기를 조성하지도 않고 담백하게 사연을 읽는 것 뿐인데 들으면 뭔가 소름이;;; 계속 올려주세요~~~
알람은 떴는데 분명 너무 무서울거같아서 집와서 침대에 등 바짝 붙이구 봤어욬ㅋㅋ 아 진짜 너무무섭다 파란귀신 너무 무섭구요ㅠㅠㅠㅠㅠ귀신들은 가족인척 왜케 잘하냐고ㅠㅠㅠ왜 속이냐ㅠㅠ중간에 언니 일본어때매 빵터져서 그 부분 돌려보고 편안히 잘게여😂😂
다다미방이 진짜 레전드인 것 같아요ㅠㅠㅋㅋㅋ새벽에 보다가 소름돋고 무서워서 끄고 아침에 봤어요ㅠㅠ
썸머님이 읽어주시는 무서운 사연 너무 좋아요!!! 다른 분들은 화면에 무서운 자료들 보여줘서 많이 무서웠거든요...ㅠㅠ
그런데 썸머님은 그런 자료 없이도 재밌게 읽어주시네요😄😄
제발 이대로 가주세요❤❤❤
무서운거 못보는데 언니가 풀어주는 썰은 못참아요... 결국 또 보고있는 나 🥹
저도요ㅜㅜㅜ 너무 무서운데
헐 3이 나올꺼라고 생각도 못했는데!!!!!❤❤❤❤❤❤언니가 얘기해주는 무서운 얘기 진짜 좋아요❤❤❤❤
22:03 무서워하면서 보다가 터졌어요 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썸머언니ㅠㅠ❤❤
썸머님이 읽어주시는 무서운얘기가 제일 재밌어요❤
썸머님 무서운이야기 너무 좋아요!
1번 사연 들었을 때 전에 살던 집에서 격은 일이 딱 생각 났어요.
저는 전에 살던 집이 미닫이 문이고 이게 대충 밀어서 닫으면 꼭 사람 주먹 하나 들어갈 만큼의 틈 정도 남기고 닫혔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제가 낮에 자고 있을 때 꿈에서 그 틈 사이에서 검은 사람 형체가 저런 비슷한 눈을 하고는 저를 내려다 보고 있더라고요.
눈을 마주쳤을 때 너무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깼는데 그 문을 보니까 꿈속처럼 딱 고만큼 열려있어서 너무 소름이 돋은 이후로 병적으로 그 문 만큼은 항시 틈새가 보이지 않게 닫아 놓고 살았고 항상 그 집에선 악몽도 자주 꾸고 마음이 불안했어요.
이사 온 지금은 문을 열든 뭘 하든 마음도 편하고 악몽도 안 꾸고 그렇습니다.
집 터가 안 좋았던건지...하하
언니 진짜 무서운 이야기 읽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ㅠㅠ행복해요
강아지 산책하며 들으며 걷는데 무서워서 죽는 줄 ㅠㅠ 평소보다 빨리 집에 옴 ㅡ 사방팔방 두리번 거리며 ㅡ
지나다니는 오토바이가 평소엔 시끄럽고 짜증 났는데 오늘은 날 지켜주는 보디가드 같은ㅠㅠ
아 언니... 다다미방 보고 잠못자는중... 하.. 방심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무서워서 밤에 보다가 중단하고 낮에 마저 봤어요…. 낮에 봐도 너무 무섭네요…. 시청자분들 사연 왤케 제대로죠???….
21:44 여기서 사람 두명이 더 죽었다는 내용이랑 +피아노 분위기 확 바뀌는 사운드 효과에 1차 소름....ㅠ
21:51 연이어 사꾸밍꾸님 메시지 알림소리와 뭔가 갑자기 소름끼치게 들린 기계목소리에 2차 소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공포썰 이런거 좋아하는데 썸머님이 하시니까 더 무섭네요..ㄷㄷ내 방에서 저녁에는 절대 못 보는 영상 ㅠㅠ무서워서 ㄷㄷㄷ ㅠㅠ아침이나 낮에 봐야지..무서운데 또 재밌어요 ㅎㅎ썸머님 이런 얘기 더 해주세요♡늘 항상 썸머님 영상 챙겨본답니다 ㅎㄹ
저도 작년에 귀신들린 집에 살아서 이것저것 많이 겪었는데 어디로 보내면 썸머님이 이렇게 재밌게 읽어주나요 ;-;
summerinny17@gmail.com 입니다~!!
새벽에 보는데 너무 무서워요ㅠㅠ흙
특히 일본 이사집썰 들을때 진짜 역대급 무서운데 또 궁금해서 멈출 수는 없는.... ㅋㅋㄱㅋ
휴가 중에도 열일하시는 울 언니❤
아니 첫번째 이야기부터 너무 무서워서 심장 부여잡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덟번째 이야기에서 또 심장 부여잡음...
@@0p277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
새벽에 깨서 책상에서 보고있는데 괜히 스산해지고 책상아래 뭐가 있는거 같아서 중간중간 확인하고 봤네요😂 각종사연들도 무섭고 썸머님이 넘 잘 읽어주셔서 더 소름돋는거 같아요 ㅎ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당❤❤❤
너무 기다린 썸머님의 무서운이야기!!!!!🙌
다다미ᆢ벌써 빈대부터 생각나네요 ㅜㅜ
썸머님이 읽어주는 공포썰 최고😚
사꾸밍꾸상때문에 웃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잼쓰.... 단순 작업 (스티커 자르기) 하면서 틀어놓으면 너무 시간 잘가고 재밌고 무서울때쯤 썸머언니가 같이 호들갑 떨어주고 트월킹으로 퇴마 해줘서 괴담좋아하는 쫄보가 보기에도 완벽해요ㅠㅠ
13:30 이 부분 뭔가.. 뇌피셜인데 실제 창문 있는 부분에 가벽 설치한거 아님..? 사람 죽었을 때 빨리 발견한거 아닌 이상 도배 싹 다 다시해도 콘크리트에 냄새 배서 예민한 사람이면 느낄 수 있는 정도인데.. 만약에 목조 건물이면 냄새 배고 물까지 들었으면 도배로 해결안되니까 가벽 설치한 거 아닐까여..? 일본은 워낙 목조 건물이 많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느슨해진 출근길에 긴장감을 주는 영상이..!💜
와,,,,오늘 썰도 너무 무섭고 소름돋고 울고 싶어지는 생생한 이야기 감,,쟈해요❤
이 영상 본지 얼마 안된거 같았는데 벌써 한달전 영상으로 뜨네?! 다음 사연이 너무 궁금해용~
특히 썸머님이 너무 잘 읽어주셔서 몰입이 잘되어 공포썰이건 범죄사건얘기건 항상 잘 보고 있어용!!!!
썸머썸머님, 몇년 전에 알게 되었는데요, 요즘에서야 썸머썸머님의 사건썰이 재밌더라구요. 이야기할 때도 자세히 묘사해서 흥미롭게 듣게 되더라구요☺️ 이제서야 구독하네요. 참, 무서운 이야기 시청사썰 보다는 실화 사건들로 더 많이 듣고 싶네요~ 예쁜 썸머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귀신 목격썰 들으면 너무너무 신기해요 이제껏 귀신본적이 없어서리 ㅋㅋㅋ 근데 전에 살던집들이 다 오래된 집인데 진짜진짜 유 초딩때 시골에 산밑에 있는 아주아주 오래된 한옥에 살다가 초딩부터 중딩까지 오래된 적산가옥을 가게로 리모델링 한곳에서도 살고 일층이 식당 일층일부와 이층이 집이였죠 ㅋㅋㅋ그리고 중딩2때부터 ㄷ30살때까지 아버지가 다섯살때 지은 50년도 넘은 집으로 이사가서 살아보고 지금은 5년된 빌라에 사는데 진짜진짜 귀신 1도 못봤어요 ㅋㅋㅋ 진짜진짜 신기
진짜 언니 무서운이야기썰은 두고두고 무서워서 이제는 볼 엄두도 안나요~ 댓글만 적고 갑니다 ㅠㅠㅠㅠㅠ
구독 채널중 첫빠따로 뜨는 썸머썸머 채널 🩷 안 본 영상이 없어서 봤던 영상 여러번 봐도 안질린다 증말...🫶🏻
너무 무서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보면서 봐야지 ㅠㅠㅠㅠㅠㅠㅠ
거시기 뽕짝~거시기 뽕짝~😂썸머님 넘 귀여워요~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밌어요~
사꾸밍꾸상!
😂😂😂😂
아너무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무서운거 매일같이 봐서 면역 잘 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다미방은 ㄹㅇ 맛있게 무섭네요…. 소름 쫙돋음… 썸머님 진짜 무섭게 잘 들려주시는듯
우연히 알게 된 채널인데 푹빠져서 정주행중❤
거시기 뽕짝 노래 부르시는거 왤케 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독성 있어요
평소에 살인사건 얘기 틀어놓고 잘 정도로 담력이 좋은 편인데 어제 이거 틀어놓고 자다가 무서워서 끄고 강아지 껴안았어요,,
오오 기다리고 있었어요! 항상 잘보고있어용!
아니 진짜 말 잘하시는듯. 어쩌다 뜨길래 정주행중인데 몰입 장난 아닌듯요
아진짜 너무 조아요 ㅠㅠㅠㅠㅠㅠ 몰입도 미쳐버려요 진짜 ㅠㅠㅠㅠㅠ 이콘텐츠 사랑해요 증말루 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이것만 기다리자나여 완전 꿀잼..너무 몰입되요
썸머님표 무서운 이야기 넘 좋습니다… ㅠㅠㅠ ❤❤❤
공포영화봐도 잠잘자는데ㅠㅠㅠ 썸머언니 공포얘기 들으면 나 잠 못자요....ㅠㅠ말만인데 왤케 무서운지 ㅠㅠㅠㅠ
매일매일 언니 영상 보고시퍼요 썸머중독증!!!!
이야기 끝날 때마다 환기하듯이 웃긴 이야기 해주셔서 두려움이 사라져요 ㅋㅋㅋㅋ
7:58 와진짜 ㅋㅋㅋ 짧은 별거 없는 이야긴데 넘 맛깔나게 진행을 잘하시는거 같애요 ❤❤❤ 라디오 같아용!! ❤❤❤❤❤❤ 우왕 이 채널을 이제야 알앗다닝…❤❤❤❤
썸머님❤안녕하세요^^
썸머님 영상 매일 보는 뇨자예요
중독된 썸머님 영상🎉😊💋💅
귀엽고 예쁘세요🌹
너무 무서운데 너무 재밌어요😂😂😂❤ 썸머님 다음 무서운썰도 기다릴게요~
문득 저도 무서운 이야기를 겪었는데 21살때 누나가 야간 알바를 한다고 저보고 깨어달라고해서 알람 맞추고 잤는데 자다가 일어나보니 불이 다 꺼져있고 누나는 이미 알바하러 갔더라구요. 그래서 비몽사몽 상태로 마음속으로 몇시지? 하면서 폰을 보려는데 뒤에서 11시45분. 이러더라구요. 전 처음엔 이상한것을 못느끼고 휴대폰을 봤는데 11시45분이더라구요. 그러다가 누나가 안갔나? 싶어서 다시 봤는데 뒤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제가 자던 방은 예전에 어렸을때도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를 본 적도 있었고 가위를 여러번 눌렀던 적이 있었던 방이었는데 그때 한번 본 이후론 본적이 없어서 까먹고 지냈었는데 그 일을 겪고 나서 좀 무서웠어요..
거시기뽕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썸머님 너무 좋와
역시.. 호러퀸 썸머언니..🖤
사꾸밍꾸상 후원에 놀라서 대뜸 아는 일본어 다 내뱉는 거 너무 웃기고 귀여우심😂🤣
진쟈ㅠㅠ 무서운이야기넘재밌오요 🩷
무서운이야기 모음집은 무조건 사람 많은 곳애서 밝을때만 볼수 있다는 ㅎㄷㄷㄷ
😭😭 척박한 수험생활에 썸머언니 한줄기 빛
오늘 썸머님 양갈래머리 너무 귀여워요ㅎㅎ
썸머님 공포썰 젤루 조아,,
아파트 복도썰 너무 무서워요 ㅠㅠ상상되니까 더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놀라셔서 일본어 하시는거 진짜 귀여워요😂
와 오래 참았다.. 썸머님꺼는 3개월정도 몰았다가 한번에 몰아봐야 제 맛! 여태 밀린거 정주행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용 증말 👍🏻👍🏻
무서운거 뜨면 항상 보고 후회해서 안보려다가 썸머님꺼라 계속 보게된다능..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절대 큰화면으로 못봄😂😂사꾸밍구상 개웃곀ㅋㅋㅋㅋ
저는 무서운이야기 절대 안보는 사람인데요,,,,,다른채널은 그냥 분위기 자체도무섭고 이야기도 무섭고 그냥 무서워,,,라면,,,,,썸머님 영상은 썸머님특유의 밝고 명랑한 이미지로 무서운이야기를 해주시니 무서웠다 괜찮았다 뭔가 중독적이예요,,,,,,결론은 무서운얘기 올라오기만하면 정주행한다는얘기,,,,🫶🏻
전 이런게 진짜 하나도 무섭지 않고 한번도 겪은적이 없어서... 뇌질환 생긴거 아닌가 하고 CT찍으러 갈 것 같아요ㅋㅋ큐ㅠㅠ 뇌가 주소 알려주는거 아닌지
그리고 일본 사고물건은 통보할 의무 있긴 한데 세입자 한번 살고 나가면 안해도 된다 들었고 그래서 오시마테루였나? 정보 모아놓은 사이트 들어가면 알 수 있다고 했던듯욤
언니 빨리 올려주세요 ㅠㅠㅠ
혼자 자취한 이후로 언니가 올린 무서운 영상들 회사에서만 봄 ㅠㅠ
싸게 구한 일본집저거 진짜 겁나 무섭네 미쳤나봐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첨에 뒤에 탁 때린게 조상신인줄 ㅠ퓨ㅠㅠㅠㅠㅠ
썸머 언니 사랑해요~ 영상 잘 볼게요
너무 재밋어요오옹아앙ㅇ!!!!!!!!
언니 너무 무서워요 ㅠ 썸머 언니 채널 구독자수도 지금 66.6만명…. 😳
ㅋㅋㅋㅋㅋㅋㅋ 사꾸밍꾸상ㅋㅋㅋㅋㅋ
거시기뽕짝 거시기뽕짝 하면서 왜 박자 타시는 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하철에서 웃음 개터졌다고요ㅠㅠ
그중 착한애가 있었나봐요 이름불러서 깨워주고 등때려서 깨워주고요ㅎ